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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가장 안타까운 순간이 꼭 보고 싶은 책이 절판되어 더 이상 구할수 없는 때입니다. 이 책 또한 그렇습니다. 당장 보지 않더라도 사두고 보관해둬야할 책이죠. 나중에 필요할때는 절판되어 찾을 수 없거나 2-30만이라는 높은 가격에 중고로 거래될 테니까요. 세상 많은 구루들이 있고, 투자로 성공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신이 투자자라면 이런 사람들의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디테일한 투자방법까지는 따라 할 수 없더라도... 2000년 닷컴 버블이나, 2008년 금융위기의 편지를 보면서 위기상황에 어떻게 대처하고, 어떠한 마음으로 투자를 이어나갔는지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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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 투자자 서한 정식 출간! 투자자들 사이에 구전처럼 떠돌던 전설의 서한 모음집이 정식출간을 한다. 드디어 정식번역본으로 만나볼 수 있는 노마드 투자자 서한. 이 책을 바탕으로 더욱 더 투자의 깊이가 깊어지길 기도해본다. 좋은 투자는 좋은 길잡이로부터 결정되어지기에 더욱 소중한 노마드 투자자서한! 많은 가치투자자의 극찬의 이유를 만나보길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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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 필립피셔, 피터린치의 관점이 모두 녹아져 있습니다. 특히 2004년 주주서한에서 코스트코를 가치평가하는 논리는 매우 인상적입니다. 아래는 좀 더 자세히 쓴 제 리뷰인데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s://m.blog.naver.com/alphabetforfree/224028556760 |
| 가치투자로 유명한 노마드의 서한이다 보통 서한이라고 하면 워렌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주서한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 가치투자계의 샛별이라고 볼 수 있는 펀드를 운용하면서 주주들에게 특정 주기로 가치나 현 상황들을 알린 서한식 투자서적이다 훌륭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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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두께 때문에 구매할까 망설인 책입니다. 많은 고전들을 읽으며 공통점이 있다면 나의 철학으로 매수하고 기업 가치를 보고 매수하고 쉽게 흔들리지 말아라 이것들의 고전들의 공통점 인 것 같습니다. 아직 주린이라서 많은 것들을 이해하진 못했지만 두고두고 읽어보며 많이 느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투자란 무엇인가 알아보기 위해서 구매해봤지만 솔직히 좀 어려운 책이였습니다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하여 워렌버핏이 어떤 생각을 했었는지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나중에 주식에 대해 조금더 공부하고 나서 읽어볼 예정입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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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믿고 어떻게 생각해야 매도하지 않고 꾸준히 매수하여 부자가 되었는지 알려주고 있다. 쉽게 말하면 투자를 통해 부자가 되는 고전적인 비법을 설명한 책이다. 내용은 쉽지 않지만 읽고 나면 어떻게 기업을 바라봐야 할지 투자할때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해야 오랫동안 수익을 낼 수 있는지를 오랜 지혜를 가지고 설명해준다. 초보가 보기에는 공부해야할 내용이 만만치 않다. 여러번 읽고 책에서 보여주는 가치투자의 알고리즘을 체득해야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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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도: 9.5/10 |
내 생각: 폭락으로 인해 가치와 가격의 갭이 더욱 벌어졌고, 추후 시장이 정상화 된다면(평균회귀) 큰 이연 수익이 올것이라는 견해이다. 나의 투자 상황과 비교해보면 나도 작년에 시장에 참여하여 나쁜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올해 큰 이연 투자 수익이 도래할지 장담할 수 없다. 왜냐하면 나는 충분히 저렴한 가격 혹은 가치 보다 낮은 가격에 진입하지 못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평균회귀를 기다리려면 그만큼 업사이드가 있는 가격이 중요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업사이드가 얼마나 남은건지를 판단하는데 투자 공부를 집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 "제대로 분석하지 않고 내딛는 작은 발걸음 몇천개가 만들어내는 최종 결과와 장기적으로 좋지 않은 습관의 형성도 바빠서 치르는 대가입니다. ...(중략)... 일단 느슨함을 갖췄다면, 그것을 가지고 무엇을 해야 할까요? 정신을 맑게 하고 시야를 넓히며 좋은 습관을 강화하는 활동이 가장 좋습니다."
내 생각: 시장이 바쁘고, 정신 없을수록 느슨함을 가져야 한다는 말씀. 이리 저리 뇌동매매 하지말고 싼 기업, 가치 있는 기업에 대해 천천히 분석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말씀이다. 바쁘게 움직일수록 자신의 실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드러낸다는 것이 공감되었다. 자기의 투자철학과, 분석, 가치 평가 등의 기준 등이 있으면 대중이 가는대로 바쁘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한 발짝 떨어져서 역발상 투자가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3. "인센티브, 인센티브, 인센티브 ...(중략)... 고객은 할인할 떄만 구매하고 충성도가 없으며 상품 가격을 비교하며 매장을 돌아다니게 됩니다. ...(중략)... 결과는 정상 매출의 하락입니다. 그 결과 운영비 효율성이 다시 악화됩니다. ..(중략)... 고객이 상시저가와 편리함이라는 인센티브에 반응하면 이들의 매출은 더 효율적인 경쟁자에게로 흘러 들어 갑니다."
내 생각: 연인 사이에 내가 너랑 왜 사귀냐? 했을때 강력한 이유가 있어야 관계가 지속되는 것처럼 고객이 다른 회사도 아니고 이 회사를 사용한다면 그럴만한 강력한 동기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고객이 이 기업, 저 기업 돌아다니게 만든다는 것 자체가 해당 기업에게 고객을 잡아둘만한 해자가 없다는 것이다. 코스트코는 일정 할인 비율 전략을 사용해서 고객으로 하여금 언제나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신뢰감을 준다. 아마존은 상시로 저가에 물건을 공급하고 인터넷이라는 도구로 편리하게 쇼핑을 할 수 있게 함으로서 고객에게 편리함과 유용성을 제공해준다. 둘 다 규모의 경제의 공유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을 끌어들인다. 기업에 투자하기 앞서서 고객들이 이 기업을 사용해야만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이 기업을 쓰다가 금세 다른 기업으로 갈아타진 않을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4. "하지만 투자자 관점에서 볼 때 몇 년 전보다 현재 걱정할 거리가 적습니다. 마음을 다잡고 지평선을 바라보세요."
내 생각: 위기가 크게 오고 주가가 크게 떨어진다면 오히려 강세장보다 주가 하락에 대한 걱정은 많이 줄어든 것이다. 우리가 해야할 것은 투자한 기업이 최종적으로 도달하려는, 창업자가 사업으로 최종적으로 이루려는 목표 지점이 어디인지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제대로 굴러가고 있다면 영원히 보유한다는 생각으로 느슨하게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는 것이다. 당장 눈앞의 시세보다는 몇 년 후 회사가 어떻게 변모해있을지 기분 좋은 상상을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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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 펀드의 투자서한을 담은 책입니다 장기투자 가치투자의 정석이라도 될만큼 좋은책이며 여러가지 투자사례와 더불어 이해하기 쉽게 적은책입니다 개인투자자로서 참고할 내용이 많았으며 무엇보다도 원칙을 한번 정하면 그것을 어기지 않는 내용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가치투자의 핵심요소라고 하는 세가지 문장도 인상깊었네요 꼭 한번 읽어보세요 강력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