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권이란 단어를 처음 접하고 많은 생각을 해보았어요. 같이 읽은 초등 아이도 인상 깊게 읽었다고 합니다. 심각하게 생각해 볼 문제를 아이들의 시각에 맞게 잘 풀어쓴 책입니다. 특히 월드컵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봤던 아이가 국제대회 개최를 위해 희생되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읽고 안타깝게 여기며 사람이든 동물이든 피해나 희생없이 세계의 축제들이 진행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독후 기록으로 작성했어요. 여러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이 책을 읽고 이야기나누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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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이란 표현은 뭔가 낯설지만 동물보호법, 동물 학대, 생태계 보전 이라고 하면 익숙하실 것 같아요. 사람에게 인권이 있는 것처럼 동물에게도 동물권이 있는 거죠~ 지구는 자연은 사람의 것만은 아니니까요. 표지의 코끼리를 보니 조금 다르지만 신혼여행 패키지에서 탔던 코끼리의 초점없던 눈이 생각이 나서 슬퍼지네요. 무튼 단순 동물 학대만이 아니라 동물원이라던가 동물쇼 등에서 동물권을 이야기 하는 것은 익히 알고 있던 것인데요~ 축제에서 왜? 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고나니 화려한 그 이면에 동물의 희생과 고통이 있더라구요.
화합을 다진다는 축제에서 고래를 한번에 100여마리를 죽이고 그렇게 바다는 고래의 피로 물들어가요.
그리고 투우사와 쇼만 하는 줄 알았던 투우 경기는 투우사를 보호하기 위해라며 소에게 갖가지 학대를 가하고 그로 인해 겁에 질려 거친 김을 뿜에내는 황소를 야수처럼 보이게 해 잔인하게 죽이는 것이였다는 것을요. 어째서 기쁘고 즐거운 축제에 동물들이 고통받아야 할까요?
아이와 제가 또 놀랐던것은 낙타의 성형이였어요. 낙타 미모 경연 대회에 우승하기 위해 관리가 아닌 성형까지 한다는 사실은 정말 충격적이였어요. 누군가 자신의 이득을 위해 나에게 계속해서 성형수술을 시킨다라 생각만 해도 너무나 끔찍한 이것은 학대임이 분명한 거죠.
이 책은 "즐거운 축제 속 고통 받는 동물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책이예요~ 동물들도 행복한 삶을 누릴 권리가 있어요. 이 책을 읽고 동물들이 겪고 있는 고통에 귀를 기울이고 서로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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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어린이
우리 아이가 초등학교 수업에서 세계에 대해 배우더라구요 세계 여러나라에는 다양한 축제가 많지요. 다양한 삽화도 많이 들어 있어서 재미있게 볼 수 있답니다. 이야기를 살펴보면 사실 깜짝 놀라거에요. 화려한 축제 속에 감춰진 동물들의 이야기를 살펴보고 리틀씨앤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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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에서 찾은 동물권 이야기>
지구에는 다양한 나라 만큼이나 다양한 축제들이 있습니다. 나라마다 지역마다 고유의 문화를 즐기는 축제는 큰 볼거리 인데요. 이곳에서 동물들이 학대를 받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인간에게 인권이 있듯이 동물에게도 동물권이 있습니다. <축제에서 찾은 동물권 이야기>에서 동물들의 권리를 알아보는 시간 가져 볼까요?
지구에는 다양한 나라 만큼이나 다양한 축제들이 있습니다. 나라마다 지역마다 고유의 문화를 즐기는 축제는 큰 볼거리 인데요. 이곳에서 동물들이 학대를 받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인간에게 인권이 있듯이 동물에게도 동물권이 있습니다. <축제에서 찾은 동물권 이야기>에서 동물들의 권리를 알아보는 시간 가져 볼까요?
월드컵은 온 지구 사람들이 좋아하는 스포츠 중에 하나입니다. 2022년 월드컵! 자카르타에서 열린 이번 FIFA 월드컵! 시차로 새벽에 열린 경기지만 그 열기는 아직까지 느껴집니다. 월드컵 만큼 이슈가 되고 있는 건 바로 월드컵의 마스코트랍니다. 제21회 FIFA 월드컵이 열린 나라는 러시아 입니다. 개최국인 러시아의 월드컵 마스코트는 늑대를 의인화한 모습의 자비바카 (회색 늑대) 였습니다. 러시아어인 자비바카는 득점자라는 뜻도 있다고 하네요. 이 공식 로고를 공개할 때, 국제 우주정거장 (ISS)에 머무리는 우주비행사들이 참여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여기에 안타까운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옛 소련 시절 1957년 10월 4일 세계 최초로 발사된 인공위성스푸트니크 1호! 이 성공에 힘입어 1957년 11월 3일 소년은 세계최초로 생물 (라이카; 개)을 실은 스푸트니크 2호를 발사합니다. 하지만, 이 우주선은 처음부터 돌아올 수 없게 설계되었다고 해요. 이렇게 라이카는 세계최초로 우주를 개척한 개가 되었지만, 우주 실험 동물로 극심한 고통 속에서 죽었다고 하네요.
<축제에서 찾은 동물권 이야기>에서 는 스포츠 상식도 배우고 관련 동물들에 대한 지식도 배울 수 있어서 유용한 것 같아요. . 세계인의 축제 중 또 하나!는 올림픽 입니다. 즐거운 올림픽과 동물이 무슨 관계가 있는지 의아해 할지도 모르지만, 평화의 상징으로 불리는 비둘기에 대한 이야기가 있답니다. 실제로 1988년, 서울 올림픽 개막식 행사에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를 날려 보내는 행사가 있었어요. 물론 멋진 퍼포먼스를 기대했지만, 비둘기들이 성화대 주위로 내려 앉았지요. 올림픽 개막을 알리며 성화대에 불이 붙여졌고, 미쳐 피하지 못한 비둘기들이 죽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2016년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서도 안타까운 소식이 있는데요. 리우 올림픽의 마스코트 재규어 '징가'가 많은 인파 속에 스트레스를 받고 흥분해서 탈출을 시도 했고 그 과정에서 군인의 총에 맞고 숨을 거두었다고 해요. . <축제에서 찾은 동물권 이야기>를 통해 이렇게 많은 동물들이 인간들을 축제를 위해 희생을 강요 받았다니 마음이 아파옵니다. 물론 , 이런 일을 계기로 동물학대가 의심되는 종목인 승마 경기는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부터 제외하기로 했답니다. 스포츠 경기에서 참가하는 선수뿐만 아니라, 함께 뛰는 동물의 관점에서도 바라보는 시도가 동물에 대한 인식이 변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축제에서 찾은 동물권 이야기> 를 읽으며 경기 뿐만 아니라 행사에 불필요한 동물학대와 동원은 없는지 한번 더 생각하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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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어 본 책은 축제에서 찾은 동물권 이야기에요 축제에서 동물권을 어떤걸 찾을까?? 무슨 내용일까 궁금 하더라고요 동물권이 뭘까??? 인권이랑 같은 뜻일까 싶고,,, 추측은 해 보지만 정확하게 내용을 읽어 보도록 할게요~
동물권 :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당연하고 기본적인 권리를 인권이라고 해요 동물권은 바로 이러한 인권의 의미를 동물에게도 적용 하여 동물이라면 가지는 기본적인 권리를 뜻해요 저는 축제에서 찾은 동물권 이야기에서 너무 깜작 놀란 이야기들이 많았어요 우리나라에서 열렸던 올림픽이 최악의 올림픽이라고 선정되는 불명예를 얻었었다니... 허억`....평화의 상징 비둘기가 성화대에 앉아 있다가 비둘기가 통구이가 되었었다는 거에요~ 윽.... 상상만 해도 너무 무서웠을 것 같아요.. 그런 모습이 다 생중계 되었을텐데 말이에요ㅠㅠ 올림픽때문에 피혜를 보게 된 동물, 조류가 비둘기 뿐만이 아니라는 것에.. 책을 읽으면서 많이 알게 되었어요 페로에는 고래사냥이 전통적 축제래요.. 축제 때가 되면 바다가 핏물로 범벅이 된다더라고요.. ㅠㅠ 페로 자체적으로도 반대하는 사람도 많이 있다고 하고요 매해 1000마리가 넘게 고래가 죽는다니 그 핏빛 바다는 상상만 해도 무섭네요.. 고래가 죽으면 기후위기로 고통 받고 있는 기후위기를 극복 하려면 이산화 탄소 배출량을 줄여야 하는데.. 고래는 나무 수천그루를 대신 할만큼 이산화 탄소를 흡수 한다고 해는데 말이에요.. 고래 사냥을 멈추라고 이야기 하지만 페루 사람들은 전통이고, 잡은 고래 고기도 국민들에게 무료로 제공 되는 부분이라 물질적인 이득도 없으니까 제제 당 할 수 있는게 없다네요 ㅠㅠ 동물원과 수족관에 전시되어 있는 동물들이 우울증에 걸린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에휴... 좁은 공간에서 끊임 없이 벽에 머리를 박고, 같은 자리를 멤돌기 때문이라더라고요 현재 수족관을 폐지하고, 동물원도 폐지 하자는 움직임이 있다고는 하는데 멸종 위기종을 유지하고 보호할 곳이 없어져서 그것도 쉽지 않은 부분이라고 하더라고요 자연과, 동물과 인간은 모두다 함께 공존해서 살아 가야 한단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내용이 너무 좋은 책이였답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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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이야기? 인권이라는 말은 흔하지만 동물권이라는 말이 생소하게 들릴만큼 동물의 권리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못했어요. 동물에게도 사람에게 있는 인권처럼 그들만의 권리가 있어야 하는건데 왜 그생각을 못했을까. 제목만 보고도 깨우쳐지는 이야기네요. 축제에서 더 많이 혹사당하고 동물의 권리는 안중에도 없으니까요. 사람들이 말을 못한다는 이유로 동물을 자기 마음대로 해버린 그래서 동물의 권리가 지켜지지 않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예요. 리틀씨앤톡 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 5번 이책 시리즈가 정말 생각해보지 않은 부분을 폭넓게 생각하게 하는 책이라 아이와 어른이 같이 만들어도 너무나 좋은 것같아요.
동유럽에서 처음 열린 월드컵은 러시아에서 개최되었고 거리를 깨끗이 한다는 명목으로 떠돌이 개들을 잡아서 마구잡이로 죽였다고하는 이야기는 충격이였어요. 생각지도 못한 학살이라 이런일이 있었다는것도 몰랐네요.
월드컵이라는 대축제에 대한 이야기도 적혀있고 추가되서 지식플러스에는 좀더 알아두면 좋을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동물권을 찾았다! 이야기에서는 국제 스포츠와 동물에 대해 본 이야기에서 하지 못한 이야기들이 담겨있고 평화의 상징이라고 일컬었던 비둘기를 살아있는 비둘기 쏘기라는 경기 종목도 있었다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들이 사실이라는것이 너무 충격이였어요. 게다가 비둘기 통구이 사건이 우리나라 올림픽에도 있었던일이라는것이 참....
그럼 올림픽에서 동물권이 어떻게 지켜지도록 바뀌고 있는건지 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그래서 지금은? 코너예요. 동물을 참여시켰다가 동물이 스트레스받고 학대받는 현장이 많이 들어나면서 그러한 종복의 변화를 시도했다는 내용이예요. 이외에도 아름다운 낙타대회... 잔인한 투우..나이든 코끼리를 축제에 참여시키는 내용들 동물권이 지켜지지 않은 동물에게 너무 미안한 내용들이 가득했어요. 사람들에 의해 일방적으로 강요당하는 동물들의 삶을 살펴볼 기회가 되었어요. 동물도 행복한 삶을 살 권리가 있다는것을 깨우치게 해주는 책이네요. 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살수있도록 인권 동물권 모두 보장받는 사회의 인식이 필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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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 땐 동물원이 당연한거였고 애완견이라고 부르는게 당연한것처럼 느껴졌는데 요즘은 동물보호법이나 동물에 대한 인식이 예전과 많이 달라져서 동물을 보호하고 가족처럼 지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번에 읽어본 축제에서 찾은 동물권이야기는 즐거운 축제뒤에 큰 희생이 따른다는걸 알고 동물보호에 대해 많은걸 느꼈던 것 같아요.
지구 곳곳엔 축제가 참 많지요~ 그 중 동물들이 주인공인 축제도 너무 많아요^^ 요즘은 동물원에 있는 동물을 보고도 동물학대라고 생각하는 분위기더라구요. 예전엔 전혀 생각지 못했는데 넓은곳에서 자유롭게 살아야할 동물들은 좁은 우리속에 가둬두고 매일 같이 수백명의 사람들이 와서 우리속을 들여다보면 정말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요. 예전에 실내동물원에 아이들과 방문한 적이 있는데 한 동물 한마리가 계속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빠른속도로 돌고 있더라구요. 처음엔 아무생각없이 보고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으면 그렇게 뱅글뱅글 돌았을까 싶었어요.
카밀라는 할아버지의 고래사냥을 따라나서기로 했어요. 기대감을 잔뜩 가지고 따라나섰지요~ 도착해보니 고래들을 한곳에 가두어두고 거기서 작살을 던져 잡는 형식의 사냥이었던것이에요. 그 때 한 남자가 나타나 고래가 죽으면 우리의 미래도 없다며 샤냥을 멈추라며 애원같은 경고를 합니다. 사람들은 저리가라며 화를 내며 무시하지만 그 남자는 심각한 기후위기를 극복하려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여야한다고 주장하죠. 고래랑 이산화탄소가 무슨상관이냐 생각할 수 있지만 고래는 60여년을 살면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기 때문에 나무 수천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라고 합니다. 그런 고래를 백여마리를 축제랍시고 마구 죽여대니 너무 안타까운 상황이더라구요. 할아버지 고래사냥을 신나서 따라간 카밀라도 고래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보니 더 이상 축제를 즐기지 못하게 되었어요. 이런 에피소드를 지정해서 그와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주고 배경이 된 곳의 설명과 페로제도외의 다른나라의 비슷한 사례까지 자세히 설명이 나와있어서 좀 더 이해하기 좋았던 것 같아요^^ 전 세계에 이런 고래사냥을 하는 곳이 더 있다니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ㅜㅜ 좀 더 읽어보면 또 친환경적인 축제를 하는 곳도 많더라구요. 모두다 어두운 사례만 나와있었으면 기분이 울적했을텐데 ㅋ 다행히도 취지가 좋은 축제를 하는 곳도 많아서 다행이었어요^^ 이러한 내용을 모르고 마냥 축제로만 즐겼으면 뒤늦게 알고 너무 맘이 아팠을 것 같네요. 아이들도 축제에서 찾은 동물권이야기를 읽고 동물보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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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릴적에 퍼레이드나 축제를 참 좋아했어요. 지금도 마찬가지에요. 예전에 유투브영상으로 서커스공연을 보는데, 화려한 묘기를 보여주는 사람들보다 재주를 부리는 동물들을 더 신기해하고 멋지게 생각했어요. 그만큼 동물에 대한 감정이 좀 애틋해요. 전에 여행갔었던 곳에서 마차를 끄는 말들과 당나귀를 타 보는 체험을 했었는데, 한참을 가다가 아이가 문득 저에게 이렇게 말을 했었어요. "엄마, 얘들은 하루종일 사람들을 이렇게 태우고 다니면 힘들겠다." 마냥 좋아할 줄 알았는데, 저에게 이렇게 말하는 걸 보고 아이가 조금은 성장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날 날씨가 더워서 저희조차도 땀을 뻘뻘 흘렸는데, 말은 자기보다도 몇 배나 큰 마차에 사람들을 태우고 쉬지도 못하고 끊임없이 도로를 계속 돌고 있었답니다. 그런 말들을 아이는 불쌍하게 생각했어요. 사람에게도 인권이 있지요. 그런데 동물에게도 권리가 있다는 것 바로 '동물권'입니다. 동물권은 생명을 지닌점에서 고통을 피하고 학대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는 것이에요. 이런 이유로 아이와 이 책을 함께 읽고 싶었어요.
이 책에는 사람들이 즐기는 화려한 축제 속에서 동물들이 겪어야 하는 아픈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실제 올림픽 마스코트였던 '징가'라는 재규어 특히나 이 재규어가 희생되어야 했던 이유는 정말 가슴이 아팠어요. 동물의 본능에 의한건데도 사람들은 자기들 기준에 맞추어 마음대로 생명을 앗아갔답니다.
그리고 선택적인 미인대회가 아닌 '낙타 미모 경연대회'를 위해서 동물이라는 이유로 아름다움을 강요받는 낙타에 관한 사연들.. 이밖에도 세계적인 행사속에서 동물들이 겪는 아픈 사연들이 있어요. 이야기들 중에서 저희아이가 꼽은 이야기는 바로 '투우'였어요. 스페인의 '산 페르민 축제'에는 '소몰이'나 '투우'가 진행되는데, 책에서 본 소몰이에 관한 내용이 처음엔 진짜인가 싶었어요. 성난 소들을 풀어주고 거기에 쫓기는 사람들.. 그리고 쫓아가면서 긴 막대기로 찌르고 발로 차면서 동물들에게 가해지는 고통스러운 상황들.. 책을 읽으면서도 믿겨지지가 않았답니다. 물론 사람들의 전통문화 속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고. 이 축제도 왜 생겨나게 된 것인지 책에 유래가 나와있어요. 또 축제의 진행상황도 자세히 알려주는데, 동물들은 물론 사람들까지도 사상자가 생기기도 한다고 합니다. 마냥 이렇게 동물들을 학대하고 고통을 준다는 것이 과연 맞는 것인지.. 좋은 방법으로 축제를 즐겼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다른 행사인 '투우'도 마찬가지였어요. 사람들 여러 명이서 황소 한 마리를 두고 벌이는 사투.. 그 속에서 어쩔 수 없이 생명을 걸로 싸워야하는 소의 운명.. 왜 소들은 볼때마다 포악하고 화가 나있을까? 이런 이유들도 책에 고스란히 담겨져있어서 아이도 저도 참 속상했어요.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마음은 편치않았지만 그래도 문화이해와 동물들에 대한 관심이나 보호를 하고싶다는 생각을 하게되기도 해서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다행인것은 책 내용을 빌자면 요즘 스페인의 한 여론 조사 설문 결과에 따르면, 약 18프로의 국민들 이외에 스페인 국민의 대부분은 투우를 반대하고 법적으로 금지해야 한다고 합니다. 힘들겠지만...사람들의 바램이 이루어지면 좋겠어요. 전통문화도 중요하지만, 동물외에 다른 방법으로 축제를 즐기고 전통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 꼭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람과 함꼐 살아가고 있는 생명을 지닌 모든 것들, 그리고 동물권 동물들도 생명을 지녔고, 고통을 최대한 피하고 학대받지않는 보호받을 수 있는 날이 꼭 오기를 바라며..
책을 보며 마음으로 공감하고 깊이 생각하며, 이야기 해 볼 수 있는 축제에서 찾은 동물권 이야기 추천드립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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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축제'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축제'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면 축하하여 벌이는 큰 규모의 행사라고 나오는데요. 화려한 축제속에 고통받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으시나요?
세계 모든 사람들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 축제에서는 동물들이 마스코트로 나와 친근한 이미지로 축제를 어필하기도 하는데요. 그 뒤에 숨겨진 진실은 슬프면서도 놀라웠답니다.T.T
러시아 월드컵때 깨끗한 이미지를 위해 떠돌이 개들을 나라에서 정리하거나,서울 올림픽에서 일어난 성화대 비둘기 사건, 도쿄 올림픽에서 열린 근대 5종경기에 참가한 말의 학대 사건등 스포츠 경기를 위해 동물들의 수난시대가 끊이지 않더군요. 사람만이 즐기는 스포츠가 아니라 동물까지 생각하는 스포츠라면 정말 축제다운 즐기는 축제가 될 수 있을텐데 말이죠.
유럽 서북부 북대서양에 있는 페로 제도에는 매년 7~8월이 되면 '그라인다드랍'이라는 고래 사냥 축제가 열린다고 해요. 푸른빛 바다가 한순간에 핏빛으로 변하는 잔혹한 고래 사냥으로 이 축제로 수백마리의 고래가 죽어간다고 해요. 우리나라에도 고래 축제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예전에는 쇼가 벌어지고, 고래 고기 시식을 하기도 했다는데 지금은 고래와 공존하는 생태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간의 즐거움을 위해 많은 동물들이 희생되고 있다는 사실은 미처 생각지도 못했어요. 비록 소중한 전통이라할지라도 전통이라는 명목하에 동물들의 희생을 당연시 여기는 문화는 바뀌어야하지 않을까요?
동물의 5대 자유를 아시나요? 야생 동물이 아닌 인간의 통제 아래 있는 반려동물과 실험동물, 농장 동물과 동물원 전시 동물 등 모든 동물의 권리와 복지를 위해 만든 다섯 가지 권리를 말해요.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동물들에게도 소중한 동물권이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갖어야 할 것 같아요.
'공감' 과 '배려'라는 두 단어가 떠오르네요. 비단 사람에게만 적용되는 단어가 아니라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의 고통과 아픔을 생각하며 우리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였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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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동물권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세계적인 축제 속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축제에 동원되어 고통을 당하는 동물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1.월드컵 때문에 거리의 떠돌이 개들이 정리된 이야기 2.고래사냥 축제때 잔인하게 희생되는 고래떼 이야기 3.투우경기때문에 고통받으며 죽어가는 소들의 이야기 4.어려서부터 길들여져 축제에 동원되는 코끼리 이야기 5.경마대회에서 학대받는 경주마 이야기 6.낙타미모경연대회를 위해 성형받는 낙타 이야기까지 사람들이 즐기는 축제속에서 사람들의 욕심과 재미를 위해 동물권을 존중받지 못한 동물들의 무척 가슴아픈 이야기였습니다.ㅜㅜ
각 챕터별로 언급된 세계적인 축제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 그리고 동물보호단체들로 인해 조금씩 동물을 존중하는 모습으로 바뀌어 가는 부연설명까지 동물권에 대한 여러가지 지식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아이가 직접 읽고 작성한 감상문도 함께 추가합니다.~~~ "축제때문에 동물들이 아프고 죽는다는 사실에 너무 불쌍하고 슬펐다. 소중한 전통이지만 잔인한 사냥은 너무 한 것 같다. 싸우는 건 나쁘다면서 소들을 재미로 왜 싸우게 하는지 너무 어이가 없었다. 이러한 축제들로 동물들이 고통받는 것은 너무 불공평하다. 동물들을 위해서라도 이런 축제는 없었으면 좋겠다."
사람도 동물도 모두 즐거운 축제로 변화되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