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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소사이어티 출판사의 한국 대표 단편선 시리즈 27, 김동인님의 죄와 벌 리뷰입니다. 죄외 벌은 살인강도를 3번이나 저지른 어떤 사형수의 이야기의 이야기입니다. 사형수의 기구한 사연과 거듭 감형을 주장하는 판사의 이야기와 묘사들이 재밌게 읽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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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東仁의 ≪罪와 罰≫은 1930年 發表된 短篇小說로 夫婦와 어린아이를 죽인 殺人魔가 된 靑年의 人生이야기이다. 殺人 事件으로 死刑囚가 된 홍찬도의 이야기를 전 判事를 通해 들려주는 形式의 小說로 1930年代의 社會相을 들여다볼 수 있다. 스물세 살의 美男子, 善한 얼굴을 한 홍찬도. 그는 도둑질을 하러 어느 집에 들어가 夫婦와 서너 살 된 아이를 죽였다. 그는 死刑을 宣告 받는다. 그리고 公訴를 申請한다. 그런데 그는 死刑은 받아들이는데 自身이 그렇게 된 이야기를 하기 爲해 公訴를 申請한 것이라고 한다. 전 判事는 公訴에서 刑과 關連 없는 이야기를 들어줄 수는 없다고 한다. 그래서 찬도는 公訴를 取下하고 그냥 死刑을 받기로 決定한다. 찬도는 自身의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는 걸까? 그의 이름은 홍찬도라 하였다. 比較的 美男子였고, 얼굴로 보아서는 아무 凶暴한 點이 없었다. 그는 사람을 셋을 죽였다. 무슨 큰 怨恨이 있어서 죽인 바도 아니요, 돈을 뺏으러 들어갔다가 들켜서 그만 세 사람을 죽인 것이었다. 처음에는 어른 두 사람을 죽이고, 달아나려다가 그는 곁에서 날뛰면서 울고 있는 서너 살 어린아이까지 마침내 죽인 것이었다. 이것이 或은 殘酷한 일 이라 할지 모르나, 이것은 그가 그 어린아이에 對한 慈悲心에서 나온 것이다. 이것이 그의 犯罪 事實이었다. 그는 열한 살부터 벌써 罪를 짓기 始作하였다. 소매치기, 竊盜, 脅迫, 恐喝, ?盜, 이러한 모든 罪를 次例로 지으면서 오늘날까지 이르렀다. 犯罪에서 監獄으로, 監獄에서 犯罪로, 安定되지 못한 生涯를 밟아오다가 마침내 스물세살이라는 只今에 세 사람을 죽였다는 무서운 罪惡으로써 死刑의 宣告를 받은 것이었다. 그러면 그는 天性이 그렇게 못된 사람이었던가. 父母의 遺傳으로 그런 못 된 性質을 물려받았던가. 或은 사귀던 親舊가 나빴던가. 萬若 親舊가 나빴다 하면, 그런 못된 親舊와 사귀는 것을 監督할만한 父母는 무얼 하였나 子息을. 監督할 줄을 몰랐나. 監督하려 하지를 않았나 또는 못하였나. 假令 못하였다 하면, 그 理由는? 金東仁(1900年~1951年)은 小說家. 號는 琴童ㆍ春士. 1919年에 우리나라 最初의 純粹 文藝 同人誌 ≪創造≫를 發刊하였고, 事實主義的 手法과 文章의 革新을 보여 주었다. 作品에 短篇 <弱한 者의 슬픔>, <배따라기>, <감자>, 長篇 <雲峴宮의 봄> 等이 있고 親日反民族行爲者이다. |
| 인생에서 꼭읽어봐야하는 문학, 죄와 벌. 이 유명한 소설을 이번기회에 처음읽다니 ... 지금까지 뭘 읽은거야!? 학교다닐때 공부 안했던거 티내나!? 이 짧은 단편소설이 주는 의미가 무엇이길래 꼭 읽어봐야하는 문학일까? 국어지문해설을 들어야 할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