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잠을 자야하는데> 글.그림 덩컨 디비 옮김 헤더 Edu&Tech
잠들지 못하는 밤, 곰과 함께 잠을 찾는 여정을 떠나 봐요!
자려고 누우면 바로 잠드는 아이들 있나요? 잠자리 독서 후에도 자기 싫다고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끝없이 늘어대는 아이들 많죠? ㅎㅎㅎ 저희 집에도 그런 아이가 있어요! :-) 그렇게 자기 싫은 아이들과 함께 자고 싶은데 잠들지 못하는 곰의 이야기를 함께 읽어 볼까요?
<겨울잠을 자야하는데>
곰은 가만히 눈을 감았어요. 그런데... 잠이 오질 않았어요!
곰은 잠을 잘 방법을 찾아 굴 밖으로 나섰어요. '오래오래 걸으면 지쳐서 잠이 올거야' 그러다 오소리가 낮잠을 자려고 굴 속으로 파고드는 걸 보았지요. '오소리처럼 땅 속 굴에 들어가면 나도 잘 수 있을까?' 하지만 오소리 굴은 곰과 오소리, 둘 다 들어가기엔 너무 좁았어요.
곰은 굴로 돌아와 생각 했어요. '박쥐 처럼 거꾸로 매달리면 잠을 잘 수 있을까?' 곰은 발로 굴 천장을 잡고 거꾸로 매달렸어요. 하지만 몸이 흔들리다가 바닥에 쿵 떨어지고 말았어요. '이 방법도 절대 안되겠어' 실망한 곰은 한밤 중에 굴 밖으로 나갔어요. 달이 밝게 빛나고 있었어요. 곰은 숲을 지나 연못을 향해 터벅터벅 걸었어요. 동물 친구들이 곰을 도와줄 수 있을까요? 곰은 긴 겨울잠을 잘 수 있을까요?
아이와 함께 잠자리에서 함께 <겨울잠을 자야하는데> 책을 읽어봤어요! 곰은 자고 싶은데도 못자네~? 하며 책을 읽어줬더니 나는 잠안오는데!!! 하며 씨익 웃는 아이 ㅎㅎ 곰이 겨울잠을 자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을 보며 아이는 또 깔깔깔 :-) 기분 좋게 함께 책을 다 읽은 후에 우리도 곰 처럼 겨울잠을 자볼까? 하며 함께 두 눈 꼭 감고 누웠어요 ㅎㅎ 역시나 아이는 잠들지 않고... ^^; 곰의 고군분투 여정에 대해 한참 더 이야기 하다 잠들었답니다 ㅎㅎ 잠들기 싫어하는 아이와 함께 잠자고 싶어도 잠들지 못하는 곰의 이야기 함께 재미나게 읽어볼까요? :-)
<해당 도서를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
|
에듀앤테크 출판사에서 나오는 그림책은 그림체가 참 이뻐요 단순하면서도 따스한 색감을 많이 사용하는 그림책이 많아요 유아 그림책이지만 7세도 즐겁게 읽은 [겨울잠을 자야 하는데]
겨울이 와서 겨울잠을 잘 준비를 하는 곰! 많이 먹어두기 체크, 담요 체크, 잠자리 체크 하나하나 아주 꼼꼼하게 준비하는 곰이예요
이불까지 포근하게 덮고 잘준비를 하지만, 왜인지, 무슨 이유인지 잠이 오질 않았어요.
밤을 꼴딱 샌 곰은 고민하다가 오래 걸어서 지쳐서 잠이 오길 바라며 걷습니다 걷고 걷다보니 노래를 부르고 잠드는 새를 보아요
엉뚱한 곰은 그대로 새를 따라해봅니다 ㅋㅋㅋ 나무 위에 올라가서 크아아아아앙!! 크와앙!! 곰의 이상한 행동에 숲속 동물들이 인상을 쓰네요 ㅋㅋ
그뒤로도 곰의 기이한 만행은 끝나지 않아요 오소리 굴에 들어가서 같이 자자며 몸을 들이대니 오소리는 싫어하며 인상을 쓰고 발길질을 합니다 ㅋㅋ
과연 곰의 다양한 노력으로 겨울잠을 잘 수 있을까요? 계속 겨울잠을 자기 위한 곰의 노력은 통할까요? 어떻게 하면 포근한 겨울잠을 자게 될까요? 숲속 동물들은 이런 곰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할까요?ㅋ
정말 기발한 곰의 겨울잠 이야기! 읽다보니 큼지막한 그림과 재미난 이야기에 쑥 빠져들 수 밖에 없는 [겨울잠을 자야 하는데] 입니다 ^^
|
|
<겨울잠을 자야 하는데> 라는 제목부터 재미나죠? 자야 하는데 못자는 곰이라니 유쾌한 내용일 거 같아요. 안대를 살짝 들고 있는 곰이 귀엽더라구요. ?? 표지에 뭐가 보여? ?? 곰, 반딧불이!! ?? 왜 반딧불이라고 생각했어? ?? 여기 뒤에 불빛이 나잖아 겨울이 되면 곰은 겨울잠을 자야죠. ?? 곰은 겨울잠을 자야지 ?? 그럼 동물원에 동물들도 겨울잠을 자요? 사자도? ?? 사자는 겨울잠을 자지 않아 ?? 그럼 반달가슴곰은? ?겨울잠은 아이들이 참 궁금해하면서도 재미나하죠. 아이는 잠이오지 않는 곰의 얼굴을 보며 꺄르르 웃더라구요. 여러가지 방법을 써보지만 잠자는 데 실패해요. 아이는 곰을 응원했답니다. 우여곡절 끝에 개구리의 도움으로 잠이 든답니다. ?? 우와!!! 잔다!!! 아이는 잠이든 곰을 보며 너무나 기뻐 했답니다. 곰은 겨울잠을 잘 자고 일어나 친구들과 놀 생각을 한답니다^^ 행복한 마무리인 줄 알았으나 친구들과 놀지 못하는 반전이 있답니다. 아이는 재미 있었는지 책을 덮자마자 또또!! 를 외치더라구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글.그림 덩컨 디비 옮김. 헤더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겨울에 긴 잠을 자야 하는 곰이 무슨 이유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걸까요? 여러분은 잠 못 이루지 못 한 날에는 무엇을 하나요? 긴긴밤에 책장을 펼쳐보는 건 처음이네요.
잠들지 못하는 밤, 곰과 함께 잠을 찾는 여정을 떠나 봐요.
줄거리.. 곰이 굴 밖에 서서 차가운 공기를 들이 마시며 긴 잠을 자려고 해요. ▶많이 먹어 두기 ▶담요 ▶잠자리
그런데..... 잠이 오질 않았어요.
밤을 꼴딱 새운 곰은 오래오래 걸으면 잠이 올까 싶어 걷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나무 꼭대기 위에 노래하고 내려온 새를 보고는 곰도 따라 해 보았지요. 우렁찬 노랫소리에 오히려 그 주변의 친구들에게 듣기 싫은 소음이 되고 있었어요. 노력에 비해 곰은 더 잠이 오지 않았어요.
숲속을 걸어 다니며 방법을 따라 했지만 잠이 오지 않았어요. 그러다 집으로 들어온 박쥐의 모습처럼 거꾸로 매달리며 잠을 청했지만 쿵! 하고 떨어지며 잠이 오히려 도망가 버렸어요.
점점 겨울밤은 깊어지는데 아직도 잠이 오지 않는 곰은 시무룩한 표정으로 숲을 지나 연못을 향해 걸어가는데요. 개구리를 만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겨울잠을 잘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요? . . . .
<겨울잠을 자야 하는데>를 읽고... 겨울은 유독 밤이 길어 쉽게 잠들기가 힘들기도 해요. 고요하고 평상시에는 들리지 않는 소리도 유난히 거슬려 종종 뒤척거리기도 하지요. 주인공 곰의 고민만이 아니네요. 아이들도 그럴 때가 많아요.
긴 겨울잠을 자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유쾌하게 그려져 아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기에 충분하네요. 어른인 저도 책장을 넘기며 잠들기까지 여정이 너무나 즐거웠답니다.
아이의 잠자리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에듀앤테크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
겨울잠을 자는 대표동물인 곰! 이제 곰은 긴 겨울잠을 자려고 잠잘 준비를 모두 마쳤어요. 그런데…… 잠이 오지 않아요! 곰은 잠을 잘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요? 그림책 안에 내용들이 궁금해지더라구요. 잠잘 준비가 잘 되었는지 하나하나 확인하고 곰은 가만히 눈을 감았어요. 그런데.. 잠이 오질 않았어요. "안 돼! 곧 겨울인데.. 어서 잠을 자야 해!" 곰은 뒤척뒤척 몸을 움직였어요. 그러다가 아침이 왔어요. 잠들지 못하는 밤, 곰과 함께 잠을 찾는 이야기 곰은 어떻게든 자려고 온갖 동물들을 따라 하지만 해결책을 찾기는 어려워 보여요. 밤에 잠을 자지 못하는 아이들처럼요. <겨울잠을 자야 하는데>는 잠자리에서 함께 읽으면 좋은 그림책이에요. 저희집 막둥이처럼이요 화장실간다 물마시고 싶다 등ㅎㅎ 개구리의 조언을 따라 겨우 방법을 찾은 곰이 잠드는 장면은 읽는 독자도 함께 잠이 들 것 같은 순간을 경험하게 하지요. 재미있는 부분은 빠르게, 느린 부분은 한없이 느리게 느리게 그림책을 읽어 보세요. 잠을 안 자겠다고 고집부리는 아이, 혹은 자야 할 시간에 읽어주면 솔솔~ 잠이 들 책입니다. 오늘도 잠자리 독서로 아들에게 읽어 줄 책으로 추천합니다 ? |
|
+ 오늘 우리 동네에 하얀 눈이 내렸습니다. 눈이 내리니 이제 진짜 겨울이 온 것 같습니다. 하얀 눈을 소복소복 밟으며 따뜻한 아들 손을 잡고 등원을 하는데 아들이 말하길, 곰은 지금 자고 있겠지 엄마? 하는 겁니다. 최근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에 대한 그림책을 읽었거든요. 그런데 덩컨 디비 작가님의 <겨울잠을 자야 하는데> 책 속 주인공인 곰은 도통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충분히 잠을 자야 따뜻한 봄이 왔을 때 제대로 활동을 할 수 있을 텐데. 걱정입니다 :)
겨울잠을 자기 위해 준비를 하는 곰. 막상 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오지 않습니다. 정신이 말똥말똥. 곰은 어떻게 해서든 잠을 이루기 위해 다른 동물들의 자는 모습을 보고 따라 합니다. 오소리 굴에 들어가 자보려 하기도 하고 (오소리 입장에서는 민폐죠!) 나무 위에 올라가 새처럼 노래를 부르며 자보려 하기도 하고. ㅎㅎㅎ 잠을 자기 위한 곰의 고군분투는 눈물겹기도 하지만 다소 우스꽝스럽기도 하여 절로 웃음이 납니다. 이렇게 여러 방법을 동원해 보지만 잠이 올리 없겠죠? 잠을 자는 방식은 동물마다 습성이나 생태적 환경에 따라 다를 테니까요. 결국.... 눈 밑에 다크서클은 점점 늘어나고, 처음의 생기 넘쳤던 곰의 모습은 점점 지쳐갑니다.
그러다가 개구리에게 자신의 고충을 털어놓는 곰. 그런데! 이 개구리 현자임에 틀림없습니다. 개구리는 말합니다. 자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좀 편안하게, 느긋하게 내버려 두라고요. 맞아요. 우리가 일상 속에서 매일 하는 고민들. 사실 그 고민에 사로잡혀 있으면 그 무게에 짓눌려 아무것도 할 수가 없잖아요. 그럴 땐 그냥 내 마음을, 내 몸을 좀 릴랙스하게 놓아주는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개구리의 말대로 곰은 서서히 잠에 빠져듭니다. 이렇게 끝나면 정말 해피엔딩이겠지요?
그런데 하필 곰이 잠에 빠져든 장소가................ 곧 문제가 생깁니다. 숲속 동물 친구들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온 에너지를 쏟아붓고 마는데요. 결말이 어떻게 흘러갈까요? 와... 이게 정말 동화가 아닌 현실 세계에서 일어났다면 정말 민폐도 이런 민폐가 없을 것입니다. 동화이기 때문에 즐겁게, 웃고 넘길 수 있는 것 같아요. 잠을 안 자겠다고 고집부리는 아이, 혹은 자야 할 시간에 읽어주면 솔솔~ 잠이 들 책입니다. 오늘도 잠자리 독서로 아들에게 읽어줘야겠습니다 :)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
[겨울잠을 자야 하는데]의 표지부터 인상적인데요. 안대를 쓴 곰이 슬쩍 안대를 올립니다. 뭔가 다크써클까지 내려온 피곤한 곰의 표정이 자야 하는데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요. 면지에는 붉게 물든 가을잎들이 다양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완연한 가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면지를 보면서 올해 눈부시던 가을날을 잠시 추억하게 되네요. 속표지에는 나무 꼭대기에서 뭔가 곤란한 듯한 곰이 독자를 향해 눈으로 도움을 요청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첫 장면은 붉게 물들은 나무 아래에서 가을을 늘기면서 겨울을 준비하는 곰의 모습이 보입니다. 가을의 향기를 맡고 있는지 눈을 감고 있고 뭔가 몸을 이완시키는 것 같기도 합니다. 왼쪽 아래쪽에는 무당벌레 가족이 마시멜로우를 구워먹고 있는데요. 함께 읽는 아이들이 귀엽다면서 곰을 보다가 무당벌레의 출현에 이야기를 하기가 바쁩니다. 겨울잠을 준비하는 곰의 모습은 꼼꼼함 그 자체인데요. 문제가 생기고 맙니다. 그것은 바로 잠이 오지 않는다는 것이었죠. 다들 한 번쯤 잠이 오지 않았던 적이 있을텐데요.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자고 싶은데 정신은 맑아져오고 몸은 너무나도 피곤한데 잠이 들지 않는 그 시간들. 곰은 겨울잠이라는 긴 잠을 자야 한다는 생각에 애쓰기 시작합니다.
잠이 오지 않을 때 해 본 방법들이 있을까요? 아이들은 엄마가 따뜻한 우유를 마셔 보라고 했다고도 하고, 이야기를 듣거나 양을 세리기도 했다는 말을 합니다. 곰은 새가 나무 꼭대기에서 노래하고 나서 둥지에 내려와 잠드는 것을 보고 새를 따라 해 보려고 하는데요. 가장 높은 나무 꼭대기로 올라가 노래를 부릅니다. 그 애처로운 곰의 모습에 다른 동물들은 괴로워 보이는데요. 노랫소리가 "크와아아앙! 크와왕!"이었거든요. 이 부분에서 아이들과 아주 크게 웃었습니다. 심각하고 진지하게 노래하는 곰의 모습과 그 노랫소리에 불편한 표정이 역력한 숲속 동물들. 그 중에 오소리는 흙을 던지기까지 합니다.
새를 따라한 방법이 효과가 있었을까요? 오소리를 따라해 보기도 하구요. 박쥐를 따라해 보기도 하고 개구리를 따라해 보기도 합니다. 곰의 모습을 보면 관찰을 참 잘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서 해 보려고 하는 열린 마음의 소유자인 것 같습니다. 또 새롭게 시도하는데 주저함도 없이 바로 실행하는 것도 대단해 보였네요. 웃다가 보면 이야기가 끝이 나는데요. 숲 속 동물들의 행동과 곰의 행동 속에서 따뜻함을 많이 느꼈네요.
앞면지가 가을이 듬뿍 담겨있다면, 뒷면지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초록빛입니다. 책을 덮자마자 또 읽어 달라는 아이들과 찬찬히 다시 읽으면서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어했네요. 겨울에 따뜻함과 웃음을 함께 선물받는 시간이었습니다. |
|
귀여운 곰이 안대를 올리고 어딘가를 보고 있다. 이 책을 보는 독자들에게 할 말이 있는 걸까? 아이들도 곰의 모습을 보더니 어떤 사연이 있는 건지 엄청 궁금해했다. 곰은 가을 바람을 느끼며 겨울잠을 자기 위해 체크리스트를 확인하고 잠을 자려고 준비한다. 그런데! 잠이 오질 않는다. 그러다가 아침이 되고 곰은 잠을 자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하며 직접 해 본다. 지칠 때까지 걸어보면 잠이 올까? 곰은 과연 겨울잠을 자게 될까? 뒷 부분도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가 이어졌다. 곰이 겨울잠을 자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곰의 눈이 점점 퀭해지고 있었다. 페이지가 지나갈수록 바뀌는 곰의 표정을 보면서 아이들도 곰을 안쓰럽게 생각했다. 그리고 곰이 잠이 들기 위한 방법을 연구할 때 아이들도 여러가지 잠이 들기 위한 방법들을 이야기해주었다. 하지만 진짜 잠이 들기 위한 방법은 다른 데 있었다. 사람들은 무언가를 하기 위하여 다양한 방법을 해보며 연구하고 시도하고 노력한다. 하지만 내가 노력한만큼 되지 않을 때도 있다. 그럴 땐 차라리 가장 편안하게 있는 것이 때로는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힘이 들면? 너무 애쓰지 않아도 돼. 때로는 편안하게 있어보자. 아이들에게도 오늘은 곰처럼 함께 잠들어볼까? 라고 이야기했다. 곰처럼 자면 우리도 푹 잘 수 있겠지? 아이들도 곰이 겨울잠을 잘 자길 바라면서 우리도 곰처럼 잠들어보기로 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
책 속에는 QR 코드가 있는데 QR코드를 찍으면 동화 구연도 들을 수 있었어요. 아이들은 엄마가 읽어주는 책이 참 재밌다고 하지만 QR코드를 찍어 들려주는 순간~ 엄마가 읽어주는 것보다 더 집중을 잘하는 느낌~ 더 실감나니 저도 재밌더라구요~
책 속의 곰은 겨울 잠을 자려고 필요한 것을 모두 준비하고 기다렸지만 잠이오지 않았어요. 잠이 오지 않은 곰은 밖으로 나가 여러 동물들의 자는 방법을 따라해보았지만 잠이오지 않았어요~ 마지막에 개구리 친구를 만나 조언을 듣고 똑같이 따라해보았어요. 그랬더니 정말 눈이 감기는게 아니겠어요? 곰은 그자리에서 푹 잠이 들었답니다~ 너무 깊이 잠이 든 곰의 코고는 소리에 겨울잠을 자려 준비하던 친구들은 잠을 자지 못했어요. 친구들은 곰을 곰의 굴까지 힘들게 힘들게 옮겼고 너무 무거운 곰을 옮기다보니 겨울이 다 가 봄이 찾아오고 말았지요
곰의 이야기 설명으로만 들어도 너무 재미나지요 우리 아이도 한번 듣고 재밌으니 또 읽어달라 반복해서 이야기해 일주일에 네다섯번도 읽는 책이랍니다~ |
|
겨울잠을 자야 하는데 (덩컨 디비 글·그림/헤더 옮김/Edu&Tech) 긴긴 겨울잠을 준비하는 곰 나뭇잎은 빨갛게 물들었고, 겨울이 다가오고 있어요. 이제 곰은 긴 잠을 잘 거예요. 잠잘 준비를 완벽하게 하고 누웠는데 으악~ 잠이 오지 않아요~
오래 걷기, 새처럼 노래하기, 오소리처럼 땅속 굴에 들어가 보기도 해요. 모두 실패!! 달이 밝게 빛나는 밤 연못을 향해 터벅터벅 걷다가 개구리를 만나요. 잠이 안 오냐고 묻네요. 곰은 아무리 애를 써도 잠이 오지 않는다고 하자, 개구리는 곰에게 너무 잠을 열심히 자려고 하다가 중요한 걸 잊은 거라고 하며 그냥 가만히 있어 보라고 해요. 자기처럼요. 과연 곰은 정말 잠이 들 수 있을까요
숲속 동물들
곰이 잠을 자지 못하고 서성이며 소리 내는 통에 숲속 동물들도 난감해요. 빨리 곰이 잠이 들어야 숲에도 평화가 올 것 같은데... 곰을 빨리 재울 수 있을까요
곰과 동물들의 표정이 재미있어요
곰의 표정과 잠 못 들어 움직이는 몸짓이 귀엽고 재미있어요. 분홍색 빛의 이른 아침 색감도 멋지고요. 연못에 내린 푸른 밤의 색깔이 시린 겨울이 내 몸을 감싸는 것 같아요. 겉표지도 손으로 살살 훑으니 손끝으로 느껴지는 글자 맛이 재밌어요.
흉내 내는 말을 찾기 크와왕, 씰룩씰룩, 들썩들썩, 파닥파닥, 흔들흔들, 쿵! 터벅터벅 등 흉내 내는 말을 넣어 새로운 문장 만들기를 해봐요~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