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평 글로벌 트렌드 2023
불황을 이겨내는 부의 트렌드 1년은 물론 10년 후까지 내다보는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싶다면 글로벌트렌드 2023을 읽어봐야 한다.
요즘 트렌드에 관한 책들이 많이 나온다. 나 역시 트렌드에 관한 책들을 여러권 읽어 보았는데 이 책도 상당히 매력이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글로벌 트렌드다 보니 세계의 흐름을 이해하고 세계 곳곳 일어나는 일들을 보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 유추, 분석하는 것들이 굉장히 매력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이 책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묘사도 굉장히 잘 설명이 되어 있었다.
어쩌면 지금 이 시점에 생생하게 살아 있는 글로벌 트렌드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그리고 중동이라는 곳의 나라들의 변화도 요즘 변화무쌍하다. 특히 사우디의 네움시티 아랍에미레이트의 시티건설 등 석유머니, 오일머니를 활용하여 눈부신 발전을 하고 관광사업을 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다.
이 책은 크게 3부로 나뉘어져 있다. 1부 세계 경제 에너지 위기, 공급망 붕괴, 인플레이션 감축법, 뉴디펜스 등 2023 세계 경제 트렌드를 알아 본다. 여기서도 역시 미국이라는 나라의 영향력은 엄청난 것 같다. 어떤 문제나 사건이 있을 때 마다 미국의 개입은 불가피하다는 생각이다.
2부 신성장 산업 인공지능, 서비스 로봇, 양자컴퓨터, 초정밀 GPS 스타링크, 4D 프린팅, 전기자동차, 플라잉 카, 합성생물학, 3D 바이오 프린팅, 슈퍼 항생제 등 신기술과 신성장 산업의 현주소와 미래를 전망한다.
이 파트에서 관심깊게 생각하는 부분은 의료, 식품, 화장품 산업이다. 왜냐하면 기술이 점점 발달할 수록 사람은 오래 살고 더 이뻐지고 젊어지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3부 일과 생활 디지털 솔루션, 바이오필릭, 인성 교육, Z 세대, 고령화 등 일과 생활에 나타나는 새로운 트렌드를 알아본다.
코로나로 인해서 일과 생활에 대한 기술 발달이 상상을 초월 했다. 그만큼 비대면의 기술이 많이 발달했다. 배달문화, 음식문화 모든 부분이 바뀌었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가 어떻게 그려질지 정말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글로벌 트렌드 2023을 읽고 세계 경제 시장과 신성장 산업, 일과 생활에 대한 인사이트를 많이 얻을 수 있었다. 지금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바로 나와 연관이 있음을 알게 된다.
경제를 잘 모를 때는 상관 없었는데 경제를 알고 보니 모든 것이 나와 연결이 되어 있었다.
더욱 공부해야 하고 더 많이 알아야 함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다. 글로벌 트렌드에 대해서 인사이트를 많이 얻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글로벌트렌드2023 #트렌드2023 #글로벌트렌드 #트렌드공부 #세계트렌드 #경제도서 #트렌즈 #일상이상
|
|
글로벌 트렌드 2023
오늘날 세계 경제는 코로나19와 금융시장불안 등으로 위태롭다. 이런 상황에서도 최대 실적을 올리며 승승장구하는 기업들이 있다. 이 책은 불황을 극복할 부의 트렌드를 소개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공급망 사태, 인플레이션 감축법 등에 따른 세계의 변화부터 ‘상당한 진전을 이루고 있는’ 알츠하이머 연구, 산업 생태계에 대혁명을 일으킬 합성생물학, 양자컴퓨터, 전기자동차, 서비스 로봇, 4D 프린팅, 플라잉 카, 바이오필릭, Z세대 등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트렌드들을 소개했다. 전 세계 100여 개국의 기획자와 마케터, 경영자들이 사업계획서와 시장조사 보고서 등을 작성하기 위해 필독하고 있는 <트렌즈>의 최신 트렌드들을 소개했으므로, 행복한 새해를 설계하는 데 유용할 것이다. 일상이상 펴냄 <트렌즈>지 특별취재팀 지음 <트렌즈>지는 전 세계 2만여 명의 전문가들이 사회·경제·기술·생활 트렌드 기사를 각자의 의견과 자료를 공유해 발표하는 ‘집단지성을 활용한 트렌드 전문지’다. 이 잡지는 세계 최고 미래학 연구기관인 세계미래학회와 <더 퓨처리스트(The Futurist)>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이 모여 만든 것으로, 이 잡지에 실린 기사들은 현재 또는 가까운 미래에 지구촌을 뒤흔들 트렌드를 소개하고 있다. <트렌즈>지의 콘텐츠는 《10년 후 부의 미래》, 《10년 후 일의 미래》, 《10년 후 시장의 미래》, 《2018~2028 핫이슈 빅트렌드》 등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권춘오 옮김 글로벌 트렌드Global Trends, 미디어 브리핑스Media Briefings, 북써머리 등 해외·국내 지식정보 데이터베이스 <북집BookZip> 편집장을 거쳐 현 대표이사로 활동 중이다. 현재 매일경제신문 인터넷과 함께 MK지식클럽을 공동 운용하고 있다. 美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 산하 세계적인 외교 전문지 <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 한국어판 편집국장을 역임했고, DBR동아 비즈니스 리뷰에서 해외도서 프리뷰preview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의사결정 불변의 법칙』, 『실험 경제학』, 『2018~2028 핫이슈 빅트렌드』 등 50여 권의 서적을 번역했고, 일본 PHP연구소에서 『明日からは兵士』를 출간했다.
코로나, 반도체 부족 사태, 그린 뉴딜 정책,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세계는 다양한 방향으로 굉장히 역동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 이러한 변화들이 내 삶에 직접적으로 체감되는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전체적인 트렌드를 알고 대비하게 되면 내 삶에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 수 있다. 우리나라는 고환율과 고금리로 경기침체가 계속되고 있다. 집값은 계속 떨어지지만 그만큼 금리는 계속 올라 어찌 되었든 집을 사는 것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미국과 중국은 G2라고 불리는 세계 두 강국으로, 이 두 나라의 정책이나 변화는 전 세계에 영향을 끼친다. 미국의 금리 인상은 우리나라 주식 시장에 영향을 끼치고, 중국의 수출 제한 정책은 우리나라 경제 시장에 영향을 끼친다. 그러므로, 이렇게 전 세계의 동향을 파악함으로써 불황을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지 생각해볼 수 있다.
이 책은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의 현 상황을 분석하고 2023년의 동향을 예측하는 책으로, 세계의 경제나 사회적인 변화를 잘 모르는 사람이 읽더라도 대강 현재 어떤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지 알 수 있게 된다. 저자는 <트렌즈(Trends)>지의 특별취재팀으로, 트렌즈(Trends)지는 전 세계 100여 국의 2만여 명의 전문가들이 매월 6~8개의 기사를 각자의 의견과 자료를 공유해 발표하는 지식보고서이다. 이러한 지식보고서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에서 마케팅이나 사업계획서 작성에 많은 도움을 주며, CIA, 구글, 테슬라 등에서도 <트렌즈(Trends)>지를 일독하고 있다.
현재 미국의 바이든 정권은 그린 에너지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한다. 나는 과학을 전공한 사람으로, 과학적인 또는 환경적인 측면에서 그린 에너지 정책은 매우 좋은 정책임이 틀림없다. 하지만 이러한 정책이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다. 당장 이러한 정책을 펼칠 만큼 기술이 발전하지 못한 빈곤국가들은 기존의 화석연료 등의 에너지를 소모할 수밖에 없으므로 에너지 부족 현상이 일어난다. 결국 에너지 부족으로 많은 사람이 사망에 이를 수가 있다고 한다. 이렇게 생각하지 못한 또 다른 측면에서 바라봄으로써 정책에 대해 보다 더 심도 있는 주관을 가질 수 있다. 한편, 전 세계가 코로나로 무역과 교류가 막힘에 따라 많은 산업계가 타격을 입었다. 전 세계 많은 기업의 제조가 중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중국이 코로나로 인한 봉쇄 정책을 강력하게 펼치면서 많은 기업이 생산에 타격을 입었다. 점점 전 세계의 코로나 정책이 완화되고 있는 요즘, 중국은 여전히 강력한 봉쇄 정책을 펼치고 있다. 미국, 대만 등은 더이상 중국에 의존하지 않도록 자국 또는 미국에 대규모 생산 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중국에서의 생산보다 비교적 많은 비용이 들겠으나, 장기적인 측면으로 볼 때 타국에 대한 의존도도 낮고, 생산에 대한 자력도 커지므로 분명 좋은 결정이라고 할 수 있다.
전 세계에 다양한 사건, 변화 등이 일어남에 따라 이 책 또한 정치, 경제적인 동향뿐만 아니라 AI, 의학 등 다방면으로의 동향을 설명하고 예측한다. 각 파트마다 현재의 상황이 나오고 그 다음에 전문가들의 예측이 나오는 구성이 반복되는데, 전 세계적인 동향을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전문가들의 예측을 눈여겨 보면 보다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중에서 만약 불안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비정상일 것만 같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면, 자신이 노력한 울타리범주내에서 어느정도로 행복을 일구며 살수 있다는 희망을 가진 세상에서 살다가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한 지금 이 시기에는 이전에는 한번도 겪어본 적 없었기에 불안하고 걱정만 많은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사실은 그러니까 더욱더 그래서도 이런 책을 읽으며 미래를 설계해 나간다면 희망이 생기고 하루하루 나아지는 것을 경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책은 매월 사회 각분야의 미래 전문가들이 의견이나 자료를 공유하여 만든 트렌즈지라는 전문잡지의 좋은 내용들을 10년후 시리즈로 출간해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후 두번째 시리즈처럼 트렌즈지의 콘텐츠를 기본으로 지금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세상일들을 새롭게 펴냈다고 합니다. 책속에서는 거시적으로 세계속의 각 분야의 조류 정보통신, 나노, 경제, 투자, 소비자전략,인구학,생태학 등 총 망라하여 미래의 모습들을 조망해보고 각 분야의 현주소 즉 현재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 언제쯤 우리가 일상적으로 신산업을 접하게 될지에 관해 자세하고 전문적으로 기술하고 있습니다. 1부에서는 최신 세계경제에 다루고 있습니다 따끈따근한 신간답게 가장 최근의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여파와 중국과 미국 경제 세계를 이끄는 각나라 자국들의 국제정책들에 관해 전망하고, 2부에서는 앞으로의 우리를 먹여살릴 새롭게 성장할 이전에는 없었던 지금까지 우리에게 예고만을 일삼았던 인공지능이나, 서비스로봇의 상용화,양자컴퓨터,스타링크라는 광대역인터넷시대 그외 우리에게 부를 안겨다줄 코로나 치료제에 쓰였다는 그래핀이라는 소재에 관해서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세계환경을 위협하고 지구생명을 지키기위한 전기자동차가 정말로 현실적으로 가능할런지에 관해서도 그 의견을 엿볼수 있고, 날아다니는 자동차가 현재 어디까지 와 있는지에 관해서도 궁금증을 해소할수 있습니다. 놀라운 기술력이라고밖에 할 수 없는 3D 프린팅기술이 바이오산업에도 접목되어 우리 몸속의 장기들을 만들어내 아무런 부작용없이 인간에게 이식되고 젊음을 되찾고 생명을 이어갈수 있는 날이 머지 않았다고도 되어있습니다. 알츠하이머역시 인류가 고민하는 최대숙제였던터라 현재도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는데 이제 2030년이면 완전히 극복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사실 정치에는 별 관심이 없어서 1부보다는 2부에서 신나고 재미났습니다. 지금 내나이가 오십줄인데 책을 읽다가 이만큼이나 나이를 먹었다는게 무척이나 아쉬울 정도로 우리가 맞이할 미래산업들이 우리의 생활과 삶을 엄청나게 바꿔줄 것 같은 기대감과 설레임이 생겼더랬습니다. 현재에도 미래의 새로운 산업들이 연구를 거듭하고 발전하고 있다는게 놀랍기만 했습니다. 3부 일과 생활에서는 우리의 미래 생활이 어떻게 바뀔수 있을지에 관한 의견들이 있습니다. 지금 새롭게 등장하는 톡톡튀는 자기주장 강한 미래의 주역 z세대와 어떻게 하면 화합할수 있을지, 또는 지금 지구에게 직면한 환경문제 말고도 고령화문제를 과학기술로 해결할 수 있다고도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인상깊었던건 미래에 관한 이야기들로 가득한 내용중에서 "인성 교육, 스펙보다 인성이 중요하다 "라는 소제목이었습니다. 저 역시도 지금 세상은 부의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으며 가치관은 혼재해 있어 다양화되고 다계층화되어가는데, 그 속에서어쩌면 비인간적일 수 도 있는 정보화시대의 비약적인 발전상속에서 도덕이나 가치나 양심을 잃은 학습과 능력은 사회에 위협만을 가져올 것이며 결국 파괴적으로밖에 작용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생산성을 갖추되 인간적이고 도덕적인 인성을 갖춘 올바른 교육을 하는 것이 미래에는 훨씬 더 중요한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미래를 궁금해하는 누구에게나 재밌게 읽을만한 훌륭하고 전문적인 엑기스가 담겨 있는 책으로 꼭 읽어볼 만한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
미래를 정확히 예측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다. 그럼에도 인간은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를 분석하여 미래를 예측한다. 1년후, 10년후, 100년 후는 이러이러할 것이다라고. 예측은 말 그대로 예측일 뿐이다. 맞을 수도 틀릴 수도 있다. 미래 예측이 틀린 것은 현재의 분석이 틀려서일 수도 있고, 가까운 미래에 예상치 못했던 큰 변혁이 발생했기 때문일 수도 있을 것이다. 높은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예측을 하고 이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예측을 통해 가까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변화에 대비하고 싶어서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리고 불안감 해소에서 조금 더 나아가는 사람들은 미래 예측을 통해 자신의 부를 더 늘리고 유지하고 싶어서가 아닐까 생각한다.
<글로벌 트렌드 2023 ? 불황을 이겨내는 부의 트렌드>는 세계적 미래학 연구지인 <트렌즈>에서 국내 독자에게 유용한 것을 엮어 만든 ‘10년 후 시리즈’ 이후 매년 빠르게 변화하는 새로운 트렌드를 1년 단위로 소개하고자 새롭게 펴내는 ‘트렌드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이 책에서는 아주 가까운, 그래서 예측이 가능하고, 크게 틀릴 것 같지 않은 2023년에 우리가 만나게 될 미래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미 경험하고 있는 현실을 바탕으로, 에너지, 전쟁, 반도체, 빅테크, 인플레이션이 어떻게 될 것인지, 인공지능, 로봇, 양자컴퓨터, 블록체인, 그래핀, 전기자동차, 슈퍼 항생제, 알츠하이머 치료제 등이 어떻게 지금보다 발전해 나갈 것인지, 디지털 솔루션과 사무자동화, Z세대와 고령화 등의 문제가 당장 2023년에 우리에게 어떤 변화를 줄 것인지를 설명한다. 아주 가까운 미래이기에 예측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예외는 있겠지만 2023~24년 우리 생활이 어떻게 변화될지, 어떤 분야에 투자해야 실패보다는 성공에 가까울지 궁금하다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듯 싶다.
미래예측은 일상생활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도 있지만, 미래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를 예측하여 나의 미래를 선택하고, 투자처를 선택하고자 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현재만을 바라보면서 산다는 것은 변화를 느끼지도 준비하지도 못할 수 있다. 물론 현재에 만족하며 하루하루 충실하게 산다는 것이 나쁘거나 틀린 것은 아니다. 하지만 엄청나게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에서 지금만을 바라보며 산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보다 뒤쳐질 수 있음을 의미하기도 할 것이다. 남들보다 한발 빨리 나아가고, 성공적인 삶을 누리고 싶다면 미래에 대한 나만의 관점과 선택이 있어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
|
안녕하세요 카피티입니다. 2022년이 아직 한달 정도 남았지만 한해를 돌이켜 보면 제 나름대로 열심히 투자에 임했지만 거시적인 환경 변화로 인해 수익은 썩 좋지 못한 한해를 보내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코로나의 여파가 지속 되고 금리인상과 더블어 주식 부동산 할 것 없이 하락장을 보이고 있는데요. 환경적으로 좋지 않은 시기임을 분명하지만, 반대로 미래를 바라보면서 투자를 계획하고 재테크에 대한 기반을 다지기에는 좋은 시기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투자의 기반을 다진다는 것은 결국, 장기적으로 미래의 변화 되는 모습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투자 안목을 기르는 것인데요 이런 투자의 안목과 미래의 트렌드를 읽어 내는데 있어서 더없이 좋은 책이 있어서 읽어 보았습니다. 그 책은 바로 "글로벌 트렌드 2023"입니다.
이 책은 미래학자들의 전망으로 유명한 "트렌즈"의 콘텐츠를 책으로 만든 내용인데요. 급변한는 시대에 발 맞춰 매년 전망을 제시할 수 있도록 만든 '트렌즈 시리즈'의 첫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최근 급변하는 세계의 주요 KEY WORD를 중심으로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 주요 원인은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이후 어떻게 변화될 것인지를 전망하는 방식으로 각각의 챕터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3가지 큰 챕터로 나누어 전개되고 있는데요.
1장. 세계경제 첫장의 KEY WORD는 '세계경제'입니다. 첫장에서는 세계 공급망 붕괴로 인한 블록경제의 강화, 미국 중심의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따른 세계의 변화, 성장 중심에서 안정 중심으로 변화된 중국의 성장 전략 변화, 미국혁신 및 온라인 법에 의해 더 이상 독점적인 지위를 다루지 못하는 빅테크 기업의 현상과 향후 전망에 대해 다룹니다. 2장. 신성장산업 두번째 장의 KEY WORD는 '신성장산업' 입니다. 두번째 장에서는 미래의 기술인 합성생물학, 자동화 AI 기술, 양자컴퓨터, 전기 자동차, 서비스 로봇, 4D 프린팅, 바이오필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술을 진보로 인해 달라질 미래 환경을 분석하고 전망을 합니다. 특히, 주요 연구와 기술의 발전이 어디까지 와 있으며, 실 생활에 적용되기 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가까운 미래의 중심 기술에 대해 다루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투자자의 입장에서 이 장을 눈여겨 보면서 미래의 기술이 가져올 또 다른 부의 미래에 대한 인사이트를 발굴해 보기에 좋았습니다. 모든 기술을 100% 이해할 수는 없지만, 앞으로 어떻게 발전될 것이라는 전망만으로도 미래 기술 기업의 가치와 미래의 가치를 비교해 볼 수 있으니 투자 인사이트를 얻기에는 제일 좋은 챕터였던 것 같습니다.
3장. 일과 생활 세번째 장의 KEY WORD는 '일과 생활'입니다. 변화되는 기술이 일거ㅣ 생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 지를 풀어 놓고 있습니다. 세상이 디지털화 되면서 디지털 기술을 업무에 결합시킨 디지털 솔루션의 도입과 사무자동화를 도입한 업무 효율성을 개선은 각 기업의 선택이 아닌 시대의 한 흐름으로 이미 자리 잡았으며, 펜데믹으로 인해 이러한 흐름은 더욱 더 가속화 될 것임을 책 속에서는 언급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바이오필릭' 이라는 말로 요약되는 자연친화적인 업무환경은 이미 큰 기업들 사이에는 대세로 자리잡았죠. 이러한 자연친화적인 업무 환경이 업무능률을 대폭 증가 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고, 큰 기업에서 부터 이러한 변화가 서서히 트렌드로 자리 잡고 하위 기업으로 서서히 전파되고 있는 트렌드입니다. 인구 환경적인 변화도 언급해 주고 있는데 그 대표적인적인 것이 'Z세대와 인구 고령화' 입니다. 사회의 주축이 되어 가고 있는 Z세대의 특성에 맞게 업무 조직과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고 이런 것을 잘 하는 회사가 인재로 부터 선택을 받을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또한 인구 고령화가 단순히 경제 성장율을 감소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 아니라 리쇼어링과 같은 현상과 대비해서 고령인구가 다시 산업 현장으로 편입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언급도 해주고 있습니다.
정리하면서 책 속에 있는 전망들이 100% 맞게 될 것인지, 혹은 더 늦춰질 수는 알 수 없지만 이 책을 통해 미래의 변화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예전 직장 선배가 저한테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현실에 적응하고 매일 똑같은 편안한 삶에 만족한다면 더 이상 살아남을 수 없다"고 말이죠. 앞으로 어떤 미래가 펼쳐질 지 그리고 나는 무엇은 해야하는지 끊임없이 생각하는 자만이 미래에 계속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미래를 모두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계속 이런 전망에 대한 공부를 해보다 보면 내가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그리고 어떤 것에 투자해야할 지 미래의 모습을 조금씩은 그려 볼 수 있지 않을까요? ***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 입니다. *** |
|
매년 연말이 다가오면 다가오는 새해를 전망하는 책들이 쏟아져 나온다. 내년도 트렌드라는 제목을 달고 있는 책들이 많은데 이런 책들이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는 좋은 것 같다. 시대가 워낙 급하게 변하고 있다 보니 새해에는 어떤 트렌드가 유행할 것이며 어디로 돈이 쏠릴지를 예측하고 싶어 하기 때문일 텐데 나 역시도 속물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어디로 돈이 몰릴지에 관심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2023년 세계 경제와 돈의 흐름을 미리 예측해 보고자 책을 읽었는데 단순한 방향만을 제시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 세계화에 대한 생각이 깨지고 자국 우선주의가 강화되었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였다. 2023년 이후 세계 경제는 어떻게 흘러갈지 현안의 문제들과 연관하여 전망을 한다. 중국이 우리나라의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무시할 수 없는데 중국이 과연 어떤 자세를 취할지에 대해서는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다. 하지만 누구도 예단할 수는 없지만 알고 대응하는 것과 모르고 당하는 것의 차이는 큰 것이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도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데 지나친 낙관은 금물이기에 1부 세계경제 편은 어쩌면 시사 상식에 가까운 내용도 많아 그냥 읽고 넘기기보다 뉴스를 보면서 인사이트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본다. 4차 산업 혁명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하고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에 대해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있으며 개인들도 이제 대비를 해야 한다고 본다. 인공지능이나 로봇에 대해서는 이제 대부분 사람들이 알게 되었는데 양자 컴퓨팅에 대해서는 들어보았더라도 단순히 연산을 빠르게 한다는 것 외에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관심을 갖고 공부하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려운데 굳이 책에서는 어려운 이론을 들이대며 설명하기 보다 간단한 개요나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설명을 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더 유명해진 스타링크에 대해서도 놓치지 않고 설명하는데 책의 제목이 글로벌 트렌드이므로 자세한 원리 등에 대해서는 어려운 내용이므로 생략하였다. 사실 유튜브를 조금만 검색해 봐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으므로 관심 없는 독자들을 위해 생략한 듯하다. 사실 이런 것 말고도 꿈의 신소재라거나 어릴 적 공상과학 만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하늘을 나는 자동차의 경우 이제 눈앞으로 다가온 것이다. 이미 드론을 이용해 누구나 쉽게 항공 촬영을 할 수 있으며 농약을 살포하는 등 활용 분야가 넓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시대의 변화를 읽지 못한다면 성공하기는 커녕 실패할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 이런 산업계의 발달뿐 아니라 항생재나 약품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어쩌면 암보다 더 무서운 존재인 알츠하이머에 대해서도 조만간 정복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는 치매를 예방하는 것을 넘어 대부분의 병을 통제 가능하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다. 마지막으로 일과 생활에 대해 말하는데 과거 꼰대들이 일하는 시대는 사람에서 사람으로 노하우가 전수되고 일을 장시간 하는 사람이 더 좋은 성과를 낸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 자리에 오래 앉아있는 사람이 일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효율적으로 일하는 것이 중요해진 것이다. 어릴 적부터 부모들과 많은 소통을 해왔던 Z세대들이 직장에 들어오면서 그들이 적응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문화를 바꾸고 있는 것인데 꼰대 소리를 듣지 않고 일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현실적인 조언을 해준다. 고령화에 대해 걱정도 많이 하지만 앞으로 노인이 될 40~50대들은 생각이 다르다. 노인 빈곤이 아니라 어쩌면 미리미리 노후 대비를 하여 주 소비층으로 부각될 것이다. 단순히 2023년 글로벌 트렌드를 예측하는 것을 떠나 2023년과 그 후 5년 후까지를 대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가이드라고 본다. |
|
글로벌 트렌드 2023 :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희망과 공포의 모든 것에 인사이트를 찾아보자
해마다 연말이면 다음 해의 경제와 비즈니스를 위시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어떻게 변화할지 예측하는 도서들이 줄지어 출판된다.
미래가 불안한 인간들에게 마치 신의 계시처럼 예언서를 들려주니 판매량이 압도적일 수밖에 없다. 다만 내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대로 정리할 책을 고르는 게 일일 정도로 다양한 출판물이 홍수를 이루기 때문에 트렌드 도서의 트렌드를 찾는 책이 필요할 지도 모르겠다.
지금 대한민국이 경험할 수 있는 세계정세에서 기술이 발전과 비즈니스의 변혁을 아우르며 그 안에서 개인들의 노동과 생각들에 대한 예측까지 통섭할 수 있는 책을 소개한다.
네트워크화 된 세계경제의 불황은 이미 2022년에 시작되었고 지속적인 금리 인상으로 달러 대 원화의 금리 역전현상까지 현실화되었지만 무턱대고 미금리를 쫓아갈 수도 없는 한국의 고민은 더 깊어 졌다. 그 안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불안감도 지금껏 겪어왔던 경제위기 상황에 준할 정도의 차가운 현실의 벽을 느끼게 만든다.
이럴 때일 수록 트렌드와 사화가 변화가는 방향성에 적극 대응하는 노력이 실패를 극복하고 어려움을 헤쳐갈 수 있는 혜안을 가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지도 모르겠다.
글로벌 트렌드 2023은 3가지 파트로 나누어 트렌드에 대한 예측을 제시한다.
1부 세계경제 2부 신성장 산업 3부 일과 생활
에너지 위기에서 시작하여 피할 수 없는 고령화를 극복하는 과학기술에 대한 소개까지 스펙트럼 넓은 테마로 다양한 시각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개인적으로 가장 중점을 두어 읽은 테마 몇 가지를 소개한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최근 전쟁 중 걸프전 이후 가장 피부에 와 닿는 전쟁이다. 처음 발발 자체도 가능성이 낮지 않냐고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고, 발발 이후에도 금방 종전되리라 예측했지만 두 나라의 전쟁은 해를 넘기고 있다. 늘어지는 전쟁 양상은 우리에게 몇 가지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
예상보다 러시아의 전쟁 수행력은 형편없다. 우크라이나의 저항의지는 강하다. EU의 친환경 정책은 헛소리고, 에너지 공급망의 의존성이 너무 크다. 미국은 더이상 효율적인 세계 관리를 하고 싶다.
전쟁은 피해야 한다는 현실적이고 본능적인 결론이지만 독재자의 무모한 선택에 따른 피해는 전지구적이라는 뼈아픈 결과만 도출했다. 책에 소개되는 러시아의 불가피한 선택은 한편 이해할 수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자신들이 입은 피해도 쉽게 복구하지 못할 듯하다. 이후의 세계정세는 아직 변수가 많지만 본문에 제시되는 방향성은 크게 틀리지 않는다. 러시아 실패를 목도한 중국의 경거망동은 자제되고 대만에 대한 압박은 허언증에 가까워진다. 러시아의 세계 강대국 대열에서 이탈되는 현상은 경제와 기술이 뒷받침되지 않는 군사력은 나약하다는 뉴 디펜스 시대의 도래를 의미한다. 세계화의 시대는 종말을 고했고 각 국은 자국우선주의에 따라 정치 경제 군사적 행보를 결정하게 된다. 이에 따라 생산기지를 외국으로 돌렸던 제조업의 취약성을 인식한 강대국의 리쇼어링은 미국 중심으로 활성화된다. 최근 인플레이션 법의 발효도 궤를 같이 한다 볼 수 있다.
이런 세계적 경제 흐름은 중국의 저성장 기조아 맞물리며 중국의 정책방향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은 최근 지속적인 적자전환이 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중국 무역에도 큰 의미를 부여한다. 내수시장의 확대로 방향성을 전환하며 원천기술의 확보에 집중할 수록 중국의 고립화는 피할 수 없다. 특히 반도체 등의 기술 유출에 철저해진 미국의 견제는 기술표준의 내재화에 중국 정부가 힘을 기울일 수 있지만 결과적으로 일본이 과거에 했듯 기술의 갈라파고스화로 대외 경쟁력이 저하될 수 있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된다. 대만에 대한 협박이 빈 수레라 할 지라도 투자자들이 불안심리는 피할 수 없기에 대만은 물론 중국에 대한 투자지분이 한국으로 방향성을 바꿀 수도 있다는 점은 우리에게 또다른 기회의 시대가 도래할 수도 있다.
기술적 변화와 사회적 적용의 사례에 등장한 로봇은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이미 무인 시스템이 자영업자들의 창업 시장에 큰 흐름이 되었듯, 시스템 안에서 구동되는 로봇의 활용도는 음식의 서빙을 할 수 있는 단계에까지 확대되고 있다. 투입 비용 대비 효율성은 아직 부족하지만 활용의 범위가 넓어질 수록 운영 및 구매비용은 절감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모든 기술의 발전이 실질적인 불편이 존재하는 분야에서 시작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늘어나는 고령층의 인구에 대조적으로 간병인력 부족현상 심화는 로봇시장의 가능성을 확실히 보여주는 시장이 될 수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물리적으로 이동하기 위해 꽤나 힘이 들지만 막상 간병인들도 고연령층이 많아 어려움을 호소하는 상황에서 부분적인 기계의 물리적 도움이 보조된다면 당장 실용성을 인정받을 만큼 시장의 니즈는 확실하다. 의외로 하기 어려운 일인 옷 입히기가 별 것 아닌 작업이지만 거동 불편한 환자에게는 꽤나 힘든 과정이라는 접근도 탁월한 접근이다. 아직 개별적인 작업만 로봇이 접근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복합적인 작업을 할 수 있는 기술의 발전은 시장확대의 중요한 경쟁력이다.
비즈니스의 가능성에서 가장 인상깊은 대목은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이다. sf영화에서 도시의 하늘을 가득 채운 비행교통수단들이 허공을 질주하는 장면을 보면 하늘길이 열려도 교통체증은 여전하겠네 라는 엉뚱한 상상이었지만 실현되기에는 꽤나 오랜 시간이 흐를 것이라는 막연함이 우선이었다. 하지만 책에 소개되는 내용을 쫓아가면 2030년대부터는 수직 이착륙기를 위시한 다양한 공중 탈 것들이 서울 상공을 가득 메울 수 있겠다 라는 현실적인 그림이 그려진다. 유인과 무인 두 가지 형태의 발전 방향은 각 교통수단의 운영 계획에 따라 정해지겠지만 자율주행자동차의 상용화가 코 앞에 와있는 만큼 결과적으로는 한사람이 10-20대의 비행기를 컨트롤 하는 형태의 사업화가 주를 이루지 않을까 예상된다.
이 밖에도 다양한 주제에 대한 미래예측이 소개되고 있다. 각 항목별로 앞부분에서는 시장 또는 이슈의 현황을 살펴보고 독자가 생소한 분야라도 앞으로의 방향성을 예측할 수 있는 자료를 제시한다. 그리고는 후반부에서는 전반부에 등장하는 사실들을 기반으로 미래의 트렌드를 제시하는 형태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어 독자는 책 페이지를 따라가기만 해도 해당 분야에 대한 인사이트를 가질 수 있게 된다. 1년의 트렌드를 예측하기 보다는 향후 10-20년 이후의 세계의 모습까지 그려볼 수 있기 때문에 생소한 분야라도 흥미를 가지고 접근할 수 있으며 이미 알고 있는 분야와의 융합도 머릿속에 그려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복잡한 국제정서와 심각한 인플레이션과 고금리 기조 하에 2023년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미디어와 전문가들을 주장하고 있다. 현재까지 진행되는 상황을 헤아려 보면 어려움이 크게 완화되기에는 어려울 듯하다. 다만 미래에 대한 인사이트와 적극적인 대응은 기업은 물론 개인에게도 요구된다. 더욱 어려운 경제환경과 사회의 급격한 변화에서는 각자 살아남을 수 있는 나만의 칼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
연말이 다가오며 우후죽순처럼 트렌드 분석 서적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한 해를 정리하고 다음 해를 미리 들여다 보고자 트렌드 서적을 한 권 읽어보려 해도 대부분 비슷해 보이는 책들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알 길이 없습니다. 그냥 가장 유명한 책을 선택하면 될까요?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연말이 다가오니 트렌드 분석 서적들이 역시 각 서점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네요. 트렌드 서적은 미래를 내다보는 간격(term)을 얼마나 두느냐에 따라 크게 2가지 스타일로 나눠볼 수 있겠습니다.
대략 10년 이상을 바라보며 긴 호흡으로 트렌드를 전망하는 부류가 잇는 반면,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의 변화에 발 맞춰 최신의 주요 트렌드를 요약 정리하고 있는 부류가 있습니다.
물론 서로 간의 장, 단점이 있겠지만 미래를 읽고자 하는 독자의 필요와 시선이 어디에 머무는가에 따라 취사선택하면 될 문제라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같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세상 물정에 적응하기 위해 최신 트렌드 위주의 짧고, 임팩트있는 트렌드 서적을 많이 찾는 것도 최근의 트렌드라 하겠습니다.
냉전 이후 글로벌 세계의 표준으로 군림해오던 세계화의 큰 틀에 균열이 일기 시작했고, 강대국들의 패권 싸움이 진행되는 형국입니다. 미국과 중국, 러시아, 일본 등의 무역 전쟁, 영토 분쟁 등의 패권 전쟁이 그것이죠.
예상치 못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공급망 위기와 달러화 강세 그리고 식량 및 에너지 위기는 또 다른 측면의 패권 전쟁으로 불거지고 있는 양상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글로벌 트렌드 2023>에서는 이와 같이 '붕괴되고 있는 세계화의 실상'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합니다.
"우리는 세상을 새롭게 바꾸는 글로벌 트렌드를 빠르게 인지하여 그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거대한 변화 속에서도 정보통신(IT), 나노 테크, 투자, 소비자 전략, 인구학, 생태학, 에너지,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해야 할 트렌드들이 매년 새로 생기고 있다. 이 트렌드들은 탈세계화의 시대에서 세계가 움직이는 조류를 파악하는 데 필수적인 것 들이다."
총 3부로 나눠 소개되고 있는 본서의 내용은 대략 아래와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세계 경제
미 바이든 행정부의 그린 에너지 정책의 추진 결과, 에너지 빈곤, 빈곤층의 질병 및 사망으로 이어지고, 일자리 파괴가 벌어지는 등 미국의 '그린뉴딜' 정책은 시작부터 성급한 정책추진이었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공평, 평등 등 '기후 정의'라는 명목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정책이라는 것이죠.
아울러 책에서는 '세계 공급망 붕괴'로 인한' 블록 경제의 강화'와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따른 세계의 변화 그리고 성장 일변도에서 탈피해 안정을 택한 중국의 성장 전략과 ‘미국의 혁신 및 선택 온라인 법(American Innovation and Choice Online Act)’에 의해 독점적 지위를 더 이상 누리지 못하는 빅테크 기업들의 사례를 고발합니다.
특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경제력이 군사력을 좌우함을 입증하고 있는 ‘뉴디펜스’ 트렌드 등은 사방이 강대국으로 둘러싸인 우리나라의 미래 방위 전략에 큰 인사이트를 주는 듯합니다.
신성장 산업
신제품 개발과 비즈니스에 활용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의 현주소와 '양자컴퓨터', '서비스 로봇의 부상', 테슬라의 '스타링크' 광대역 인터넷 프로젝트, 금융혁명과 결부된 블록체인과 NFT 그리고 4D 프린팅을 활용한 '제조업의 패러다임 전환' 그리고 모빌리티 혁명을 주도하는 '전기자동차'와 '플라잉 카'에 대한 비전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책에서는 커다란 진전을 보이고 있는 '알츠하이머 연구'와 의료, 식품, 화장품 산업의 블루칩이 되어 산업 생태계에 대혁명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합성 생물학' 그리고 장기와 조직을 만드는 '3D 바이오 프린팅과 슈퍼 항생제' 등의 신성장 바이오 산업 군의 밝은 미래를 전망하고 있어 주목을 끕니다.
일과 생활
코로나 팬데믹으로 위기에 빠진 기업들에 디지털 솔루션이 구세주가 되어 주고 있으며, Z세대가 마침내 일터에 등장하게 되고, 그들과 함께 일하는 효과적인 방식에 대해 논의 합니다.
아울러 기존 스펙보다는 인성을 눈여겨보는 기업들이 점차 늘어가는 추세속에서 확산되고 있는 '인성 교육 트렌드'와 피할 수 없는 사회적 트렌드로서의 '고령화' 문제에 대해 인공지능과 자동화, 그리고 의학기술의 발달로 극복하고자 하는 글로벌 트렌드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100여개 국의 기획자와 마케터 그리고 경영자들이 사업계획서와 시장 보사 보고서 등을 작성하기 위해 참고하고 있다는 <트렌즈>의 최신 정보를 카테고리에 맞춰 골고루 담아낸 만큼, 빠르게 변화하는 국내외 산업 전망과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일과 라이프 스타일 변화를 일견하고자 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책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일독을 기대합니다.
|
|
'2022 대한민국 트렌드' 라는 책도 매년 서울대 교수들이 전년도의 트렌드와 올해의 트렌드를 비교하며 미래를 예측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 있다. 이 책과 제목이 비슷해서 고르게 되었다. '글로벌 트렌드 2023'은 세계 최고 미래학 연구기관인 세계미래학회와 <더 퓨처리스트> 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이 모여 만든<트렌즈> 지를 번역한 것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오늘날의 세계에서 최신 주요 트렌드를 촘촘하게 소개하고 전망을 제시하는 책이다. 근래 바이든이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하고 돌아와 많은 소득없는 협상이었다고 언론에 소개되기도 했다. 바이든은 석유를 미국 내 생산량을 늘리기 보다 사우디에 많은 석유를 생산해 달라고 간청 했으나 잘 되지 않았다. 미국 행정부는 그린 뉴틸 정책은 에너지 비용을 훨씬 더 증가시키는 측면이 존재하기에 뉴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일자리 파괴, 에너지 빈곤, 질병 및 사망이 이어지고 있으며 성급하게 추진한 결과라고 질책을 받고 있다. 바이든 행정부는 코로나19로 지출이 늘어 세수도 늘었지만 지출을 상쇄할 만큼 충분치 않아 언로에서 한참 나온 '인플레이션 감축법'이다. 에너지외 의약품 물가를 잡기 위해 만들 법이기 때문에 태양력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를 늘려 에너지 공급원을 다각화 하면서 물가를 잡겠다는 것이다. 어디든 법이 발효되면 명암이 나타나게 마련이다.미국 전기차 업체는 수혜가 예상되지만 고가 차량을 판매하는 저조 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우리나라도 배터리 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은 원자재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고 한다. 신문 보도,뉴스에 나온 소식들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리뷰하는 차원으로 보게 된다. 반도체 부족 사태는 중국에 생산이 집중되어 공급망 붕괴 사태로 불거져 자동차 생산,판매에 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 '반도체 인문학'에서도 소개가 된 '그래핀'도 나온다. 10년 전에 과학자들은 기적의 신소재 '그래핀'을 흑연에서 분리하는 방법을 발견하고 과도기를 거쳐 현재는 상업용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래핀은 벌집 모양으로 배열된 탄소 원자의 한 층으로 만들어진 경이로운 물질이라고 한다. 강철보다 200배 단단ㄴ하고, 지금까지 발련된 물질 중 가장 얇다. 종이 한 장의 100만 분의 1의 두께, 마음대로 구부리거나 늘릴 수 있다 등....여러산업에서 혁명을 일으킬 수 있으나, 저렴한 비용으로 생산이 가능하냐가 관건 이다. 이 책의 뒷부분은 각 기업들이 자연 친화적 업무환경을 소개하고 있다. 즉 '바이오필릭'자연과 생명을 뜻하는 바이오와 그리스어로 사랑을 뜻하는 '필리아'가 합쳐진 합성어 이다.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있는 삼성전자는 3층마다 한층씩 정원층을 설치 했다. 아웃도어 브렌드 REI는 전 직원들에게 1년에 두 번의 '야호데이즈'를 제공한다. 이 기간동안 야외에서 보내야 한다. 정말 꿈만 같은 직장 생활이다... 이렇듯 자연과 근접한 근무는 삶의 질이 좋아지고 생산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기업들은 스펙보다 인성을 중요시 하는 경향으로 바뀌고 있다고 한다. 정말로 다행이다. 헤크먼 교수는
인성을 외면한 채 인지 역량을 개발하는 데만 중점을 두는 교육 시스템은 학생들이 성공에 도움이 될 수 없다. 그리고 성과만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사회는 세상에 더 큰 해약을 끼칠수 있다고 한다. 우리 한국이 바로 새겨 들어야 할 이야기 이다. 이렇듯 미국에서 조차 인성을 중요시 하는 것은 우리의 전통교육인 서당교육이 교육의 참모습이 아닐까?? 일본의 개항에서 미국식 교육을 받아 들이고, 다시 우리가 일본의 교육방식을 강제로 수용하게 되어 지금의 교육 방식이 자리잡게 된것 같다. 이제라도 우리의 교육방식으로 전환되었으면 좋겠다. 이 책은 글로벌한 트렌드를 정말로 잘 소개해 주고 있다.지성인 이라면 꼭 봐야할 필독서 이다. #트렌드#필독#석유#바이든#반도체#인성#계획서#그래핀#구글#삼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