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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뿜어낼수 있는 에너지는 과연 얼마나 될까? 그런데 이분에게 부러운 점이 있었다. 주변에 참 좋은사람들을 많이 만났다는 거다. 우리는 그걸 흔히 인복이라고도 하는데, 사실 인복이란 그냥 오는게 아니라 내가 선한 영향력, 좋은 영향력을 주기 때문에 좋은 사람들이 내게 오는게 아닐까? 아마 이분도 절망과 역경 속에서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었던 원동력이 바로 이런 좋은 영향을 주고, 좋은 영향을 받으며 생겨난 에너지의 힘 때문이 아니었을까.... 오랜만에 참 가슴 뭉클해지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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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장애인으로서 장애아동을 가르치는 특수교사입니다. 우연히 이 책을 보게되어 바로 구매해서 단숨에 읽어보았습니다. 저자이신 김해영 선생님은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이 책은 장애인을 위한, 그들을 이해하라는 책이 절대 아닙니다. 그저 글을 쓰신 저자이신 김해영 선생님이 척추장애인일뿐, 그냥 일반 독자들을 위한 에세이입니다.
올해도 힘들었고, 내년에는 더 힘들 거라고 합니다. 좋은 일보다는 안 좋은 뉴스가 더 많은 세상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살다보면 왜 그럴때 있잖아요.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고, 아무리 애써도 나아지지 않을때..왜 그럴때 있지 않나요. 지금이 그런 시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럴 때 이 책 제목대로 잠시 쉬어가보면 어떨지..공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읽어봤으면 하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