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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 모르는 것을 알고자 하는 행위이다. 또한 학문의 초석이 되는 철학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질문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발전을 위해 한 걸음 내딛는 것이다. 그 걸음이 우리를 조금씩 발전하게 한다. 어떤 질문을 던지는가에 따라 나오는 대답도 달라지게 된다. 그러니 생각나는대로 질문을 하는 것보다는 필요한 질문을 해야 되지 않을까?
효과적으로 하는 질문 방법이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질문을 할 때는 긴 것보다는 짧고 간결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절묘한 타이밍을 질문하고 핵심적이고 구체적으로 질문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일방적인 말은 상대방은 불쾌감을 느낄 수 있고 성의 없는 대답을 유도하기 때문에 쌍방향으로 묻고 대답하는 것이 좋다. 너무 예의를 차린다고 돌고 도는 질문보다는 촌스럽지만 소박하게 질문라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물론 매너를 지켜서 질문해야 할 것이다.
질문에 따라 대답이 달라지니 질문하는 것도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을 저자는 말하고 있다. 질문하는 기술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고 있다. 또한 전문가, 고객, 회의 필요한 질문, 부모와 자식간의 질문법, 사회자의 질문법등이 있다. 상황에 따라,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질문의 기술을 알고 있다면 적재적소에 맞는 질문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질문을 했다면 대답도 알아야 한다. 대답속에는 당신의 능력이 묻어날 수 있다. 그러니 대답하는 기술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니 위해서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야 한다. 잘 들으면 상대방의 의도와 생각을 알 수 있다. 그 상태에서 성의 있는 대답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대답도 타이밍에 맞춰서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한다. 그렇다고 길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대답해야 한다. 매너를 갖추어 대답해야 한다.
오늘날에는 특히 상대방의 존재를 인정해주는 자세가 절실하게 요구된다. 대화에서도 마찬가지다. 질문을 해야 하는데 대답하는 쪽에서 귀찮아하면 질문을 그만두거나 적당히 얼버무린다. 자신의 존재를 인정해주지 않는데 굳이 질문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인정해 준다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정성을 다해 질문하고 정성을 다해 대답하는 것이다. 생각이 없는 질문과 대답이 아닌 질문과 대답이어야 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대화의 기술에서는 ‘질문의 이면에 감춰진 ‘본심’을 찾아내라, NVC 사인을 놓치지 마라, 질문자의 생각을 요약하면서 대답하라, 질문자의 질문하기 쉽게 대답하라, 긍정적으로 맞장구를 쳐라’가 있다. 이중에 NVC는 ‘Non-Verbal Communication’의 약자로, 언어 외의 것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것을 의미한다. 언어를 통해 전달되는 느낌은 전체의 약 7%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태도나 표정, 눈빛 교환 등 눈으로 전달되는 느낌은 55%, 목소리 상태 등 귀로 전달되는 느낌은 38%라고 한다. 말보다 더 많은 말을 하는 몸짓과 목소리를 우리는 더 많은 이야기를 알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주의 깊게 표정을 살피고 목소리 상태를 정확하게 알아듣는다면 상대방의 본심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