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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이야기 중 빠지지 않는 이야깃거리 하나가 바로 '게임'이 아닐까 해요~ 컴퓨터, 플레이스테이션, 스마트폰, 닌텐도... 주위엔 유혹하는 각종 매체들이 너무나 많네요. 게임중독까지는 아니어도 게임을 아주 재밌어하고, 친구들끼리도 게임 이야기 많이 하고...
우리 하늘군도 꽤 관심을 보이고 있는 분야(?)라 제목부터 확~!! 끌렸던 <아홉살 게임왕>입니다.
공부도, 발표도, 달리기도 자신없는 동구는
부모님과 친구들이 일등만 좋아하는것 같아 참 외로웠어요.
그런데 놀이터에서 우연히 주운 게임기에서
철판마왕이 나타납니다.
철판마왕은 게임을 실컷 할 수 있게 해주고
아이템도 막 주면서
동구를 유혹하지요.
엄마,아빠 몰래 게임에 열중하던 동구는
학교 선생님과 친구들이 게임 캐릭터로 보이고
게임하고픈 욕망을 억제할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그렇게 게임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댓가로
동구는 자신의 미래와 꿈을 철판마왕에게 넘기고 말아요.
엄마, 아빠의 꿈까지도 넘기지요.
그러다 고래왕 가면 아저씨를 만나게 되는데....
과연 동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또 고래왕 가면 아저씨는 누구였을까요? ^^
이렇게 책 중간중간
게임 중독이 무엇인지,
게임에 중독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또 나는 게임중독인지 아닌지 테스트 하는 페이지들이 나와서
체크해 보는 시간을 가질수도 있어요.
책 속의 동구처럼 곧 아홉살이 되는 하늘군.
책 읽는것도 아주 좋아하지만
또 게임도 아주 좋아한답니다. ^^
지금은 일주일에 한번 30분 정도의 시간을 주는데
과연 이게 맞는건지..
아니면 아예 차단(?)을 해야 하는건지 헷갈릴때도 있어요. ;;
무턱대고 No~!!를 하는건 아닌것 같아서
자기 할 일을 다했을 경우 시간을 정해서 할 수 있게 하기로
남편과 상의 후 결정한건데...
이 책을 읽고 하늘군도 많이 느꼈을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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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습관을 기를 수 있는 동화라 생각된다.
[아홉살 게임왕]
2014년 읽게 된 우리 막내 아이랑 나이가 같은 나이다. 아홉살.. 참으로 게임을 좋아한다. 닌텐도, 핸드폰게임. 핸드폰에 그렇게 게임을 잔뜩 설치하고는 핸드폰은 데이터할당량을 넘어서 넘치기 때문에 게임을 이제 중단했다. 책을 읽은 시간만큼 게임 할수 있다라는 것은~~ 그로 인해 점점 게임은 줄이긴 헀지만, 여전히 게임을 좋아한다.
주인공 동구도 게임을 좋아한다. 너무 많이 하고, 눈도 나빠지게 되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다. 그렇게 게임기 속에서 나타나는 철판 마왕의 꼬임에 넘어가서 꿈과 미래를 넘기게 된다.
동구는 게임이 좋아하지만 그 대신에 수학시험은 30점 겨우 맞고, 공부도, 발표도 다 잘하지 못한다. 그런데 친구와 부모님은 게임 대신에 그외 시험문제, 공부, 발표, 달리기와 같은 운동을 잘하고 좋아하는 듯 싶어서 마음이 아프다. 그래서 또 게임으로 달랜다.
그런데 매번 부모에게 또 혼이 난다. 너무나 우울하지만, 점점 게임에 빠져들게 된다. 동구가 거래한 꿈과 미래. 동구는 이 꿈과 미래에서 벗어나 자신의 공부를 하고 스스로 일을 할수가 있을까? 동구는 한다. 점점 상황이 어려워지지만, 동구는 이려내고 철판마왕에게서 벗어나 스스로 공부도 한다. 그리고 그렇게 싫어했던 운동도 한다. 점점 친구들과 사이도 좋아하게 되고, 이제는 게임보다는 친구들과 노는 것이 더 좋다고 한다. 우리 아이들도 서서히 게임에게서 벗어나, 운동이면 운동, 공부면 공부...그렇게 서서히 노는 법을 알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권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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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들 나이 아홉살.. "아홉살 게임왕" 책이 집에 오자마자 궁금증에 아이들 손에 먼저 들어갔네요.. 저희 집 아이들만 봐도 시간만 나면 휴대폰 게임에 정신이 없으니까요.. 큰아이가가 "엄마.. xx때문에 이책 샀어?"라며 읽기 시작합니다.ㅋㅋ
요즘은 아이들이 게임을 많이 하다보니.. 제목과 표지만 봐도 아이들이 궁금해 할만하죠.. ![]() 앞표지부터 동구의 표정과 철판마왕의 표정이 정반대로 다릅니다.
책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입니다.
![]() 차례 입니다.. 고래왕 가면을 쓴 아저씨가 궁금해 지더라구요..ㅋㅋ ![]() ![]() 잘하는게 없는 동구는 게임을 1등 하기 위해 동구의 미래와 바꾸게 되는데..ㅠㅠ
책을 읽다보니 중간 중간에 [궁금해요! 게임중독1~7]까지 있습니다. 아이들이 읽으면서 자신이 게임중독에 어떤 상태인지 테스트도 해보고, 왜 게임에 중독이 되는지. 게임중독에 빠지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스마트폰.인터넷 중독에 빠졌는지 확인도 하고, 게임을 많이 하면 어디에 안좋으지. 게임에 중독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게임 중독 탈출! 전문 기관의 도움을 받아요. 가 있어서 스스로 읽으면서 이해하네요..
![]() 우리 아이들이 읽고 느낀걸 앞에 적으라고 했더니 요렇게 적어 놓았네요.. ![]()
"아홉살 게임왕"을 읽고 우리 아이들이 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보며 반성할수 있는 시간이여서 좋았답니다.
저학년을 위한 좋은 습관 기르기 책은 "아홉살 게임왕" 말고도 많네요.. 한번씩 읽어봐도 좋을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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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왕이 되면 모두 날 좋아하겠지?
공부도, 발표도, 달리기도 자신 없는 동구는 부모님과 친구들이 일등만 좋아하는 것 같아 참 외로워요. 그런데 우연히 주운 게임기에서 철판 마왕이 나타나 게임을 실컷 하게 해 준대요 게임이라면 자신 있는 동구! 게임 일등, 게임왕이 되기로 결심합니다. 하지만 점점 게임에 빠져든 동구는 결국 자신의 미래와 꿈을 철판 마왕에게 넘기고 마는데...
며칠 후면 9살이 되는 저희 아들을 보는 듯한 마음에 읽으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던 것 같아요!! 아들하고 같이 읽으면서 연신 "너다.. 너다... 아들이네... 울아들이 이런가?" 아들은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제가 보았을때는 아주 조금 닮은 구석이 없지 않아 있었다는 점~~~~
게임과 티비시청이 이렇게 안좋은 영향을 미치는지 정말로 몰랐는데 이번 기회에 다시한번 크게 깨달은 점이 많았답니다.. 좀 더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고, 아이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어야 겠다 싶어요!!
머릿말에서 제가 감동깊게 보았던 문구가 있었어요
게임을 하더라도 하루 30분이내~ 게임을 하기 시작하고 뇌파검사를 하면 스트레스 뇌파가 80%나 올라가고 이것은 극도로 불안하거나 두려울때, 몹시 긴장 했을 때에 나타나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아이들에게는 겁나 안좋다는거!! 꼭 기억해야 할것 같아요~
동구는 맞벌이 아빠 엄마와 함께 살고 있어요 항상 바쁜 아빠 엄마라 같이 이야기 할 시간도 없었지요..
그러던 중 동구 반에 민철이라는 아이가 있는데 민철이는 뭐든 잘 하는 일등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친구들도 선생님도 모두 민철이를 좋아해요 동구는 그런 민철이가 참 부럽웠어요~
하지만, 동구는 잘 하는게 없었어요 동구도 모두에게 사랑받고 싶은데 말이죠 어느 날 동구는 놀이터에서 놀다 이상한 게임기를 발견하고 집으로 가지고 오지요 게임기에서 철판 마와이 나타나고, 계속 게임을 하게 해주는 대신 동구의 미래를 원하게 되지요!!
게임에 중독된 동구는 반친구들도 이제는 게임캐릭터로 보이고 계속 철판 마왕에게 자신의 미래를 주고 끝내는 아빠 엄마에게 물약을 먹여 아빠 엄마의 미래까지 철판 마왕에게 주게 되어요
신나게 게임을 하고 있는 동구앞에 갑자기 고래왕가면아저씨라는 분이 나타나서 동구를 타이르지만, 절대로 게임을 멈추지 않는 동구!!
아빠 엄마는 점점 모든것을 포기하고 게임만 합니다 밥도 안하고, 집도 안치우고, 일도 안하고 모든것을 포기하고 미래도 없다고 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아요
온집안 식구가 게임에 중독되고 동구는 어느새 쓰러지게 되지요 눈을 뜬 동구는 이상한 세계로 나와 재판을 받고, 죄인으로 낙인찍히게 되어요 미래를 꿈꾸지 않은자 그것이 죄인이라는...
다시 정신을 차리고 학교에서 선생님과 친구들을 보지만 그 또한 현실이 아닌 게임의 세계에요 아빠 엄마를 불러보지만, 게임만 하고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있어요
결국에는 울음을 터뜨리고 마는 동구 앞에 고래왕가면아저씨 나타나지요 하지만, 너무나 초라함에 동구는 어쩔 줄 몰라해요 그분은 다름아닌 동구의 미래였던것이죠~!!!!
게임에 중독되어 자신의 미래까지, 심지어 부모님의 미래까지 철판 마왕에게 주었던 동구를 안쓰럽게 생각한 고래왕 가면아저씨는 동구에게 이제는 더이상 게임을 하지 말라고 얘기해주고 미래를 위해 계획적인 삶을 살면서, 게임보다 더 좋고 행복한 것들을 찾아보길 부탁합니다 동구는 그렇게 하겠다고 아저씨와 약속을 하는데~ 갑자기 나타난 철판 마왕.. 아저씨와 동구는 힘을 함쳐 철판 마왕을 무찌르게 된답니다!!
다음날 아침..
동구는 아저씨와 약속한 것을 지키기위해 아침에 달리기를 하러 나오다 우체통에 있는 아저씨의 편지를 보아요!!
책 중간에 위와같이 중독체크와 나의 상태, 진단 등등 좋은 정보들과 체크할 수 있는 곳이 마련되어 있어요~ 아이가 스스로 자신을 진단하고 고칠수 있을 것 같아요!!
![]()
좋은 습관을 기르는 것이 참 어렵잖아요? 아이들과 재미있게 책 읽어가면서 습관 들이기 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제가 만난 <아홉 살 게임왕> 은 게임에 관한 것이였고요 다른 주제도 많은 것 같으니 기회되면 꼭 만나보아야 겠어용!!
요즘은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는 것을 많이 보게 되는데요 과연 이것이 아이들에게 좋은 것인지, 정말로 필요한 것이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았던 것 같아요 아직은 아들은 그렇게 많이 게임을 하거나, 티비를 보거나 하지는 않지만 좀 더 크면 어떻게 될지, 저도 많은 걱정이 앞서네요~ 어려서 부터 습관을 잘 기르면 커서도 그나마 덜 중독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오늘 만나본 <아홉살 게임왕> 을 통해 저희 아들은 게임의 무서움을 알게 되었던 것 같고요 고래왕 가면아저씨와 동구가 힘을 합쳐 철판마왕을 무찌를 때는 어찌나 웃겼던지, 아들도 피식 웃더라고요, 다소 유치하기는 했지만... 아들은 좋은 경험을 한 것 같고요, 게임에 관한 이야기였지만, 게임을 하면서 소비한 나의 시간이 얼마나 값지고 귀한지도 알게 되었 던 좋은 시간이였어요 우리 아이들 좋은 습관 기르는데 제대로 한 몫을 하지 않았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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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컴퓨터 인터넷, 스마트 폰을 이용해 아주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어요.
요즘 아이들은 그만큼 유혹이 아주 많다는 이야기 입니다.
우리 세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PC방이 친구들 모임 장소가 되고 있고,
거기서 온종일 보내고 싶어하는 아이들도 많다고해요.
이건 초등학생 문제뿐만 아니라 중, 고, 나아가서는 성인들도 문제가 되고 있어요.
게임 중독...
참으로 무서운 단어 입니다.
저번에 TV에서 봤는데 한 가정의 가장이 게임에 빠져 회사도 자주 결근하고
밤을 새어가며 게임에서 못헤어나는 장면을 보았어요.
대다수의 사람들이 충격적이라 표현했구요...
어른도 이런데 아이는 상황이 더욱 좋지 않겠지요?
그만큼 게임 중독이 무서운거라는 말일텐데요.
게임에 빠진 아이들의 뇌파를 측정해 본 결과가 어떤지 아시나요?
이 책에서 설명을 잘 해주고 있어요.
게임을 시작한 지 5분 만에 뇌파는 급격하게 요동치기 시작한다고해요.
게임 시작 전에는 초록색이던 뇌가 빨간색으로 바뀌는데
이는 스트레스 뇌파가 80%나 올라갔다는걸 뜻한다고해요.
이런 현상은 사람이 극도로 불안하거나 두려울 때,
혹은 몹시 긴장했을 때에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런 상태가 반복이 되면 뇌는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여
지능 지수가 떨어지고 학습 능력이 떨어져 공부가 잘 안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의사들은 게임을 하더라도 하루 30분 이내로
해야 위험하지 않다고 경고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오동구는 초등학생 2학년으로 맞벌이 엄마, 아빠가
늘 바쁘시다는게 약간 불만인 아이였지요.
동구가 처음부터 게임에 빠진건 아니었어요.
어느 날 갑자기 동구 앞에 나타나 온갖 달콤한 유혹으로 꼬드겨
동구를 게임에 빠지게 만드는 철판 마왕에게 넘어가 그렇게 된 건데요,
이야기에 등장하는 또 하나의 인물이 있어요.
바로 고래왕 가면 아저씨!!
동구가 게임에 빠질때마다 아저씨의 모습은 점점 초라해지고
기운이 없어지게되지요.
과연 동구는 고래 아저씨의 도움을 잘 받을 수 있었을까요?
게임의 유혹을 잘 뿌리쳤을까요? ^ ^
이야기도 재미가 있는데요, 이야기 중간 중간
정말 중요한 정보를 보여줍니다.
시대가 발전하여 생활이 편리하도록 만든 여러 기기는 좋지만,
양면성이 있지요.
우리 어른들은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컴퓨터 하나 없던 옛날이 참 재미있었다구요.
저역시 산으로 여기저기 뛰어다녔고, 고무줄놀이, 종이인형 놀이등
현재보다 풍족하진 않았지만 지금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질 정도로
행복했던 추억으로 자리잡은 어린시절...
지금의 우리 아이들은 나중에 커서 어른이 되면 어떨까요?
시대의 발전이 가져다 주는 양면성이 오늘은 조금 씁쓸하게
생각이 되기도 하네요.
이 책은 많은 아이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내용이에요.
우리 아이도 보면서 느끼는게 많았으리라 생각합니다. ~~
많은 친구들이 보면 좋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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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살 게임왕] 이 책의 주인공인 동구는 엄마,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는 아이입니다. 하지만 특별히 잘하는 것이 없어 고민입니다. 부모님이나 선생님 친구들은 모두 일등만 하는 아이를 좋아하거든요. 일등을 했다고 할아버지에게 용돈을 듬뿍받아 친구들에게 맛난것도 사줄수 있고 그러니 일등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정말 잘하는 것이 없어요. 다만 높이뛰기를 조금 잘 할뿐이죠.. 우울한 마음에 게임을 하게 되었어요. 여기서 레벨이 높아져서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보유할수있다면 친구들이 다 부러워 할꺼 같았어요. 부모님과 하루에 한시간씩만 하겠다고 한 약속을 어기고 게임에 너무 열중했나봐요. 퇴근하시는 부모님에게 혼이 나서 너무 속상했어요. 동구는 놀이터에 최신 게임기를 주웠어요. 몰래 집으로 들어오 시작버튼을 눌렀더니 놀랍게도 철판마왕이 나왔어요. 그리고 최신게임을 주는 대신에 미래 한달을 달라고 했어요. 뭐 돈을 달라는 것도 아니고 미래의 한달이니 동구는 약속했어요. 계속 게임을 하던 동구는 더 이상 미래가 남아있지 않았어요. 철판마왕은 부모님의 희망도 달라고 했어요. 동구는 아무생각없이 그러마 하고는 계속 게임을 했어요. 하지만 큰일났어요. 아침이 되어도 엄마, 아빠는 출근하지 않고 밥도 하지 않고 청소도 하지않았어요. 희망이 없어진 부모님은 아무 생각없이 살기로 했나봐요. 그제서야 동구는 무엇이 잘못되었다는걸 깨달았어요.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책속에는 미래의 동구가 나와서 동구네 가족을 구해줍니다. 어떻게 동구가 철판마왕과의 계약을 파기하고 다시 사랑하는 가족을 구할수 있었을까요.. 재미있는 게임이지만 너무 장시간 하면 내 미래가 없어질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요즘 스마트폰 게임에 빠져있는 어른들도 반성이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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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을 위한 좋은 습관 기르기 5 게임 중독 안 되는 습관편
아홉살 게임왕
요즘 아이들 학습에 내몰려서 아이들 끼리의 놀이 문화가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놀이터를 봐도 엄마, 아빠 손에 끌려 나온 아이들이 대부분이고, 공부도 그룹별로 엄마가 정해준 아이들과 해야 하고, 학원에나 가야 친구를 볼 수 있구요. 우리가 핀란드를 부러워 하는 이유는 아이들이 아이답게 클수 있는 교육 환경이겠지요~~ 입시교육의 경쟁이 계속 되는 한~~긍정적인 모습으로 아이들이 자랄 수 있는 모습을 쉽게 기대하기는 어렵겠지요. 계속되는 경쟁이~~우리의 아이들을 힘들게 하는게 아닌지 많이 걱정스럽네요..또한 핸드폰 등~~너무나 쉽게 아이들이 게임에 푹~~빠지게 되는것 같아요. 한번 빠지면 중독을 벗어나기를 힘들잖아요. 그런데 대체할만한~~놀이나, 게임처럼 중독성이 강한~~ 놀이에서 벗어날수 있는 놀이환경이 많이 발전 되었으면 좋겠어요.
동구는 혼자 힘으로 해보려고 노력하는 아이죠. 숙제도 빼먹지 않고 일기도 꼬박꼬박 쓰는 아이지요. 엄마 아빠는 맞벌이를 하여서 아침에만 잠깐 이야기를 할 수 있었고 동구는 관심이 받고 싶은 아이지요.
동구는 일등만 하는 민철이를 부러워하였다. 다른 친구들의 관심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날 민철이가 게임 좋은 아이템을 산다는 말에 동구는 눈이 번쩍 뜨였다. 동구는 자기가 민철이보다 잘하는 것이 게임밖에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게임왕이 되면 친구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동구는 게임을 시작했다. 하지만 엄마 아빠의 제어를 받고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고 있는데 휴대용 게임기를 발견하였다.
설레는 마음으로 게임기를 키자 철판마왕이 나타나서 좋은 아이템을 줄테니 게임 1판에 미래 한달을 주라고 하였다 그리고 동구는 게임만을 하였다.
그리고 더 이상 줄 미래가 없어지자 철판마왕은 동구의 꿈을 달라고 했다. 그리고 줄 꿈도 없어지자 이번에는 동구의 엄마, 아빠의 꿈까지 달라고 했다. 동구는 게임에 빠져서 동구의 꿈과 아빠, 엄마의 꿈까지 주었다.
동구는 후회를 했지만 되돌릴 방법이 없었다. 요즘 우리 녀석도 게임을 좋아해서 게임팩을 사달라고 졸랐어요. 그리고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로 게임팩을 아빠에게 받았어요. 벌써~~ 전 게임 하는 것을 싫어하지만 우리 신랑은 ~~ 게임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적당히는 허락하죠. 스포츠 게임도 아빠랑 하구요. 무엇을 좋아하더라도 자신이 조절을 한다면 문제가 생기지 않겠지만~~어린 아이들은 부모의 게임에 대한 규제와 놀이 문화를 통해서 아이가 게임을 줄일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하는것 같아요. 이 책 안에는 게임을 중독에 걸린지 알아보는 질문이 있어요. 부모님이랑 아이랑 함께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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