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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같기도 하고 자장가 같기도 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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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번째 같은 책을 구입하고 있어요. 30개월인 우리아기는 이책이 곶감인가봐요. 울다가도 이책을 보여주면 울음을 뚝그쳐요. 다른 아기들은 곰인형을 안고 잠을 자지만 우리아기는 '빨주노초 색깔 예쁘지'이 책을 꼭 껴안아야지 잠을 잘수 있을 정도 라니까요.... "어! 레몬아, 너 왜 우니?' '참외야, 쟤들이 나랑 안 논대, 엉엉!' '울지마 레몬아, 나와 놀면 돼!' 라라라" 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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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번째 같은 책을 구입하고 있어요. 30개월인 우리아기는 이책이 곶감인가봐요. 울다가도 이책을 보여주면 울음을 뚝그쳐요. 다른 아기들은 곰인형을 안고 잠을 자지만 우리아기는 '빨주노초 색깔 예쁘지'이 책을 꼭 껴안아야지 잠을 잘수 있을 정도 라니까요.... "어! 레몬아, 너 왜 우니?' '참외야, 쟤들이 나랑 안 논대, 엉엉!' '울지마 레몬아, 나와 놀면 돼!' 라라라" 슈퍼에서 레몬을 보면 우리 아이와 제가 하는 대화 랍니다. 우리 아기는 레몬이 되고 엄마는 참외가 되기도 한답니다. 이책은 정서 발달과 색감 익히기 뿐만 아니라 사물에 대한 애정과 사회성도 가르치는 그런 아름다운 책입니다. 이런 책들이 자꾸 나와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s*****3 2001.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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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와 과일들의 앙증맞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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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이나 참외, 오렌지, 딸기, 사과,레몬 등과 같은 과일들과 양파, 파프리카, 파 등의 실물 채소들을 정말 기막히게 의인화하여 보여주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실물 채소와 과일들에 눈동자를 붙이고 속을 깎고 파내어 앞니와 입속까지 표현하여 표정까지 연출한 예술성을 느끼게 해주는 그림책입니다. 같은 종류끼리 혹은 같은 색끼리 친구가 되기도 하고 모녀가 되기도 하면서 분류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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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이나 참외, 오렌지, 딸기, 사과,레몬 등과 같은 과일들과 양파, 파프리카, 파 등의 실물 채소들을 정말 기막히게 의인화하여 보여주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실물 채소와 과일들에 눈동자를 붙이고 속을 깎고 파내어 앞니와 입속까지 표현하여 표정까지 연출한 예술성을 느끼게 해주는 그림책입니다. 같은 종류끼리 혹은 같은 색끼리 친구가 되기도 하고 모녀가 되기도 하면서 분류개념을 익히게 하는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원색의 바탕색이나 시원스레 표현된 소품들의 구성이 단순하면서도 뛰어나게 배치되어 있어 매우 인상적인 그림책이었습니다. 4세 미만의 유아들에게 매우 적합한 그림책입니다. 실물 채소과일들의 에피소드가 재미있는지 우리 아이도 이 그림책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안녕? 내 이름은 사과야. 내 얼굴은 언제나 빨개. 아니야 내가 더 빨개. 자, 봐. 우리 딸기가 더 빨갛지! 아이 좋아. 우리 둘 다 빨갛지. 뽀뽀하자. 너희들 뽀뽀하는구나. 아이 창피해. 엄마, 우리도 빨갛지, 맞지?에이, 나도 빨간데, 나만 빼놓고. 빨간 파프리카는 몹시 화가 났어요. 야, 빨간 파프리카야, 나랑 친구하자. 내 이름음 초록이야. 빨간 파프리카와 초록 파프리카는 친구가 되어 그네를 타며 사이 좋게 놀았어요. 너희들도 파프리카니, 나도 파프리카야, 내 이름은 주황이라고 해. 같이 놀자?
YES마니아 : 로얄 d****s 2001.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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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이 정말 예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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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을 자다가 선잠을 깬 조카가 훌쩍거리며 자기가 자는 동안에 외출한 엄마를 자꾸 찾는다. 마침 예스24에서 배달되어 온 책 보따리를 뜯고 있었는데, 이 책과 다른 동화책 몇 권이 더 나왔다. 와~~ 새책이네.. 하며 이것저것 조카에게 보여주지만, 기분이 별로 좋지 않은 탓인지 계속 칭얼거리기만 한다. 그러다가 이 책을 보여주니까 갑자기 울음이 뚝...... 빨강, 주황, 노랑,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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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을 자다가 선잠을 깬 조카가 훌쩍거리며 자기가 자는 동안에 외출한 엄마를 자꾸 찾는다. 마침 예스24에서 배달되어 온 책 보따리를 뜯고 있었는데, 이 책과 다른 동화책 몇 권이 더 나왔다. 와~~ 새책이네.. 하며 이것저것 조카에게 보여주지만, 기분이 별로 좋지 않은 탓인지 계속 칭얼거리기만 한다. 그러다가 이 책을 보여주니까 갑자기 울음이 뚝...... 빨강, 주황, 노랑, 초록, 연두... 선명한 색깔들도 너무 예쁘거니와 평소에도 늘 보던 과일과 채소들이 나오니 아이의 눈은 금세 둥그래진다. 엄마를 찾던 것도 잊고, 얌전히 앉아서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며 빨강 딸기, 노란 참외, 연두 키위를 하나하나 짚어 가며 읽는다. 진짜 과일을 갖고서 과일이 살아 있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 입 모양을 파고 눈을 붙이고, 배경색까지 고려하여 정말 화려하고 예쁘게 책이 꾸며져 있다. 과일들이 미끄럼을 타기도 하니 아이들에게는 정말 과일이 살아있는 것처럼 보일 지도 모르겠다. 색깔 이름과 더불어 과일과 채소의 이름도 알 수 있고, 색깔별로 분류하는 것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단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주황과 녹색 파프리카가 나오는데, 이 이름이 아이들이 발음하기에는 좀 어렵다는 것이다. 파프리카의 모양이 예뻐서 디자인하기에는 좋았겠지만 말이다.
m******g 2000.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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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놀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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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 발달과 색감 익히기' 라는 부제가 붙어 있어요. 실제 과일과 야채에 눈 모양도 붙이고 입모양대로 조각을 하여 사진을 찍은 것이랍니다.빨간 사과, 빨간 딸기,빨간 토마토가 같이 놀고 초록 파프리카(피망인 것 같아요.), 초록 수박 ,연두 키위가 같이 놀고 오렌지와 주황 파프리카, 노란 참외와 레몬, 노란 모과가 같이 노는 색깔별로 친구를 찾는 모습이 나온답니다. 하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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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 발달과 색감 익히기' 라는 부제가 붙어 있어요. 실제 과일과 야채에 눈 모양도 붙이고 입모양대로 조각을 하여 사진을 찍은 것이랍니다.빨간 사과, 빨간 딸기,빨간 토마토가 같이 놀고 초록 파프리카(피망인 것 같아요.), 초록 수박 ,연두 키위가 같이 놀고 오렌지와 주황 파프리카, 노란 참외와 레몬, 노란 모과가 같이 노는 색깔별로 친구를 찾는 모습이 나온답니다. 하얀색 계통인 양파,곶감,버섯 친구도 나오구요. 색감도 익히고 같은 색깔의 과일과 야채도 찾아서 같이 비교하는 놀이를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예요. 사진이라 그런지 그림도 아주 선명하고 예뻐요.
YES마니아 : 골드 l***s 2000.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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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이 너무 선명하고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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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책을 만지작거리고 놀기시작한 10달된 우리아기..이 책을 한번 보여주니 언제 배웠는지 혼자서 책장을 넘기며 좋아하네요. 제가봐도 넘 이쁘고 과일들도 너무 귀여워요. 과일들의 표정도 잘 표현됐구요. 저도 이책을 참 좋아한답니다. 아이가 크면 과일놀이해도 좋을것 같아요. 이 책이 너무 좋아서 에디슨에서 나온 다른책들도 사려고 봤는데 이책만 못한것 같아요. 과일들이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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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책을 만지작거리고 놀기시작한 10달된 우리아기..이 책을 한번 보여주니 언제 배웠는지 혼자서 책장을 넘기며 좋아하네요. 제가봐도 넘 이쁘고 과일들도 너무 귀여워요. 과일들의 표정도 잘 표현됐구요. 저도 이책을 참 좋아한답니다. 아이가 크면 과일놀이해도 좋을것 같아요. 이 책이 너무 좋아서 에디슨에서 나온 다른책들도 사려고 봤는데 이책만 못한것 같아요. 과일들이 서로 얘기할줄 아는 상상력도 키워줄수 있고 색깔들도 익히고...일단 책에대한 관심을 갖게해주는게 중요하고 호기심을 자극해주는게 중요하데 전 둘다 만족했습니다. 꼭 한번 읽혀주세요..
j*******c 2001.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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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홀딱 반해버린 선명한 색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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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봤던 책 내용도 기억 안나면서 어릴 적에 봤던 책들은 몇십(?)년 후에도 생각나는 걸 보면 참 신기하다. 초등학교 다닐 때 봤던 계몽사 세계 명작 동화 시리즈(빨간책 50권짜리... 알만한 사람은 알거다 ^^)는 제목은 기억 안나도 내용을 들으면 알고, 만화로 된 과학백과 사전에 나왔던 단순한 원리들은 아직도 내 삶에서 많이 인용되고 있으니...(그렇다고 내 기억력이 뛰어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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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봤던 책 내용도 기억 안나면서 어릴 적에 봤던 책들은 몇십(?)년 후에도 생각나는 걸 보면 참 신기하다. 초등학교 다닐 때 봤던 계몽사 세계 명작 동화 시리즈(빨간책 50권짜리... 알만한 사람은 알거다 ^^)는 제목은 기억 안나도 내용을 들으면 알고, 만화로 된 과학백과 사전에 나왔던 단순한 원리들은 아직도 내 삶에서 많이 인용되고 있으니...(그렇다고 내 기억력이 뛰어나게 비상한 것도 아닌데~) 아마도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책이 중요하다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 아닐까? 뭐 초등학생보다 더 어린 시기에 본 책은 사실 기억은 안나겠지만 적어도 아이의 무의식에서 중요하게 작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베이비 에디슨 교육 프로그램은 일단 이미지가 마음에 들었는데 그 중에서 『빨주노초 색깔 예쁘지!』라는 책은 색이 너무 마음에 들어 어른인 나도 한 권쯤 갖고싶은 책이다. 아이들 책이 다 그렇지만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물들을 의인화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강조하는데 이 책은 과일과 야채를 소재로 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등장하는 과일과 야채들의 실사가 어찌나 선명한 색깔인지 나도 모르게 홀딱 반해서 빠져들고 있었다. "색깔 예쁘지"라는 제목처럼 정말 예쁘구나~ 하면서 끄덕끄덕 하게 되니까... 노란 배경에서 활짝 웃고 있는 빨간 사과, 연두색 배경 위의 주황색 매끈한 파프리카, 파란 배경에 옹기종기 모인 노란 레몬들… 벌써 눈이 상쾌해진다.(아이들은 원색을 더 좋아한다.) 사과, 딸기, 토마토... 과일과 야채의 재미있는 표정들도 귀여울 뿐더러 같은 색깔, 같은 종류에 대한 개념을 배우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도 좋다.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같은 "그룹"에 대한 생각을 심어줄 수 있다. 아무튼 아이들에게 나중에까지 남는 재산이 된다는 책... 이렇게 예쁘고 밝은 재산이라면 수십권쯤 있어도 되지 않을까?
l*****1 2002.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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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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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너무 이쁜 책이다. 우연히 본 책의 표지가 너무 마음에 들어 주문을 했고 우리 아이는 그 책을 너무 좋아한다. 35개월이나 된 아이가 색에 대한 개념이 별로 없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 좀 속상하긴 하지만 이제라도 책을 보여주며 색을 알게 하게 된 것이 무척 다행이다. 선명한 색으로 과일과 야채의 색을 보여주고 표정까지 표현해주니 아이가 무척 신기해한다. "얘는 왜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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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너무 이쁜 책이다. 우연히 본 책의 표지가 너무 마음에 들어 주문을 했고 우리 아이는 그 책을 너무 좋아한다. 35개월이나 된 아이가 색에 대한 개념이 별로 없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 좀 속상하긴 하지만 이제라도 책을 보여주며 색을 알게 하게 된 것이 무척 다행이다. 선명한 색으로 과일과 야채의 색을 보여주고 표정까지 표현해주니 아이가 무척 신기해한다. "얘는 왜 울어요?" "얘는 왜 화가 났어요?" "얘는 친구가 안놀아줘서 슬퍼요"이런 말을 하는 아이가 참 기특했다. 다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피망이라는 채소가 파프리카라는 생소한 이름으로 등장하여 약간 당황스러웠다. 좀 더 다양한 색을 접할 수 있는 책들이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s****k 2000.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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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뽀뽀대장..
"우리 아이는 뽀뽀대장.." 내용보기
으음..쪼옥....... 요즘 생긴 우리 아들의 예쁜 습관이예요. 안녕 난 사과야...하면 우리 아들은 입에다 힘주어 가며 손을 흔들고 곧이어 나오는 딸기의 등장과 "우리 둘 다 빨개 우리 뽀뽀하자"대목이 나오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책을 향해 돌진해요. 그리고는 쪼옥... 흐뭇한 미소로 엄말 바라본답니다. 사내아이라 좀 감수성이 부족하진 않나 하는 우려를 말끔히 씻게 해준 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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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쪼옥....... 요즘 생긴 우리 아들의 예쁜 습관이예요. 안녕 난 사과야...하면 우리 아들은 입에다 힘주어 가며 손을 흔들고 곧이어 나오는 딸기의 등장과 "우리 둘 다 빨개 우리 뽀뽀하자"대목이 나오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책을 향해 돌진해요. 그리고는 쪼옥... 흐뭇한 미소로 엄말 바라본답니다. 사내아이라 좀 감수성이 부족하진 않나 하는 우려를 말끔히 씻게 해준 책이지요. 16개월 된 저희 아이가 엄마, 아빠에게 병아리같은 입을 내밀며 여우짓 하는 모습 상상해보실래요? 또 있어요. 마지막 장의 파들을 보면 환호하던 아이가 저녁을 준비하는 엄마다리를 붙들고 버둥거려 보니 제가 다듬던 파를 보고 그러는 거였어요. 파를 보고 뽀뽀하는 모습 너무 예쁘죠? 어떤 책은 너무 사실적이라 밋밋하고 어떤책은 너무 의인화해서 아직 어린 우리 아이가 실물에 대한 왜곡된 지식을 먼저 알아버리는건 아닌가 하고 걱정하던차에 구입한 책인데요. 아이의 정서에 너무 도움에 되고 색감훈련에 좋은 책입니다. 여전히 책꽂이에서 제일 먼저 꺼내 달려오는 책이지요.
s*****r 2000.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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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즐거움 + 따라 만드는 재미 = !!!
"보는 즐거움 + 따라 만드는 재미 = !!!" 내용보기
어느곳의 추천 글을 보고 세살바기 아들을 위해 구입한 책이다. 다들 침이 마르게 칭찬하는 "화려하고 선명한 색감"이라는 부분이 참 많이도 궁금했었고, 책을 받아 들었을땐 마음이 설레이게까지 했었었다. 노랑바탕에 초록색 꼭지 선명한 빨간 파프리카가 또르륵 눈물을 흘리는 겉표지 그림은 아이와 나의 정신을 온통 빼앗아 버리고 말았다.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우와! 우와!" 터
"보는 즐거움 + 따라 만드는 재미 = !!!" 내용보기
어느곳의 추천 글을 보고 세살바기 아들을 위해 구입한 책이다. 다들 침이 마르게 칭찬하는 "화려하고 선명한 색감"이라는 부분이 참 많이도 궁금했었고, 책을 받아 들었을땐 마음이 설레이게까지 했었었다. 노랑바탕에 초록색 꼭지 선명한 빨간 파프리카가 또르륵 눈물을 흘리는 겉표지 그림은 아이와 나의 정신을 온통 빼앗아 버리고 말았다.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우와! 우와!" 터져나오는 감탄사를 감당할수가 없을 지경이었다. 노랑, 파랑등의 깨끗한 바탕색위에 잘 익어서 색깔이 너무나도 고운 여러가지 과일들이 살아서 움직이고 있었다. 콩( 이름을 알수없는....)을 붙여 눈을 만들고, 오리고 깎아서 입을 만들고,요리조리 표정을 잘 살린 각도에서 찍은 사진들은 금방이라도 조잘조잘,시끌시끌거리며 사과랑 딸기랑 토마토랑 파프리카가 튀어 나올것만같았다. 끝내 친구를 찾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는 빨간 파프리카에게 휴지로 눈물을 닦아 주는 세살바기 아들을 보면 이 책은 정말 멋진 책이라고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어진다. 우연한 기회에 오렌지를 책에서 처럼 만들어 본적이 있었다. 문구점에 파는 '눈알'을 사다 붙이고, 정성들여 입을 파고, 이빨도 두어개 조각을 해보니 그 재미 또한 만만찮았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이번 여름에는 수박인형을 꼭 만들어 볼것이다.
s*****g 2001.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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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뻐 색깔익히기에 안성맞춤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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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월된 딸아이인데 요즘 부쩍 노래와 율동적인 비디오에만 정신이 팔려 있습니다. 웬만한 책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아서 나름대로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노래는 신나서 하려구 하는데 색깔은 자꾸 가르쳐줘도 하기 싫어하더라구요. 교재를 통해 색깔을 과일과 관련시켜 가르쳐 주었는데도 말입니다. 그런데 이책을 보는 순간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답니다. 모든 과일이 정말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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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월된 딸아이인데 요즘 부쩍 노래와 율동적인 비디오에만 정신이 팔려 있습니다. 웬만한 책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아서 나름대로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노래는 신나서 하려구 하는데 색깔은 자꾸 가르쳐줘도 하기 싫어하더라구요. 교재를 통해 색깔을 과일과 관련시켜 가르쳐 주었는데도 말입니다. 그런데 이책을 보는 순간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답니다. 모든 과일이 정말 살아서 움직이는것처럼 보이니까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일방적인 이건 무슨색 무슨색 하고 주입시키는것보다 과일에 눈과 코와 입이 있으니까 실제처럼 생각하더라구요. 딸기끼리 뽀뽀를 하자 저한테 '엄마 뽀뽀..' '잉잉. 피망(파프리카)아 울지마..' '파는 매워 매워...' 그리구 다른분들도 말 한것처럼 파프리카 발음이 어려운지 자꾸 이거 뭐야? 하고 묻는데 얼마나 이쁜지.. 또 같은 색깔의 과일을 익힐수 있도록 나와 있으니까 하나의 색깔을 익히는데 그치지않고 분류별로 알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 사과하고 딸기중에 딸기가 맛있다고 비교도 하더라구요. 색깔을 익히는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a***u 2000.09.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