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어렵지 않게 읽힌다. 학계 권위자가 여럿 참여했는데 모두 욕심 내지 않고 차분하게 각자의 분야를 예측한다. 경제 사회 과학 모든 주제를 망라하여 지루할 틈이 없다. 이태원 참사와 같은 굵직한 이슈를 담지 못하고 너무 일찍 출간된 점은 아쉽다. '다중 위기'의 소용돌이 속에서 예기치 못한 대형 참사까지 겪게 된 대한민국이 어떻게 변해갈지 궁금하다.
전체적으로 어렵지 않게 읽힌다. 학계 권위자가 여럿 참여했는데 모두 욕심 내지 않고 차분하게 각자의 분야를 예측한다. 경제 사회 과학 모든 주제를 망라하여 지루할 틈이 없다. 이태원 참사와 같은 굵직한 이슈를 담지 못하고 너무 일찍 출간된 점은 아쉽다. '다중 위기'의 소용돌이 속에서 예기치 못한 대형 참사까지 겪게 된 대한민국이 어떻게 변해갈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