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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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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집단에나자신이 잘난 맛에 사는 사람 하나자기의 의지가 없는 사람혼자는 어렵지만 도움이 있으면척척해내는 사람등등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여기 푸다닭도 그런 부류중 하나이다.멋진 닭벼슬을 으스대며암탉에게 잘보이고 싶어하는..암탉이 낳은 병아리에게영양식을 주기위해위험을 무릎쓰며 집밖으로 먹이를 구하러 나갔다가떠돌이 개를 만나고길고양이를 만나서 뜻하지 않
"나, 너, 우리" 내용보기
어느 집단에나
자신이 잘난 맛에 사는 사람 하나
자기의 의지가 없는 사람
혼자는 어렵지만 도움이 있으면
척척해내는 사람
등등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여기 푸다닭도 그런 부류중 하나이다.
멋진 닭벼슬을 으스대며
암탉에게 잘보이고 싶어하는..
암탉이 낳은 병아리에게
영양식을 주기위해
위험을 무릎쓰며 집밖으로 먹이를 구하러 나갔다가
떠돌이 개를 만나고
길고양이를 만나서 뜻하지 않은 모험이 시작되지만
그 과정에서
세상을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상대에 대한 편견이나 선입견이 얼마나 잘 못된 것인지
알게 되며
비록 나약하지만 서로를 위해
몸을 던져 친구를 구하고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보며

성별, 출신, 나이 등의 모든 조건을 떠나
친구가 되고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의지가 되어 주는
새로운 친구, 가족이 되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의 현실에서도 푸다닭과 그 친구들의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푸다닭
#김명희_글
#김상균_글
#책고래
@bookgorae_pub
@lael_84 
@yeon_1007 
#초등추천도서 
#함께 #가족#배려
d******7 2025.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푸다닭
"푸다닭" 내용보기
#도서제공매력적인 표지에 반해 우리 아이가 읽기에는 이른 책이라는 것을 알지만 서평단에 신청해 보았어요. 초등학생 아이들이 읽기 적합한 책으로 적당히 삽화와 큰 글씨 크기로 되어있어요. 시골마을에 살고 있는 푸다닭의 이야기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이야기네요. 동물들도 동물들만의 세계가 있어요. 푸다닭의 시점에서 풀어나가는 이야기들이 너무 흥미진진합니다. 자꾸만 밖으로
"푸다닭" 내용보기

#도서제공
매력적인 표지에 반해 우리 아이가 읽기에는 이른 책이라는 것을 알지만 서평단에 신청해 보았어요. 
초등학생 아이들이 읽기 적합한 책으로 적당히 삽화와 큰 글씨 크기로 되어있어요. 

시골마을에 살고 있는 푸다닭의 이야기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이야기네요. 
동물들도 동물들만의 세계가 있어요. 푸다닭의 시점에서 풀어나가는 이야기들이 너무 흥미진진합니다. 

자꾸만 밖으로 나가는 푸다닭, 그리고 그런 푸다닭을 매번 찾아오는 주인할머니
푸다닭은 왜 밖으로 나갔을까요?
처음엔 허세로, 나중에는 자식들을 위하여 지렁이를 구하러 나갔다가 위험천만한 세계를 만나고 고양이 떠돌이 개와 친구가 되는 과정까지, 감동도 있고 재미도 있는 책!

#푸다닭 #김명희 #김상균 #책고래 #책고래출판사 #책고래아이들 #문화동행매칭우수작품선정 #광주문화재단

YES마니아 : 로얄 i******n 2025.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푸다닭
"[서평] 푸다닭" 내용보기
서평: 푸다닭 책의 앞 표지의 그림이 눈에 들어왔다. 커다란 두 눈에 가득 들어찬 출렁이는 눈물의 파란닭... 을 보았다. 이 파란닭이 주인공인걸까? 표지를 통해서 느껴지는 모습은 파란닭의 슬픔?? 뒷표지를 살펴본다. 이를 뾰족하게 들어내고 으르렁 거리는 개가 보인다. 그 개의 앞을 가로막고 파란 날개를 활짝 펴고 서있는 파란닭... 파란닭은 파란닭의 뒤에 있는 으르렁 거리는
"[서평] 푸다닭" 내용보기
서평: 푸다닭

책의 앞 표지의 그림이 눈에 들어왔다. 커다란 두 눈에 가득 들어찬 출렁이는 눈물의 파란닭... 을 보았다.
이 파란닭이 주인공인걸까?
표지를 통해서 느껴지는 모습은 파란닭의 슬픔??
뒷표지를 살펴본다.
이를 뾰족하게 들어내고 으르렁 거리는 개가 보인다. 그 개의 앞을 가로막고 파란 날개를 활짝 펴고 서있는 파란닭...
파란닭은 파란닭의 뒤에 있는 으르렁 거리는 개와 검은 고양이를 지키고자 서있는 듯 느껴졌다 ...
파란닭? 개? 고양이? 의 우정이야기일까?
아무리 생각해도 닭이 개와 고양이를 지킬 만큼 힘이 셀 것이라는 ... 생각은 ... 하기 힘든 나를 본다... 고정된 사고를 갖고 있었나? 느껴보지만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객관성을 갖고 생각해본다. 다시 표지를 본다...나는... 이 그림을 보고...푸다닭의 용기?를 떠올렸다.

큼지막한 글씨의 시원한 책의 속지가 맘에 들었다.

이 책은 경주시 감포에서 태어나 광주 교육 대학교 대학원 아동문학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강원일보와 광남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동시와 동화를 함께 쓰고 있는 김명희 작가의 책이다.
그림은 푸다닭처럼 모험을 좋아하는 김상균 그림책 작가가 그렸다.
도서출판 책고래에서 출판하였으며 책고래 아이들 30번의 책이다.

모험을 좋아하는 푸다닭은 할머니의 사랑을 받으며 좋아하는 알숙이와 함께 생활한다. 할머니의 손주 지우는 푸다닭에게 위협적 존재이지만 푸다닭은 할머니의 사랑을 안다. 모험을 좋아하는 푸다닭은 검은 고양이와 함께 세상 밖으로 나가고 그 곳에서 떠돌이 개를 만나 떠돌이 개의 도움으로 다시 그리운 할머니 집으로 돌아온다. 푸다닭의 모험이야기 속에서 각자의 살아온 환경으로 가려져 있던 속마음이 보이고 그 속에서 서로를 위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모험을 좋아하는 푸다닭과 푸다닭이 좋아하는 알숙이, 그리고 푸다닭의 마음을 위로해 주는 든든한 할머니와 그런 푸다닭에게 시시때때로 밉상으로 느껴지는 점 땡땡이 밉닭, 그리고 푸다닭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 검은 고양이와 떠돌이 개의 이야기에서 저마다 다른 모습이지만 더불어 함께사는 방법을 생각해 보게한다. 나는 지금 어떤 모습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내 주변의 친구는... 가족은... 이웃은 어떤 모습인지 빙그레 미소지어 보며 떠올려 보게 한다.


이 리뷰는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음에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y******a 2023.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엇이라도 하면 실패해도 얻는것이 있다
"무엇이라도 하면 실패해도 얻는것이 있다" 내용보기
푸다닭은 주인공 닭의 이름이다.푸다닭이 편안한 닭장을 나와 겪게 되는 모험, 고난의 이야기.그 고난을 함께 이겨내는 과정에서 가족같은 친구가 생기고, 친구를 위해 목숨을 거는 용기를 내면서 마음도 더 성장하는 푸다닭.푸다닭은 무시히 할머니의 닭장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푸다닭은 왜 닭장을 나갔던 걸까?푸다닭을 읽다가 문득 ...우리 아들들 어릴 때 내 울타리를 만들어 두고위
"무엇이라도 하면 실패해도 얻는것이 있다" 내용보기
푸다닭은 주인공 닭의 이름이다.
푸다닭이 편안한 닭장을 나와 겪게 되는 모험, 고난의 이야기.
그 고난을 함께 이겨내는 과정에서 가족같은 친구가 생기고, 친구를 위해 목숨을 거는 용기를 내면서 마음도 더 성장하는 푸다닭.
푸다닭은 무시히 할머니의 닭장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푸다닭은 왜 닭장을 나갔던 걸까?

푸다닭을 읽다가 문득 ...
우리 아들들 어릴 때 내 울타리를 만들어 두고
위험해서 안돼!
나가지마!
하지마! 했었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넘어져도 툭툭 털고 일어나 넘어짐에도 배움이 있음을 스스로 깨닫도록 지겨봐주고 응원해주고 격려해줘야지!
그림책을 읽으면 자꾸 반성을 하게 된다ㅎㅎ

#푸다닭 #김명희_글 #김상균_그림 #책고래출판사 #성장 #우정 #용기 #도서협찬
YES마니아 : 로얄 s*****4 2023.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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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다닭/ 김명희/ 책고래
"푸다닭/ 김명희/ 책고래" 내용보기
허세가득 귀여운 수탉의 좌충우돌 모험기가 담긴 어린이소설 「푸다닭」. 주인공 푸다닭은 암탉들이 모두 우러러보는 멋진 꼬리를 가진 수탉이다. 비록 작은 닭장 안이지만 모두에게 사랑받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푸다닭은 친구인듯 적인듯 묘하게 거슬리는 길고양이 한마리의 꼬드김에 넘어가 위험천만한 여행길에 오르게 된다. 온실 속의 화초처럼 아무것도
"푸다닭/ 김명희/ 책고래" 내용보기


 

허세가득 귀여운 수탉의 좌충우돌 모험기가 담긴 어린이소설 「푸다닭」.

주인공 푸다닭은 암탉들이 모두 우러러보는 멋진 꼬리를 가진 수탉이다. 비록 작은 닭장 안이지만 모두에게 사랑받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푸다닭은 친구인듯 적인듯 묘하게 거슬리는 길고양이 한마리의 꼬드김에 넘어가 위험천만한 여행길에 오르게 된다. 온실 속의 화초처럼 아무것도 모르고 자란 그는 이 여행길에서 온갖 고초를 겪는다. 동네 아이들에게 돌을 맞기도 하고, 살쾡이에게 쫓기기도 하고, 사람들이 놓은 덫에 빠져 잡히기도 한다. 푸다닭은 과연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사랑하는 할머니와 알숙이를 다시 볼 수 있을까?

나는 초반엔 허세만 가득하고 중요한 일에선 겁먹고 내빼는 푸다닭이 영 마음에 들지 않았다. 왜 이렇게 용기도 없고 부족해보이는 닭이 주인공일까? 생각했다. 그러나 위험천만한 여행길에 올라 여러 일들을 겪으며 점차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어느새 푸다닭을 응원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자신의 상황을 비관적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감동적이고 대견했다. 그리고 옆에서 늘 그를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멋진 친구들 검은 고양이와 떠돌이 개, 푸다닭의 원동력이 되는 그녀 알숙이, 위험한 상황에서 늘 구해주는 할머니까지 좋은 이들이 곁에 있어서 푸다닭이 포기하지 않고 점점 씩씩하게 성장할 수 있게 된것 같다.

읽는 내내 미소가 지어지며 주인공을 응원하게 되는 재밌는 어린이소설이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4 2022.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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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다닭
"푸다닭" 내용보기
이 책이 주인공인 수탉의 이름이 푸다닭이다. 푸다닭이 살고있는 집 주인인 할머니에게는 손자 지우가 있다. 지우가 재미삼아 푸디닭의 꽁지를 잡으며 재미있게 노는 모습이 나를 웃음짓게 만들었다. 낯설기만한 수탉을 무서워하며 도망가는 도시 아이들에 비해 씩씩하게 손으로 잡고 푸다닭을 쫓아다니는 지우가 귀엽게 느껴졌다. 푸다닭처럼 같은 수탉인 밉닭은 매번 장난을 친다. 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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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주인공인 수탉의 이름이 푸다닭이다. 푸다닭이 살고있는 집 주인인 할머니에게는 손자 지우가 있다. 지우가 재미삼아 푸디닭의 꽁지를 잡으며 재미있게 노는 모습이 나를 웃음짓게 만들었다. 낯설기만한 수탉을 무서워하며 도망가는 도시 아이들에 비해 씩씩하게 손으로 잡고 푸다닭을 쫓아다니는 지우가 귀엽게 느껴졌다. 푸다닭처럼 같은 수탉인 밉닭은 매번 장난을 친다. 푸다닭과 앙숙 아닌 앙숙으로 등장하는 밉닭이 이름처럼 얄밉게 느껴질때도 있었다. 고양이 가 무서워 대나무 꼭대기로 몸을 피한 푸다닭을 달래며 내려오게하려는 할머니와는 반대로 엉뚱하게 신나는 음악을 틀며 푸다닭이 노래를 좋아하니 곧 내려올거라는 지우의 말이 맞는 장면에서는 웃음이 나왔다. 자신들을 키워주는 할머니보다 푸다닭은 스타라며 아는체하는 지우의 눈썰미가 나를 놀라게하기도 했다. 암닭 알숙이가 알이 없어졌다며 안절부절 못하는 부분에서는 나도 철렁했다. 알숙이의 말한마디에 알을 찾기위한 푸다닭의 행동이 시원스러웠다. 또 알을 찾다가 고양이의 꾐에 빠져 잃을 뻔한 목숨을 할머니 덕분에 구한 푸다닭의 모습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기도 했다. 떠돌이 개의 등장으로 놀란 알숙이와 알들을 지키기위해 돌변한 푸다닭의 공격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순박하게만 느껴졌던 푸다닭과 알숙이 알을 끔찍히도 아낀다는 것이 고스란히 내게 전해져 마음이 뭉클해지기도했다. 책어 등장하는 동물들이 결국은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다. 씩씩한 수탉 푸다닭에게 일어나는 다채로운 일들을 책을 통해 만나보길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4 2022.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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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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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눈물이 가득찬 표정을 하고 있으면서 익살맞아보이는 푸다닭의 표지에요. 책을 펼치기 전 표지의 그림이 눈에 확 띄입니다. 푸다닭 제목을 듣자마자 왠지 가만히 있지 않는 닭이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당연히 푸다닥~ 푸다닥~~ 이 연상되었으니까요   푸다닭은 너무 좋은 할머니네 닭이에요. 푸다닭과 같이 사는 얄미운 밉닭은 푸다닭과 함께 수컷이고 나머지 열마리는
"푸다닭" 내용보기


 

눈에 눈물이 가득찬 표정을 하고 있으면서 익살맞아보이는 푸다닭의 표지에요. 책을 펼치기 전 표지의 그림이 눈에 확 띄입니다. 푸다닭 제목을 듣자마자 왠지 가만히 있지 않는 닭이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당연히 푸다닥~ 푸다닥~~ 이 연상되었으니까요

 

푸다닭은 너무 좋은 할머니네 닭이에요. 푸다닭과 같이 사는 얄미운 밉닭은 푸다닭과 함께 수컷이고 나머지 열마리는 암탉입니다. 푸다닭이 좋아하는 알숙이도 나와요. 푸다닭은 관심받는 것을 좋아하고 나서기도좋아하고 어디론가 떠나는 것은 더 좋아하는 닭입니다. 푸다닭은 언제나 할머니 보호아래 살았지요.

 

그러던 어느날 할머니가 따로 고양이 밥을 담아 닭장 옆에 두며 검은 고양이가 이곳을 찾아온지 사흘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고양이와 한집에 산다는 것은 삐약이들에게 너무 위험한 일이라며 고양이를 몰아낼 생각을 하지요. 알숙이 앞에서 용기 있는 닭으로 보이고 싶었던 푸다닭. 옛날처럼 모두 푸다닭을 우러러보는 그런 푸다다락이 되고 싶었던거죠.

 

어머 그런데 이게 무슨일인가요~ ㅎ 검은 고양이와 함께 세상 구경을 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 패스트 푸드점에 가게 되고 아이들이 닭잡아라! 닭잡아라!하며 푸다닭을 쫓아오고 검은 고양이는 안보이고 ㅠㅠ 앗 그런데 푸다닭을 위해 검은 고양이는 자신의 몸으로 아이들과 푸다닭 사이를 막아 푸다닭을 보호하려고 하는거에요. 도망간 줄 알았던 고양이에게 푸다닭은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그리곤 으르렁 거리는 떠돌이 개를 만나게 됩니다.

(뒷 이야기 궁금하겠지만.... !! 나머지는 꼭 직접 읽어보세요~ )

 

우리는 부모님 보호 아래서 살다가 세상밖으로 나오게 됩니다. 그 세상에는 아주 많은 일들이 일어나지요. 집에서는 겪어 보지 못했던 일들, 보지 못했던 것들, 들어 보지 못했던 것들..

 

아이도 어른도 그건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에 나와 좋은 일도 있겠지만 힘든 것을 겪으며 고생도하고... 어떤 때에는 내가 너무 부족해보일때도 있다고 생각하게 되지요.

 

그럴때 친구와 가족이 내곁에 있다면 그렇게 힘이 될 수가 없습니다. 반대로 내가 친구와 가족에게 힘이 되어주고 함께 마음을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세상은 참 아름답고 살만할거에요~ 이런 마음을 배울 수 있도록 알려주는게 어른들의 역할이기도 하구요. 이렇게 동화책을 통해서 그런 마음을 알려주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어른인 저도 뭉클하더라구요~ 사랑, 배려, 포용, 성장이 함께한 책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안 잡아먹어?"

"다 같은 처지니까"P94

 

"그,그래. 지금까지 함께 힘든 길을 왔잖아. 그리고 지금 함께 있잖아."P115

 

불펌금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k*******0 2022.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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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푸다닭
"[서평]푸다닭" 내용보기
어떤 내용의 책일까 궁금했었던 푸다닭푸다닭은 그저 자신의 아내와 알을 지키려는 평범한 가장의 모습을 보는것 같았어요.할머니의 사랑도 받고싶어하고,뭔가 해보고싶고, 노력하는 모습의 푸다닭하지만 현실에서의 푸다닭은 할머니 손주의 목소리만 들려도긴장하게 되고,밉닭의 미운말에 상처입고 힘들어하는 푸다닭 이랍니다.밉닭의 말에 생각없이 집을 나섰다가 겪게되는 크고 작은
"[서평]푸다닭" 내용보기
어떤 내용의 책일까 궁금했었던 푸다닭
푸다닭은 그저 자신의 아내와 알을 지키려는 평범한 가장의 모습을 보는것 같았어요.
할머니의 사랑도 받고싶어하고,
뭔가 해보고싶고, 노력하는 모습의 푸다닭
하지만 현실에서의 푸다닭은 할머니 손주의 목소리만 들려도
긴장하게 되고,
밉닭의 미운말에 상처입고 힘들어하는 푸다닭 이랍니다.
밉닭의 말에 생각없이 집을 나섰다가 겪게되는 크고 작은 이야기들
이 속에서 떠돌이 개도 만나고,
개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날수 있었어요.
동물들의 대화에서 느껴지는 따스함.
이 따스함은 또다른 의미를 갖게해주더라구요.

책 표지가 바로 그 따스함의 증거였어요~^^
가만히 보니 보이더라구요.
푸다닭의 표정에서 고마움과 감동이 느껴졌어요.
이 장면을 보면서
우리에게 필요한건 지나친 관심이나 잔소리가
아니라 상황에 꼭 필요한 배려?
이 배려하는 마음 하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심하게 툭 던진 지렁이에서 이런맘을 느낄수 있었던것은
이 책을 쓰신 작가님의 마음이 따뜻해서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작가의 말도 감동이었습니다♡
이런 따뜻한분들의 책이 많이 만들어지고~
더 많은 아이들과 어른들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어요.
책으로만 전할수 있는 따스함이 이 책에서 느껴졌습니다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푸다닭 #책고래






8*****d 2022.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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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다닭
"푸다닭" 내용보기
책의 표지에서 익살스러우면서 억울해 보이는 닭의 모습을 보고서 웃음이 절로 나왔었어요 그냥 닭도 아니고 푸다닭? 이라며 아이가 관심을 가졌던 책이에요 푸다닥 푸다닥 날갯짓을 많이 해서 이름이 푸다닭일까요? 라며 궁금해했지요 아이가 책을 읽고 나서 너무 재미있다고 엄마도 읽어보라고 하더라고요 같이 읽고 나서 재미있었던 부분을 이야기 나눴는데 재미있던 부
"푸다닭" 내용보기

 

 

책의 표지에서 익살스러우면서 억울해 보이는 닭의 모습을 보고서

웃음이 절로 나왔었어요

그냥 닭도 아니고 푸다닭? 이라며 아이가 관심을 가졌던 책이에요

푸다닥 푸다닥 날갯짓을 많이 해서 이름이 푸다닭일까요? 라며 궁금해했지요

아이가 책을 읽고 나서 너무 재미있다고 엄마도 읽어보라고 하더라고요

같이 읽고 나서 재미있었던 부분을 이야기 나눴는데

재미있던 부분이 상당히 많아서 한동안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 '푸다닭'은 관심받고 나서는 걸 좋아하는 멋쟁이 수탉이에요

꼬리를 쫘악 펴면 모든 암탉이 쳐다보는 스타 중에 스타랍니다

멋있고 자신감 넘치는 푸다닭이지만, 어설픈 모습도 보이기에 매력적이더라고요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푸다닭의 이야기가 시작됐어요

 

푸다닭과 함께 지내는 알순이와 또 다른 수탉인 밉닭이도 각각 개성이 뚜렷해요

푸다닭과 밉닭은 늘 부딪치지만 서로 애정이 가득하다는 걸 알 수 있었죠!

밉닭의 미운 소리에도 기죽지 않는 푸다닭이에요

할머니가 늘 푸다닭의 편에 서서 보호해 주시니까요

 

 

 

동네에는 검은 고양이와 떠돌이 개가 있는데, 모두 닭장을 노리는 동물들이었어요

이들로부터 알순이와 삐약이를 지켜주고자 하는 푸다닭의 모습이 멋있었답니다

어느 날 검은 고양이와 떠돌이 개, 그리고 푸다닭은 모험 같은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이들이 함께 지내면서 서로 친구가 되었지요

서로를 돕고 의지하면서 친구로 받아들이게 된 것 같아요 무슨 조합일까? 싶었지만

이상해 보여서 더 특별했던 모습이었던 것 같아요

큰 위기가 찾아오는데, 함께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아이가 말하더라고요

함께라서 셋 다 살 수 있었던 거라고 말이죠^^

재미있게 읽으면서 배움이 있었던 유쾌한 동화라서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n*********3 2022.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푸다닭/책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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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눈물을 머금고 입에는 지렁이를 물고 있는 빨간 벼슬을 달고 있는 닭의 일러스트가 인상적입니다. <푸다닭>이라는 재미있는 제목이 한 층 흥미를 유발합니다. 푸다닭은 할머니가 지어준 이름입니다. 푸다닭은 암탉 10마리와 사는 꽤 멋진 수탉입니다. 일곱 빛깔이 나는 꼬리를 쫘악 펼치면 모든 암탉이 쳐다보는 스타 중에 스타입니다. 옆에서 점 땡땡이 밉닭이 얄밉게 심술을 부
"푸다닭/책고래" 내용보기


눈에 눈물을 머금고 입에는 지렁이를 물고 있는 빨간 벼슬을 달고 있는 닭의 일러스트가 인상적입니다. <푸다닭>이라는 재미있는 제목이 한 층 흥미를 유발합니다. 푸다닭은 할머니가 지어준 이름입니다. 푸다닭은 암탉 10마리와 사는 꽤 멋진 수탉입니다. 일곱 빛깔이 나는 꼬리를 쫘악 펼치면 모든 암탉이 쳐다보는 스타 중에 스타입니다. 옆에서 점 땡땡이 밉닭이 얄밉게 심술을 부리고 장난꾸러기 손자 지우에게 꼬리털이 뽑혀도 푸다닭은 할머니의 사랑을 받으며 기죽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사랑하는 알숙이와 알을 낳아 품고 있는데 떠돌이 개가 나타나 닭장을 침범합니다. 그 바람에 암탉이 3마리나 죽음을 당하고 맙니니다. 푸다닭은 무서웠지만 알숙이와 알을 지키려 노력했고 그 소리를 들은 할머니가 나타난 덕분에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습니다.


얼마 후 알에서 깬 삐약이들에게 먹일 지렁이를 잡으러 집 밖으로 나갔다가 푸다닭은 그만 검은 고양이와 떠돌이 개를 만나게 됩니다. 두 녀석은 모두 닭장을 호시탐탐 노리던 떠돌이 동물로 푸다닭을 잡아먹을 수 있는 무서운 포식자이지만 푸다닭에게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되어줍니다. 겉으로는 아닌척하지만 사실 겁이 많은 푸다닭은 처음에는 검은 고양이와 떠돌이개를 의심하며 두려워했지만 점점 녀석들에게 의지하며 또 다른 삶을 배워갑니다. 고양이와 개와 닭이라니 도무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상한 조합이지만 이들은 서로를 돕고 슬픔에 공감하며 진정한 친구가 됩니다. <푸다밝>은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재미있는 글솜씨로 단숨에 읽히는 흥미진진한 동화책입니다. 화해와 공생에 대해 생각해 볼 거리를 제공하는 동화로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기를 추천드립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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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 2022.12.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