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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엘 작품 '선배'로 처음 접했던 작가분으로 앞 작품의 잔잔한 이야기가 꽤 좋았던지라 장르를 달리 해 새로운 작품으로 접하니 새롭네요~ 세계관이 독특 해 머리카락으로 구분 되어지는 세상속의 세명의 아이들이 각자의 처한 상황속에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꽤 흥미롭습니다~ 허나 정발 속도가 많이 느려서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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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케 작가의 <극채의 집> 리뷰입니다. 머리카락이 염료가 되는 아이들이 모여사는 극채의 집. 캐릭터 수도 많은데, 카라스노 한 명만 집중조명하지 않고 조역들에게 각각의 스토리를 부여해서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게 매력적입니다. 주인공처럼 외부인과의 관계성에서 짝사랑을 다루기도 하고, 극채의 집 내부에서 동경에 가까운 사랑을 하는 사람도 있기도 하고.. 모든 관계성이 해피엔딩으로 나아가는 건 아니지만 마음 따뜻해지는 스토리를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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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를 소재로 한 만화도 흔치 않은데 그것도 머리카락 색상으로 신분이 나뉘는 동양풍 판타지라는 설명에 너무 호기심에 생겨 구매하기 시작했던 극채의 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