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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문학에서 나온 세계문학 단편선 ( 총 39명의 작가와 40 권의 책)의 천여 작품 중에서 사랑에 관한 단편을 모았다. 죽음의 책보다는 읽기가 수월했다. 하지만 사랑에는 죽음의 모습을 한 뒤에도 영원한 것이 있었다. 일방적인 짝사랑, 첫사랑, 체면을 생각한 사랑, 마녀의 사랑, 지나간 사랑 등 정말로 다양한 사랑의 이야기가 나왔다. ... 4월은 끝났다. 4월은 흘러갔다. 세상에는 온갖 종류의 사랑이 있다. 그러나 그 어떤 사랑도 똑같이 되풀이되지는 않는다..220,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 현명한 선택.' 글쎄 사랑의 다양한 모습은 하나씩 강렬한 인상을 남겼기 때문에 어느 한 단편만을 꼬집어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모든 단편을 다 즐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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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와 배경의 제약 없이 '사랑'을 주제로 한 영미권 단편문학의 앤솔러지. 남녀간의 사랑 외에도 여러 형태의 사랑이 작품마다 담겼다. 소설은 작가를 중심으로 한 단편선을 많이 접했는데 특이하게 주제를 놓고 선별한 단편소설들을 한데 모아 읽게 되어 좋았다. 스스로는 잘 고르지 않는 주제이다보니 부담되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지만 단편이니 전혀 어렵지 않았다. 감정소모 없이 가볍게 넘어가지는 작품들이 있어 좋았고, 짧은 길이에도 묵직한 느낌을 주는 문장들이 있어 좋았다. 애정소설은 닭살이 돋아! 라는 사람들이라도 사랑을 주제로 한 아름다운 문학들을 놓칠 수 없으니 이 책을 추천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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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책을 읽고 사랑의 책을 구입해서 읽는 동안에 어떤 사랑이 왔을까? 그리고 어떤 감정으로 사랑했을까 한편은 궁금하지는 않았다. 사랑했다가도 아픔을 겪고 했으니까 나한테도 진실한 사랑이 찾아오면 아낌없는 사랑을 건네고 싶었다. 그게 최고의 순간이었는지도 모른다. 사랑만 하면 아픔이 잊어버릴 수 없을지도 모른다. 사랑의 책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