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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책 ( 19편의 단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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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문학에서 나온 39 인의 작가 40 권의 책,  1000여 편의 단편 중에서 죽음이라는 테마를 다룬 작품을 엄선 해서 나온 책이다. 이 중에서 몇 편을 읽었기 때문에 중복되는 것을 다시 만날 수 있어서 기쁘기도 했다. 하지만 가볍게 잡은 이 죽음의 책은 그렇게 가볍게 읽을 수는 없었다. 이따가 나는 자주 책을 접고 내용을 소화 했어야 했다. 죽음을 자연스럽게 아니 일종의 삶의 통과
"죽음의 책 ( 19편의 단편선)" 내용보기

현대 문학에서 나온 39 인의 작가 40 권의 책,  1000여 편의 단편 중에서 죽음이라는 테마를 다룬 작품을 엄선 해서 나온 책이다. 이 중에서 몇 편을 읽었기 때문에 중복되는 것을 다시 만날 수 있어서 기쁘기도 했다. 하지만 가볍게 잡은 이 죽음의 책은 그렇게 가볍게 읽을 수는 없었다. 이따가 나는 자주 책을 접고 내용을 소화 했어야 했다. 


죽음을 자연스럽게 아니 일종의 삶의 통과 의례처럼 받아들이는 작품도 있었지만 죽음은 역시나 상실과 고통이다. 죽음이 마지막에 찾아온 화해와 평화의 작품인 것도 있었지만, 죽음은 완전한 해결은 아닌 영원한 덮개 일 수도 있었다.


 인상적인 작품은 매우 많았지만 그래도 가볍게 재치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은 제임스 그레이엄 밸러드의 '12번 트랙'과 리처드 메시슨의 '뜻이 있는 곳에' 였다. 마치 한편의 짧은 드라마처럼 읽을 수 있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k*****k 2026.05.10.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