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려 9권 만에 라이와 아르티어스가 만났는데... 자기 아들은 예쁜 여자라니, 라이처럼 생기지 않았을거라니, 아르티어스 옹 노망났어요? 묵향 본모습이 원래 남자였구 평범 그 자체라고 했는데 눈에 콩까지인가요? 미네르바가 브로마네스의 브레스에 휘말려 죽었다는 소식에 여우같은 캐릭터라 이젠 안나와 다행이다싶다가도 그렇게 죽기엔 안타까웠는데 미네르바의 목숨도 끈질기네요. 죽어서도 나라 걱정이라니 진정한 애국열사가 따로 없네요. |
| 전동조 작가님이 집필하신 묵향 37권 리뷰입니다. 솔직히 이제는 정말이지 묵향...어디로 가는가...에 가까운 전개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저의 유년시절을 함께해온 시리즈인 만큼 의리로 계속 구입하고는 있어요. 이런 방식으로 늘어지는 게 한편으로는 좀 허탈하기도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