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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대장 장붕익 검계를 소탕하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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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포도대장 이야기.  동생하고 읽을 책을 찾다가 발견하게 된 책이다.   '포도대장 장붕익' 남자아이들이 좋아할 법할 책이지만 성인인 나는 물론 여동생을 푹 빠져들게 만든 책이었다. 단순히 포도대장 장붕익의 이야기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당시 백성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또한 중간중간에 이야기와 관련된 정보가 들어있어 이에 대한 지식도 함께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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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포도대장 이야기.

 동생하고 읽을 책을 찾다가 발견하게 된 책이다.

 

'포도대장 장붕익' 남자아이들이 좋아할 법할 책이지만 성인인 나는 물론 여동생을 푹 빠져들게 만든 책이었다. 단순히 포도대장 장붕익의 이야기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당시 백성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또한 중간중간에 이야기와 관련된 정보가 들어있어 이에 대한 지식도 함께 얻을 수 있었다.

 

 조선시대의 경찰이야기. 포도청에서 일어나는 일들. 조선시대에 일어났던 범죄들. 이야기 하나하나가 모두 흥미롭게 다가왔다. 책을 읽으며, 조선시대 사람들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지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고, 당시에 어떤 범죄들이 일어났고, 포도청 사람들이 이러한 범죄에 어떻게 대처해왔는지 알 수 있었다.

 

 단순히 이야기 뿐만 아니라 지식까지 습득할 수 있는 책을 찾는다면, 이 책을 추천해 주고 싶다,

g****l 2014.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포도대장 장붕익 검계를 소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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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의 책에는 다른 책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무엇보다도 역사적 고증이 확실하게 재현되어 있고, 당시 사람들의 삶이 생생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작가의 고전문학 교수라는 직함에서 나온 해박한 지식일 수도 있고, 작가가 살아온 삶의 경험치일 수도 있다. 아무튼, 실제 전문가들도 감탄해 마지않는 전문 지식들을 이렇게 어린이 책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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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작가의 책에는 다른 책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무엇보다도 역사적 고증이 확실하게 재현되어 있고, 당시 사람들의 삶이 생생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작가의 고전문학 교수라는 직함에서 나온 해박한 지식일 수도 있고, 작가가 살아온 삶의 경험치일 수도 있다. 아무튼, 실제 전문가들도 감탄해 마지않는 전문 지식들을 이렇게 어린이 책 속에 녹여낼 수 있는 것도 분명한 작가의 능력이 아닐까 싶다.

 

 그냥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 속에 정보를 담아내고 있다. 이전의 책장수 조신선, 거리의 이야기꾼 전기수도 그랬지만 읽어가면서, 과거 선조들의 삶이 얼핏 보이는 듯 했다. 그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었고,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사회를 이루어 우리처럼 웃고, 울며, 분노하며, 즐거워하며 살아갔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 단순한 사실을 쉽게 망각하곤 한다. 나는 이 책을 보노라면 마치 우리 조상들의 과거로 가서 그들의 삶들을 직접 느끼는 기분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한번 손을 잡게 되면 단숨에 끝까지 읽게 되는 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한다.

 

 우리가 온갖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편히 잘 수 있고 밥을 먹을 수 있는 것도, 나라의 질서를 유지하는 경찰들이 있기 때문이다. 조선 시대에도 이러한 경찰이 있었으니 바로 '포도청'이다. 이 책은 그런 포도청에서 벌어졌음직한 일과 실제로 벌어진 사건들을 그대로 담아낸 이야기이다. 범죄와의 전쟁, CSI처럼 정밀한 과학수사, 법의 엄격한 집행 등등의 이야기를 담아냄에도 불구하고 이런 곳에서도 사람을 향한 따뜻한 온기를 엿볼 수 있다. 결국, 오늘날처럼 조선 역시 우리와 별다를 게 없는 사람이 사는 곳인 것이다. 이 책은 그 사회를 그대로 담아낸 '우리시대의 거울'이다.

 

 이 책의 주 독자는 분명 어린아이겠고, 어린아이에게 매우 좋은 책이라는 것을 자심있게 말할 수 있다. 다만, 오로지 어린아이만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님을 나는 분명히 알려주고 싶다.

p******y 2014.01.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