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는 만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사랑했던 남자를 다시 재회하게 되는 여주의 심리가 안쓰러웠어요. 남주 입장에선 자신을 잔인하게 버리고 다른 남자와 결혼을 한 줄 알았지만 여전히 결혼을 안 한 채 선 자리에서 재회한 여주를 향해서 냉소적으로 상처를 주는 남주도 어느 정도 이해가 가고 갑을 관계가 역전이 되면서 여주가 을이 되는 상황들인데 남주가 여주를 향한 집착이 여전한 게 느껴져서 은근히 달달한 글이에요. |
|
재회소재의 글에다가 애증어린 감정선까지 깔려 있는 글입니다. 익숙한 클리세 소재이긴 해도 표지도 생각보다 괜찮고 남주 여주 감정선도 친절한 편이라서 보기 좋았어요. 오해도 들어가 있는 글이라서 초반에 두 사람이 재회했을 때 남주가 여주를 상대로 냉소적이고 조롱하듯 대하지만 결국 여주와 결혼을 선택하는 남주를 보니 여전히 마음이 있다는 게 느껴집니다. 결말까지 잘 봤어요. |
|
1권에비해 2권은 달달한 장면도 많이 나오고 남여주 화해후 일상이 텐션이 조금 떨어 지긴 합니다 2권은 여주의 가족을 해결하고 여주가 남주 부모님 한테 인정 받는 스토리도 있어서 중간중간 조금 지루하게 진행되긴 하지만 후반부에 남여주 갈등부분이 있어서 급 재미 있어지기도 합니다 사건사고 많아서 몰입감도 높아지고 가독성이 좋아서 금방 읽을수 있어요 킬링타임용으로 좋았어요 |
|
5년전에 아빠의 반대로 남주와 헤어졌던 여주는 남주를 여전히 잊지 못하지만 아빠의 강요에 의해 선자리에 나가고 거기서 남주와 재회 하게 됩니다 남주는 어차피 결혼을 할꺼면 본인이랑 하자고 합니다 남주랑 여주 싸우는 부분이 재미 있었고 남주가 여주한테 고분고분하지 않고 여주가 진심을 내 보이길 바라면서 몰아부치는데 너무 쫄깃 했어요 여주는 그런 남주의 마음을 자각 못하고 남주가 마음이 떠났다고 생각합니다 1권에서 화해하긴 하는데 조금더 휘몰아 쳐도 되는데 너무 가볍게 화해 한거 같아요 그래도 재미 있어요 |
|
유라떼님의 깊숙이 탐하다 2편의 리뷰입니다. 재회물로서 볼만합니다.. |
|
유라떼님의 깊숙이 탐하다 1편의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