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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권들이 죄다 절판인 상태에서 출간된 신간이라 더 반갑네요ㅎㅎ 이번권에도 역시 환월루와 된장집 맏아들 그리고 악사 요사부로가 얽힌 미스테리한 이야기들이 알차게 수록되어 있었어요. 은행원이나 스님 등 이전에 등장했던 조연들도 꾸준히 등장해서 반가웠네요. 레어한 요사부로의 질투하는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다행히 계속 나올 모양이던데 다음권 보려면 또 몇년은 기다려야겠죠? |
| 이마 이치코님의 환월루기담 6권 리뷰입니다. 환월루라고하는 기루를 중심으로 한량인 된장집 후계자 소이치로와 환월루의 악사이자 묘한 비밀이 많은 요사부로의 이야기는 여전히 계속 되고 있습니다. 항상 질투많은척 능글맞은 소이치로와 요~사스런 요사부로...그들의 인연은 누군가가 끊어내면 쉽게 끊어질듯한 가느다랗게 느껴지지만 결코 누구하나 쉽게 끈을 놓아버릴 생각은 없는 듯합니다. 기담이야기 속에 서로의 호감을 드러내고 그것이 벌써 6권까지 이어지네요. 작가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7권...몇년안에는 또 볼수있겠지요?ㅜ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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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재밌었어요. 언제나 그렇듯이 기담 맛집... 귀신보다 무서운 건 사람이라는 감상이 드네요. 그런데 다 읽고 나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아버렸네요. 1화 연재가 20년 전이라는 후기...! 하지만 겨우 6권입니다. 옴니버스 형식이라 띄엄띄엄 보는 데 크게 문제는 없지만 오래 기다려야 한다는 게 아쉽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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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와라의 환월루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인간들의 미스터리와 그로 인해 촉발되는 기이한 이야기의 옴니버스 진행입니다 워낙 책이 천천히 나와서 신간이 나온걸 알았을때 이미 절판되어 있을까봐 걱정되는 시리즈인데 이번에는 다행히 걱정이 현실이 되지 않았습니다 잘 나가는 된장집 사장님이지만 장사 외의 일에만 소질이 있는 한량 쇼이치로와 요시와라에서 악사 일을 하는 사연많은 요사부로가 힘을 합쳐 주변의 미스터리를 해결해간다는 이야기인데 말려드는건 거의 쇼이치로이고 요사부로는 안락의자 탐정 룰에 가깝습니다 오랜만에 두 콤비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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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만화가 중 한 명이기도 하고 재밌어서 계속 읽게 되는 만화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정말 재밌어요.. 기방 이야기? 요시와라라고 하나? 그런 곳을 다루는데... 된장가게 부잣집 도련님이 기방의 남창을 찾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여기선 드디어 둘이 하나가 되네요...? 내용도 꽤 재밌기도 한데.. 이 작가 특징이.. 한 번 읽어서는 이해가 잘 안되게 그린다는 특징이 좀... 개연성이라고 할지... 백귀야행이 그래요.. 근데 이건 그보다는 좀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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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도발적인 된장가게 주인 쇼이치로와 환월루의 악사 요사부로가 아주 오랜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미 이치코 님의 또 다른 (장기) 연재작 <환월루기담> 6권입니다. 섬세하고 미려한 그림체와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여전합니다. 6권에서는 총 네 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는데 그중 가장 인상적인 에피소드는 어느 젊은 남녀의 동반자살 사건으로 시작하는 21화였습니다. 남자는 야나기야라는 버선가게의 차남이자 24살인 요시히코, 여자는 기방 대흑루에서 기녀로 일하고 있었던 20살 세이였습니다. 집안의 반대에 좌절해 벌인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결코 극단적 선택으로는 볼 수 없는 정황이 발견되어 사건은 미궁으로 빠지고… 게다가 세이의 시신이 사라지는 사태가 발생! 15년 전, 야나기에서 있었던 여자아이 실종 사건과 세이의 연관성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충격적인 사실들이 연이어 밝혀집니다. 그밖에도 열 여섯 살 남자를 홀딱 반하게 한 기녀의 정체를 찾는 요사부로와 쇼이치로의 육촌 사다코를 주변 사람들이 무조건 칭찬하는 이유, 쇼이치로의 혼담 상대로 남자를 준비한(?) 사연 등 읽다보면 빠져드는 기담이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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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월루기담 6권 리뷰 - 이마 이치코 이마 이치코의 다른 장편(들과 그 외 등등 중단편 프로젝트)들과 마찬가지로 호흡이 느리지만 환월루기담도 쉬지않고 연재되는 편이다. 한 두개의 에피소드들이 지금도 꾸준히 잡지에 연재되고 모이면 단행본으로 발간되는 기간을 생각하면 거의 올림픽 수준이지만 그래도 잊고있으면 깜짝선물처럼 발행 소식이 들려오곤 한다. 일본판이 발매되었을때 리뷰에서 상당히 진도가 많이 나갔다고는 하는데 20년째 둘이 썸만 타는 것을 생각해보면 마침내, 라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다음권도 그리고 다른 작품들도 많이 그려주셨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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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의 정발속도를 보여주고 있는 이마 이치코의 환월루기담입니다 작가분의 전매특허인 기묘하고 미스터리한 분위기와 bl적 요소까지 볼 수 있어 정발 될 때마다 소장 중이네요 된장가게 부자집 도련님 츠루기 쇼이치로와 그 애인인 악사 요사부로의 환월루에서의 신비하고 괴담적 소재가 잘 버물져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네요 게다가 옴니버스식이라 정발속도가 느린데도 읽는데 전혀 무리가 없어 더 좋습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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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어스한 사건이 얽혀있는 소프트벨입니다. 여전히 환상과 현실의 경계가 희미한 이야기에요. 따지자면 사건들이 진짜 치정에 막장에 난리인데 이마이치코씩 전개가 섞이면서 어느면은 유머러스하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담백하게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커플 위주의 이야기보다는 사건에 휘말린 두 사람의 미세한 진도를 보여주기에 벨적인 관계를 노리고 보면 아쉬울수 있는데요. 그 감질나는 변화가 매력이 있어요ㅋㅋ 아무튼 쌍방인데 일방적인 커플의 분위기 워낙 뜸하게 나와서 감질나는데 오랜만에 6권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부디 다음권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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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 연재된 지 어언 20년이 된 이 작품이 3년만에 뜬금없이 튀어나왔다. 여전히 얼빵한 분위기로 괴담을 풀어내는 환월루의 악사 요사부로는 무슨 매력인지 츠루기야 된장집 후계자 쇼이치로가 헤어나질 못하게 하는 마성의 게이다.
이번 회차에서는 요시와라 거리에 첫눈이 내리던 밤 눈에 덮인 채 발견된 젊은 남녀의 시체에 얽힌 사연과 16살의 나이로 요절한 소년 세이타로가 죽음의 직전까지 연모한 여인의 정체 등이 그려진다. 그런가하면 한 많은 사연을 지닌 쇼이치로의 육촌 사다코 누나의 사연과 복수루에서 도망쳐 환월루로 숨어든 젊은 기녀의 판타스틱한 탈출기 등이 그려진다.
시간이 얼마가 흐르건 요시와라가를 거쳐가는 기담과 그곳의 주인공들은 시공을 초월한 기묘한 이야기들을 품고 유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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