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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맨 HITMAN 11권을 읽었습니다. 삼각관계에 놓여져있던 행방이 드디어 자리 잡고 모습을 나타내는듯한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히트맨11권에서는 자신의 여자친구와 자기 예전 소꿉친구랑 만나게 되면서 일이 펼쳐지는데 이게 곧 완결이라 아마 클라이맥스로 치닫은건 아닌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다음권이 너무 기대되면서 한편으로 섭섭하기도 한 마음이 양방향으로 나타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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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나시(다카나시) 츠바사는 본작의 여주인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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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맨 11권입니다. 세오 코지라고 하면 유명한 작가입니다. 좀 연애물을 주로 그리고 있지만 상당히 막장같은 스토리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제가 이작가분을 처음 접한 건 네가 있는 마을이었는데요. 처음엔 상당히 좋은 분위기로 끌고 가고 있었지만 갈수록 이것도 막장의 냄새가 나더라구요. 그래도 상당히 재미있게 이야기를 끌어가는 작가분인데요. 이번 작품은 편집자와 작가의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이런 작품에서도 작가님의 그런 냄새가 풍겨옵니다. 그래서 재미있어요. 다음권도 기대가 됩니다. |
| 이번 11권의 이야기를 하기위해서는 우선 10권의 내용을 이야기해야하는데 우선 10권에서 등장한 새로운 캐릭터인 미셸 좐 이라는 여성캐릭터가 어릴때부터 만화를 좋아해 동인지스런 작품으로 인터넷에 업로드 하면서 주인공 칸자키의 눈에 띄게되고 그의 권유에 정식만화가로 데뷔시키고자 하지만 겁과 자신감 결여로 자신이 만화가로서의 능력에 대한 의문을 갖는 그녀자신에게 켄자키는 미셸을 설득하기 위해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작가들을 소개하는 자리를 만들고 그 자리에서 미셸이 만화를 좋아하는 계기가 되었던 작가가 참여하게 되면서 미셀은 비로소 만화가가 되고자 하는 결심을 하게 되는 과정을 담아낸 11권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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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히트맨 11권>의 주인공은 11권의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미셸 잔'이라는 인물이다. 그녀는 지난 10권에서 통역으로 최초로 등장한 인물로, 알고 보니 어릴 때부터 일본 만화를 좋아해서 만화를 취미로 그리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만화의 고장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일본을 동경해서 일본에 유학까지 와 있는 어떻게 본다면 진성 오타쿠라고 말할 수 있었다.
미셸이 인터넷에 업로드한 그녀의 자작 만화는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장래성을 충분히 갖추고 있었고, 그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된 주인공 켄자키는 그녀에게 자신이 도와줄 테니 자신의 레이블에서 만화가로 데뷔하는 것을 제안한다. 하지만 미셸은 만화를 좋아하기는 해도 만화가로 도전할 자신을 갖고 있지 못했던 탓에 계속해서 칸자키의 제안을 거절했다.
만화 <히트맨 11권>에서 칸자키는 미셸을 설득하는 동시에 그녀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서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만화 작가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했을 때 다른 만화 작가들이 들려준 이야기가 꽤 인상 깊었다. 작가들은 한결 같이 '자신이 만화가가 되는 것은 숨을 쉬듯 당연한 일이니 그 이외의 일을 하는 모습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어'라고 당당히 말했다.
어떻게 본다면 자신을 조금이라도 의심하지 않는 엄청난 자신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데, 미셸은 그 이야기를 들은 이후 오히려 더욱 위축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 자리에서 만난 자신이 어릴 때 너무나 좋아했을 뿐만 아니라 만화를 그리는 계기가 되어준 만화의 작가를 만나 들은 이야기 덕분에 그녀는 마침내 만화가의 길에 도전하기로 결심한다.
"당신의 힘으로 저를 쿄고쿠 선생님이 있는 전장으로 이끌어주세요."
정말 만화를 읽으면서 미셸의 모습 하나하나에 반할 수밖에 없었는데, 미셸은 주인공의 조력에 힘 입어 정식으로 연재를 맡아 만화를 연재할 뿐만 아니라 그녀의 만화는 대 히트를 치면서 한순간에 인기 작가의 반열에 오르게 된다. 정말 누군가가 했다고 하는 천재가 빛을 발휘하는 건 99%의 재능과 1%의 기회라는 말이 이만큼 잘 들어맞는 경우도 없었다.
99%의 재능이 없어 99%의 노력을 하는 사람도 1%의 기회를 통해 정말 인생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법인데, 어떻게 본다면 인생의 성공은 그 1%의 기회를 손에 잡을 수 있는지 없는지가 커다란 관건인 듯하다. 미셸은 그 1%의 기회를 손에 쥐면서 만화가로 크게 도약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급격한 성장은 늘 그에 비례하는 극심한 성장통을 겪기 마련이다.
만화 <히트맨 11권>에서는 한 차례의 성장통을 그녀의 부모님을 설득하는 문제에서 겪어야 했는데, 다음 <히트맨 12권>에서는 또 어떤 성장통을 겪게 될지 기대된다. 자세한 이야기는 직접 만화 <히트맨 11권>을 읽어볼 수 있도록 하자. 이번 만화 11권도 정말 버릴 페이지가 하나도 없었다. 나는 재능이 없으니 99%의 노력을 오늘도 기울여야 할 듯하다. (웃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