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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요원 이루> 김경미 글, 김주경 그림, 잇츠북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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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어린이의 창작동화는 재미도 있고 와닿는 점이 많아요 게다가 아이들의 생활과 밀접한 부분이 많아서 공감도 많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꿈꾸는 아이들이 자신을 더욱 더 잘 알아가는 부분도 생기고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더욱 힘을 얻기도 하고 서로 다름을 배려하는 이해심이 크는 계기도 되기도 합니다 <꿈 요원 이루>에서는 여러 모습의 아이가 등장을 합니다 생각해보면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아이들이죠 아이들은 백이면 백, 모두 다르니까요 주인공은 이루의 눈을 통해 아이들을 이해해볼까요?
<꿈 요원 이루>의 주인공 이루, 이루는 보통의 아이지만 '꿈 요원'이라는 준비를 하게 되는데요 모두 10개의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시험을 거치게 됩니다 꿈 설계 센터라는 새로운 장소가 등장하는 <꿈 요원 이루> 물론 이루만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 건 아닙니다 이루와 같이 꿈을 소중히 여기는 아이들이 예비 요원으로 초대되었네요 이루는 처음에는 놀랐지만 꿈 요원이 되고 싶어 해요
이루는 보통의 아이답게 친한 아이도 있고 그렇지 않은 아이도 있어요 관심이 있는 아이도 있고 그렇지 않은 아이도 있고요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라는 말이 있던가요 이루는 시험을 위해 반 아이들을 찬찬히 관찰하게 되고요 반 아이들을 알아가게 됩니다
모든 것이 순탄하지만은 않습니다 임무를 실패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크는 아이들에게 성공도 실패도 모든 성장하는 자양분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친구 관계가 중요해지는 시기,
<꿈 요원 이루>는 친구들의 속마음을 발견하게 합니다
<꿈 요원 이루>는 이루의 꿈을 이루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모두가 꿈을 꾸고 있으니까요 이루가 그렇다고 모두와 친해지는 건 아닙니다 나와 타인을 잘 살펴보고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이 우정이 바탕이니까요 또한 이루의 반 아이들 역시 자신을 변화시켜가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이루와 반 아이들 모두는 얼마든지 멋진 우정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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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는 꿈 예비 요원이 되어 여러 친구들에게 행복을 만들어 주는 일을 합니다. 그렇게 열 번만 하면 진짜 꿈 요원이 되거든요. 친구들에게 행복한 꿈을 만들어 주는 이루의 이야기예요. 꿈센터라는 곳이 있고 요원들이 이곳에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꿈을 만든다는 설정이 참 재밌어요. 그리고 친구들을 관찰해 그들이 좋아할 만한 꿈을 만드는 것도 흥미롭더라고요. 다양한 꿈장면도 아이들이 재밌게 볼 것 같아요. 덩달아 진짜 원하는 게 뭔지 생각해 볼 수도 있고요. 온통 아이들이 반할 스토리로 가득 차 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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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중학년창작동화 오늘은 어떤 꿈을 꾸셨나요? 저는 요즘 누웠다 일어나면 아침이라 꿈을 꾸는지 알 수가 없네요. 기억이 나질 않는 거겠죠? 그에 반해 우리집 꼬맹이들은 종종 꿈의 이야기를 해주곤 해요. 주로 키크는 꿈이라 누군가에게 쫓기거나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꿈을 꾼다고 하더라구요. 그렇듯 우리는 자주 꿈을 꿉니다. 행복하고 멋진 꿈을 꾸기도 하고, 무시무시한 악몽을 꾸기도 하죠. 꿈은 우리 자아가 무의식에서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하죠. 헌데 만약 꿈 요원이 꿈을 만들어낸다면, 어떨까요? 이 책은 거기서부터 시작됩니다. 이 책의 주인공 이루는 꿈 설계센터라는 곳으로 초대를 받게 됩니다. 이루를 안내해준 낯선 소년으로 인해 그곳으로 갈 수 있었는데요. 도착한 그곳에서 왜 이곳으로 초대되었는지 알게 됩니다. 바로 예비꿈 요원이라는 명목으로 꿈 설계센터에 초대된 이루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요. 바로 꿈 요원이 되는 자질을 시험받고 진짜 꿈요원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인데요. 이루는 임무를 무사히 마쳐서 꿈요원이 될 수 있을까요? 꿈센터는 사람들이 꾸는 꿈을 설계하는 곳입니다. 건물에는 여러 방이 있는데, 방마다 다른 종류의 꿈을 만들어요. 이런 환상의 공간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람들의 삶을 좀 더 풍부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에 꿈 설계센터를 만들었다는 대표 꾸메님의 말씀이 참 인상깊었어요. 이 꿈은 어쩌면 꾸는 꿈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일지도 몰라요. 그래서 주인공 이루가 친구들의 행복한 꿈을 만들기 위해 친구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관심을 쏟는 모습이 요즘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부분은 아닐까 생각했답니다. 김경미 작가님의 책은 아이들의 모습과 마음을 참 잘 표현하시는 것 같아요.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꼭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재민이의 아주 특별한 점>, <잔소리카락을 뽑아라>, <초능력 사용법>이 좋더라구요. 친구와 즐거운 생활을 하기 위한 방법이 궁금한 친구들이 <꿈 요원 이루> 읽기를 추천합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꿈 #이해심 #우정 #잇츠북 #초등추천도서 #창작동화 #꿈요원이루 #꿈요원 #김경미 #김경미_글 #김주경 #김주경_그림 #잇츠북어린이 #잇츠북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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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동 신간으로 자주 뵙는 김경미 작가님입니다. ^^ 얼마 전 김경미 작가님의 책을 재밌게 읽고 소개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꿈 이야기의 내용이라 재밌게 읽었어요. 사실 저는 처음 들었을 때는 꿈 요원이라고 해서 장래희망을 말하는 줄 알았어요. ?? 그런데 책을 받아서 읽어보니 꿈 이야기를 소재로 한 스토리가 재밌고 또 『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에서 본 그림처럼 스토리에 딱 맞는 그림이 있어서 상상도 하면서 머릿 속에서 그려지면서 읽을 수 있었어요.
역시나 제일 처음보는 것은 표지. 주인공인 이루가 맨 앞에 활짝 웃고 있고, 그 옆으로는 여러 동물들과 친구들이 있어요.
그래 책이야의 시리즈는 지난 번에도 봤지만 시리즈 옆에 #표시로 키워드를 표시해줘요.
이번 『꿈?요원 이루』의 키워드는 바로 #꿈 #이해심 # 희망이네요.
맨 뒤를 보면 꿈 설계 센터가 나와 있어요. 이루가 어떤 친구와 함께 꿈 설계 센터 건물 앞에서 구경을 하고 있네요.
책을 볼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작가님과 그림 작가님. 두 분 모두 유명한 책을 많이 쓰시고 그리신 분들인데다 이 시리즈 중 실패한 도서들이 없을 정도로 잇츠북 출판사의 책은 언제나 재미가 있으니까 뭘 골라도 좋지요.
거기에 잇츠북 출판사의 그래 책이야 시리즈는 초등 교과 연계 안내가 나와 있어서 교과서를 공부하면서 같이 읽어도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이 쇼파에 나란히 앉아서 어떤 화면을 보고 있네요. 주인공 이루는 무슨 이유인지 놀라는 모습도 있고 다른 아이들은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어요.
차례에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가는 듯한 아이들의 모습과 악몽으로 시작되는 제목이 있네요.
이 아이들은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꿈 설계 센터로 가는 것일까요? ^^
이 책의 주인공인 이루는 며칠째 도둑으로 몰리는 꿈을 꿉니다.
잘못한 일도 없는데 꿈을 꾸면서 이런 일을 겪으니 억울하고 속상하지만 또 너무 생생해서 그냥 무시할 수는 없어요.
자꾸만 불안한 기분이 드는 탓에 불안해서 친구와 함께 놀려던 계획도 취소했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 제발 꿈을 꾸지 않게 해달라는 이루 앞에 누군가 나타났습니다.
낯선 아이가 나타나 이루를 어딘가로 데려가요.
커다란 건물인 꿈 설계 센터로 말이죠.
꿈 요원이라는 주몽은 이루가 꿈 예비 요원이라는 이상한 말을 하기도 합니다.
꿈을 중요하게 여기는 마음을 가진 아이들만 될 수 있다는 꿈 요원. 그래서 멋진 이름의 '꿈 요원'이 되려면 시험에 통과해야 한다고 하네요.
이제 꿈 요원이 되기 위한 첫 번째 시험은 같은 반 친구인 세아에게 행복한 꿈을 만들어주는 것이었어요.
같은 반이지만 친구들을 툭툭 때리거나 무시하는 태도라 좋아하지 않는데 꿈 요원이 되기 위해서는 세아에게 행복한 꿈을 만들어줄 수 밖에 없네요.
이루가 꾸준히 세아를 관찰해보니 지빈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꿈을 만들어주고, 그 덕분에 행복 지수가 높은 클로버를 모을 수가 있게 되었어요.
이제 친구들의 꿈을 만들어주고 클로버를 차곡차곡 모았을 때, 바로 꿈 주인공으로 제일 싫어하는 친구인 도하의 꿈을 만들어야 하네요.
진정한 꿈 요원이 되려면 싫어하는 도하의 꿈을 잘 만들고 또 행복 지수까지 높여야 하는데 이루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행복한 꿈을 만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어른들에게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 있다면 우리 아이들에게는 『꿈?요원 이루』가 있습니다.
꿈 요원의 자질을 갖추려면 주인공의 일을 내 일처럼 여긴다. 주인공이 진짜 원하는 게 뭔지를 최선을 다해 알아낸다. 꿈을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
이 책에서는 주인공인 이루가 꿈 요원이 되기 위해 미션을 수행하면서 친구들을 잘 관찰하는 것부터 시작해요.
싫어하던 세아의 마음을 알기 위해 잘 관찰하고 행복한 꿈을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했던 모습. 반에서 제일 싫어하던 도하의 꿈을 만들기 위해 성공할 때까지 몇 번이나 다시 만들고 도전하면서 도하의 진짜 마음을 알게 되는 것처럼 말이에요.
이것은 꿈 요원이 아니라도 친구 관계에서도 필요한 것이 아닐까요?
작가님은 이 책에서 꿈이라는 소재로 이야기를 만드셨지만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친구의 마음을 아는 것은 중요한 일이잖아요.
친구들에게 꿈을 통해 희망을 주기 위해 노력했던 이루 이루의 꿈 요원 도전기 한번 읽어보지 않으실래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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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면 으레 꾸는 꿈이고 막연하게 커서 뭐가 되고 싶은지 꿈을 꾸지만 그 꿈이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상상은 해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악몽에 시달리던 이루가 꿈 요원이 되기 위해서 친구들의 꿈을 만들어주는 과정에서 친구가 원하는 것을 생각해보고 이해하게 되는 과정이 재미있어요
새로운 상상력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아이도 좋아하고 그래책이야 시리즈 덕분에 아이가 학습만화에서 글자책으로 옮겨오고 있는것 같아요 :)
요즘은 여행갈 때 학습만화를 잔뜩 챙기기 보다 그래책이야 시리즈 3~4권을 챙겨 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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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책이야 신간!! 책 제목만 봐도 굉장히 흥미롭다. 이 책은 다른 친구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한 주인공 이루의 ‘꿈’에 관한 이야기다. 꿈 그리고 꿈설계 센터, 그 안에 꿈 요원이라니.. 주인공 이루에게 비밀 임무가 주어지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중학년 딸이 읽고는 재미있고 슬프기도 한 책이라고 한다. 꿈담이를 사용해 친구들에게 행복한 꿈을 선물로 주고 싶다고 한다. 더불어 친구에 대한 이해심이 생기는 책이다.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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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나에게 주어진 비밀 임무 주인공 이루가 예비 꿈 요원이 되어 초등 2학년 둘째가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보았어요 *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잇츠북 #초등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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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생생한 악몽에서 깨어난 이루는 자신의 행동을 조심하게되요. 꿈 때문에 불안한 기분이 들어서 친구 세준이의 신나는 제안도 거절하는 이루가 평범하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동시에 잠을 자면서 꾸는 꿈을 이루가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는지 알 수 있었어요. 하루의 행동을 좌지우지하는 꿈을 꾸고 싶지 않아 하는 이루가 잠들기전에 정성을 다해 기도하는 부분에서는 안쓰러운 마음이 들기도 했어요.
깊은 잠이 든 이루를 깨워 꿈 설계 센터에 데려가는 꿈 요원, 주몽이 등장해요. 이 때 저희 아이는 이루가 상상했던 것처럼 주몽이 저승사자인줄 알고 가슴이 조마조마했다고 했어요. 주몽이 꿈 요원인 반면 이루는 꿈 예비 요원이라는 부분에서 작가의 기발함에 감탄했어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주몽처럼 진짜 꿈 요원이 되기 위한 이루의 노력에서 그의 진정성이 느껴졌어요. 또 여러가지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얻기위해 주변 친구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그들의 행동을 이해하려고 애쓰는 이루의 진심어린 태도에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저희 아이는 이 책을 읽고 이루처럼 꿈 예비 요원이나 꿈 요원이 되어보고 싶다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했어요. 또 이루가 자신의 꿈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드러내기도 했어요. 책표지에서 익살스런 표정을 짓는 이루의 기분만큼이나 어린이 독자들을 웃게 만드는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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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인공 이루의 악몽으로 시작된다. 친구들에게 둘려쌓여 도둑 아닌 도둑으로 몰려 끔찍한 상황에 놓인 이루의 이 꿈은 누구에게나 두번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않은 악몽이 틀림없다. 아이에게는 이 첫부분이 충격적이었나보다. 자신이 이루였다면 펑펑 울면서 아니라고 고래고래 소리질렀을것 같다고 말했다.
악몽으로 행동을 조심하게 된 이루는 제발 꿈을 꾸지 않게해달라는 간절한 기도를 하게된다. 이루의 간절함이 하늘에 닿았기때문일까? 잠자고 있는 이루의 방에 누군가 찾아와 이루를 어딘가로 데려간다. 저승사자인줄 알고 무서움에 떨었던 이루에게 꿈 설계 센터라는 곳이 나타난다. 사람들이 꾸는 꿈을 설계하는 곳이라니 우리 아이는 이 곳이 신기하다면서 자신도 한번 가보고 싶다고 했다. 상상속의 센터이지만 실제로 존재한다면 아이들이 꼭 가보고 싶어할 곳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꿈 설계 센터의 꿈요원이 되기위해 시험을 치르게 된 이루에게 펼쳐지는 일들이 흥미진진하다. 아이는 자신이 꿈요원이 된다면 사람들을 웃게만드는 꿈을 설계하고 싶다고 말했다.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축구선수 손흥민을 만나게 해주는 꿈을, 다리를 다쳐 기브스를 하고 다니는 친구에게는 순간이동을 할 수 있는 꿈을 설계해주고 싶다면서 방긋 웃었다. 우리가 매일 꾸는 꿈에 대한 기대감과 설레임을 심어주는 이 책을 추천한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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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요원? 꿈에 대해서 무엇을.. 하는 요원?? 제목부터 오잉? 하게 만드는 책이다 ^^ 책장을 넘기면 여러 아이들이 집중하고 있는 화면.. 저것은 과연 무엇일까? 원래 꿈은 매일 꾸지만 기억하냐 못하냐에 따라 꿈을 꾸었다 안꾸었다라고 말한다던데 .. (내 상식이 맞을까;;) 그런데 이런 꿈을 누군가가 만들어준다? 상상력 오집니다. ㅎㅎㅎ
주인공 이루는 도둑으로 몰리는 악몽으로 요 며칠 시달리게 된다 . 친구의 게임기가 부러워서 잠시 갖고 싶단 생각을 해보았지만 절대 그것을 가지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던 이루. 그냥 무시하고 넘기기에는 뭔가 찜찜한 마음의 이루.. 다음날 새 게임팩을 샀다며 같이 놀자는 친구의 말에도 그 찝찝함을 거두지 못하고 거절하며 집으로 돌아오는데. 그날 밤 잠들기전 이루는 두손을 모아 악몽을 꾸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고 잠이 든다 . 그런데 . . 다행히 꿈을 꾸지는 않았지만 잠자고 있는 이루에게 누군가 다가와 일어나 보라하고 이루는 뭐에 홀린듯 그아이를 따라간다.. 그런데 그곳은 꿈.. 설계 센터???
뭘 하는 곳일까 .. 꿈 설계 센터 . 꿈을 설계한다고?? 누가???!! 그곳에 간 이루는 꿈인지 생시인지 따져볼 겨를도 없이 절차에 따라 움직이게 되는데 , 이루 말고도 꿈 설계 요원으로 채택?된 아이들이 여러명 있었다 . 이유인 즉 꿈을 무시하고 넘기지 않고 중요히 여기는 사람만이 꿈 설계요원의 자격을 갖춰 그곳에 오게 되었다는 거다 . 얼떨결에 요원으로서의 교육을 받고 꿈을 설계할 친구를 배정받게 되는데.. 이루 학교 같은 반 여학생 세아가 첫 꿈설계 주인공이었다 .여자 아이지만 힘도 세고 같은반 남자아이들에게도 장난을 일삼는 친구를 관찰하고 꿈을 설계하기 위해 유심히 세아를 살펴보기로 한다. 평소 남아자이 만큼 개구진 세아를 살펴보게 되는데. 같은반 남학생 지빈이를 향한 지속되는 시선과 눈빛.세아의 공책에서 발견된 지빈이를 향한 마음을 발견하게 된다 . 이를 위한 꿈 설계에 들어가는 이루 요원~! 어떤 꿈을 설계해 만들어 주었을까?^^ 첫번째 임무를 꿈 행복지수 90이상을 달성한 이루는 생각보다 이일이 뿌듯하고 할만하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동안 그 친구에게 당했던 것을 되뇌이며 행복지수는 뒷전이 되어 버리고 그 친구에겐 사심을 포함한 악몽을 설계하게 된다. 속시원히 복수를 해준 기분이었지만. 센터로 불려가게 되는 이루요원. 다른 요원들에 비해 상당히 낮은 행복지수를 설계한 이루. 말그대로 경고다! 행복한 꿈을 설계해야하는 요원이 악몽을 설계하다니!! 이루는 다시 그 친구의 꿈을 설계하려 친구를 미행도 하고 더욱 자세히 살피게 되는데 . 과연 평소 나쁜감정을 갖고 있는 그 친구에게 이번에는 좋은 꿈 설계를 해줄수 있을까????
꿈요원의 3가지 자질 첫째,"주인공의 일을 내 일처럼 여긴다." 둘째,"주인공이 진짜 원하는게 뭔지를 최선을 다해 알아낸다." 셋째,"꿈을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 꿈요원의 임무를 가지고 이루요원은 앞으로 더 얼마만큼 친구들의 멋진 꿈을 설계 해줄까? 다른 이의 꿈을 설계 한다는 소재가 너무 신선하고 재미있으며 우리 아이들도 이런 상상력을 가지고항상 멋있는 꿈을 꾸며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초등추천도서 #잇츠북 #창작동화 #꿈요원이루 #김경미작가 #그래책이야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