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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그리면 만만해 보일 수도 있다. 단순하고 귀엽고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그림들. 문제는 이 책을 안 보고 뭔가를 그려 보려고 하면 생각이 안 난다는 것, 그리고 사물을 보고 그리기에는 생략의 기법이 한참이나 모자란다는 것. 결국 많이 보고 많이 그려야만 저절로 떠오르게 된다는 것일 테고, 그렇게 하다 보면 능숙해질 수 있을 것임을 모르지 않지만, 그리는 일에는 게으르고 책만 들여다 보고 있어서야 언제 익히느냐고.
나처럼 이런 책을 구입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보면 관심을 놓지 않고 계속 살피면서 연습하는 사람이 있다는 뜻이다. 단지 시간을 때우기 위한 방편으로 취하는 행동은 아닐 것이고, 약간의 노력으로라도 창작의 기쁨을 맛보고 싶다는 귀여운 욕망에서 비롯되는 것은 아닐까. 그림은 정말 단순하고 하찮아 보이는 것일지라도 따라 그려 본 만큼 즐거움을 주니까 말이다.
내 행동의 범위 안에 이 책과 비슷한 책들, 또 메모지까지 늘여 놓아 둔다. 보이면 따라 그리기 쉽지 않을까 하고. 누가 하라고 해서는 못할 일이지만, 하라고 하지 않았는데도 하고 싶은 마음을 품고 있으니 이것만으로도 괜찮다. |
그림을 배운다면 풍경화와 일러스트 분야를 배워보고 싶다. 특히 일러스트의 경우엔 그 표현이 다양하고 쓰임새도 좋아서 최근 관심이 많이 가는 분야이다. 마치 한편의 풍경화같이 표현하기도 하고, 간략하게 그려내기도 하는 등의 표현이 가능한 것이 일러스트 같아서 여러 책들을 보기도 하던 차에『만만한 사계절 일러스트』를 발견하게 되었다.
만만하다니, 그림이라는 것이 타고난 사람들인 경우에야 그렇게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최근 나온 책들을 보면 초보자보다 못한 수준의 사람들도 조금씩 따라해 볼 수 있도록 하는 구성과 내용을 담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도 제목에서 느껴지듯 일러스트에 자신없는 사람도 일단 부감을 갖지 않고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것 같다.
만만하다니 입문자나 다름없는 나는 일단 이 책이 보고 싶었다. 마치 우리 아들 녀석의 그림장같은 표지는 귀엽기까지하고, 그다지 크지 않은 사이즈는 그러한 점을 더욱 부각시킨다. 그리고 책의 펼쳐 보면 일본에서 출간 즉시 10만 부나 팔린 이유를 알 수 있을것 같다.
목차를 소개한 부분도, 내용을 소개하는 글에도 일러스트는 곳곳에 등장하고, 이 책을 사용하는 법을 시작으로 귀엽고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일러스트들이 나온다. 종이를 선택하는 방법이나 직선을 그리는 등의 가장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연습을 먼저 시작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는 부분도 좋은것 같다.
1초만에 그린다는 표현이 딱 맞는것 같고, 이에 더해서 몇번을 긋지 않아도 그림이 완성될 것 같은 간단한 일러스트들을 보여주면서 점차적으로 봄·여름·가을·겨울이라는 테마에 어울리는 일러스트들이 나온다.
총 47번에 걸친 일러스트 그리기가 나오는데 각각에는 Level이 별 다섯개를 기준으로 표시되어 있고, 그림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다양한 난이도의 일러스트가 나온다. 각 계절 음식부터, 그 계절에 할 수 있는 활동, 어울리는 동물, 꽃과 나무에서부터 사람의 움직임을 묘사한 일러스트 등 정말 다양한 일러스트들이 그려져 있다.
무엇보다도 난이도가 높아도 한번 해봄직한 일러스트라는 점이 마음에 들고, 그리는 순서가 자세히 나와 있기도 하기 때문에 뛰어난 재주가 없어도 분명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이런 점들이 이 책의 제목에 '만만한'이라는 단어를 넣은 이유가 아닐까 싶다.
이렇게 조금씩 그려다가 보면 어느덧 이 책에 등장하는 만만한 일러스트들을 넘어서는 결코 만만하지 않은 일러스트들도 그릴수 있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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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캐릭터를 보면 아직도 소녀 감성이 퐁퐁 샘솟는듯 설레는 기분이 든다. 여학생때처럼 다이어리에 예쁜 스티커에 색색의 펜으로 나만의 스케줄을 정리하고 싶어지기도 한다. 정말 한때 다이어리 꾸미고 예쁘게 정리하는게 유행처럼 번지기도 했었는데, 요즘 학생들도 그렇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는 이렇게 예쁜 일러스트의 투명 스티커 들을 구입해서, 예쁜 그림을 그려넣지 못하는 부족한 센스를 스티커로 대신하곤 했는데, 쉽고 간단해 보이는 이런 그림을 연습만 제대로 한다면, 스티커를 사지 않고도 충분히 일상에서 재미난 일러스트를 활용해볼 수 있을 듯 하다.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귀여운 그림들이라 정말 보는 내내 입이 벌어지게 행복했던 책이었다. 그림이 어려워보이지도 않고, 그냥 따라 그려도 될 것 같았다. 일본 여성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그림, 귀여운 일상 등이 그대로 담겨있는 책이었기에 더욱 귀여움의 진수를 발견할 수 있었는지도 모른다. 일본 아마존 베스트 1위, 10만부 돌파! 라는 베스트셀러 딱지가 그럴만하다고 끄덕여진다면 수긍이 갈까?
우선 잘 그리고 싶은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어느 볼펜이든 어느 종이건 자신 있게 그리기 시작하라고 조언해준다. 동그라미와 직선 그리기부터 시작을 한다. 기본이 잘 안된다고 두려움 갖지 말라고, 원래 이런게 어려운거라고 토닥여주는 멘트가 와닿는다. 혼내면서 가르치는 책보다 귀여운그림만큼이나 따뜻한 마음이 와닿는 책이었다.
어릴적에 그림 그리기를 제법 좋아했던 나조차, 자라면서 그릴 기회를 많이 잃고 나자, 사실 지금 뭘 그리라면 막막해지고 자신이 없어지기 일쑤였다. 피아노도 치지 않으면 다 잊어버리듯, 그렇게 그림도 글도 하지 않으면 연습을 소홀히 하면 멀어지고 자신 없어지는게 보통의 경우가 아니었나 싶다.
이 책은 초보자서부터 조금 그린다 싶은 사람들까지 두루 활용하기 좋은 재미나고 귀여운 캐릭터들이 계절별로 담겨져있다. 캐릭터의 계절별 변화라 함은? 계절을 드러내기 좋은 각종 아이템들, 사람의 경우에는 옷이라거나 소품 등으로 계절감각을 살린 그런 변화들이 돋보인다. 아이들이 좋아하고 학생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동물들의 포인트도 한 몫을 한다.
이 책은 정말 잘만 활용하면, 두고두고 보탬이 될 것 같은 (스티커 값 절약해. 친구들 사이에 인기 짱이 돼. 등등 ) 그런 책이었다. 책장에 잘 꽂아두고 필요한 그림 찾아서 잘 만들고 그래봐야겠다. 학교 선생님인 여동생 환경 미화할때도 참고 그림 그릴 수 있게 빌려줄까? 아니 사 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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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너무 귀엽죠..^^ 표지만 봐도 벌써 다양한 그림들을 따라그릴수 있어요~ 내용은 더욱 알차답니다~~
일러스트를 그리기 전..기본적으로 알아야할것들과..
4계절을 나눠서 테마별로 다양한 일러스트를 소개해 주고 있어요~
보통 다이어리 꾸밀때 펜으로 하자나요~ 그래서 더 마음이 끌려요..ㅎㅎ 볼펜만으로 쓱쓱..
실제로 복잡한 그림들이 아니라서 금방 다라할수 있는 난이도랍니다~
계절별로..행사에 따라 음식,옷,꽃...등등을 그려볼수 있도록 정말 알차게 내용이 가득해요^^ 표지그림 스타일이 딱 자기 스타일이다 싶으시다면 속 내용은 말할것도 없이 마음에 드실거라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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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만만한 사계절 일러스트 [카모 저 / 북스토리]
도쿄 디자이너학원 그래픽 디자인과를 졸업하고 광고기획제작회사에서 일하면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음료수, 디저트 패키지, 화장품 카달로그, 포스터, 신문, 잡지 광고 등에서 활약하며 실력을 인정받는 디자이너로 급부상 한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겸 디자이너인 이 책의 저자 카모. 이 책은 출간 즉시 10만 부가 판매되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계절별로, 상황별로 알맞는 일러스트를, 볼펜 하나만으로도 귀엽고 활용도 높은 다양한 일러스트들에 대해 따라하기, 응용하기 부분이 있어서 어린 아이들, 초보들도 부담없이 순식간에 쉽게 그릴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똑같은 그림도 색깔별로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형태도 어떻게 그리느냐에 따라 다른 느낌을 전달할 수 있는데, 헤어스타일, 손, 코, 다리 등 인물의 부분부분과 동물의 얼굴과 몸, 곤충과 어패류, 꽃과 식물, 소품들, 기호, 글자에 대해 전체적으로 다루면서 기본적으로 형태와 색깔 분배의 기본적인 노하우들을 알려주면서 자신감있는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도와준다.
봄! 봄하면 새학기가 시작되는, 푸릇푸릇 따뜻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계절. 짧지만 그 순간에만 느낄 수 있는 벗꽃과 봄 식물의 튤립, 민들레, 매화, 카네이션, 제비꽃도 그리고~ 봄 먹거리, 도시락 그리는 방법, 환영회와 송별회에 맞는 귀여운 안내장까지 봄의 화사하면서 따뜻한 느낌이 전해지는 일러스트를 그릴 수 있다.
여름. 여름하면 무더위와 해수욕장의 물놀이 아닐까! 그리고 장마까지.! 여름을 느낄 수 있는 시원한 컬러와 깜찍한 일러스트들과 칠월칠석 견우와 직녀, 여름 곤충들 해바라기, 백합, 야자같은 여름 식물들과 열대 과일, 장마철의 아이템들까지..
여름에 참 활용도 높을 귀여운 아이콘들이라는 생각이...후훗
무더운 여름이 가면 시원한 가을~ 가을은 갈색과 검은색, 주황색 등 시크한 컬러를 사용한다! 가을. 가을은 먹거리와 독서, 미술, 음악, 스포츠 등 취미 아이템과 소풍에 관련된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겨울.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겨울은 역시 크리스마스와 눈! 빨강, 초록 알록달록 깜찍한 크리스마스 소품들과 연하장 손글씨를 깔끔하고 귀엽게, 발렌타인, 화이트데이, 겨울 스포츠, 겨울 패션, 겨울 식물, 겨울 먹거리 등
겨울 관련 아이템을 그릴 수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과 일년내내 쓸 수 있는 생일 관련 일러스트, 각종 행사 일정 일러스트, 안내 일러스트로 각 상황의 특징과 분위기를 테마에 알맞게 주제를 정하여 깔끔하게 일러스트를 그릴 수 있게 핵심만을 친절하게 알려주어 그 특징들을 너무 간편하고 쉽게 그릴 수 있으면서 생동감 넘치는 귀여운 일러스트로 완성될 수 있다.
손편지나 다이어리를 즐겨쓰는 사람들은 너무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 높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들이다. 귀여우면서 심플한 것 무지 좋아하고, 문구류, 팬시류에 환장하는 나로서는 볼펜 하나만 있으면 어떤 순간을 순식간에 깔끔하고 귀엽게 기록할 수 있는 좋은 비법들이 담겨있어 너무 만족하는 책이다. 다가오는 2014년 나의 다이어리 속, 나의 일상은 이 깜찍한 일러스트들로 기록되어질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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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네이버 웹툰을 즐겨보는 저였지만 솔직히 어떻게 그림을 이렇게 잘 그릴지 굉장히 궁금하면서 잘 그리시는 분들이 부러웠습니다. 그러던 중에 이 만만한 사계절 일러스트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만만한 이라는 단어가 굉장히 맘에 들었고, 예전에 고등학생때 수학 공부하던 수학의 정석이라던가, 대학생때 컴퓨터 공부할 때 무작정 따라하기 이런 느낌이 났습니다. 첫 장에는 이 책을 어떻게 주의깊게 봐야 되는지가 설명되어 있었으며, 처음에는 볼펜으로 그리는 일러스트의 기본이라고 다양한 기본적인 일러스트를 그리는 과정을 차근차근 자세하게 설명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계절로 챕터를 나눠서 봄,여름,가을,겨울에 맞는 일러스트를 설명해주었으며, 사람에서부터 동물, 그리고 다양한 물건이나 안내장 등등 실제 생활에 바로 쓸 수 있도록 잘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단순히 그림만 그리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는 색감이라던가 색의 조화, 그리고 가로나 세로 또는 대각선으로 꾸미는 것까지 누구든지 보기만 하면 따라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실제로 저는 종이에도 몇 번 따라 그려봤는데, 요즘에는 다들 큰 화면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쓰는 만큼 저도 태블릿에 터치펜으로 그려봤는데 이게 더 재밌고, 자신의 블로그나 카카오톡 등에 올리기도 좋았던거 같습니다. 우선 이 책을 보고 그대도 따라서 한번 그려보고, 태블릿으로도 그려보고 게시도해보고 친구들의 반응도 보며 자신의 상상력을 발휘해서 계속 그려본다면 무궁무궁한 활용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제 주변에 그림을 잘 그리는 친구들에게는 이 책을 보여주니 쓱 한번 보고는 거의 아는 내용이라고 하더라고요~. 일러스트에 관심은 많이 있으시나 미술에 영 소질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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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아서 읽어보고 표지의 '볼펜만 잡으면 저절로 귀여운 일러스트가 그려진다!'는 문구가 거짓이 아님을 알았다ㅋㅋㅋ
볼펜만으로도 쏙쏙 따라서 연습해볼 수 있는 기본들을 소개한 페이지들이 나온 후에야 비로소 만만한 사계절 일러스트라는 제목에 걸맞게 계절별로 나누어진 일러스트들이 수록되어있다
책 날개부분을 보면
아무튼 한권쯤 있으면 요모조모 쓸모가 많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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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일러스트를 따라 그리는 일은 무척 즐거워요. 하지만 어렵게 생각되는 사물들을 일러스트로 단순화시키는 것이 쉽지는 않아요. 코끼리와 기린같은 동물들을 단순화 시키기 어렵게 생각했는데 이 책의 그림을 보니까 그림 그리기가 즐거워지고 쉽게 생각될 것 같아요. 예쁘고 깜찍한 그림 일러스트가 가득해서 좋은 책이에요. 일러스트 그리기 전 기본으로 알아두어야 할 사항과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별로 그리는 동식물과 일상생활 아이템 그리는 법을 알려주어 유익해요. 그림과 사용된 볼펜의 색이 단순하고 심플한 편이어서 누구나 쉽게 귀여운 일러스트에 도전할 수 잇어요. <만만한 사계절 일러스트> 앞 표지에 10만부 돌파! 일본 아마존 베스트 1위 도서라고 씌여 있는데 이 책을 보니까 정말 그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일러스트를 잘 그리기 위한 '일러스트 원포인트 어드바이스'가 소개되어 있어요. 다양한 각도에서 사물을 잘 관찰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그려보는 일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일러스트에 효과적으로 보이는 색깔 분배의 법칙을 알려주는 점이 참 유익했습니다. 색깔에도 법칙이 있는 줄 몰랐는데 색깔조합을 알려주니까 좋아요. 일러스트 뿐만 아니라 글자도 말의 분위기와 뉘앙스에 맞춰 자유롭게 쓰는 법을 알려주는 점이 유용해요.
봄이라는 계절 주제에 맞춰 사용하는 도구와 활용법, 귀여운 일러스트 그림을 알려줍니다. 봄에 피는 꽃과 봄에 활동하는 동물들, 봄 패션과 봄 먹거리, 학교관련 그림을 특징있고 간결하게 표현해 놓아서 좋아요. 세밀화도 좋지만 그럴 실력이 없다면 이 책처럼 사물을 단순화시켜서 그려보는게 참 재밌을 것 같아요. 계절 테마별로 활용할 수 있는 그림 팁이 마음에 들어요. 이 책에 나온 모든 그림은 볼펜으로 표현되어 있는데 재료도 간단하고 쉽게 구할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봄에 피는 꽃은 정말 아름답지요. 봄꽃이나 봄에 핀 식물을 간결하게 표현하면서도 선명한 색깔로 풍부하게 표현하는 법이 설명되어 있어요. 이런 그림들은 예뻐서 어버이날 편지나 친구에게 쓰는 메시지 카드에 활용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 이외에도 봄을 나타내는 아이템을 쉽고 간단하게 따라 그릴 수 있도록 소개해 놓아서 좋습니다.
여름하면 생각나는 일러스트들이 잘 표현되어 있어요. 여름하면 해수욕장이 생각나죠. 해수욕과 낚시, 캠핑 등 아웃도어를 즐기는 여름에 그리기 좋은 일러스트 그리는 팁이 나와있어요. 다양한 그림들을 계절마다 따라 그려보게 될 것 같아요. 표현하기 쉬운 그림들을 책 페이지마다 많이 알려주는 점이 좋아요.
이 책에 활용법이 많지는 않지만 계절마다 테마가 있어서 손그림을 활용하는 법을 알려준답니다. 페트병에 그림을 그려서 가을느낌 내는 법, 직접 만든 북커버와 책갈피 등은 정말 일상생활에 시도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책갈피는 아이디어 넘치고 귀여운데다 쉽게 따라해볼 수 있을 것 같아서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 할로윈, 가을 먹거리, 달맞이 일러스트, 가을 동식물 그리는 법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어요.
겨울하면 크리스마스와 다양한 겨울 스포츠가 생각나죠.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 일러스트가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면 한없이 어려워질 수 있는게 그림이죠. 이 책에서 사람을 단순하게 그리는 법을 알려주는 점이 매우 좋았어요. 아주 간단한 그림만으로도 무엇을 나타내는 그림인지 아는 것, 이 점이 바로 일러스트의 매력이죠. 그런 매력을 콕콕 집어주는 일러스트 그림책이랍니다. 연하장과 크리스마스 일러스트도 귀엽고 깜찍해서 좋았습니다.
다이어리 꾸밀 때 활용하기 좋은 각종 행사 일정 일러스트가 책 마지막 부분에 실려 있어요. 이 책의 장점은 소개된 일러스트 그림들이 간단해서 누구나 따라하기 쉽다는 점이에요. 일본 일러스트레이터 카모 작가의 사계절 일러스트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이에요. 깜찍하고 실용적인 일러스트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다이어리를 예쁜 손그림을 꾸미고 싶은데 그림 실력이 없다고 걱정하시는 분들, 친구에세 사랑스러운 편지나 감사카드를 보낼 때 일러스트를 넣고 싶으신 분들이 이 책을 보길 바라요.
▲ 만만한 사계절 일러스트 책을 보고 따라 그린 그림들입니다.
재미있고 쉬운 일러스트 따라 그림그리기, 그림그리기가 즐거워지는 일러스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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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일러스트나 캐릭터를 볼때마다 드는 생각,
하지만 막상 펜을 잡으면 두려워진다.
나같은 경우는 만화 (특히 순정만화)를 많이 봐서 어릴적부터 따라 그리는 걸 좋아했는데,
가만히 지켜보면 정말 만화를 본격적으로 그리거나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지 않는 이상
예쁜 손편지에 개성있는 캐릭터 하나 그려놓으면 그만큼 포근하고 정성어려 보일수 없고, 하.지.만. 이제 나도 귀여운 그림 그릴 수 있다! 음화화~
1. 그냥 시작하면 된다. 엄청난 마음가짐, 잘 그려야 한다는 부담감은 Bye~Bye~
그래서 정말 나도 부담없이 시작했다.
오징어도 그려보고, 고양이, 산, 기차...
동물이나, 식물, 사람을 그릴때도 단순해 보이지만 알게모르게 규칙들이 있었다.
그냥 여기까지였으면 뭔가 아쉬웠을 것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특징을 콕콕 찝어 일러스트를 연습해 볼 수 도 있고,
단순 따라하기가 아닌, 그림을 그릴때 어디에 비중을 두고 그려야 그 느낌을 살릴 수 있는지가
또한 음식을 그린다면 어떤 음식인지 알아볼 수 있고, 맛있어 보이게 특징을 잘 잡아준다고나 할까. 그외에도 귀엽고 다양하게 쓰는 손글씨 연출법, 색칠하는 방법등 활용도가 참 높은 책이라서
이 책은 미술을 전공하지는 않았지만, 아기자기 하게 꾸미는 걸 좋아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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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에서 다이어리 꾸미기 할 때도 많은 도움이 되며 소소하게 그림 그리는 법도 잘 표현되어 있어 그림 잘 못그려서 자신감이 떨어지는 저같은 분들이라면 만만한 사계절 일러스트가 도움이 되실거에요.
다이어리 꾸미기 할 때 도움이 되는 구성이랍니다. 사계절 내내 바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그림들이 많아서 다이어리 속에 그려 넣기도 딱 좋더라고요.
이리 보면 참 쉬워 보이는데... 왜 내가 그리면 그리 안 이쁘고 그럴까요? 그런데 하나하나 그림 보면서 따라해보니 재미가 있어요.
덕분에 다이어리 화려해지고 있답니다.
아 귀엽다~~~ 저도 이쁘게 그림그려서 아이들에게 자랑하고 싶은데... 어째 그림은 영 소질이 없으니 엄마를 원망할 수도 없고
손도 저렇게 표현하는 거였더라고요.
글자 하나도 이렇게 이쁘게 그릴 수 있군요. 와~~~ 덕분에 요령을 터득했어요. 사실 알고보면 그리 어렵지는 않는데...
막상 내가 하려면 정말 힘든게 또 그림이에요.
귀여운 그림을 그릴 수 있어 도움이 되는 책이랍니다. ^^ 은근 재밌어요. 그리고 쉽게 따라 그릴 수 있어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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