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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37장 35절 "무덤 속으로 안타까운 내 아들에게 들어가겠다" 무슨 얘기지???? 쉬운 단어로 쓰였으나 몇번을 읽어야 겨우 이해한다거나, 전후의 맥락을 따져서 미루어 짐작을 해야한다면 그게 과연 쉬운글일까? 뛰어다니면서 읽어도 이해될 정도로 쉬운 영어로 적은 글이라고 해서 번역이 쉬운건 결코 아니라는 증거가 될 책. 인명이나 지명등 고유명사는 되도록 현재 영어 발음에 가깝게 적으려고 했는데... 꼭 그럴 필요가 있었을까 싶다. 성경이 애초에 영어로 쓰여진 책도 아니었고 말이다. 팥어풔... 다른 번역본에서는 보디발이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영어 원음으로 들어도 팟어펄 정도로 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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