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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행복해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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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 해를 기다리는 동안, 기본적인 질문들이 의미심장하게 다가온다. 우리가 추구할 만한 가치는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삶의 불안을 달랠 수 있을까. 우리를 옭매고 있는 속박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과연 우리는 정말 행복할 수 있는가. 타인을 어떻게 도와야 할까. 이런 기본적인 질문에는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현명한 답들이 있다.    심리학자 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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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 해를 기다리는 동안, 기본적인 질문들이 의미심장하게 다가온다. 우리가 추구할 만한 가치는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삶의 불안을 달랠 수 있을까. 우리를 옭매고 있는 속박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과연 우리는 정말 행복할 수 있는가. 타인을 어떻게 도와야 할까. 이런 기본적인 질문에는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현명한 답들이 있다. 

 

심리학자 웨인 다이어는 "인생의 모든 문제에는 답이 있다"고 말했다. 나도 공감한다. 혹자는 인생엔 정답이 없다고 운운하지만, 정작 인생의 가장 중요한 문제에는 언제나 이미 현명한 답이 있어왔다. 다만 우리가 무심히 지나치고 관심을 끄고 경시하거나 망각했을 뿐이다. 여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크리스토프 앙드레, 철학자 알렉상드르 줄리앙, 불교 승려 마티유 리카르가 한데 뭉쳐서, 인생의 가장 중요한 문제, 즉 행복과 지혜 그리고 사랑에 대한 소중한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 

 

붓다의 가르침에 따르면, 사랑과 지혜는 삶의 두 가지 기둥이다. 사랑에 지혜의 인도가 없다면 그 사랑은 독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지혜에 사랑의 훈훈한 숨결이 더해지지 않는다면, 무정한 인공지능처럼 행동할 우려가 있다. 지혜란 무엇인가. 알렉상드르는 "잘못 디딘 발걸음을 받아들이는 여정"이라고, 크리스토프는 "행복에 다가가기 위한 도구", 마티유는 "분별력과 자기통제"라고 본다. 

 

크리스토프에 따르면, 지혜는 회복의 힘이 있다. 일상에서 지혜는 나침반이자 GPS와 같다. 물질주의적인 환경의 악영향과 이기심, 나태함으로 말미암은 악습에 빠지더라도 지혜 덕분에 너무 오랫동안 길을 잃고 헤매지 않을 수 있다. 지혜에는 자신의 고통을 덜고 다른 사람들도 덜 고통받게 하는 힘이 있다. 그리고 마티유에 따르면, 지혜는 세상만사를 올바로 볼 줄 아는 눈과 완벽한 내면의 자유로 이루어져 있다. 지혜는 현실과의 일치 속에서 행복과 고통의 메커니즘을 분별하고 이해하는 것과 궤를 같이한다. 그리고 지혜는 자기통제인데, 자기를 통제한다는 건 더는 자신의 감정에 놀아나거나 해로운 생각의 노예가 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자기통제는 내면의 균형을 유지하고 마음을 맑게 다스리는 것과 궤를 같이한다.

 

세 명의 저자들은 이 책을 마치 한 권의 '행복어사전'처럼 키워드의 알파벳 순서에 따라 정렬했다. 첫머리는 '수용'이고, 끝머리는 '선'이다. 수미쌍관의 효과가 단박에 눈에 들어온다. 

z***a 2022.12.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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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행복해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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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싶다. 이번 생에 앞으로 남은 시간은 절대적으로 행복하고 싶다. 요즘 마음에 행복을 찾자니 도저히 찾을 수 없는 파랑새처럼 어디로 날라가 버려서 나에게 더 이상 남아있지 않은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더욱 행복하고 싶다. 앞으로의 인생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데 그 시간을 더 알차고 기분 좋게 그렇게 보내고 싶다. 행복하며 감사하며 그런 시간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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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싶다. 이번 생에 앞으로 남은 시간은 절대적으로 행복하고 싶다. 요즘 마음에 행복을 찾자니 도저히 찾을 수 없는 파랑새처럼 어디로 날라가 버려서 나에게 더 이상 남아있지 않은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더욱 행복하고 싶다. 앞으로의 인생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데 그 시간을 더 알차고 기분 좋게 그렇게 보내고 싶다. 행복하며 감사하며 그런 시간을 보내고 싶다. 그런데 정말 방법을 모르겠다. 현명하게 살아내며 지혜롭게 인생을 꾸려나가고 싶다. 그래서 더욱 행복이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더욱 행복해질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으며 답을 찾고 싶었다.

지혜로운 사람은 더 스스로의 행복을 잘 찾을 수 있을것 같다. 자신의 상황을 알아차리고 행복에 다가가는 도구로 나를 정확하게 알고 나를 통제하기 위해 사용하는 지혜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다양한 단어를 알고 잘 배우며 더 넓게 세상을 바라보고 싶다. 평소 잘 알지 못했던 단어들도 혹은 익숙하게 들었던 단어들도 잘 알지 못하고 깊게 생각해본적도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단어들을 음미하고 조금 더 깊게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말이 되면서 새해에는 뭔가를 해야겠다 자꾸 다짐하지만 꾸준하지 못해서 좌절하고는 했는데 자제력이 절제력이 왜 이렇게 부족한지 나는 왜 목표를 이루어내지 못하는지 나를 탓했는데 누구나 한번에 이뤄내지 못할 수 있고 오랜 시간 비틀거리며 나아가는거라는 조언이 왠지 큰 힘이 되었다. 실패해도 다시 시작하면 된다는 말에 응원같이 느껴졌다.

명상을 잘 해보고 싶지만 명상에 잘이라는 말이 어울리기는 한걸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나는 모든 결심이 행동으로 이어지는데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린다. 행동은 삶을 살아가며 무언가를 현실로 만들어내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특히나 무심결에 하는 습관들이나 동시에 여러개를 하는 멀티태스킹은 항상 나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들 중에 하나인데 이런 행동들이 결국 마음챙김 오롯이 집중해야하는 그런 행동이 아니라 어디도 제대로 잘 하지 못하는 행동과 결과를 만들었다는것을 알게되었다. 앞으로는 더 행동 하나하나에 집중해서 특히나 밥을 먹을때 그 시간을 잘 즐기는 사람이 되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을 보며 가장 좋았던 점은 하나의 단어를 깊게 설명해주고 추가로 어떻게하면 더 발전할지 혹은 예방할지 조심할지 그런 조언들을 알려주는것이 가장 좋은 포인트였다. 특히나 모든것이 불안했던 요즘의 나에게 어떻게 이 불안을 감당하고 살아갈지 현실적인 조언들로 내가 할 수 있는것들을 해나가고 보니까 마음이 더 편하고 좋았다. 불안이 나쁘기만 한것은 아니라 어쩌면 나를 잘 살아가게 해주기 위한 좋은 안전장치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나는 조금 더 친절하고 더 혼돈을 잘 관리하며 일관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고 싶다. 그리고 이 책에는 정말 많은 현실적이면서도 나를 행복으로 이끌어갈 많은 조언들이 있어서 너무 감사했다.

 


 

e********2 2022.12.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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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행복해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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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 자체가 이미 행복한듯 한 기시감을 준다. 인간 삶의 궁극적 목적이라 하는 행복이 왠지 우리에겐 그저 외침으로만 들리고 허황된 목표인양 살갑게 느껴지지 않음이 현실의 시인성 때문에 그러함인지 아니면 행복 그 자체가 무엇인지 명확히 깨닫지 못해서인지를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공허함과 무지는 행복을 느끼는데 불필요하지만 우리는 그러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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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 자체가 이미 행복한듯 한 기시감을 준다.
인간 삶의 궁극적 목적이라 하는 행복이 왠지 우리에겐 그저 외침으로만 들리고 허황된 목표인양 살갑게 느껴지지 않음이 현실의 시인성 때문에 그러함인지 아니면 행복 그 자체가 무엇인지 명확히 깨닫지 못해서인지를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공허함과 무지는 행복을 느끼는데 불필요하지만 우리는 그러한 의미로도 행복을 쉽게 느끼지 못하고 또 행복하지 않다는데 문제가 있음을 시인하게 된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걸까?
행복하지 않다면 과연 어떻게 해야 행복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가?
모두 어렵기만 한 행복에 관한 이야기다.
그러한 행복, 어떻게 행복해 질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통해 우리 삶의 궁극적인 의미를 일깨워 주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어떻게 행복해질 것인가" 는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행복은 어디선가 우리에게 오는것으로 판단하는 우리의 생각을 부인하며 이미 우리 안에 내재해 있는 행복임을 말하고 그러한 행복을 일깨워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지혜를 키워야 한다는 말씀을 전해주는 책이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철학자, 불교 승려가 만나 인간의 삶이 추구한 행복론에 다다르기 위한 도구로의 지혜에 대한 서사를 들려준다.
하지만 그들 모두의 이야기 속에는 따로의 의미가 아닌 다양한 스펙트럼으로의 헹복에 대한 지혜를 찾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마치 무지개를 보듯, 환상적인 음악을 듣듯 그러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행복에 대한 우리 마음의 다스림을 통해 지혜로운 삶을 이끌어 내는 과정을 통해 내재된 행복의 충만감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저자는 우리에게 생각으로의 지혜가 아닌 실천으로의 행복 추구를 삶의 화두로 삼을 것을 요구한다.
세 저자가 말하는 바의 의미와 그들이 행복에 다가가고자 하는 방법으로의 설명들을 통찰할 수 있는 시간이 된다면 우리는 우리의 삶에서 보다 나은 행복론자가 될 수 있다 판단할 수 있다.

저자들 역시 생각에 그치기 보다는 실천하는 지혜로 행복을 만나길 강조한다.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것들이 무엇이고 왜 우리는 그것들에 의해 행복을 느끼는지를 살펴 진정한 행복의 의미르를 다시 복기할 필요성이 있다.
어쩌면 서로 다른 삶을 살며, 연구 역시 서로 다른 방향으로의 연구를 하고 있는 세 저자들이지만 그들의 이야기 속에 담겨 있는 행복과 지혜에 대한 담론들을 통해 우리의 행복에 관한, 지혜에 대한 의미를 새롭게 구축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행복과 지혜를 말하는 수 많은 단어들이 존재한다.
세 저자들 역시 그러한 단어들을 독자들에게 제시하며 단어 각각의 의미에 대한 통찰적 시각을 선보인다.
읽음으로서 끝내는 독서가 아닌 생각할 꺼리를 던저주며 더 발전 할 수 있는 방안이나 조심해야 할 부분들을 알려주는 내용은 쉽게 우리가 만나볼 수 없었던 많은 책들 중의 돋보이는 편집이자 구성이라 할 수 있다.
나, 우리를 행복으로 이끌고 다가갈 수 있는 지혜로움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이 책을 통해 얻기를 독려해 본다.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n********1 2022.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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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행복해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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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행복해질 것인가 마음을 다스리는지혜가 붙는 이유는 무엇일까,  행복과 지혜의 관계는 무엇일까,  행복을 얻고 싶은 인간의 마음을 흔들어주는 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다.    서로 다른 분야의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크리스토프 앙드레, 철학자 알렉상드로 졸리앙, 불교 승려 마티유 리카르와 함께 삶의 태도에 관해 묻고 답하는 #어떻게 행복해질 것인가,  인간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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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행복해질 것인가

마음을 다스리는지혜가 붙는 이유는 무엇일까, 

행복과 지혜의 관계는 무엇일까, 

행복을 얻고 싶은 인간의 마음을 흔들어주는 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다. 

 

서로 다른 분야의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크리스토프 앙드레, 철학자 알렉상드로 졸리앙, 불교 승려 마티유 리카르와 함께 삶의 태도에 관해 묻고 답하는 #어떻게 행복해질 것인가, 

인간이 가장 느끼고 싶어 하는 행복은 어떻게 오는 것일까, 행복이라는 근본적인 문제는 이 생이 마감되기 전까지 늘 궁금한 부분이기도 하다. 

 

알렉상드로가 생각하는 지혜는 기쁨과 평화 그리고 위대한 건강이 이끄는 우리의 마음 깊은 곳으로 가는 길, 내면의 밑바닥으로 내려가는 여정이라고 말한다. 

크리스토프가 생각하는 지혜란 본디 진리로부터 자유롭게 행복을 끌어내는 능력이라고 말한다. 

마티유가 생각하는 지혜란, 세상만사를 올바로 볼 줄 아는 눈과 완벽한 내면의 자유로 이루어져 있다고 말한다. 

우리가 행복에 앞서 지혜를 이야기 함은 지혜를 통해 내면의 자유를 통해 그곳까지 여정을 함께함으로써 행복에 이를 수 있음을 느끼게 한다. 이 책은 지혜를 얻을 수 있는 단어를 통해 세 명의 현자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다. 

알파벳순으로 A~Z의 단어를 통해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실전에서 느낄 수 있는 핵심적인 단어를 살펴보며 삶의 지혜와 그로 인한 행복을 찾아보려고 한다. 

 

노력(efforts) 

최근 노력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 내가 했던 노력이 최선이였는지, 최선을 다한 만큼 노력이 빛을 발하는지에 대한 물음이 가득했다. 

노력에 의한 결과는 어떠했고 그 결과에 미치지 못한 경우 어떠한 노력을 더 해야하는지도 많은 생각을 하는 나날이였다. 

마티유가 들려주는 노력의 생각은 역시나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노력이라는 부분이 한 방향으만 당기면 줄이 끊기듯 노력과 휴식의 적절한 균형이 찾아야 함을 말하고 있다. 

‘노력’이라는 행위를 잘 관리하고 싶을 때 마티유가 전해주는 조언도 꼭 들어볼 필요가 있다.

이 단어에 대한 근본적인 내용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

 

p148. 이완은 정신을 탁하게 만들 수 있고, 과한 노력은 정신을 피곤하게 하고 동요시킨다. 이 두 가지는 모두 역효과를 내는 것으로 화인되었다. 

 

내면(Interiorite)

크리스토프가 생각하는 내면은 자신에게 거짓말할 수도 이야기를 지어낼 수도 없는 곳이 바로 내면이라고 말한다. 내가 직면한 현실에서 나 자신에게만은 솔직할 수 있어야 하고 

절대 피해야 하지 말아야할 자신의 한계, 비굴함 등을 넘어서 자유로워지는 것이 지혜라고 말하고 있다. 

 

지혜로워지기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노력하는 행복한 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고 그들의 생각을 정리해보며 나의 생각도 점검해 볼 수 있었다. 

인생을 살아가며 항상 침대 밑에 두어 들춰볼 수 있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정민미디어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고 읽고 쓴 리뷰입니다]

o********3 2022.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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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행복해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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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철학자, 불교 승려가 의기투합하여 A부터 Z까지 알파벳 순서로  실생활의 중요 화두 180가지를 선정해 자기 경험과 통찰, 비전 등을 공유하며 핵심 지혜를 담은 책답게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길을 열어준다.   불행중독이란 용어가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번민에 마비되면 일상의 기쁨과 고요로부터 아무런 감흥을 느끼지 못한다. 폭풍이 지나간 다음 평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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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철학자, 불교 승려가 의기투합하여 A부터 Z까지 알파벳 순서로 

실생활의 중요 화두 180가지를 선정해 자기 경험과 통찰, 비전 등을 공유하며

핵심 지혜를 담은 책답게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길을 열어준다.

 

불행중독이란 용어가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번민에 마비되면 일상의 기쁨과 고요로부터

아무런 감흥을 느끼지 못한다. 폭풍이 지나간 다음 평범한 일상과 루틴이 회복되면

금단 증상이 일어나 불행의 짐을 져야만 살아 있음을 느낄 수 있단 말에 소름이 끼쳤다.

의식은 커다란 곰솥과 같아서 온갖 것들이 다 들어 있다.

기분을 좋게 해주는 당근, 상추, 병아리콩도 있고 눈물을 쏙 빼게 하는 양파도 들어 있는데

불행에 빠지면 다른 맛은 음미하지 않은 채 양파만 씹는 꼴이라니,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인지 와닿았다. 그저 많은 재료 중 하나에 불과하다 생각하면

분노와 아픔에 이르지 않고 감정을 그냥 흘려보낼 수 있다니 불행중독을 경계해야겠다.

 

다음에 무엇을 할지 더 훌륭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잠시 멈춰 서서

일부러 시간을 할애해 지난날 일을 다시 떠올리고 이해해야만

역경을 삶의 경험으로 바꿀 수 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역경은 상처나 외상으로만 남게 되니,

비어 있는 시간을 최소화해서 움직이고 또 움직여서 1분 1초까지 생산적인 활동으로

채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되새김질을 하며 곰곰이 시간을 들여 찬찬히 뜯어봐야겠다.

 

매일 조금씩 눈에 띄지 않게 주변인들에게 위로와 도움을 주고 친절을 베푸며

선의 일상화를 실천하는 독성 처리인(Toxic handlers)이 주변에 없다면

내가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즐길수록 무뎌지고 무미해지는 수많은 평범한 감동과는 달리 자연경관은

포만감을 느끼지 않는다. 자연을 가까이 관찰하고 생물계의 상호의존 작용을 직접 

확인하고 복잡한 요소가 많은 까다로운 도전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살펴보면

인생살이의 수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니 매일 매일 자연에 노출시켜야겠다.

 

불교에서 '결과가 동기에 달려 있다.'고 가르친단다. 

훌륭한 동기와 목표를 분별력 있게 점검하면 노력할 가치가 없는 목표의 노예가

되어버릴 위험이 없어진다. 현악기로 아름다운 소리를 내려면 모든 현이

너무 팽팽하지도 너무 느슨하지도 않아야 하는 것처럼 과잉 노력 또한 위험하다.

노력과 휴식 사이의 적절한 균형, 꾸준하고 끈기 있게 노력하되

지치지 않도록 적당하게 노력해야겠다.

t******1 2022.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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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여, 더 나은 삶과 행복이 무엇인지를 평가하는 도서이다. 이는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에서 누구나 생각하지만 아무나 실천하거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없는 그런 영역에 대한 문제일 수도 있고, 때로는 나는 무감각하거나 자유롭게 생각하나, 같은 현상에 대해서 또 다른 이는 심각하게 받아들일 수도 있다는 점에서도 삶에 대한 철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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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여, 더 나은 삶과 행복이 무엇인지를 평가하는 도서이다. 이는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에서 누구나 생각하지만 아무나 실천하거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없는 그런 영역에 대한 문제일 수도 있고, 때로는 나는 무감각하거나 자유롭게 생각하나, 같은 현상에 대해서 또 다른 이는 심각하게 받아들일 수도 있다는 점에서도 삶에 대한 철학적 사유나 고뇌, 또는 더 나은 형태의 생각과 행동법 등이 무엇인지, 이를 마주하며 알아가는 과정은 그 자체적인 의미 또한 상당하다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행복해질 것인가> 이 책도 이런 기조를 바탕으로 한 삶의 지혜와 철학, 행복 등의 가치에 대해 표현하고 있는 책이다.

 

누구나 삶에 대한 행복을 그리며 살아가기 마련이며 우리 인간의 경우에도 행복이 없을 경우 타락하거나 부정적인 사고나 행동으로만 모든 것을 평가하게 될 것이다. 즉 마음이나 감정에서 비롯되는 내면적 요인이 얼마나 중요하며, 외형적인 결과나 보여지는 가치가 중요해진 세상에서도 왜 이런 현상이나 문제들로 인해 다수의 사람들이 고민하거나 안좋은 선택을 하게 되는지도 책의 저자의 논리와 생각법 등을 통해 일정 부분 배우거나 공감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삶에는 정답이 존재하지 않지만, 더 나은 방식의 자세나 대안전략 등은 충분히 통용될 수 있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해당 도서를 접했으면 한다.

 

 

 

 

 

 


 

 

 

 

 

 

 

서로 다른 직업과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인생의 공통 분모에 주목하며 삶과 행복에 대해 노래하고 있어서 누구나 쉽게 읽으며 공감할 수도 있고, 각 주제나 키워드별로 언급되는 용어에 대해서도 지금 나에게 필요한 가치나 영역에 대해서도 읽고 싶은 부분 만을 발췌해서 배울 수 있는 장점 또한 있을 것이다. 즉 삶에 대해 어떤 형태의 생각을 하거나 지금보다 더 나은 행복과 만족을 얻을 것인지, 이에 대한 고민은 많이 해도 지나치지 않고 오히려 더 좋은 성장과 변화, 이어지는 성공을 위해서도 필요한 영역인지 모른다. <어떻게 행복해질 것인가> 삶이 무엇이며, 그리고 왜 어렵게 보이는 내면관리나 철학 등의 키워드를 통해 인생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지, 그 본질적 가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어떻게 행복해질 것인가> 특히 현대인들의 경우 내면관리를 못하거나 이를 쉽게 여기다가 더 큰 불행과 실패의 경험을 하기 마련이며, 급변하는 세상의 모습이나 달라지는 사람들의 행위와는 별개로 스스로를 위해서도 이런 가치에 주목하며 더 나은 삶에 대한 접근, 그리고 어떤 관리와 노력을 바탕으로 일관성 있게 나아가야 변화를 체감하며 원하는 바를 얻거나 이룰 수 있는지도 함께 생각해 보자. 기본적인 마음관리 및 감정관리, 그리고 행복한 삶에 대한 현실적인 직언을 바탕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거나 배울 수 있는 책이라 많은 분들에게 스스로를 위한 치유의 도서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접하며 판단해 보자.

 

 

 

 

 

 

 

 

 


 

m**********m 2022.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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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철학자, 불교의 승려인 세 사람이 함께 집필한 책이다. 시작에 앞서 지혜란 무엇인가에 대해 말하는데 세 사람이 말하는 지혜가 다르면서도 또한 통하는 부분이 있다. 알렉상드르가 말하길, 지혜를 향해 나아가는 일은 위험사이를 피해가는 것과도 같고, 지혜란 어떠한 지배에서도 벗어나 받아들일 줄 아는 것이란 말한다. 크리스토프는 진리로부터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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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철학자, 불교의 승려인 세 사람이 함께 집필한 책이다. 시작에 앞서 지혜란 무엇인가에 대해 말하는데 세 사람이 말하는 지혜가 다르면서도 또한 통하는 부분이 있다. 알렉상드르가 말하길, 지혜를 향해 나아가는 일은 위험사이를 피해가는 것과도 같고, 지혜란 어떠한 지배에서도 벗어나 받아들일 줄 아는 것이란 말한다. 크리스토프는 진리로부터 자유롭게 행복을 끌어내는 능력이 지혜라고 말한다. 그리고 마티유는 세상만사를 올바로 볼 줄 아는 눈과 완벽한 내면의 자유를 바탕으로 자기통제가 가능한 능력을 지혜라고 하였다. 이들은 지혜에 대해 서로 다르게 표현하였지만, 궁극적으로는 다르다 말할 수 없는 통함이 있었다. 덕분에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면서도 보다 열린 마음으로 세 저자가 말해주는 정의를 받아들일 수 있다.

 

이 책은 A부터 Z까지 알파벳 순으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느끼게 되는 감정이나 삶에서 함께 가져가거나 만날 수 있는 단어들을 모아 때론 철학적으로, 때론 과학적으로, 때론 이성적으로 해석해 보여주고 있고, 그에 반해 독자의 입장에서는 부드럽고 차분하게,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내려갈 수 있다. 우리 삶에서 꼭 필요한 단어도 있고, 우리를 힘들게 하는 단어도 있다. 또한 내가 처음보는 단어도 있었다. Acrasie 자제력부족과 같은 단어가 그러한데, 그래도 우리는 이 단어를 잘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우리말로는 자주 사용되는 말이기 때문이다. 인간에게 있어 굳이 성공과 실패의 이분법적인 사고로 삶을 나누자면 아마도 자제력부족이 성공을 가로막는 원인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도 알렉상드르가 말하길 자제력 부족은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부패시킨다고 한다. 따라서 고행과 내면의 평화를 추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와 같이 우리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단어는 우리가 어떻게 조절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이와 관련한 실천법에 대해서도 조언해주고 있다. 가령 비움의 실천법으로 물질적, 활동적, 정신적 비움을 나누어 조언하며 한 단계씩 차근차근 밟아갈 수 있도록 한다.

 

우리가 명확하게 알고 있지 못했던 단어나, 다른단어와 혼동하며 잘못 알고 있었던 단어에 대해서도 다시 짚고 넘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과 사고방식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나의 삶 속에 스며들어 있는 나의 습관, 감정들에 대해서도 다시 볼 수 있게 된다. 그러면서 치유가 되고, 회복이 되며, 놓아주는 법, 다시 채우는 법, 나아가는 법, 함께하는 법 또한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꼭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목차를 보고 끌리는 단어에 해당하는 부분을 먼저 읽는 것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든다.


 

 

*** 위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j******a 2022.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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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지혜. 어떻게 행복해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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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 달라진 것이 하나 있다. 예전엔 거창한 계획과 목표가 있었다면 지금은 오늘 하루 더 행복하고 더 사랑하자 가 목표이다. 이 목표가 너무나 어렵다. 육아를 하다보면 더 행복하기는커녕 더 화가 나는건 아닌가 싶고 더 사랑하기 보다는 더 화내는게 아닌가 싶다, 그래서일까. 이 책 제목을 보면서 이 책의 저자들은 어떻게 행복해 질지, 그리고 행복은 무엇이라고이야기하는지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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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 달라진 것이 하나 있다. 예전엔 거창한 계획과 목표가 있었다면 지금은 오늘 하루 더 행복하고 더 사랑하자 가 목표이다. 이 목표가 너무나 어렵다. 육아를 하다보면 더 행복하기는커녕 더 화가 나는건 아닌가 싶고 더 사랑하기 보다는 더 화내는게 아닌가 싶다, 그래서일까. 이 책 제목을 보면서 이 책의 저자들은 어떻게 행복해 질지, 그리고 행복은 무엇이라고이야기하는지 궁금해 졌다.

 

이 책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크리스토프 앙드레, 철학자 알렉상드르 졸리앙, 불교 승려이자 사진작가인 마티유 리카르가 함께 쓴 책이다. 이 책을 시작하면서 지혜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각자가 생각하는 것을 적어 두었다. 알렉상드르는 잘못 디딘 발걸음을 받아들이는 여정. 크리스토프는 행복에 다가가기 위한 도구, 마티유는 분별력과 자기통제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은 본문으로 들어가는데 알파벳 A부터 Z 까지 키워드별로 정리해 두었다. 키워드에 대한 간략한 저자들의 생각을 기술 한 후 질문과 저자들의 조언이 함께 적혀있다. 질문들도 너무나 흥미롭고 그에 대한 조언도 참 좋았다. 그 중 마음에 드는 질문의 예를 들어보자면, ‘자기 몸과 함께 잘 살아가고자 한다면?’ 이라는 질문이 있다. 요즘 하는 연구에서 몸에 관련된 연구를 하다보니 몸, 그리고 건강, 정신에 관련된 고민들을 계속 하고 있다. 그래서일까? 이 질문이 와 닿았으며 조언을 읽고 또 읽었다. 또 다른 하나는 ‘버림을 실천하고 싶다면?’ 이다. 물질적, 활동적, 정신적 비움으로 나누어 조언을 하고 있다. 미니멀 라이프를 지향하며 살고 있지만 아이들이 물건을 내 마음대로 미니멀 하기 쉽지 않다. 그리고 주변에서 주시는 많은 물건들과 음식들을 거절할 수 없으니 집에는 먹을 것도 가득하다. 너무나 감사하며 열심히 먹지만 다 먹어갈 때 쯤이면 또 채워지는 놀라운 비밀. 그래서 내가 비울 수 있는 것들을 비우지만 여전히 많다고 느낀다. 그래서일까. 이 질문에 대한 조언을 곱씹으며 삶에 어떻게 반영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았다.

 

이 책을 읽는다고 내가 당장 행복해지지는 않을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에서 말하는 조언을 삶에 바로 적용하기란 쉽지 않을 수도 있다. 그리고 이 책에서 말하는 좋은 내용들을 다 기억하기도 어렵다. 하지만 한가지라고 기억하고 내 삶에 적용한다면 어제보다는 조금 나은 오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또 생각해 본다. 그리고 기억하고 또 기억하자. 어제보다 조금 더 행복하기를, 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하기를.

 

#어떻게행복해질것인가 #마음을다스리는지혜 #정민미디어 #행복하자 #사랑하자 #질문하자 #조언을듣자

b*******3 2022.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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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행복해질 것인가. 마음을 다스리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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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철학자, 불교 승려가 공동으로 출간한 도서이다. 세 사람의 접점은 없는 듯하지만 결코 아니었다. 오히려 세 명의 저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다 보니 하나의 하모니가 연주되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한결같은 흐름, 하나의 음색이 다양한 색채로 연주가 되는 것일 뿐이라는 것을 깨달으면서 책장을 덮은 책이다.   행복이란 무엇인지 질문을 먼저 던지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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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철학자, 불교 승려가 공동으로 출간한 도서이다. 세 사람의 접점은 없는 듯하지만 결코 아니었다. 오히려 세 명의 저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다 보니 하나의 하모니가 연주되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한결같은 흐름, 하나의 음색이 다양한 색채로 연주가 되는 것일 뿐이라는 것을 깨달으면서 책장을 덮은 책이다.

 

행복이란 무엇인지 질문을 먼저 던지게 된다. 그리고 그 해답은 무궁무진하다는 것도 떠올려보게 한다. 그 많은 떠올림들을 180가지, A부터 Z까지 알파벳 순서대로 열거하면서 화두들이 차곡히 담긴 도서이다. 세 저자들의 경험과 학식과 통찰력들이 어우러진다. 결코 어렵지 않은 내용이다. 누구나 교양도서로 편안한 마음으로 한 가지씩 읽어나갈 수 있는 책이다. 길지 않은 내용글을 담아낸다. 그래서 집중력도 높다. 하나의 화두를 오랜시간 부여잡으면서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 내용들이 많았던 책이다.

 

지혜를 함양하는 자는 ... 기쁨과 즐거움을 느낀다. 10

휴식하라. 고행 속에 있는 즐거움을 발견하라.

부단한 연습과 노력을 해야 한다 9

나에게 지배당할 위험이 늘 도사리고 있다. 9

행복은 지혜의 목적이 아니라 결과다. 71

 

책이 담는 목소리들의 결들이 좋았다. 무수히 읽었던 책들과 경험들이 이 책을 읽는 시간에도 다시금 떠올랐다. 책의 많은 저자들의 목소리들은 독자들에게도 적잖은 변화와 계획과 실천, 결단력, 움직임, 꾸준함 등을 이끌어 줄 것이다.

 


 

새해가 다가온다. 누구나 새해에는 새해 결심들을 세운다. 이 과정에 이 책의 내용들이 좋은 등불이 되고 길을 밝혀주는 역할을 해줄 것이다. 다짐만 하는 지혜가 아닌 실천하는 지혜로 나아가도록 이끌어주는 세 명의 저자의 책이다. 추구하는 삶의 방향등과 같아서 고개를 끄덕이면서 읽은 책이다. 저마다 다른 영역에서 활동하지만 결국은 모두가 하나의 점을 이룬다는 것도 느끼게 된다. 읽는 독자들에게도 바로 같은 곳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읽는 독자들만이 보게 될 것이다. 읽고 깨닫고 실천하는 사람만이 공감하며 즐기는 행복을 만나게 될 것이다.

 

용기. 비폭력. 친절. 이타심 & 개인주의, 이기심 346

나 우선주의 9

자기배려. 헌신. 관대함 346

지혜가 지닌 회복의 힘을 믿는다. 12

불안에 무릎 꿇지 말라. 47

수용과 체념을 혼동한다. 24

 


 

무수히 많은 내용들을 메모한 책이다. 철학적인 내용들도 좋았고 쉽게 이해하도록 담아낸 책인 것도 좋았다. 180가지를 일상 속에서도 5분만 투자하면서 읽으면 매일이 행복으로 나아가는 길이 되는 책이다. 매일 아침마다 우리가 명상을 하고 나의 마음을 살피며 기도를 하는 이유들도 책에서 만나게 된다. 지혜가 주는 회복의 힘을 믿어야 한다. 그리고 불안에 무릎을 꿇어서는 안 된다. 두려움에도 침식되어서도 안된다. 다양한 것들이 우리를 매일 공격한다. 그것들의 실체가 무엇인지,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도 우리는 매일 깨달아야 한다. 자신을 깨닫는 시간은 매일 필요하다. 그 시간은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들을 채워주는 것이기도 하고 비워주는 방식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책은 좋았다.

 

물질주의적인 환경의 악영향과 이기심, 나태함으로... 악습에 ... 지혜는 매일 아침 초기화된다... 우리는 계속 노력해야 한다... 유지하는 작업을 해야... 현대 철학에서는 거의 다루지 않는다. 13

 

다들 좋아하니 나도 좋아한다... 나의 취향. 나의 행동. 통상적인 말. 통상적인 일을 외부에서 빌려 와 내 것인 척하고 있다. 10

 

거짓 행복. 현실 왜곡 10

 

붓다는 ... 깨달음을 얻은 사람이다. 고통의 원인을 밝혀내고 치료하는 것이 목적. 원한, 욕망, 분별력 부족, 오만, 질투 등 뿌리 깊은 원인을 근절하지 않는 한 오래도록 남는다... 내 가르침도 철저히 살펴야 한다. 72~73

 


 

미디어는 발달하였다. 무수히 쏟아내는 광고에 떠밀리고 있지는 않는지 우리는 잠잠히 돌아보아야 하지만 현대인들은 일에 밀리고 노동에 떠밀리고 피로에 치쳐서 생각할 시간을 잃어버리는 시간을 잃은 현대인들이다. 잠시 나만을 위해, 오롯이 자신을 위해 시간을 가져보자. 연대와 사랑과 이타적인 삶이 가져다주는 유익함부터 떠올려볼 수 있었던 책이다. 그리고 고통과 사랑하는 가족의 죽음에 슬픔에 침식된 이들에게도 희망을 주는 글귀도 책에서 만나게 될 것이다. 질병과 불안에 흔들리는 현대인들이 행복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도록, 눈을 뜰 수 있도록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철학자, 불교 승려의 목소리를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그동안 읽은 많은 책들의 집대성과 같았던 책이다. 그리고 귀결점은 하나였다. 그것이 가지는 색상과 단어는 이 책에서 독자들이 만나게 될 것이다. 흰색과 사랑으로 만나게 될 것이다.

 

 

g*****0 2022.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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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행복해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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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행복해질 것인가 마음을 다스리는 지혜크리스토프 앙드레, 알렉상드르 졸리앵, 마티유 리카르 (지은이), 김수진 (옮긴이) 정민미디어 2022-11-21정신과의사, 철학자, 불교 승려. 셋이 모여 행복하려는, 어제보다 더 나은 삶으로 나가는 길을 이야기합니다. 각각 몇권씩 책을 저술했고 셋이 모여 '세 친구, 지혜를 찾다', '상처받지 않는 삶' 두 권을 썼는데 페이지가 1000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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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행복해질 것인가
마음을 다스리는 지혜
크리스토프 앙드레, 알렉상드르 졸리앵, 마티유 리카르 (지은이), 김수진 (옮긴이)
정민미디어 2022-11-21

정신과의사, 철학자, 불교 승려. 셋이 모여 행복하려는, 어제보다 더 나은 삶으로 나가는 길을 이야기합니다. 각각 몇권씩 책을 저술했고 셋이 모여 '세 친구, 지혜를 찾다', '상처받지 않는 삶' 두 권을 썼는데 페이지가 1000이 넘어간답니다. (무슨 할 말이 그리도 많은지) 그래서 그중의 진수를 모아 180가지 화두를 정해서 알파벳 순서로 배열했습니다.
가나다순서였으면 까마득했을 것같은데 다행히 우리말로 번역을 하니 수용, 자제력부족, 불행중독 등의 순서로 부담이 적습니다.
초감트룽파, 달라이라마, 소크라테스 등 사람도 주제어로 있습니다.

그런데 행복으로 가는 책이고 저자들 사진도 행복해보이는데 글은 왜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린 시절 트라우마도 가득합니다. (심지어 아직도 남아있는 듯합니다) 프랑스의 행복은 공격성, 번민, 고행, 멸망, 자기연민, 혼돈을 극복해야 찾아오는건가.

Angoisses 번민
유독 뿌리 깊은 번민에 빠져 있던 어느 날, 나는 그 두려움의 본질과 윤곽, 일관성에 대해 묵상해보라는 마티유의 권유를 받았다. 그러자 산에서 굴러떨어지며 모든 것을 휩쓸고 지나가는 바위와 달리, 숲을 집어삼키면서 가장 외진 곳까지 태워버리는 산불과 달리, 두려움과 회의는 순전히 우리 마음의 산물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수련이란 우리가 느끼는 심리적 경련보다 의식의 폭이 무한히 넓다는 사실을 직접 체험하고 깨닫는 것이다. 자아가 위협에 시선을 고정한다는 사실, 잘못될 수 있는 일과 우리에게 닥칠 수 있는 재난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는 사실은 놀랍다. 우리는 이런 시선을 전환해야 한다. 살면서 문제없이 진행되는 모든 일과 자신이 사랑하는 존재들, 우리 아이들과 친구들이 있음에 감사하는 훈련을 진지하게 해야 한다. 쉼과 가벼움, 평온함을 망쳐버릴 수많은 불길한 예감에 과도하게 중요성을 부여하지 말아야 한다.
- 알렉상드르
42p.
아니. 이 사람 온세상 근심걱정을 다 짊어지고 다니는건가. 묵상 좀 해보라는 충고에 바위가 구르고 산불이 뒤덮고 자아가 위협받고 재난을 생각하나요. 갑자기 무슨 사랑하는 존재에 감사를... 차라리 사랑하지 않는 존재에 감사하는 명상을 해야하는 사람이네요.

3사람의 공저인데 분야가 확연히 나눠집니다.
비우고 내려놓으면서 은근한 조언을 하는 승려 마티유.
현재의 순간을 일깨워주고 방향을 잡아주는 정신과 전문의 크리스토프,
자신도 무슨 소리인지 모를 소리를 하고 질문으로 마무리하는 철학자 알렉상드로.
너무 다른 성격이라 세 친구의 궁합이 잘맞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재미있는 부분은 180개의 주제어입니다. 생각해볼만한 내용들을 던져서 한문단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줍니다. (피곤합니다. 난 읽기만 하고 싶은데)

BBC 방송에 나왔던 한 소녀가 인터뷰 때 했던 말이 종종 기억난다.
"나에게 자유란 누구의 비난도 받지 않고 내 머릿속에 떠오르는 대로 다 하는 것이랍니다."
이것은 결국 자진해서 머릿속에서 돌아가는 모든 야만적인 생각의 노예가 되겠다는 말이다.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조금도 존중하지 않은 이 소녀의 관점은 철저히 개인주의적이다.
진정한 자유는 자신의 정신을 생각에 따라 표류하게 두는 것이 아니라 통제하는 것이다. 마치 자신이 선택한 목적지를 향해 자유롭게 항해하는 선원처럼 말이다. 그는 자신의 배를 암초에 좌초시킬 수도 있는 바람과 해류에 따라 표류하게 두지 않고 통제한다. 달리 말해 자유롭다는 것은 조건화에 의해 단련된 습관적 성향과 자아의 독재에서 벗어났다는 뜻이다.
- 마티유
247p

지혜가 있으면 우리는 장애물과 난관, 그리고 비관주의자들이 보는 모든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지혜의 상징인 열린 마음을 늘 갖게 함으로써, 우리에게 도움 될 자원과 해법 그리고 가능성을 볼 눈도 준다. 내 안에 낙천주의가 살아 숨 쉬게 하는 것이 어려울 때면, 나는 나치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생존자이자 증오를 모르는 현자인 소설가 프리모 레비Primo Levi 의 글을 일부러 떠올린다.
'내 안에 있는 인간의 미래에 대한 신뢰를 어떻게 설명할지 모르겠다. 합리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절망이야말로 비합리적이다. 어떤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고 심지어 새로운 문제까지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절망은 본질적으로 고통이다.'
낙천주의자가 되는 것이 힘들다면, 최소한 비관주의자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길 바란다!
-크리스토프
295-296p




YES마니아 : 플래티넘 y*****e 2022.12.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