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소사이어티 출판사의 한국 대표 단편 시리즈 44, 김유정님의 만무방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만무방이란 염치없이 막돼먹은 사람을 뜻하는 강원도 방언이라고 합니다. 전과자인 응칠이 논의 쌀(벼)를 도둑맞은 그의 동생 응오에게 범인을 잡아주려다 벌어지는 이야기인데 이 또한 힘들게 논밭을 일구어도 지주에게 다 빼앗기고마는 소작농들의 슬픈 이야기로 귀결됩니다. 결국 만무방은
북소사이어티 출판사의 한국 대표 단편 시리즈 44, 김유정님의 만무방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만무방이란 염치없이 막돼먹은 사람을 뜻하는 강원도 방언이라고 합니다. 전과자인 응칠이 논의 쌀(벼)를 도둑맞은 그의 동생 응오에게 범인을 잡아주려다 벌어지는 이야기인데 이 또한 힘들게 논밭을 일구어도 지주에게 다 빼앗기고마는 소작농들의 슬픈 이야기로 귀결됩니다. 결국 만무방은 누구를 가리킨 말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