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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다섯개인게 아쉽다..
"별이 다섯개인게 아쉽다.." 내용보기
내가 본 최고의 동화이다. 왜 별을 다섯개만 줄 수 밖에 없는 것인지..최고의 갯수를 주고 싶은 동화책인데..드라마에서 남자 주인공이 이 작품을 보며 눈물을 흘리던 것이 생각난다. 아마 그때부터 흥미가 생겼을 것이다. 아무리 서점을 뒤적여도 찾을 수 없어서 고생을 했던 작품. 백만번이나 생을 거듭한 아무도 사랑않는 고양이가 하얀 고양이를 자신보다 더 사랑하게 되고, 하얀 고
"별이 다섯개인게 아쉽다.." 내용보기
내가 본 최고의 동화이다. 왜 별을 다섯개만 줄 수 밖에 없는 것인지..최고의 갯수를 주고 싶은 동화책인데..드라마에서 남자 주인공이 이 작품을 보며 눈물을 흘리던 것이 생각난다. 아마 그때부터 흥미가 생겼을 것이다. 아무리 서점을 뒤적여도 찾을 수 없어서 고생을 했던 작품. 백만번이나 생을 거듭한 아무도 사랑않는 고양이가 하얀 고양이를 자신보다 더 사랑하게 되고, 하얀 고양이의 죽음을 백만번 동안의 자신의 주인들이 그랬듯 하얀 고양이만을 위해 슬퍼하며 결국은 세상을 떠난 이야기. 이 작품을 접한 감동을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하는지.. 과연 이 책이 아동 동화일까? 이 내용을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을지.. 난 "백만번이나 산 고양이"는 생각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마치 "어린왕자"처럼 나이가 들어갈 수록 느껴지는 감동이 틀려지는 작품이다. 최고!!
YES마니아 : 플래티넘 d*****a 2002.04.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가 깨달은 진정한 사랑.
"고양이가 깨달은 진정한 사랑." 내용보기
이 동화책의 고양이는 무려 100만번이나 죽었다 되살아난다. 또, 100만명이나 되는 사람들에게 사랑받았고, 고양이가 죽을 때에 사람들은 진정으로 울었다. 그러나, 고양이는 한번도 울지 않는다. 왜? '자기자신이 너무 좋아서', 즉 자기애가 그 이유다. 자기애가 강한 고양이에게 사람들이 파고들 틈이라고는 없다. 아무리 사랑해줘도 '흥. 그 까짓거.' 하며 돌아서고, 죽었다 다시 살
"고양이가 깨달은 진정한 사랑." 내용보기
이 동화책의 고양이는 무려 100만번이나 죽었다 되살아난다. 또, 100만명이나 되는 사람들에게 사랑받았고, 고양이가 죽을 때에 사람들은 진정으로 울었다. 그러나, 고양이는 한번도 울지 않는다. 왜? '자기자신이 너무 좋아서', 즉 자기애가 그 이유다. 자기애가 강한 고양이에게 사람들이 파고들 틈이라고는 없다. 아무리 사랑해줘도 '흥. 그 까짓거.' 하며 돌아서고, 죽었다 다시 살아나는 것이다. 그러나 마지막 도둑고양이의 환생에서, 다가드는 수많은 암코양이들을 모두 물리치고, 자신을 거들떠보지도 않는 흰고양이에게 다가간다. 처음은 자존심에서, '넌 아직 한번도 죽어본적 없지?'라고 뻐긴다. 흰고양이의 반응은 싸늘하다. '그래.'가 다다. 그런 흰고양이게에 '옆에 있어도 돼?' 라고 묻고, 함께 살게 되면서는 단한번도 '100만번 이나..'라는 말은 하지 않게 됐다. 고양이는 드디어 자기 자신만이 아닌, 다른 고양이를 사랑하는 법을 깨달은 것이다. 흰고양이가 죽고 나서 고양이가 100만번이나 울부짖고, 그리고 죽고, 다시는 태어나지 않는다. 고양이의 수없는 환생은 마지막 사랑을 깨닫기 위해서가 아닐까.
YES마니아 : 로얄 i***1 2002.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묘하고 특별한 이야기
"기묘하고 특별한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은 잘 만나기 힘든 아주 일본적인 동화이다. 일본인들이 사랑해마지 않는 '고양이'에 관한 이야기...그것도 100만번이나 환생을 거듭한, 어찌 생각하면 섬뜩하고 묘한, 그러나 특별한 이야기이다. 언젠가는 임금님의 고양이였다가, 언젠가는 서커스 요술쟁이의 고양이이기도 했다가, 혼자 사는 할머니의 고양이기도 했던 한 고양이의 역사. 100만번 이상의 사연과 이름과 추억이있는
"기묘하고 특별한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은 잘 만나기 힘든 아주 일본적인 동화이다. 일본인들이 사랑해마지 않는 '고양이'에 관한 이야기...그것도 100만번이나 환생을 거듭한, 어찌 생각하면 섬뜩하고 묘한, 그러나 특별한 이야기이다. 언젠가는 임금님의 고양이였다가, 언젠가는 서커스 요술쟁이의 고양이이기도 했다가, 혼자 사는 할머니의 고양이기도 했던 한 고양이의 역사. 100만번 이상의 사연과 이름과 추억이있는 이 고양이가 가장 행복했던 건, 그 누구의 고양이도 아닌 자기 자신이었던 마지막 삶에서였다. 그때 그는 도둑 고양이가 되어 자유로운 삶을 살았고, 사랑을 처음 느껴서 결혼하고 아이들도 많이 낳았다고 한다. 사랑하는 부인 고양이가 죽은 후 한참을 울다가 영원히 하늘 나라로 가 다시는 환생하지 않았다고 하니...가장 행복한 삶이란 뭔가 하는 질문에서부터 환생에 대한 개념, 사랑, 죽음 등 형이상학적인 주제들을 가지고 아이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는 특별한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그렇지만 읽는 내내 나는 기분이 참으로 묘했고, 이런 책을 전국 학교 도서관 도서로 선정한 일본인의 정서를 알다가도 모르겠다. 나쁘다는 얘기는 아니고, 단지 뭔가가 다르구나, 묘하구나... 이런 느낌이 오래 남는다.
m*****m 2000.05.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