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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5편에서는 여호와의 성산에 머물기를 원하는 사람은 “정직하게 행하라”고 말씀한다. 본문에서 사용된 “정직”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타밈’은 일반적으로 쓰이는 “정직”을 의미하는 ‘야사르’가 아니다. ‘타밈’은 흠 없는 완전한 제물을 가리키는데 사용된다. 구약 제사에서 하나님께 드려지는 제물은 아무 흠 없는 ‘완전한 것’이어야 했다. 하나님 자녀는 “흠 없고 점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죄 씻음을 받았다. ‘타밈’은 하나님께 드려지는 ‘완전한 제물’을 뜻한다. 여호와께서는 99세 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서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고 하셨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는 하나님 앞에 완전하라”고 설교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 앞에서 완전하게 행하여야 한다. 또한 ‘타밈’은 완전한 행동뿐만 아니라 ‘진실에 근거한 완전한 말’을 의미하기도 한다. ‘완전’의 표준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성경이다. 그러므로 성경의 말씀을 바탕으로 말할 때 우리는 ‘완전하고 진실한 말’을 할 수 있다. 우리는 “마음으로도 진실을 말해야 하며, 혀로도 악을 행하지 않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