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값싸고, 빠르고, 맛있고, 게다가 영양까지...!
달걀만큼 훌륭한 식재료가 있을까?
가난한 유학생활 동안 감자랑 달걀이 없었다면 굶어죽었을지도 모른다. 감자와 달걀이 제일 싼 식재료라 그 두 가지를 주식으로 하다시피 하고 몇 년을 살았는데 그렇게 먹고도 질리지 않는 걸 보면 신기할 정도다. 지금도 달걀은 즐겨 먹는 식재료 중 하나다. 유학올 때 이런 책 한 권 가지고 왔다면 엄청 든든했을 것 같다.
달걀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요리를 총망라하고 있다.
싱글 세대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는데,
유학생들이나 혼자 자취하는 대학생들뿐 아니라 싱글인 모든 사람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아니면... '가사 분담'을 입으로는 외치나, 실상은 손 하나 까딱하지 않는 남편들에게 권해도 좋겠다. 우리 남편도 결혼 전엔 살림은 자기가 다 할 거라고 큰소리 뻥뻥 치더니,
할 줄 아는 거라고는 비빔면이나 냉면, 짜장면 등 이미 포장되어 나온 것을 그냥 끓이는 정도. 여기 나온 요리 몇 개만 완벽하게 잘 할 수 있어도 사랑받는 남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남편들이여, 도전하시라!
아, 갓 결혼한 신혼부부에게도 아주 유용한 요리책이다. 그러나 정직하게 말해서 여기서 소개하는 요리들이 고급스러운 요리들은 아니다. 싱글들이나 신혼부부들이 간단하게, 쉽게 해먹을 수 있는 요리들이라고 보는 것이 적당하다. 총 네 개의 파트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는데
그중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던 10개의 요리를 추려봤다. 보면 알겠지만 정말 간편하다. 요리 무능력자라도 쉽게 할 수 있을테니, 일단 한 번 해보시라. ^^
I. 한끼요리
![]() 감자 프리타타
오븐 대신 팬에 바로 구워낸 색다른 프리타타.
팬에 얇게 썬 감자를 펼쳐 담고 그 위에 달걀물을 부어 굽는 요리.
1. 양파 1/2개를 채 썰고, 감자 3개는 얇게 썰어 소금을 살짝 뿌려둔다.
2.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감자와 양파를 노릇하게 볶는다.
3. 달걀 2개를 풀어 체에 내린 뒤 우유와 소금, 후룻가루를 섞고 볶은 감자와 양파를 반만 넣는다.
4. 달군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남은 감자와 양파를 펴 담은 뒤 3의 달걀물을 부어 굽는다.
5. 바닥이 노릇하게 익으면 뒤집어서 반대쪽도 익힌다.
![]() ![]() 에그 그라탱
달걀과 감자를 삶아서 으깬 후 양파와 생크림을 섞고 치즈를 뿌려서 굽는 요리.
1. 오븐을 180도로 예열한다.
2. 냄비에 달걀 3개를 담고 물을 부어 16분 정도 완숙으로 삶는다. 삶은 달걀은 바로 찬물에 식혀 껍데기를 벗긴다.
3. 삶을 달걀을 자른다.
4. 감자 1개를 껍질을 벗기고 얇게 썰어 소금, 후춧가루를 살짝 뿌린 뒤, 기름 두른 팬에 노릇하게 굽는다.
5. 양파 1/4개를 곱게 다져서 기름 두른 팬에 살짝 볶는다.
6. 표고버섯 1/2개를 얇게 저며 썬다.
7. 그라탱 그릇에 삶은 달걀과 구운감자, 볶은 양파, 표고버섯을 담고 생크림 1컵을 부은 뒤 모짜렐라 치즈 1/2컵과 다진 대파, 케이앤 페퍼 가루를 골고루 뿌려 180도 오븐에 15분 정도 굽는다.
![]() ![]() 달걀볶음 쌀국수
매콤한 소스에 새우와 쌀국수, 달걀이 어우러져 깔끔하면서 담백한 요리.
해물과 채소를 오래 볶으면 질척해지므로 재빨리 볶는 것이 포인트
1. 쌀국수 150그램을 찬물에 담가 부드럽게 불린다.
2. 양파 1/5개를 채썰고, 표고버섯 1개를 모양대로 저민다.
3. 실파와 숙주나물 80그램을 다듬어 4-5cm 길이로 썰고, 칵테일 새우 50그램은 해동해 물기를 뺀다.
4. 달군 팬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양파와 새우, 표고버섯 순서대로 넣어 볶는다.
5. 불린 쌀국수와 볶음소스(피시소스 2작은술, 식초 1큰술, 황설탕 1큰술, 굴소스 1큰술)를 넣고 쌀국수가 익을 때까지 볶는다.
6. 숙주나물과 실파를 넣어 섞은 뒤 달걀을 곱게 풀어 끼얹고 크러시드 레드 페퍼를 뿌린다. 레몬을 곁들인다.
II. 반찬
![]() ![]() 뚝배기 달걀찜
곱게 푼 달걀을 새우젓으로 간 맞춰 부드럽게 익힌 달걀찜.
1. 뚝배기에 멸치국물 1 1/2컵과 새우젓을 담아 한소끔 끓인다.
2. 달걀 4개를 곱게 풀어 체에 내린 뒤 표고버섯 가루 1작은술과 맛술 2큰술, 참기름 1작은술을 넣고 섞는다.
3. 1의 뚝배기에 달걀물을 붓고 거품기로 저어가며 중간 불에서 끓인다.
4. 달걀물이 익기 시작하면 다진 고추와 깨소금을 뿌리고 불을 가장 약하게 줄여 5분 정도 뜸을 들인다.
![]() ![]() 중국식 해물계란탕
걸쭉하면서도 진한 국물이 특징인 중국식 해물계란탕. 반찬은 물론 간단한 술안주로도 좋다.
청양고추를 넣어 칼칼한 맛을 더해도 잘 어울린다.
1. 게맛살 50그램은 잘게 찢고, 칵테일 새우 10개는 해동한다.
2. 생강 1/2개를 저며 썰고, 대파는 어슷하게 썬다. 표고버섯 1개를 기둥을 떼어 모양대로 썬다.
3. 냄비에 물을 붓고 치킨스톡 1개와 굴소스 1작은술를 넣어 팔팔 끓인다.
4.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생강과 대파를 볶아 향을 낸 뒤 게맛살, 새우, 표고버섯 순서로 넣어가며 살짝 볶는다.
5. 맛국물에 청주 1큰술과 볶은 재료를 모두 넣고 끓인다. 국이 끓으면 달걀흰자 2개분를 풀어 넣는다.
6. 녹말가루 1큰술에 물 2큰술을 섞은 논막물을 끓는 국물에 두르고 참기름을 넣는다.
III. 다이어트 요리
![]() ![]() 스터프드 에그
삶은 달걀만 있으면 누구나 뚝딱 만들 수 있는 근사한 애피타이저.
1. 냄비에 달걀 5개를 담고 물을 부어 16분 정도 삶는다. 중간 중간 달걀을 굴려 노른자가 한쪽으로 치우지지 않도록 한다.
2. 삶은 달걀을 정확히 반 잘라 노른자만 빼고 흰자는 따로 둔다.
3. 달걀노른자를 체에 내려 곱게 으깬 뒤 마요네즈 2큰술, 디종 머스터드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소금 1/4작은술, 후춧가루 약간을 넣고 골고루 섞는다.
4. 3을 짤주머니에 담아 준비한 달걀흰자 속에 예쁘게 짜 넣는다.
5. 민트와 케이엔 페퍼 가루로 장식한다.
![]() ![]() 온천 달걀
흰자는 살짝 덜 익고 노른자는 젤리처럼 익은 부드러운 달걀 요리.
1. 냄비에 달걀이 잠길 정도의 물을 붓고 식초와 소금을 넣고 끓인다.
2. 물이 끓어오르면 달걀 2개를 넣고 불을 끈다. 15분 정도 두었다가 건져내 찬물에 5분 정도 담가둔다.
3. 쯔유 2큰술에 물 1/2컵을 섞어 소스를 만든다.
4. 그릇에 삶을 달걀을 깨뜨려 담고 소스를 부은 뒤 다진 실파를 뿌린다.
IV. 간식 & 디저트
![]() ![]() 반숙 카스텔라
1. 오븐은 180도로 예열한다.
2. 미리 실온에 꺼내 둔 달걀과 달걀노른자를 곱게 풀어 설탕과 소금을 넣고 섞는다.
3. 2의 달걀물을 볼에 담아 끓는 물 위에 올린 채 핸드믹서로 섞는다.
4. 핸드믹서를 빠른 속도로 10분 돌린 뒤 중간 속도로 3분, 느린속도로 1-2분 정도 돌려 거품을 낸다. 거품은 구멍이 안 보일 정도로 촘촘하고, 모양이 단단하게 유지되어야 한다.
5. 4의 거품에 박력분 30그램, 꿀 1큰술, 바닐라에센스 1작은술을 넣고 가볍게 섞는다.
6. 카스텔라 틀에 유산지를 깔고 반죽을 부어 180도의 오븐에 13-15분간 굽는다.
![]() ![]() 오믈렛 수플레
우리나라의 달걀찜을 연상시키는 프랑스 전통 달걀요리.
달걀찜보다 가볍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으로 달걀을 충분히 거품 내는 것이 중요하다.
1. 오븐을 180도로 예열한다.
2. 달걀 4개의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한다.
3. 달걀노른자에 설탕을 넣고 연한 노란색이 될 때까지 거품기로 충분히 섞는다.
4. 달걀흰자를 큰 볼에 담고 핸드믹서로 저어 단단한 거품을 낸다.
5. 거품 낸 달걀흰자에 3의 달걀노른자를 넣고 주걱으로 재빨리 섞는다. 거품이 가라앉을 수 있으니 너무 오래 휘젓지 않는다.
6. 오븐 겸용 팬에 버터를 녹인 다음 반죽을 붓고 약한 불에서 2분 정도 천천히 저어가며 데운다.
7. 6의 팬을 그대로 180도의 오븐에 넣고 10분 정도 굽는다. 윗면이 연한 갈색으로 변하면 꺼낸다.
8. 슈거 파우더를 뿌리고 메이플 시럽을 곁들여 낸다.
![]() ![]() 달걀빵
1. 오븐을 180도로 예열한다.
2. 달걀 4개를 곱게 풀어 체에 내린 팬케이크 가루와 우유를 섞는다. 덩어리지지 않도록 거품기로 골고루 섞는다.
3. 머핀 틀에 버터를 골고루 바르고 반죽을 50-60% 정도만 채워 담는다.
4. 반죽 위에 달걀을 한 개씩 깨뜨려 올리고 소금을 뿌린다.
5. 180도 오븐에 25-30분 정도 굽는다.
겨울이라 추우니깐, 이번 주말엔 속까지 든든해질 것 같은 뚝배기 달걀찜을 해볼 생각이다. 간식으로 달걀빵도 해봐야지. (맛있겠다. 침이 꿀걱!) 남편을 조수로 같이 하면서 방법을 전수해야겠다. 겨울 동안 딱 세 번만 남편이 해주는 겨울빵을 얻어먹어야지. (생각만 해도 흐뭇.)
|
![]() 나도 그랬지만 동생도 아이 키우는 친구들에게 그런 말을 들었다 한다. 세상에 김과 계란이 없었으면 아이들을 어떻게 먹여 키웠을까? 하는 걱정들을 말이다. 사실 어린 유아들의 입맛을 사로잡기에 김과 계란처럼 무난한 메뉴가 없다. 고기나 채소를 잘 안먹는 아이들도 계란과 김요리는 대부분 무난하게 잘 먹는다. 알레르기가 있지 않고서는 웬만하면 잘 즐긴다 생각이 된다. 사실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계란하면 대부분 반가운 추억이나 익숙한 요리로 받아들이지 않을까? 아니 요리라기보다는 그냥 일상적인 반찬으로 계란 한판, 열줄 쯤은 어느 자취생이라도 반드시 집에 챙겨놓을 그런 재료가 아닌가 싶다.
냉장고에 무난하게 들어있는 계란. 이 계란으로 가장 쉽게 해먹는 것은 계란 후라이이고, 조금 더 신경을 쓰면 계란 찜 정도? 그런데 그 외에 부재료로 쓰이는 줄로만 알았던 계란이 화려한 메인이 되는 요리들이 있다면? 누구나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겠다. 이 책은 바로 그 달걀 하나로 만들수 있는 다양한 요리들 67가지를 선보인다. 물론 달걀 외의 재료들도 들어가겠지만 중요한 메인은 달걀이다. 다른 요리책에서는 주로 부 재료로 느껴지던 계란, 달걀을 메인으로 다루고 있는 드문 책인 것이다. ![]() ![]() 누구나 좋아하는 달걀. 그 달걀의 변신은 무제한이다. 사실 호텔 조식으로도 달걀로 해먹을 수 있는 아이템이 꽤 다양해서, 삶은 달걀, 계란 후라이, 오믈렛 등을 다양하게 조리해주는 즉석 조리코너가 꼭 인기를 끌고 있다. 웬지 달걀 요리는 호텔에서도 빠짐없이 꼭 먹어줘야할 것같은 그런 곳. 이 책의 달걀 요리 중에 우선 나는 수란과 에그 베네딕트가 눈에 띄었다. 둘다 브런치 카페 등에서 눈길을 끌었는데 정작 나는 제대로 해먹어본 적이 없는 메뉴라서 꼭 따라해보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홀랜다이즈 소스로 나온 메뉴가 궁금했는데 이 책의 에그 베네딕트는 홀랜다이즈 소스는 아니었고 베샤멜 소스로 만든 것이었다. 수란의 경우에도 실패하기 쉽다는데 나름 이 책에는 체계적으로 나와있어서 따라해보면 금새 잘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비주얼로 소개가 되어 있었다. ![]() ![]() 그 외에 달걀을 간단히 써서 요리할 수 있는 달걀밥전, 달걀 버터밥, 달걀 볶음밥, 달걀 우동 등이 눈에 띄었고, 반찬으로도 다양한 달걀 요리들이 눈에 띄었는데, 토마토 달걀 볶음은 토달볶이라 해서 해피투게더 야간매점인가에서도 본 기억이 나는 메뉴였다.
집에 계란만 있고 뭔가 색다른 요리를 먹고 싶은 그런 날이라면 그 외의 약간의 채소 등을 첨가해 이 책의 다양한 메뉴를 시도해보라고 말하고 싶었다. 나 또한 집에 있는 달걀로 뭘해 먹을까 하던 와중에 이 책의 다양한 달걀 요리에 눈이 번쩍 뜨였으니 말이다. ![]() 호텔에서 먹어봤던 온천 달걀 (이름은 온천달걀이 아니라 다른 뭐였던것같지만)에는 짭짤한 간장이 들어가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책에서는 쯔유를 이용해 간편히 만든 것이 참고하기 좋았고, 맥도날드와 던킨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맥모닝을 만들때는 원형틀을 이용해 계란을 구우면 파는 것과 모양을 비슷하게 잡을 수 있다는 팁 등을 얻을 수 있었다.
달걀 하나만으로 만들수도 있고 달걀 하나로 더하는 맛을 얻을 수도 있는 요리책, 달걀 하나로. 이 책으로 든든한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볼 생각에 벌써 신이 난다.
|
|
요리를 못하는 불량엄마인 제가 자주 이용하는 재료는 달걀입니다. 별다른 손 맛이 없어도 쉽게 만들수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제가 만들수 있는 요리의 종류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요리라고 말하기도 우스운 달걀 프라이, 찜, 달걀말이. 김밥을 쌀때나 샌드위치를 만드는 정도입니다. 쉽고 빠르게 만들수 있고 다른 재료들이 필요하지 않으니 달걀만으로도 아이들에게 한끼를 해줄수 있습니다. 항상 집에 있는 재료이지만 제가 만들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기에 이 책이 눈에 들어옵니다.
국민 재료 달걀의 무한변신 달걀 요리 67 값싸다, 빠르다, 맛있다… 게다가 영양까지!
표지에 있는 이 문구들만으로도 어떤 음식들을 만나게 될지 기대감이 생기고 누구나 공감합니다. 달걀 만큼 손쉽게 만들수 있는 재료는 없을것입니다. 가격대비 영양가도 높고 많은 사람들이 즐겨 먹습니다. 저처럼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시간도 중요합니다. 되도록이면 짧은 시간안에 영양만점인 음식들을 만들수 있다니 반가운 마음입니다.
![]() 다양한 요리들을 만나기전 기본적인 내용들을 먼저 만나게 됩니다. 달걀의 영양과 고르는 법, 달걀 요리의 제맛 살리는 기본 조리법, 달걀 요리가 맛있어지는 소스&양념, 달걀요리를 도와 주는 조리도구 등의 내용을 통해 몰랐던 것들도 알게 됩니다. 아주 사소한 것인데도 미처 알지 못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보통 달걀은 냉장고 문 쪽에 꽂아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냉장고 자체도 문쪽에 계란을 꽂아둘수 있게 되어있어 아무 의심없이 그 곳에 두게 됩니다. 하지만 계란은 문 쪽이 아니라 냉장실 안쪽에 보관해야 한다고 합니다. 문쪽에 꽂아두면 문을 여닫을때마다 흔들리고 온도차이가 생겨 신선도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하네요. 혹시 저만 모르고 있었던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에게 프라이를 해주면 보통 케찹을 뿌려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달걀과 어울리는 소스나 양념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책에서는 정말 다양한 종류의 소스들을 소개하고 있어 한번쯤 함께 사용해보고 싶더라구요.
그럼 달걀로 만들수 있는 요리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책에서는 한 끼 요리, 반찬, 다이어트 요리, 간식&디저트 등의 4Part를 통해 67가지의 요리들을소개하고 있습니다. 눈에 띄는 요리는 떠먹는 에그 피자 입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 모두 좋아하는 피자이기에 관심이 갑니다. 일반적인 피자반죽이 아니라 달걀 여러 개를 판에 구워 만든 피자입니다. 만드는 과정이 어렵지 않고 요리를 못하는 저도 쉽게 만들수 있으니 떠먹는 피자의 맛이 궁금하여 꼭 만들어 보려 합니다.
이 외에도 많은 요리들을 만날수 있습니다. 달걀로 만들수 있는 요리들을 일일이 소개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대부분의 요리방법들이 어렵지 않고 재료들도 많이 필요하지 않으니 누구나 손쉽게 만들어 볼수 있는 요리들입니다. |
|
[달걀 하나로] 여러 가지 요리로 재탄생한 완전식품의 귀환, 달걀의 세계로 오세요!
냉장고에 터줏대감처럼 자리 잡고 있는 식재료의 대명사를 꼽으라면 달걀이 아닐까. 싸고, 간단하고 영양이 듬뿍 담긴 달걀 요리는 쉽고 빨라서 개인적으로 자주 해먹는 요리다. 하지만 평소에 해먹는 달걀요리는 늘 찜, 프라이, 반숙 등 몇 가지가 되지 않는다. 국민 재료 달걀로 만들 수 있는 요리가 67가지라는 책을 보면서 그저 놀랍고 신기해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다.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요리법을 달리 하다보면 무한변신이 가능한 식재료가 달걀임을 새삼 깨달으며 달걀의 세계에 입문한 느낌이다.
달걀의 장점은 무엇일까. 짧은 시간에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3분이면 달걀 프라이가 가능하고, 9분이면 반숙이 가능하다. 그래서 바쁘고 급할 때는 영양과 맛, 포만감을 동시에 안기는 쾌속 달걀 요리가 만만해 보인다. 만들기 쉽고 소화도 잘되는 달걀은 다른 재료와도 잘 어울리기에 요리가 무궁무진하다고 볼 수 있다. 그렇기에 달걀은 간단한 식사 레시피, 건강한 웰빙 요리, 다이어트 식단에도 빠지지 않는 단골 식재료일 텐데.
잠깐! 달걀의 영양을 알아보면……. 완전식품의 대명사인 달걀에는 필수아미노산, 비타민 A, B1, B2, D, E, 지방, 각종 미네랄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고 두뇌 활동을 돕는 성분들이 가득하다. 11g 정도인 달걀 한 개를 먹으면 성인 하루 단백질 권장량의 20%를 먹는 셈이다.
흰자에는 수분과 단백질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약간의 탄수화물과 비타민 B2가 들어 있다. 특히, 노른자에 들어있는 레시틴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액순환을 돕고 두뇌성장기의 아이들에게 도움이 된다. 레시틴은 두뇌 신경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을 만들어내고 있어서 성장기의 아이들과 건망증이나 치매가 생기는 노인층에게 모두 필요하다. 그러니 평소 달걀을 하루에 한 개 정도 꾸준히 먹으면 공부를 하는 학생들에 주의력 향상, 집중력 향상을 가져다주겠지.
달걀 보관법은……. 껍질이 까칠까칠한 것이 신선하고 물에 담그면 가라앉는 것이 신선한 달걀이다. 신선한 달걀을 골라 햇빛이 닿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달걀은 숨구멍이 있는 뭉툭한 쪽을 위로가게 해서 냉장고 안쪽에 보관한다.
토마토 치즈 스크램블 에그. 달걀을 젓가락으로 세차기 저어 주다가 달군 팬에 버터를 녹인 후에 달걀을 붓고 약한 불에서 저어가며 익힌다. 어느 정도 익으면 토마토나 파프리카를 넣고 젓는다. 마지막에 치즈, 소금 후추 등을 뿌린 후에 불에서 내린다. 치즈 대신에 김치를 넣으면 더 맛있는데…….
오므라이스는 흔한 음식인데, 감자 프리타타는 이름이 생소하다. 감자 프리타타는 감자와 달걀, 우유가 들어간 요리에 너트멕 가루, 파슬리 가루를 섞어서 만드는 요리이다. 먼저 달군 팬에 채 썬 감자와 양파를 노릇하게 볶는다. 달걀을 풀어 체에 내리고 우유, 소금, 후추로 간을 한 뒤에 감자와 양파를 절반만 섞는다. 달군 팬에 남은 감자와 양파를 깔고 그 위에 달걀 물을 부어 굽는다. 노릇해지면 뒤집어서 정리한다.
떠먹는 에그 피자. 피자 반죽 대신 달걀 여러 개를 팬에 구운 뒤 갖은 재료와 치즈를 듬뿍 올려 떠먹는 피자다. 쭉쭉 늘어나는 치즈의 맛, 방울토마토의 씹히는 맛이 일품이라고 한다. 간단한 간식으로 그만이겠는 걸.
이 책에는 달걀을 이용한 한 끼 요리, 달걀 반찬 레시피들, 다이어트 요리, 간식& 디저트 등이 있다.
라면 스키야끼, 달걀 버섯 피자, 달걀볶음밥, 오야코동, 뚝배기 달걀찜, 중국식 해물 계란탕, 일본식 달걀찜, 수란 샐러드, 달걀쌈, 달걀죽, 메추리알 단호박 샐러드, 에그 타르트, 계란과자, 반숙 카스텔라, 에그 푸딩…….
어렵지도 않지만 조금은 특이한 요리를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생각을 하나만 다르게 해도 새로운 요리가 되는 레시피의 세계가 그저 신기할 뿐이다. 달걀의 단백질은 우리 몸에서 거의 소화 흡수되기에 자주 해먹는 부담 없는 요리다. 보통 집에서 먹는 달걀요리법은 삶기, 프라이, 찜, 수란, 달걀말이, 스크램블 에그, 오믈렛 등 이었다.
달걀로 만들 수 있는 요리가 67가지 있는 책이지만 재료를 조금만 달리해도 무한 레시피로 변신이 가능한 책이다. 소화도 잘 되고 두뇌활동도 돕는 달걀 세계로 입문한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콜럼버스처럼 신대륙을 발견한 기분이다. 달걀의 무한변신을 직접 요리로 느껴보며 할 말을 잃는다. 하나만 다르게 해도 맛이 다르고 입이 즐거움을 체감하는 달걀 레시피의 세계로 초대하고 싶다.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 달걀 싫어하는 사람 별로 없을 거에요. 애들부터 어른까지 전부요. 민트살구를 봐도 계란만 있어도 밥 한 공기 뚝딱 해치우는지라 계란은 냉장고 속에 항상 준비해두고 있어요. 반찬 없을때 계란후라이 하나해서 밥에 슥슥 비벼 주면 그대로도 훌륭한 한끼가 되서요. 달걀을 활용한 요리책이 나왔다고 해서 이번에 읽어봤어요. 계란으로 할 수 있는 요리가 한정적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정말 다양하게 여러가지 방법으로 조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정말 식재료 중에서 국민 재료라는 타이틀이 맞는 거 같아요. 국민 재료 달걀의 무한변신 달걀 요리 67가지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서 읽어봤는데 요리 초보자도 실패없는 음식을 만들 수 있을 거 같아서 신혼부부들이나 어린 아이들 있는집에서 특히 잘 활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달걀레시피가 가득 담겨 있는데 그 앞에 먼저 달걀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계란만 있어도 초간단 요리가 간단해서 좋아요. 계란후라이, 계란볶음 등등이요. 계란으로 반찬도 다양하게 만들수 있고, 한끼식사로도 훌륭한 거 같아요. 저는 일주일에 한두번씩 계란찜, 계란후라이, 계란말이 등을 번갈아가며 해줬는데 이젠 좀 더 다양한, 멋진 음식을 만들 수 있을 거 같아요. 맛있고 다양한 달걀을 활용한 요리책이에요.
달걀의 영양과 고르는 법이 소개되어 있어요. 계란 어떻게 고르세요?? 저는 우선 포장일자가 가장 최근날짜인걸로 고르고 산란촉진제,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은것, 그리고 동물성사료를 사용하지 않는 제품을 선택해요. 어디선가봤는데 유정란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해요. 책에서도 비슷한 내용이 담겨 있어 그동안 잘해왔다 싶어요. 유정란은 계란판매업자의 마케팅에 불과하다며 유정란 여부는 달걀의 영양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글을 봤었는데 책에서도 비슷한 내용이 싣려 있어요.
외국에서는 달걀을 낳는 닭이 처한 환경을 중요시여긴다고 해요. 닭이 행복하지 않고 불행하다면 달걀한테 세상은 안 좋은 곳이라는 부정적인 것을 주입해서 먹는 사람으로 하여금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해서요. 저는 아이들이 태어나기 전까지만해도 이런데 별로 신경 안 썼는데 아이들이 어린데다 먹거리의 중요성을 자꾸 인식하게 되다보니 계란 하나도 신중하게 선택하게 되더라고요.
달걀요리의 제맛 살리는 기본 조리법이 소개되어 있어요. 무엇이든 기본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기본적인 맛을 잘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줘요. 달걀 삶기에서부터 프라이, 찜, 수란, 달걀말이, 오믈렛, 스크램블까지 사진과 함께 자세한 기본 조리법이 담겨 있어요. 계란후라이도 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면 더 유용하겠죠?? 할 줄 아는 사람이라하더라도 더 맛있게, 영양 손실없이 할 수 있는 조리법을 알려줘서 요리고수라도 읽어두면 도움이 되요.
달걀요리가 맛있어지는 소스 & 양념편이에요. 전 달걀요리랑 케찹을 함께 곁들여 먹는 것을 좋아해요. 토마토케찹외에도 쯔유나 머스터드에도 잘 어울리는 계란! 좀 더 다양하게 맛볼 수 있을 거 같아요.
달걀요리를 도와주는 조리도구가 나와있어요. 계란요리도 하기 나름이라 더 예쁘게 할 수 있잖아요.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모양이 예쁘면 아무래도 더 먹음직스러워보이잔항요. 계란요리를 더 맛있어 보이게 도와주는 조리도구에요. 달걀프라이 전용팬, 달걀찜기, 달걀바늘 등 달걀요리 전용 도구를 이용하면 더 멋진 요리를 만들 수 있을 거 같아요.
Part 1한 끼 요리
계란이 한끼 식사로도 충분하다 생각해왔지만 이렇게 다양할 줄은 몰랐어요. 정말 달걀의 무한변신이다 싶어요. 제가 좋아하는 오믈렛이에요. 항상 이렇게 사진처럼 예쁘게 만들어지지 않아서 엄두도 못 냈는데 음식사진 아래에 소개되어 있는 Egg Tip을 보고 다시 따라해봐야겠어요. 먹음직스럽죠?? 아이들의 식사로도 충분한 영양만점 1끼에요. 고단백 저칼로리여서 성장기의 아이들한테 좋은 달걀이에요. 오믈렛도 좋고 오므라이스도 좋을 거 같아요. 사진처럼 예쁘게 만들어보고 싶어요.
준비물과 요리순서, 그리고 조리과정등이 간결하게 잘 정돈되어 있어요. 의외로 복잡해 보이는 요리도 간단하더라고요. 물론 만들어보면 실수 연발이겠지만요. 그래도 요리마다 Egg Tip이 나와있어 실수를 좀 덜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달걀말이초밥! 저는 촌스럽게 이런게 좋아요. 초밥집가서 다들 회초밥 먹는데 전 이런거 갖다 먹어요. 이것도 집에서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일식집 계란처럼 부드러운 식감으로 말이죠.
Part 2반찬
계란찜도 뚝배기에 하는 것과 일본식 달걀찜, 일반 달걀찜으로 구분해서 소개해줬어요. 제가 일주일에 한번 이상해주는 반찬인데 생각보다 식당에서처럼 맛있게 되지 않아 늘 고민이었는데 책 소개대로 해봤어요. 비법은 멸치국물과 새우젓이었던 거 같아요. 이렇게 만들어보니 더 진하고 맛이 살아나더라고요. 저는 야채가 다양하지 않아서 파랑 양파만 넣어서 해봤는데 다음에는 생크림, 치즈까지 넣어서 제대로 만들어봐야겠다 싶어요.
바쁜 아침 간단하게 끓일 수 있는 국이 바로 계란국이잖아요. 근데 전 이 간단한 계란국을 항상 실패했던터라 신혼 이후에 끓여보지 않았어요. 애들도 끓여주지 않고요. 밍밍하면서 뭔가 부족하다 싶어서 말이죠. 비법은 참기름이었던 거 같아요. 애들 국으로 매번 된장국, 미역국 등 반복이었는데 이제 한가지 더 추가할 수 있게 됐어요. 애들이 국이있으면 밥을 더 잘 먹는데 제가 끓일 수 있는게 한계가 있어 늘 고민이었는데 한가지 더 할 수 있게됐어요.
Part 3다이어트 요리
달걀이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인만큼 다이어트하는 사람한테 아주 좋아요. 민살파는 운동하고나서 꼭 삶은 계란2개, 두유를 마시곤 했는데 달걀 속의 단백질 함량이 높은 편이라서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먹으면 퍽퍽할수도 있는 메추리알에 단호박을 곁들여 샐러드를 만들어 더 맛있을 거 같아요. 한입에 쏙쏙 들어가서 먹기에도 편하고요.
달걀죽은 주말에 애들 아침으로 만들어줘봤는데 아주 좋았어요. 부드럽고~고소한 달걀이라 그런지 애들한테 밥독촉하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 잘 먹더라고요. 바지락국물내려고보니 바지락이 없어서 전 멸치다시마육수로 끓였는데 비리지 않고 괜찮았어요. 다음엔 바지락사다가 책에서 소개해준 방법대로 만들어보려고요.
Part4간식 & 디저트
거의 모든 베이킹에 들어가는 계란! 디저트 간식으로 훌륭한 재료인 거 같아요. 에그타르트는 사먹는 건줄만 알았는데 집에서도 만들 수 있는 거였어요. 집에서 놀고 있는 오븐 활용해서 만들어봐야겠다 싶더라고요. 방법이 저같은 초보자가 하기엔 조금 어려워 보이지만요ㅠ
계란과자 애들 간식으로 참 좋을 거 같아요. 이건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보기에도 괜찮겠다 싶어요. 요즘 민트가 요리에 무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놀이처럼 함께 만들어서 먹으면 더 좋을 거 같아요. 계란과자는 생각보다 만드는게 간단하더라고요. 전 짤머니 없으니 숟가락으로 떠서 올려서 모양은 좀 엉망인 계란과자를 만들게 될 거 같아요.
계란은 정말 영양적으로나 맛, 가격적으로나 참 착한 식재료인 거 같아요. 이러니 국민재료라는 수식어가 붙을만한 거 같아요. 쉽고 간단하게! 그러면서 맛있고 영양있는 계란 요리로 애들 입맛 사로잡아봐야겠어요. |
달걀만큼 만만한 식재료가 또 있을까? 반찬없을때 달걀 하나 툭 깨서 달걀 프라이 해먹은 경험 누구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만만하게 보던 달걀이 냉장고에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을때는 참 난감해진다. 특히나 라면 끓일때 달걀 하나 넣어야 하는 경우에는 아쉬움이 절로 나온다.
이렇듯 만만해 보이지만 없을땐 이보다 더 아쉬울수 없는 달걀, 그런 달걀 요리에 대해 내가 사용하는 레시피는 몇 가지 되지 않는다. 달걀 프라이, 달걀말이, 오므라이스 정도가 아닐까 싶다. 그런 상황에서 조만간 아이들의 방학을 앞두고 이 책이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다. 그동안 내가 달걀 요리(보통은 계란 요리라고 말하지만 여기선 제목이 달걀로 나오니 앞으로 그렇게 표현하겠다.)라고 말할 수 있었던것들은 정말 요리 축에도 못 낄 판이다.
표지를 보면『달걀 하나로』라는 제목에 걸맞게 작은 프라이팬에 달걀 하나만 놓여져 있다. 달걀 하나 흐트리지 않고 구워 보겠다고 저것보다 작은 미니 프라이팬을 두 개나 샀었는데 이 책을 보니 그때가 떠오르고, 동시에 이 간결한 표지 안에는 과연 어떤 달걀 요리들이 담겨져 있을지 궁금해진다.
맨처음 달걀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달걀의 영양과 고르는 법, 보관법, 기본 조리법(삶기, 프라이, 찜, 수란, 말이 등), 달걀 요리를 맛있게 할 수 있는 소스 & 양념과 필요한 조리 기구-들이 나오는데 어쩌면 이렇게 쉬운것까지 꼭 소개를 해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 간단한 정보들도 읽다보면 그동안 내가 해오던 방식과는 조금 다르거나 새로운 정보들이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일단 완성된 각각의 달걀 요리의 비주얼을 보면 군침이 돌 정도로 맛있어 보여서 이 책에 대한 선택에 확신을 준다. 또한 오븐을 이용한 조리법도 있기는 하지만 그보다는 프라이팬을 이용해서 만들 수 있는 조리법들이 많기 때문에 부담이 없다. 여기에 더해서 조리법이 상당히 간단해 보인다.
조리 과정이 적게는 4단계부터 많게는 7단계 정도이고, 보통 5~6 단계 정도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비주얼에 비하면 상당한 간편한 요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사용하는 재료들도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면에서 부담없이 할 수 있는 말 그대로 달걀로 참 많은 것을 만들수 있구나 감탄하게 된다.
아이들 방학되면 이 책속에 나오는 달걀 요리들을 해줘야 겠다. 벌써부터 뭘해서 먹일까 걱정인데 레시피들을 보면 당연하게 달걀이 메인인 경우도 있지만 다른 재료들과 어울어져서 있는 경우가 다반사니 영양과 아이들의 선호를 생각해 만들어 보면 분명 반찬 걱정을 많이 덜어 줄 것 같다.
리스컴의 책들을 많이 읽어 보지는 못했지만 적어도 이 책은 100점 만점에 100점 줄 수 있을 정도로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
|
서평/리스컴/달걀요리/국민재료 달걀 하나로
밥반찬으로 간식으로 늘 냉장고에 있을법한 달걀. 그런데 대부분 달걀찜,달걀 후라이가 대부분이네요. 가격도 저렴하면서 빠르게 만들고 누구나 쉽게 만들수 있고, 영양까지 챙길수있는 달걀요리책이 나와 좋네요.
책의 맨 앞쪽에는 달걀 삶기, 달걀프라이하기, 달걀찜하기, 수란만들기,달걀말이만들기, 스크램블 에그 만들기 오믈렛만들기등 달걀요리의 제맛 살리는 기본 조리법이 설명되어있어요~
1. 한끼요리
달걀과 감자를 삶아서 으깬 후 양파와 생크림을 섞고 치즈를 뿌려서 구운 에그 그라탱~
고소하고 부드러운 입안에서 살살 녹는대요.
주말에 아점으로 든든하고 부담없이 먹기 좋을거 같아요 ^^
표고버섯과 우엉으로 맛을 낸 볶음밥을 동그랗게 빚어서 지진밥 동그랑땡.
아이들 도시락이나 간식, 찬밥을 이용해서 만들어도 맛날 요리네요~
팁은 달걀옷을 만들때 달걀노른자만 사용하면 색깔을 더 진하게 낼수있어요.
후리카케로 맛을 낸 고소한 밥속에 삶은 메추리알을 넣고 동그랗게 뭉친 주먹밥.
달걀노른자 가루로 옷을 입혀 색이 곱고 먹음직 스러워 보여요.
팁은 달걀을 오나숙으로 삶아야 달걀 노른자가 체에 잘 내려져 포슬포슬한 가루를 낼수 있어요.
2. 반찬
명란을 통째로 넣고 돌돌 말아 구운 일본식 달걀말이.
짜지 않고 색소도 쓰지 않은 백명란을 넣어 담백한 맛을 살렸어요.
팁은 양념된 명란젓을 사용할때는 물에 살짝 헹궈 고춧가루를 없애고
달걀에 따로 간하지 않아야해요.
이건 어르신 밥반찬으로도 좋아할 요리이네요 ^^
걸쭉하면서도 진한 국물이 특징인 중국식 해물계란탕. 반찬은 물론 간단한 술안주로도 좋아요.
청양고추를 넣어 칼칼한 맛을 더해도 잘 어울려요.
요즘처럼 쌀쌀하고 담백한 요리 땡길때 만들어먹으면 좋겠어요~
3. 다이어트요리
비타민A가 풍부하고 소화가 잘되는 단호박을 삶아서 메추리알과 함꼐 머스터드 드레싱으로 버무렸어요.
달콤한 바나나와 쌉싸름한 적양배추가 잘 어울려요.
여성분들이 좋아할 메뉴네요..샐러드바 안가도 되겠죠 ^^
근사한 애피타이저 요리. 모양은 근사한데 재료가 간단해서 좋네요.
바닥에 닿은 달걀흰자의 아래쪽을 살짝 잘라내면 접시에 담기 편해요~
달걀을 얇게 부쳐 지단을 만든 다음 닭가슴살과 파프리카, 양배추, 오이를 채 썰어 함께 낸다.
고소한 달걀쌈 속에서 아삭아삭 씹히는 채소맛이 좋아요.
팁은 달걀흰자는 달걀노른자에 비해 탄력이 적어 지단 부칠때 찢어지기 쉬우니, 녹말가루를
조금 섞으면 탄력이 생겨요~
색이 이쁘고 싸먹는 재미도 있는 달걀쌈이네요~
4. 간식& 디저트
홍콩의 유명 디저트. 에그타르트
맛도 좋고 모양도 깜찍한 에그 타르트는 모두에게 사랑받는 인기 디저트예요.
구울때 커스터드 크림을 너무 많이 채우면 너무 많이 채우면 넘쳐 흐를수 있으니 틀의
85%이상은 담지 않아야해요~
달걀과 버터만 맛을 낸 동그란 추억의 과자.
짤주머니가 없을땐 숟가락으로 떠서 오븐 팬위에 동그랗게 담아주세요.
요리책에서 떠먹는 에그 피자 만들었어요.
토마토가 안들어가서 색은 하얗지만 거의 비슷하죠~^^, 또띠아가 없어도 피자가 간단히 만들어지고
치즈를 듬뿍 올려 맛도 맛있어요~담에 토마토 사다가 또 먹어야겠어요~
기존에 달걀후라이, 달걀찜,달걀말이가 전부였는데, 달걀 하나로
이렇게 다양한 요리를 활용할수 있고 , 한끼,반찬, 다이어트요리,디저트까지
고급스런 요리가 되는 책이네요~
부담없는 가격에 영양까지 챙기고 싶은분들,
자취하면서 달걀후라이에 달걀국만 끓여 먹었는데, 이렇게 다양하게 즐기면 질리지 않고.
늘 맛난 식사 시간이 될거 같아요~ |
|
저희집은 냉장고에 두부와 달걀은 항상 떨어 뜨리지 않고 채워 넣는 편입니다.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이면서 가장 맛있고 다양하게 만들 수 있는 식재료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저희 가족이 두부와 달걀을 유난히 좋아합니다.
이번에 리스컴에 달걀로 만들 수 있는 요리책이 출간되어서 저도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국민 재료 달걀의 무한변신.....달걀로 67가지의 달걀요리를 선보입니다.
달걀 하나로......
책 제목 그대로 달걀 하나로 맛있는 요리가 이제부터 시작 됩니다.
달걀 하나로 요리의 주인공이신 손성희님....다양한 매체 뿐 아니라 책도 많이 출간하셨습니다.
달걀을 신선하게 고르기, 보관법과 달걀의 맛을 살려주는 기본 조리법, 소스, 양념, 조리도구를 먼저 살펴 봅니다.
가장 기본적이면서 가장 쉬운 듯 하지만 달걀을 한층 더 빛내줄 기본적인 것들을 한번 더 숙지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전 달걀 삶기나 달걀찜, 달걀말이등 달걀의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매번 할 때마다 다르더라구요.
어떤 노하우가 필요한지 저도 자세히 봐 두었네요~^^
. . .
Part 1. 한 끼 요리
영양 많은 달걀을 활용해 건강과 실속 모두 챙긴 한끼 요리
저희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오믈렛이네요.
달걀 하나로 근사하게 폼 낼 수 있는 요리지만 전 은근 오믈렛 모양 만들기 넘 어렵더라구요~ㅋㅋ
오믈렛은 케첩 하나만 뿌려 먹어도 참 맛있지요.
이탈리아식 오믈렛 프리타타
궂이 재료에 구애 받지 않고 냉장고에 숨어 있는 자투리 채소를 이용하여 만들면 근사한 요리로 변신하지요.
브런치로 강추예요....^^
뉴욕 스타일의 브런치 요리 에그 베네딕트
수란을 얹어 달걀 노른자가 톡 터져 너무나 먹음직스럽네요.
커피 한잔과 브런치로 먹음 딱 좋을 것 같아요.
에그 부리토
달걀을 스크램블처럼 만들어 또띠아에 감싸 부리토처럼 만든 멕시칸 스타일의 요리입니다.
도시락으로 싸도 좋고 아이들 간식으로도 넘 좋을 것 같아요.
라면 스키야키
달걀 노른자에 찍어 먹는 라면이라는데 어떤 맛일지 궁금해 집니다.
. . .
Part 2. 반찬
매일 고민하는 반찬.....딱히 생각나지 않을 때 가장 만만한게 달걀이 아닌가 싶다.
달걀후라이나 달걀말이, 달걀찜등 집에서 가장 흔하게 해 먹을 수 있는 요리가 달걀 반찬이다.
흔하지만 쉬우면서도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느 요리가 달걀 반찬이 아닌가 싶다.
명란 달걀말이
밋밋한 달걀말이가 아닌 갖가지 집에 있는 재료들을 넣어 달걀말이를 하면 더욱 근사한 달걀말이로 변신합니다.
짜지 않은 백명란을 넣어 달걀말이를 하면 밥 반찬으로 굿이지요.
뚝배기 달걀찜
보글보글, 지글지글....한껏 부풀어 오른 달걀찜....생각만해도 군침 도네요.
달걀찜 뚝배기에 만들면 더욱 맛있는 것 같아요.
달걀 하나로 책장을 넘기다 보면 요런 달걀 그림의 깨알팁도 옅볼 수 있답니다.
얼큰달걀찌개
비엔나소시지와 달걀만으로 얼큰하게 끓인 찌개입니다.
초딩 입맛의 울 낭군님이 넘 좋아할 것 같은 찌개네요~ㅋㅋ
에그 카레
손쉬운 카레 저희집도 단골처럼 자주 해 먹는데 카레에 달걀을 풀어 넣으면 맛이 부드럽고 진해진다고 합니다.
저도 요거 꼭 해 먹어 보려구요~^^
.
.
.
Part 3. 다이어트 요리
달걀은 지방이 적으면서 단백질이 풍부해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여러가지 채소와 과일, 치즈등을 곁들이면 영영까지 풍부해 질 뿐 아니라 포만감까지 느낄 수 있는 다이어트 요리가 됩니다.
수란 샐러드
상큼한 채소와 닭가슴살을 곁들이고 부드럽게 익힌 수란을 터트려 먹는 다이어트 건강식입니다.
수란...아직 해 보지 않았는데 저도 도전해 보야 겠어요.
겨울이다 보니 식욕이 더욱 왕성해 져 걱정 한가득 이었는데 저도 달걀로 다이어트 좀 해 볼까요? ㅋㅋㅋ
스터프드 에그
삶은 달걀 하나로 만드는 근사한 애피타이저 요리이지요.
돌아 올 연말이나 클스마스 때 핑거푸드로 만들어 내어 놓으면 좋을 것 같아요.
달걀쌈
달걀 지단을 만들어 갖가지 야채와 곁들여 먹습니다.
아삭한 야채와 담백한 달걀지단만으로 근사한 한끼 식사로도 충분할 것 같아요.
베이크드 에그&빈스
부드럽게 익힌 달걀과 콩의 조화...오븐에 굽는 달걀 요리네요....
색다른 달걀요리에 맛이 궁금해 져요.
온천달걀
밥이나 죽에 곁들여 먹기 좋은 달걀입니다.
쯔유 소스와 함께 먹는 쯔유 달걀...부드러우면서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
.
Part 4. 간식&디저트
달콤한 케이크, 빵, 푸딩, 쿠키, 음료등 달걀 하나로 다양한 간식과 디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간식으로도 OK~! 가벼운 식사 대용으로도 OK~!
크로크마담
평소에 크로크무슈 참 좋아하는데 크로크마담은 아직 한번도 만들지 못했네요.
반숙 달걀프라이 하나 올려주니 샌드위치도 근사하게 변신하는 것 같아요.
반숙 카스텔라
케이크보다 더 맛난 반숙 카스텔라.....아이들 간식으로도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오믈렛 수플레
퐁신퐁신 촉촉한 수플레....입안에서 사르르 녹아 버릴 것 같아요.
무쇠로 만든 팬이나 냄비를 활용하면 좋아요...오븐이 아니어도 가스렌지로도 만들 수 있다고 하니 오븐 없으시다고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ㅋㅋ
에그 파르메산치즈 쉘
반숙으로 삶은 달걀에 파마산치즈가루를 입혀 튀겨낸 달걀요리입니다.
아이들이 무척 반겨하는 간식일 것 같아요.
달걀만두
스크램블과 부추로 만두소를 만들어 소화도 잘되고 칼로리도 낮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죠.
일 플로당트
달걀흰자를 머랭을 내어 오븐에 구워 바닐라 크림을 만들어 소스처럼 곁들여 내었네요.
고급 디저트네에요....프랑스 디저트라고 합니다.
솜사탕처럼 금방이라도 사라질 것만 같아요~ㅋㅋ
첨에 이 책을 보면서 달걀로 이렇게나 다양한 요리가~?? 의구심을 품으면서서 책장을 넘겨 보았는데
달걀은 반찬에서부터 다이어트요리, 간식, 디저트등 무한 변신이 가능하네요~^^
냉장고에 있는 항상 있는 달걀...딱히 오늘 메뉴가 생각나지 않을 때 젤 만만하게 생각한게 달걀이었던 것 같아요.
달걀 프라이, 달걀말이, 달걀찜, 달걀삶기, 달걀조림이 다였던 저에게 색다른 달걀요리를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앞으로 하나씩 만들어 보면서 달걀의 무한 변신을 저도 제대로 느껴 보아야 겠어요~~
|
|
우리 몸의 밸런스와 영양을 보충해 주는 달걀 얼마나 자주 드시나요?
달걀요리67/달걀하나로/달걀요리/계란요리/리스컴
유정란과 무정란 이란 차이를 구별하며 구매하게 되는 달걀, 옛날에는 이런 차이 걱정이 없었는데 산업화와 대량생산, 사육으로 인해 무항생제 유정란 등 건강한 식재료를 찾는 이들 또한 참 많아진 듯 합니다. 어떤 달걀을 먹어야 할지에 대해 사육환경을 보라는 소개와 고르는 방법과 보관방법, 달걀요리의 기본 조리법 및 소스와 양념 그리고 새롭게 나오는 달걀요리를 도와주는 신기하고 편리한 도구들을 소개로 오믈렛, 볶음밥 등의 한끼 요리, 보통 국민반찬이자 다들 좋아하는 도톰한 달걀말이나 달걀찜 같은 반찬요리, 샐러드와 같은 다이어트요리, 빵 과자 등과 같은 간식과 디저트 등 다양하게 활용한 달걀요리에 대해 67가지 메뉴들을 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달걀 하나로도 이렇게 다양하게 먹을 수 있다는 사실, 또한 다양한 활용성과 잘만 고른다면 뛰어난 영양까지 갖춘 재료란 사실을 느낍니다. 단백가가 100인지라 다른 어떤 육 고기보다 단백질의 질이 우수한 달걀, 하루에 한 알만 섭취해도 부족한 영양과 치매예방 및 기억력에 관여하여 성장기 아이와 어른들 모두에게 필요한 음식이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아니 먹을 수 없는 식품인 듯 합니다. 달걀요리 잘 먹는 사람은 잘 먹지만 안 먹는 사람은 또 안 먹기에 이 책은 그런 달걀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법으로 맛있게 먹는 방법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달걀요리 뿐 아니라 또 다른 알류인 메츄리알 메뉴등도 소개하며 각 레시피들은 2인분을 기준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메뉴마다 각 조리단계별 조리 컷과 Tip 등을 통해 좀 더 쉽고 맛있게 먹는 방법들 또한 알려줍니다.
달걀요리 어디까지 드셔보셨나요? 제가 주로 맛본 것은 도톰한 달걀말이나 프라이, 토스트, 국수 등에 올리는 고명으로만 활용해 보았는데 달걀하나로 에서는 무려 67가지 메뉴를 소개하며 신기하고 독특한 메뉴들을 알려줍니다. 특히나 인상적이었던 레시피는 크리스마스 시즌 미국에서 즐겨 마신다는 에그노그 란 달걀음료가 참 신기했는데 달걀을 굽거나 쪄서만 먹다가 우유랑 익힌 그 맛이 궁금해지기만 합니다.
친정엄마께서 다른 고기는 많이 드시지 못하시지만 아프신 이후 매일 삶은 달걀 하나는 건강을 생각하셔서 꼭 드신답니다. 그리고는 좀 더 활력이 있으셔 보이시는 만큼 달걀하나로 를 통해 맛있는 달걀요리에 도전해 보아야겠습니다.
|
|
손성희 지음
우리아이들 지금까지 가장 많이 먹어본 요리가 달걀요리 아닐까 싶어요. 계란후라이, 계란찜, 계란말이, 계란국등이요. 계란으로는 기본적인 요리만 해서 먹었지 달로 퓨전요리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 한번도 해본 적이 없네요.
계란을 유난히 좋아하는 우리집 둘째아이에게 맛있는 퓨전달걀요리 배워서 만들어 줘야겠어요. 계란에는 고단백 저칼로리 완전식품으로 질좋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비타민과 미네랑등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 성분을 골고루 갖추고 있어서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식품이예요. 계란은 칼로리가 높지 않아서 포만감은 오래가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해요.
목차예요.
part 1 한끼요리 : 토마토 치즈 스크램블, 오믈렛,오므라이스, 에그 부리토,달걀말이 김밥, 달걀말이 초밥등 있구요.
part 2 달걀말이, 달걀찜, 에그카레, 달걀조림, 얼큰달걀찌게등이 있어요.
part3 다이어트 요리 달걀 샐러드, 반숙 샌드위치, 달걀죽, 에그수프, 온천댤걀등
part4 간식$디저트 에그토스트, 크로크마담, 맥모닝, 오믈렛 수프레, 에그 타르트등
달걀요리로 이렇게 많은 종류의 요리가 탄생한다니 놀래지 않을 수가 없네요.
만들어 먹고 싶은 요리가 정말 많아요.
달걀하나로 책에는 달걀요리 레시피만 소개 되어 있는게 아니구요. 달걀의 영양, 달걀 고르기, 달걀보관법등 실려 있어요. 달걀의 뛰어난 영양을 분석하구요. 유정란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하여 설명되어 있어요. 달걀오래도록 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등 달걀에 대한 정보가 가득 실려 있어요. 그리고 달걀요리 도와주는 조리기구들도 정말 다양하게 있네요. 초보주부들에게 정말 유용한 요리책이예요. 그리고 아이들 키우는 집에서도 계란하나로 퓨전요리까지 즐길수 있다니 아이들이 더 좋아할 것 같아요.
달걀로 오믈렛, 오믈렛 수플레, 달걀 샌드위치, 얼큰달걀찌게등
무한 무진하게 다양한 요리들이 많아요.
오늘 저녁요리로 감자프리타타 만들어보았어요. 감자, 양파, 파슬리가루, 소금, 후추, 식용류만 있으면 한끼 반찬으로 손색없어요. 친정엄마와 아이들 너무 맛있다고 후다닥 다 먹어버렸네요. 새콤할걸 좋아하시면 케첩을 살짝 뿌려 먹어도 맛날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