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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전작인 『진리는 바로 지금, 바로 여기 있다』를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아 곧바로 이어서 이 책을 펼쳤습니다. 전작이 탄탄한 기본서였다면 이 책은 실전 예제나 부록 같은 느낌이라, 반드시 전작을 먼저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그동안 반야심경은 우리에게 해외 여행지의 까막눈 표지판처럼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습니다. 남들은 대단한 곳이라는데 번역기를 돌려도 도통 알 수가 없었지요. 하지만 이 책은 한문이나 산스크리트어 자구에 갇히지 않고, 저자의 깨침을 바탕으로 우리말을 아는 친절한 현지인 가이드처럼 그저 손가락을 들어 길을 가리켜줄 뿐입니다. 오래된 글에 대한 잘못된 믿음과 오해를 걷어내니, 머리로만 맴돌던 진리가 삶 속에서 언뜻언뜻 보이기 시작합니다. 중요한 것은 가리키는 손가락 끝을 향해, 내 안의 관세음보살이 드러나기를 절실하고 간절하게 알아채는 마음입니다. 찾음을 끝내고 싶은 분들에게 따뜻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모두 성불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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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 제가 아는 불경은 반야심경 하나 뿐인데요 평소에도 불교에 관심이 많아 사찰도 다니고 문화에 대해 공부하지만 정작 불경에 대해선 까막눈이라 반야심경에 대한 책들을 읽어보았습니다 그 중 가장 설명이 명확한게 이 책이더라고요 단어를 다른 것에 비유하는 일도 없고 글을 읽다가 샛길로 빠지는 일도 없었습니다 반야나 불교에 갈피를 잡고싶으시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
| 반야심경의 비밀은 반야심경을 다시 새롭게 보는 관점을 제공해준다. 작은 책자에 불구하지만 다른 언어들과 비교하여 다시 번역하는 반야심경은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해준다. 작가가 얼마나 열심히 연구에 매달려 있었는지 그 적극성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