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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았을 때 오 예쁜데? 10cm의 그라데이션이 생각 날 정도로 표지가 예뻤다. 처음 간 카페에서 읽어보는데도 사장님께서 ‘무슨 책이에요? 예뻐서 나도 사고 싶어요.’ 라는 말씀에 열심히 답변해드렸고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다. 아담하고 더 안아주고싶었던 도서, 내용이 창대하고 아름다웠다. 사람들은 상처받지 않기 위해 내면을 더 단단히 하라며 쓴소리를 더 치켜세우는 추세였으나 사실은 그 안에 큰 위로가 필요했던 법인 거 같다. 맺음 작가님의 글을 보면 진정으로 상대를 위해주고, 한 명 한명 소중히 대해주시는 것이 화면 너머로 느껴진다. 그래서 더욱 위로가 큰 울림과 잔잔한 여운을 주고 그 다음,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훌륭한 필력을 갖고 계신 작가님! 응원하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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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나쁘게 살면 편할텐데 그게 난 이다지도 어렵다. 왜 길가에 상추 파는 할머니를 보면 그냥 지나칠 수가 없는지, 혼자 애쓰고 있는 동료를 왜 그냥 내버려둘 수 없는지, 개인적인 일로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힘내라는 말 한 마디라도 해주지 않으면 견딜 수가 없는지. 어떻게 보면 오지랖이고 이런 내가 바보같다는 것도 알고 있다. 왜 그렇게 매번 손해보고 사느냐 물어도 나는 아직도 타인의 행복이 내 기쁨이고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고 믿는다. 그리고 나는 이런 내가, 참으로 안타깝고 장하다. 이 책은 나처럼 타인에게 진심인 사람들, 그래서 그만큼 사람에게 자주 상처받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해준다. 단지 멀리서 관망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빠진 수렁으로 기꺼이 발을 딛는다. ‘내 손 잡아, 꺼내줄게.’ 보다는 ‘내가 곁에 있을게.’. 작가만의 방식으로 사람들을 위로한다. 위로와 공감, 사랑, 이별까지 어느 곳 하나 버릴 데 없는 구성에 오랜만에 좋은 책을 발견한 듯 하여 뿌듯하다. 앉은 자리에서 끊김도 없이 완독한 후 작가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했다. 이렇게 좋은 글을 세상에 남긴 작가에게 감사하며 앞으로 더 잘 되기를 소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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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사람들과의 인간관계.., 학업생활 등 마음대로 되는게 없죠. 이길이 맞는건가 때론 혼란스럽고 미래의 불안감은 내가 풀어야할 큰 숙제 처럼 벅차곤 했습니다. 작가님의 글은 이런 현대인들의 걱정, 고민거리를 공감해주며 위로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이제는 작가님의 글을 읽으며 하루를 마무리 하게 되었네요 ~ 책 출간하신거 축하드리고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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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음 작가님 인스타그램 시작하실 때부터 팬이었는데 이렇게 제가 좋아하는 문장들을 오프라인에서도 꺼내볼 수 있게 되다니 정말 감격스럽습니다..ㅠㅠ 책 제목도 마치 이리저리 치이며 살아온 제 마음을 달래주는 말 같아서 눈물이 나네요. 타인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어서,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애쓰고 챙기려다 오히려 지치고 힘들 때가 많았는데 작가님 글 보면서 상처를 치유할 수 있었어요. 내가 잘못하고 있는걸까 자책도 많이 했는데, 작가님 글에 달린 댓글들 보면서 내 잘못이 아니었구나. 세상에는 아직 따뜻한 사람들이 더 많구나. 하는 것들을 알게 됐습니다. 작가님 책 구매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고 앞으로 더더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
| 이 리뷰는 맺음 작가님이 쓰시고 한밤의책을 통해 출간 한 너는 좋은 사람이라 더 아팠나 보다를 읽고 난 후에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책의 표지가 참 이쁘게 되어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내용도 괜찮은 에세이라서 술술술 잘 읽을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