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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3곳에 장소에서 반지를 낀 사람 손가락 2개가 발견된다. 각각의 케이스에서 하나의 손가락은 살아 있을 때의 반응이 있고 나머지 하나는 사람이 죽었을 때 반응이 있다. 즉 살인이 있었다는 것을 가리킨다 (살아있을 때 있는 반응만 2개라면 수술 등일 수도 있고 죽었을 때 반응만 2개라면 시체에 서 떼어낼 수 있다. 각각 다른 케이스라면 이것은 살인이라는 의미이다). 그리고 동시에 까만 새가 프린팅 된 포장지가 발견되고, #BSC6 이란 메시지가 같이 발견된다. 차례로 피해자들이 확인된다. 칼라일Carlisle의 화물 업체 행정담당자인 바바라는 바람둥이 크레이그로부터, 그녀의 할머니 반지를 머그에 넣어서 결혼 프로포즈를 받을 예정이었다. 크리스마스에 사무실에서 열리는 시크릿 산타의 선물로. 그런데 머그는 이상한 메시지로 바뀌었고 그 안에 손가락 2개가 반지를 낀 채 발견된다. 의학용어로 갈비뼈를 자르는 도구로 전개하게 잘려졌는데 거기서는 마취제를 깨우는 성분이 발견되었다. 레베카 프리드모어는 매우 엄격한 보안 업체의 매니저였는데 ( 담당 업무가 전략 무기 시스템에 관한거라. 엄격한 비밀유지가 필요했으며) 이혼뒤 매우 보안이 철저하며 사람들의 이동이 빈번한 좋은 집에 살고 있었다. 침입한 흔적이 없는 것으로 보아 그녀는 납치된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 피해자는 아만다 심슨이라는 25살의 처자로. 발견된 손가락의 손톱에는 테디베어 스터드가 피어싱되어 있었다. 이 손가락은 톱으로 잘려서 세인트루크 외곽의 교회에서 발견되 었다. 세 번째 피해자는 하워드 티즈데일로 프리랜스 웹사이트 디자이너로 항구가 내려다보이는 아파트에서 좀 지저분하지만 게임을 열심히 하면서 과체중으로 살고 있는 남자였다. 이번에는 가위로 잘렸으며 시체가 남겨져 있었다. 이 손가락은 피스킨의 푸드홀에서 소세지 코너에서 발견되었다. 여기서 국가 범죄수사국 NCA의 중범죄 분석 섹션 SCAS의 워싱턴 포와 상사인 나이팅게일과 Flynn은 의문점을 가진다. 어떻게 범인은 피해자를 선택했는가. 왜 2명만 납치했는가. 왜 마취제를 쓴 것인가. 왜 1명을 제외하고서는 외과 수술 기구를 사용하지 않았을까. 어떻게 크리스마스 이브부터 3일 연속 내내 손가락을 놔뒀을까 그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것인가 범행은 끝난 건가 시작한 건가 해시태그 BSC6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1탄부터 나왔던 이언 갬블이 은퇴하면서, 워싱턴 포를 강력 추천했기 때문에 상사인 나이팅게일은, 현재 집을 예전 상태로 돌려하는 행정재판을 앞두고 있는 워싱턴 포의 집Herdwick Croft에서 재택근무를 허용한다. 그 근처에 호텔의 컨퍼런스 룸을 예약한 Tilly Bradshaw와 Flynn 이렇게 셋이 수사하도록 허용한다. 이때 The Blue Whale Suicide Challenge 이야기가 나오고. Induction, habituation and preparation 이란 심리적 작용을 통해, challengey-based game. 즉 간단히 말해서 심리적으로 취약한 어린 사람들을 정신적으로 manipulation해서 다른 사람의 해를 끼치거나 죽이도록 만드는, 다크웹에서 활동하는 익명의 추적 불가능한 administrator가 주도하는 게임이 있으며, 미국에는 협박을 통한 White Elephant Challenge가 있다며 미국의 FBI 멜로디 리는 루머의 루머라며 the curator의 존재를 이야기한다. 전혀 관계가 없을 것 같았던, 그래서 ABC살인사건과 같은게 아닐까 했던, 세 명의 피해자들의 공통점이 드뎌 틸리의 분석팀의 수고로 밝혀지고, 이는 한 인물로 귀결된다. 그가 사는 환경이 정말 서프라이즈! ( 원래 어떤 지역이 나오면 지도를찾아서 지도와 풍경사진을 항상 리뷰에 올리곤 했는데, 이건 너무나 서프라이즈한 장소라서 말하면 스포일이 될 것 같아 말을 삼간다) 여화간에 The Curator는 누구이며, 무엇을 쫓고 있으며, 그 뒷배경은 누구일까. 무척 찬찬히 하나씩 진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약간 지루하긴 했지만 차곡차곡 진실을 쌓아가는 재미가 있었다. 그런데 90챕터의 장 중에서 거의 서프라이즈가 뒷부분에 몰리고 워싱턴 포와 틸리의 모험이 좀 더 주를 이룬 가운데 드러나는 범인의 실체와 그 내면의 고백이가 너무 짧고 너무나 쇼킹했기 때문에 좀 약간 불균형함을 느낀다. 그래도 너무 흥미진진하게 읽었고 일탄보다도 이 탄이 더 재밌었고 2탄보다 3탄이 더 재미있었다. p.s: 1) Black summer리뷰: https://sarak.yes24.com/blog/kelpark/review-view/20612686 2) 시리즈가 거듭되면서 주인공의 서사의 미스테리가 같이 탐구되는 것과 같이 이 시리즈의 주인공 워싱턴 포는 어머니로부터 버림을 받고 아버지의 손으로 키워줬는데 그 이유는 1탄에서 밝혀진다. 어머니가 워싱턴에 있는 외교관들의 파티에 갔다가 성폭행을 당해서 거기서 임신한 것이 워싱턴이었고자라나면서 성폭행범의 얼굴을 확인할 수가 없었던 어머니는 아들을 떼어내고 살았던 것이었다. 이것을 결국 확인한 2탄에서는 포의 기른 아버지가 엄청난 대부호임이 밝혀지고 그리고 그는 FBI에게 워싱턴 파티 참가자들 명단을 얻고 싶어한다. 그래서 삼탄에서는 FBI 멜로디 리가 결국 왕따당하는 자신의 Curator 설을 포가 입증해주자 그에 대한 보답으로써 명단을 알려줄 것처럼 보인다. 여하간에 워싱턴 포와 틸리 브래드쇼의 듀오는 마치 셜록과 왓슨처럼 서로가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며 완벽하며 시너지를 끌어올리는데. 워싱턴은 관찰력과 진실을 포착하는 능력이 있으며 정치력이 좀 떨어지는 단점이 있지만, 그의 본성을 잘 알고 있는 그의 주변의 상사와 몇 되지 않는 동료들은 무척이나 포를 서포트해주는 입장이다. 틸리 브래드쇼는 우리가 흔하게 봐온 nerd genius, 사회성이 떨어지는 엄청난 천재 스타일이며 워싱턴으로부터 사회성을 조금씩 교육받아서 자신의 개성을 지키면서 포의 고속 노화 생활을 저속 노화 생활로 바꿔주려고 노력을 한다. 그런 과정들이 꽤나 재미있는 대화들로 구성이 되고, 꽤나 끔찍한 범죄와 잔인한 동기는 이것으로 인해서 작품의 온도를 따땃한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좀 중간에 사건수사를 빌드업하는 과정이 진실이 밝혀지는 순간보다 엄청나 게 길어 ( 예를 들자면 이번 3탄에서는 총 90챕터였는데 서프라이즈가 한 한 50챕터쯤에 나왔다면 진실이 밝혀지는 것은 89 챕터쯤에서) 막판에 깜짝 놀래고와 대단한 걸 하고 손뼉을 치지만, 잠들면서 사건을 곱씹으면서 좀 작품이 불균형한 거 아닌가하는 생각을 들게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