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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와 인재 제대로 감별해야 한다> 한국사마천학회 김영수, 창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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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언제나 우리를 일깨운다. 과거를 잊지 않은 개인, 어제를 반성하는 개인은 삶을 건전하게 꾸려나갈 수 있고, 역사를 잊지 않은 리더, 미래를 성찰하는 리더는 국정을 건전하게 운영해 나갈 수 있다. 사람을 제대로 보고 정확하게 감별하는 법을 역사학에서 찾을 수 있다. 사기 전문가 김영수는 동서양 역사 텍스트에서 사람을 보는 안목, 인재를 식별하는 방법, 리더가 갖추어야 할 자질, 간신과 소인을 가려내는 방법, 세태와 인간의 변질 현상 등을 찾아 두루 소개하고 있다. 가정이든 조직이든 나라든 모두, 사람을 얻으면 흥하고 사람을 잃으면 무너진다. 중국 역사상 사람을 가장 잘 썼다는 평가를 받는 인물이 청말 정치가 증국번이다. 그는 사람을 아는 식인(識人), 사람을 쓰는 용인(用人), 사람을 관리하는 관인(管人) 세 방면을 강조한 바 있다.
"나라가 흥하려면 반드시 상서로운 징조가 나타나는데 군자는 기용되고 소인은 쫓겨난다. 나라가 망하려면 어진 사람은 숨고 나라를 어지럽히는 난신들이 귀하신 몸이 된다. '나라의 안위는 (군주의) 명령(정책)에 달려 있고, 나라의 존망은 인재의 등용에 달려 있다.'라는 말이 정말 이런 뜻일 게다."(11쪽)
우리는 어떤 리더와 인재를 선택해야 하나. 진정한 리더의 핵심적인 요소는 무엇인가. 영국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은 인간을 세 부류로 나눈 바 있다. 개미처럼 땅만 보고 달리는 부류, 거미처럼 시스템을 만들어놓고 사는 부류, 마지막으로 꿀벌처럼 꽃가루를 옮기고 스스로의 힘으로 꿀을 만드는 부류. 개미, 거미, 꿀벌 가운데 리더급은 단연코 꿀벌이다. 창조적 리더가 되기에 적합하다. 하지만 어떤 사람이 꿀벌인지 검증하려면 과거의 행적, 즉 언행과 업적을 조사하고 검토해야 한다. 개미나 거미를 꿀벌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그리고 가짜 꿀벌을 진짜 꿀벌이라 착각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단지 학벌과 직위만을 놓고 인재로 받들거나, 세평에 의존해 리더의 자질이 있다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대선이 바로 코앞이다. 우리 모두 소인배를 비롯하여 아첨꾼과 사이비를 식별하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
"속마음은 탐욕스러우면서 겉으로는 깨끗한 척하며, 명예를 조작하여 명성을 훔치고, 나라에서 베푼 은혜를 자기가 베푼 것인양 꾸미며, 윗사람과 아랫사람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몸을 예의 바른 것처럼 꾸미고 낯빛을 점잖게 꾸며 높은 벼슬을 얻는 자가 있다. 이러한 행위가 도둑질의 첫걸음이다." (54, 55쪽)
동양고전만 따져도 사람을 식별하고 기용하는 법을 다룬 텍스트가 넘쳐난다. 가령『회남자』의 「병략훈」을 보면, 오늘날에도 적용가능한 참신한 리더십 내용이 자세히 나오는데, 군대의 장수가 갖춰야 할 리더십 항목으로 삼수(三隧), 사의(四義), 오행(五行), 십수(十守), 독견(獨見)과 독지(獨知)를 거론한다. 이중 십수, 즉 리더가 평소 갖추고 있어야 할 기본자세 열 가지가 눈에 들어온다. 흐려지지 않는 맑은 정신, 드러나지 않지만 원대한 계책, 변치 않는 굳은 지조, 가릴 수 없는 밝은 지혜, 재물에 초연한 마음, 물질에 빠지지 않는 지조, 넘치지 않는 변론, 방술(미신) 따위에 따르지 않음, 억지로 기쁘게 할 수 없음, 억지로 노하게 할 수 없음 등이다. 우리는 바로 이런 자질을 갖춘 리더를 선택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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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수 많은 기업에서 리더의 역할이 과거 어느때보다 더욱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 그 이유는 코로나로 인하여 흥하는 기업과 망하는 기업이 과거와 달리 빠른 속도로 사회에 뿌리를 내리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의 글로벌 기업들을 보면 신생기업들이 많이 있다. 왜 그럴까? 바로 미래를 보는 안목이 뛰어난 리더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업의 미래 전략의 결정은 결국 리더가 하게 되며 리더의 결정에 의해서 기업이 방향을 설정하기에 리더가 올바른 결정을 하지 못 할 경우에는 그 기업은 자연스럽게 도태되나 리더가 미래를 선점하기 위해서 올바른 결정을 과감없이 수행하게 되면 결국 기업은 과거 보다 더욱 성장할 수 있게 된다. 주춤거리는 리더와 결단력 있는 리더 그리고 그 결단력에 미래를 보는 선구안이 같이 있다면 가장 부각되는 리더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아첨꾼은 남을 헐뜯을 때도 그 사람을 치켜세운다. 우리가 간신 또는 아첨꾼이라 말하는 사람이 있다. 물론 눈으로 바로 확인 가능한 아첨꾼은 판별이 가능하나 그렇지 않고 남을 헐뜯으면서 치켜세우는 기법을 쓰는 아첨꾼은 찾아내기 힘들다. 따라서 올바른 리더는 이러한 아첨꾼과 간신을 찾아내는 능력이 뛰어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조직 사회는 보이지 않는 아첨꾼들로 인하여 좋지 않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간신과 소인을 가려내는 법은 무엇이 있을까? 첫째 관청법은 보고 들은 것들을 기준으로 종합적인 판단을 통해서 가려내는 법이다. 둘째 일청법은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다. 예를들어 합주 연주에서는 한 사람이 작은 잘못을 한다하여도 합주 자체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따라서 합주를 한다하여도 한 사람 한 사람 자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는지 파악을 해보는 방법이다. 셋째 협지법은 잘 알지만 모르는 척 하면서 상대방을 시험하는 방법이다. 넷째 도언법은 사실과 상반된 얘기를 하여 상대방의 심리를 꿰뚫어 보는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반찰법은 상반된 입장으로 동기를 찾는 방법이다. 수 천년 전의 인재와 리더에 대한 이야기 이나 지금 우리가 사는 삶에서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다. 고전 속에서 해답을 찾는 다는 것이 바로 본 책을 두고 이야기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리더와 인재가 되기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고민하는 좋은 시간이 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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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와 인재, 제대로 감별해야 한다 : lalilu 이 책의 표지는 제목 아래 “이런 리더와 인재를 선택하자!”라는 문장과 함께 “누가 진정한 리더이며, 제대로 된 인재인가?”라는 질문을 제공한다. “우리는 어떤 리더와 인재를 선택해야 하나?”라는 질문으로 표지 디자인을 마무리한다. 저자는 중국 전문가이며 사마천과 사기를 지난 30년 동안 연구한 학자다. 좋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과연 무엇을 연구해야 할까? 저자는 과거와 현재를 잘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왜냐하면 과거와 현재는 바로 미래의 그림자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대선을 앞두고 있다. 대선을 통해 5년을 이끌어갈 대통령을 뽑을 것이다. 대통령 한 사람을 통해 이 나라는 엄청나게 발전할 수 도 있고, 생각하기도 끔찍한 역사의 퇴보를 경험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좋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좋은 리더 즉, 좋은 대통령감을 볼 수 있는 안목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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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올해로 직장생활한 지가 26년 차인데 직장생활을 한 곳에서 오래 하다 보니 직장내에서도 인재의 적재적소 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곤 한다. 분명히 어떤 직원은 출중한 능력이 있음에도 그 사람의 적성이나 관심과 거리가 먼 자리에 배치가 되어 무능하다는 평가를 받게 되는 경우를 봤고, 사내정치 등으로 패거리문화의 병폐도 직접 경험해 보았다. 그래서 나는 인재를 감별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셈이다.
사마천은 리더와 인재의 중요성을 다음과 같이 갈파한 바 있다. "(나라의) 안정과 위기는 어떤 정책을 내느냐에 달려 있고, 존속과 멸망은 어떤 사람을 쓰느냐에 달려 있다.", "그 사람(리더)이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겠거든 그 사람이 기용하는 사람(인재)을 보아라." 사마천은 물론 옛 현자들은 한 나라의 존망을 사람(인재와 리더)과 연계시키는 탁월한 인식을 보였다.
동양 사회에서 리더십 항목으로 가장 중요하게 내세운 '덕'은 '많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라는 뜻이다. 즉, 많은 사람의 마음을 얻은 사람이 덕있는 사람이고, 이런 사람이 진정한 리더이자 인재라고 했다. 다시 말해, 리더와 인재를 가늠하는 다양하고 심도 있는 구체적인 기준과 원칙을 통과하여 많은 사람이 인정한 다음이라야 '덕'있는 사람이라는 평을 얻을 수 있었다.
역대 중국의 용인 경험은 대단히 풍부하고 다채로운 데 몇 가지 용인 사상의 특징을 저자는 이렇게 적고 있다. 첫째, 인재 문제의 중요성이다. 둘째, 인재를 식별하는 방법이다. 셋째, 인재 활용에 있어서의 방략이란 문제다. 넷째, 파격적인 발탁과 용감하고 적극적으로 인재를 추천하는 넓은 가슴이 필요하다. 다섯째, 틀을 벗어나 사람을 쓸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용인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들은 다음과 같다.
인재를 살피고 선발하는 일은 통치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그렇지만 어떻게 해야 행동과 속마음의 일치 여부를 살필 수 있겠는가? 여기에는 여덟 가지 검증 방법이 있다고 한다. 바로 이것이 강태공이 남긴 '팔징법'으로 그 원리는 대상으로 하여금 어떤 행동을 하게 한 후 그 반응을 살펴서 속마음을 판단하는 것이며, 다음과 같다.
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고, 각 부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장자의 '식인구법'은 강태공의 '팔징법'과 내용이 비슷한 부분이 많은데 식인구법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 책에서 저자는 중용해서는 안 되는 네 가지 족속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첫째, 일도 하지 않고 말도 하지 않는 유형. 이런 유형의 직원은 어떤 일을 맡겨 정해진 기간에 보고하게 하면 형식만 갖추고 무성의하게 간신히 기일을 맞춘다. 둘째, 말은 하는 데 일은 할 줄 모르는 유형. 이 유형에 속하는 자는 무슨 일이든 다 해낼 것처럼 청산유수로 장담을 늘어놓는다. 셋째, 일을 하긴 하지만 그 일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유형. 서류상으로는 모르는 것이 없지만 그와 관련한 실제 작업을 이해하지 못해 사사건건 실무자와 충돌하는 유형을 가리킨다. 넷째, 이해는 하지만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유형. 일을 이해하고, 일을 하고도 그 요점을 표현하거나 정확한 보고서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유형은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중요한 일을 맡겨서는 안 된다. 나는 직장에서 이런 유형으로 분류되고 있지는 않은지 잘 살펴봐야겠다.
옛말에 '사람을 썼으면 의심하지 말고, 의심되면 쓰지 말라'고 했다. 충직과 성실은 사람을 쓰는 근본이고, 그 사람을 임용했으면 믿어야 한다. 완벽함을 추구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면 사람을 잃기 쉽고, 효과를 거두기도 어렵다. 사람과 인재를 식별함에 있어서 저지르기 쉬운 착각이나 착오는 다음과 같다.
내년에 우리나라에서는 2번의 중요한 선거가 예정되어 있다. 바로 대통령 선거와 지자체장 선거다. 이번만큼은 진정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한 행보를 하는 올바른 인물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다양한 인재 감별법을 잘 숙지해서 선거에서 올바른 후보를 가려낼 수 있는 안목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비단 인재감별법은 정치에서만 중요한 것이 아닐 것이다. 직장에서도 인재를 감별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지만 사내정치 등으로 인해 인재등용이 책의 특징으로는 부록으로 제공되고 있는 '동서양 사상의 상호 비교'를 통해 독자들에게 동서양 사상가의 인간관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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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와 인재, 제대로 감별해야 한다> 누가 진정한 리더이며, 제대로 된 인재인가? 리더와 인재는 조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지만 늘 함께 갈 수는 없다. 좋은 리더가 좋은 팀을 이끌긴 하지만 인재는 쉽게 만들기 어려운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리더 역시 아무나 될 수 없는 게 사실이다. 이 책은 역사 속에서 리더와 인재를 살펴보고 그것의 근거와 함께 사람을 제대로 보고, 정확하게 선택하는 원칙과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여기에 고전과 명문들,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인물들의 인재관 등 진정한 리더의 핵심적인 요소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 딱딱한 역사서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으나 기우였다.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역사와 문학을 공부할 수 있는 책이다.
가까운 미래 대한민국에는 큰 결정의 순간이 다가온다. 이제는 과거와 달리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진정한 지도자를 선택하고 지지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되었다. 그렇기에 더욱 리더와 인재를 알아보는 눈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사마천은 지난날을 기술하여 다가올 일은 안다고 말했다. 과거는 역사이며 미래 예견력이 내포되어 있다는 뜻이다. 다만 우리가 과연 그것을 알아보는 눈을 가졌느냐는 다른 문제다. 어떻게 과거를 통해 현재의 인재를 알아볼 수 있을까? 그것은 사람의 수준과 인격은 물론 윤리관과 도덕성, 사상까지 검증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면서 리더가 되면 뭐든 하겠다는 말만 늘어놓는 사람보다 지도자가 되기 위해 어떤 일을 지금껏 해냈는지를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는 대목이다.
다양한 사상가들이 등장하며 그들의 저서와 함께 유명한 일화를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이야기 자체도 재미있지만 그 안에서 인물의 성정을 살펴보는 일이 참 흥미롭다. 읽다보니 역시 비범한 인물들은 달라도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같은 상황을 두고 뻔한 생각이나 행동이 아닌 그만이 할 수 있는 말과 행동을 한다. 그리고 그것이 세상에 이롭고 변화를 가져다주는 시발점이 된다. 반드시 어떤 것을 얻어야겠다는 생각보다 이 책 자체에서 느꼈던 교양이 개인적으로 많은 감동으로 다가왔다. 책을 읽는 동안 재미와 함께 다양한 시점의 역사와 인물을 바라보는 시간으로 만족스럽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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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는 역사 속에서 창조되어 나와,?역사를 창조한다. 우리는 남다른 재능을 가진 사람을?‘인재’라고 부른다. 역사적으로 국가가 출현하면서?‘인재’등용의 문제는 어떤 문제보다 중요한 일이 되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진정한 리더와 리더를 올바른 길로 인도해 줄 인재의 선택은 그 나라의 미래를 결정짓는 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 진정한 리더이자 인재는 누구일까? 리더와 인재를 제대로 감별해야 함을 강조하며,?우리가 리더이자 인재인 자를 선택함에 있어 주의해야 할 점 등을 고전과 명문장으로 핵심만을 정리해서 알려주는 책이 있다. 바로?<리더와 인재,?제대로 감별해야한다>라는 책으로 저자는 역사적으로 큰 공적을 세우고 국가와 백성을 제대로 살펴볼 줄 아는 인재와 반대로 아첨과 아부를 통해 이리 저리 얼굴을 바꾸는 이들의 특징들을 고전 속 인물들을 예로 들며 그들을 통해 제대로 된 감별법을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다. 책 속에서는 현명한 사람의 계책은 일과 나라를 위한 것이며,?아첨꾼의 계책은 자신과 자기 집안을 위한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정치가 백성을 이긴다는 말은 정책으로 백성을 설득하여 백성이 기꺼이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정치를 뜻한다. 이 글을 보면서 현재의 우리 나라의 정치 세계에 눈을 돌려 봤다. 대통령 선거를 앞둔 현 상황에서 이 글이 주는 메시지가 남다른게 느껴졌다. 진정한 리더이자 제대로 된 인재의 선택 앞에 우리는 어떠한가? 후보자들의 자질을 보면서 그들이 우리가 바라고 바라는 진정한 리더이자 올바른 생각과 마음으로 국민을 위해 힘쓰고 보호해 줄 인재인지도 궁금해졌다. 상황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사람에 따라 다른 말을 할 수 있다. (중략)?오직 한사람의 평소 일관된 언행만으로 그를 살피는 것은 실제와 어긋나는 것이 아닌가? (112p) 이 책은 리더와 인재의 감별법을 알려주고 있다지만 사실 사람을 제대로 보는 법을 알려준다고 할 수 있다. 사회 생활을 하다보니 수많은 사람들을 스치듯 만나기도 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해나가기도 한다. 그들 중 이 사람은 정말 괜찮은 사람이구나 했는데 내가 사람을 잘못 판단했구나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나에게 제대로 된 사람의 감별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되었다. ? 알찬 구성과 핵심적인 내용만을 담고 있어서인지 딱딱할 수 있는 주제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이제 진정한 리더이자 제대로 된 인재를 선택할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 그 선택의 순간에? 우리에게 주어진 한 표를 포기하지말고 앞서 말한 것처럼 정책으로 국민을 설득하고 국민이 기꺼이 인정할 수 있는 정치를 할 수 있는 진정한 리더와 인재의 조건을 갖춘 이를 선택하길 바래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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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 지금 이시점은 2021년 12월이다. 앞으로 남은 굵직한 두가지의 이벤트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코앞에 닥친 대선과 곧 있을 총선 이 있다. 이것은 한마디로 나라의 리더를 뽑는일 이라 할 수 있는데 순간의 선택이 나라의 흥망 성쇄를 가르는 중차대한 일이라 나는 생각한다. 리더들의 잘못된 정치의 파급력을 직접 느꼈기에 그러하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떠한 리더를 선택해야 할까?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질문을 역사속 훌륭한 리더 와 그렇지 못한 리더의 말과 언행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기나긴 역사를 자랑 하는 중국역사속 수많은 인간들의 탐욕과 좌절, 그리고 성공을 보며 미래에 사는 우리들은 과거 를 통해 힌트를 찾아볼 수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훌륭한 리더를 찾기가 매우 힘들다고 생각했다. 자세히 말하자면 우리가 이상적으로 뽑는 사람을 말이다. 지혜롭 지만 그 지혜를 나쁜것으로 사용하지 말아야하며, 덕이있지만 지혜가 없으면 안되는 등 리더의 자질 은 매우 많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며 깨닫게 되었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와닿았던 말은 천하의 이익을 혼자 얻는 이보다는 함께하는 마음을 가진 이가 리더가 되어야 한다는 강태공의 말이었다. 생각해보면 우리사회에서 이익을 혼자, 혹은 자신들의 무리들만 누리는 자들을 많이 봐 왔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또한 이 책에서 리더가 되지 말아야 하는 사람으로 위선자를 꼽았는데 이 역시 와닿았다. 말만 번지르르 하면서 알맹이는 썩어있는 사람들 또한 많이 봐왔기 때문이다.
우리의 세계는 어쩔 수 없이 소수의 리더들의 방향성에 따라 대다수의 사람들이 영향을 받는 그런 사회속에 살아가고 있다. 그런면에 있어서 과거의 사례를 통해서 교훈을 얻고, 리더를 뽑는데 더욱 지혜로운 결정을 하는 것이 좋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시대는 달라도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람의 본성은 변하지 않았기에 말이다.
리더가 되려는 사람, 리더를 뽑으려는 사람들에게 있어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지침을 내려주는 책이 아닌가 생각하며 책을 마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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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진정한 리더이며, 제대로 된 인재인가 우리는 어떤 리더와 인재를 선택해야 하나
대통령 선거가 90여 일 앞으로 다가와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리더는 누가여야 할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창해에서 출판한 김영수 이사장님의 <리더와 인재, 제대로 감별해야 한다>는 시기적으로 리더를 선택해야 할 지금 참고해야 할 책이다.
김영수(金瑛洙) 한국사마천학회 이사장은 지난 30여 년 동안 사마천(司馬遷)과 《사기(史記)》, 그리고 중국을 연구하고 25년 동안 중국 현장을 150차례 이상 탐방해온 사마천과 《사기》에 관한 당대 최고의 전문가이다. [ 리더와 인재, 제대로 감별해야 한다 책날개 중 ]
그는 최근 리더의 중요성을 강조한 3부작 <리더의 망치>, <리더의 역사 공부>, <리더와 인재>를 저술해 현대 사회에서 리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어떤 리더를 선택해야 하는지 주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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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리더와 인재를 평가하는 관념은 윤리관이나 도덕성이니 하는 것들이다. 개인의 윤리관과 도덕성, 사상을 검증하는 것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 사람의 과거를 통해 검증할 수밖에 없다. 특히 언행을 중심으로 한 지난날의 행적이 절대 기준이다. 현재는 과거의 그림자이자 미래의 그림자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동서양 역사에서 남다른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는 사상가, 역사가, 정치가, 실천가, 학자, 문학가들이 제시한 사람을 보는 안목, 인재를 식별하는 방법, 리더가 갖추어야 할 자질, 간신과 소인을 가려내는 방법, 세태와 인간의 변질 현상 등을 소개하고 있다.
역사를 돌아보면 인재를 알아보고 그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일은 리더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
한나라를 세운 유방은 인재를 등용하여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그들의 사기를 살리고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리더는 인재를 올바로 이끌어야 한다.
“계략을 짜는 일에 있어 나는 내 부하인 장량만 못하고, 백성을 달래고 식량을 공급하는 데에서는 소하만도 못하다. 적군과 싸우는 능력은 한신만도 못하다. 나는 이 세 사람보다 못하다.”라는 유방의 말은 리더가 인재를 선별해 용인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보여준다.
춘추전국시대는 통치 집단이 용인 문제에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태도를 보임으로써 많은 인재가 조직적으로 개발되고 발탁되어 각자의 역할을 발휘했다.
우리는 정치사를 돌아보면 알맞은 인재를 자리에 맞게 써야 한다는 “인사가 만사”라는 표현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리더는 “사람을 얻으면 흥하고 사람을 잃으면 무너진다”라는 인재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인재를 구별하는 방법과 그를 활용하는 방법에 고민해야 한다. 우리가 선출하는 대통령도 제왕적 권력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전문이 아닌 분야는 인재를 등용해 그들의 조언을 참고해 정책을 집행한다.
저자는 이에 맞춰 인재를 식별하고 사용하는 법으로 강태공의 인재 감별법과 한비자의 역린을 건드린 말을 소개한다. 강태공은 겉으로 드러나는 언행과 속내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 이를 구별하는 방법을 강조했다. 강태공이 장량에서 <삼략>을 건네고, 장량은 후일 유방을 도와 한의 건국에 조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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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과 소인을 구별하는 것은 치세를 바르게 이끌어가는 척도였다. 여불위의 인간 감별법과 장자의 식인구법은 주목할 만하다.
여불위는 상인으로 당시 가장 강했던 진나라의 승상이 되어 실권을 휘둘렸다. 그가 최고 권력자가 된 까닭은 남다른 투자 안목 때문이었다. 여불위는 인재를 알아볼 때 상대를 슬프게 하여 사람됨이 변하는지 변하지 않는지 확인했다. 사람은 좋은 시절에는 본성을 드러내지 않는다. 시련이 닥치고 내면에 자리하는 본성이 드러나는 법이다. 여불위는 인간 본성을 이용해 인재를 구별했다.
세태와 인간의 변질을 식별하기 위해 제갈량의 인재 식별론과 증국번의 처세삼절은 기억할만하다.
일전에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등장한 국과수 부검의에서 시체를 상대하는 일이 무섭지 않냐는 질문에 부검의는 “시체는 무섭지 않다. 나는 살아있는 사람이 무섭다.”라는 말로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은 바로 인간’이라는 말을 떠올리게 했다.
역사상 중대하고 심각한 일은 리더가 사람을 제대로 몰랐던 일에서 시작한다. 증국번은 세상에 모든 어려운 일 가운데 가장 어려운 일이 사람은 하는 ‘식인(識人)’, 사람을 쓰는 ‘용인(用人)’, 사람을 관리하는 ‘관인(管人)’이라 했다. 그는 특히 소인배를 식별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자는 이번 도서를 통해 동양과 서양의 인간관을 비교하였고, 특히 조선 시대 허균, 이익, 안정복, 정약용의 소인론과 간신론을 수록하고 있어 우리 선조의 지혜를 담고 있다.
마지막 현대의 지식인으로 지조를 지킨 조지훈 선생과 이희승 선생의 일화를 담고 있다. 조지훈 선생은 1960년 역사적으로 지조를 지킨 인물들을 이야기하면서 변절자들을 준엄하게 꾸짖는 <지조론>을 썼다.
<리더와 인재, 제대로 감별해야 한다>를 통해 역사상 리더의 역할과 인재를 선별하고 관리하는 방법에 관해 다양한 사례를 알 수 있었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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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은 탐욕스러우면서 겉으로는 깨끗한 척하며, 명예를? 조작하여 명성을 훔치고, 나라에서 베푼 은혜를 자기가 베푼 것인양 꾸미며, 윗사람과 아랫사람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몸을 예의 바른 것처럼 꾸미고 낯빛을 점잖게 꾸며 높은 벼슬을 얻는 자가 있다. 이러한 행위가 도둑질의 첫걸음이다. (54쪽)" 나는 김영수님께서 저술하시고 <도서출판 창해> 에서 출간하신 이책? <리더와 인재, 제대로 감별해야 한다>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윗글은 중국의 유명한 병법서인 <삼략>에 나오는 대목인데 겉과 속이 다른 자에 대한 경고와 경계를 강조하고있다. 정말 위 말씀은 현대에 그대로 적용시켜도 전혀 무리없는 말씀으로서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깊이 새겨들어야할 이야기가 아닌가 생각되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김영수 사단법인 한국 사마천학회 이사장님께서는?지난 30여년간 사마천과 사기 그리고 중국을 연구하고 25년동안 중국현장을 150차례이상 탐방해온 사마천과 사기에 관한한 당대 최고의 전문가이다. 저자는 지금도 사마천과 중국의 역사와 그 현장을 지속적으로 답사하고 연구하며 집필과 강연활동도 병행하시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리더의 안목, 리더의 자질, 리더의 판단 등 총 3부 399쪽에 걸쳐 누가 진정한 리더이며, 제대로 된 인재인지 감별할 수 있는 방법과 노하우들을 아낌없이 잘알려주시고있다. 아 나는 이책을 시의적절한 시기에 정말 잘읽었다. 대한민국은 2022년 3월 대통령선거, 6월 지방의회 선거, 2023년 4월 국회의원 선거 등 중차대한 선거들이 계속 이어지는 중대한 시기에 있다. 아직 제대로 이뤄지지못한 검찰개혁, 야심차게 출발한 공수처의 활동부진, 엉터리판결 일삼는 법원에 대한 개혁, 경제활성화, 코로나19 종식, 동북아 평화 등 차기 정부가 해야할 일들이 너무나도 많다. 그러하기에 개혁을 야심차게 추진할 리더와 인재를 판별하기위해 중국 고전들을 통해 그 해답을 찾으려는 이책의 독서는 아주 뜻깊었다. 강태공 삼략 순자 한비자 유향 여불위 회남자 장자 이극 모략고 증국번 유소 장거정 제갈공명 유기 이렇게 다양한 사상가들과 그들의 명저들을 요소요소에서 소개하시면서 진정한 리더와 인재들을 감명하는 법들을 다양한 예화들도 곁들여 알기쉽게 잘설명해주시고있다. 나는 특히, 유방의 오른팔이었던 장량이 진시황 암살실패후 쫓겨다니다가 다리위에서 만난 노인과의 사이에 벌어졌던 일을 알려줬던 대목이 찡하게 다가왔다. 노인의 부탁들을 묵묵히 잘 들은 장량... 이에 노인은 장량에게 병법서를 건네주었는데 이것이 바로 삼략이라는 것이다. 굴욕적인 상황이었지만 이를 참으며 노인의 말을 고분고분하게 들었던 장량에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이는 한신이 젊었을때 자신의 가랑이사이를 통과하라는 무뢰한의 제안에 큰뜻의 성취를 위해 군말없이 그말을 들었던 이야기와 함께 나에게도 인내를 해야할때는 해야한다는 교훈을 주었다. 아무튼 크고 작은 선거가 다가오는 시기에 있기에 그 어느 때보다도?리더와 인재를 제대로 감별하는 안목을 키워주신 이책 <리더와 인재, 제대로 감별해야 한다>... 나는 김영수님께서 저술하시고 <도서출판 창해>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리더와 인재를 감별할 수 있는 능력을 배가시키고싶으신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이세상에? 있는 세가지 위험이 무엇인지 <회남자>에서 알려주신 다음의 말씀이... "천하에는 세가지 위험이 있다. 덕이 적으면서 총애를 많이 받는 것 재주가 ?적으면서 지위가 높은 것 큰 공이 없으면서 높은 자리와 녹봉을 받는게 그것이다.(135쪽)" 아 위 세가지 위험은 현대에도 적용될 수 있는 이야기이기에 독자들께서는 이 대목을 더욱 깊이 헤아리셔서 리더와 인재를 잘 가려 선택해야하리라 생각된다.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자기계발 #리더와인재제대로감별해야한다 #김영수 #도서출판창해 #검찰개혁 #코로나19 #공수처 #경제활성화 #동북아평화 #법원개혁 #사마천 #사기 #제갈공명 #순자 #한비자 #강태공 #삼략 #회남자 #여불위 #증국번 #삼략 #대통령선거 #장자 #이극 #모략고 #지방의회선거 #장거정 #국회의원선거 #장량 #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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