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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생각나는 시간 " 하루에도 몇 번씩 보고싶은 사람이 생각난다는데, 그대는 한 번 밖에 생각이 안 나니 어쩌면 좋지요? 눈뜨자마자 생각해서 잠들 때까지 이어지니 딱 한번! 그 여운 다음날까지 가요. ---본문 중에서 저자는 읽는 내내 미소를 머금게 하는 힘을 가진듯하다. 무심한듯 툭! 던진 화두에 따스한 온기가 느껴지는 감성으로 "아! 이것도 행복이구나." 와 같은 일상에서 잠시 잊었던 행복을 느끼게 해 준다. 한 손에 속 들어오는 감성시집 한 권, 살짝 열어 보았다가 후루룩~~ 다 읽어지게 만드는 마법같은 책이다! 일상의 스트레스와 곤함이 책 한권 읽기 주저하게 만드는 날들에, 책표지의 코스모스처럼 어느새 내게 온 "그대가 생각나는 시간" 감성시집 한권! 숨어있던 내 안의 작은 행복들을 하나씩 밖으로 견인하게 하는 힘을 가진 저자의 필력에 존경과 감사를 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