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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특수교사라는 업을 가진 사람으로 poco a poco 책을 읽으면서 지난 나의 교사로 서의 삶을 한 번 더 되뇌는 시간이 되었다... 어떤 내용은 너무 공감하고 어떤 이야기는 반성도 되고 어떤 챕터는 참 이 작가분 열심히 산다..라는 생각을 했다. 오랜만에 공감과 반성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다.^^ 특수교사로서 경력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느끼는 여러 가지 물음을 (경력 때문에 누구한테도 묻기로 어려운 소소한 고민들.ㅜ) 이 책을 통해 나만 가지는 어려움이 아니구나 하는 위안도 얻어 간다. 오랜만에 편안하게 정말 앉은 자리에서 한 번에 다 읽고 웃으면서 책을 덮었다. 한동안 기억에 오래 남을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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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우 활동지원사입니다. 제가 현재 장애우를 만나면서 느끼는것, 궁금한것들이 이해되고 공감되는 내용들입니다. 아직 장애인들이 살아가기에 편한 세상은 아닙니다. 직접 데리고 다니면서 겪은 일들도 많구요. 하지만 천천히 나아질거라고 변할거라고 믿습니다. 선생님이 일상에서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적어주셨고 읽기 편해서 짧은 시간에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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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입장에서 장애 있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안쓰럽고, 불쌍하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건 제 편견이었어요. 내 아이와 조금 다른 그 아이들과 부모님들은 나와 크게 다르지 않았고 그저 조금 ‘특별’한 보통 아이들이란 것을 이 책을 통해 느꼈습니다. 직접 경험하진 못했지만 이 책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특별한 이야기를 경험 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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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교, 특수교사 그리고 아이들에 대한 막연한 편견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설명해주는 책이 처음인거 같아요.. 이책을 읽고나니 내가 할일은 없을까? 하는 동기부여가 되어 내가 할수 있는 일을 찾아볼까합니다. 전문적이지 않아도, 진심으로 한다면 된다는 용기를 주는거 같았습니다. 그분들은 힘들겠지 힘들거야... 그렇게 생각만 했었는데 그동안은 도와줘야한다는 마음이 있었다면 이책을 읽고난후 나도 도움받고 위로를 받을수도 있겠구나.. 함께 가는거구나 ..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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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고생하시는줄 몰랐네요. 특수교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저는 발달장애 초등학생을 키우고 있어요 이 책을 받고 하루저녁에 읽었어요. 읽고 예전 기억을 떠올리며 한참 울었어요. 모두가 함께한다는게 중요하네요 앞으로도 남의 탓 하지 않고 선생님과 함께 아이만 생각할께요. 지금까지 매일 손해보는 것 같이 생각했어요. 장애를 인정하고 힘싸움 하지 않고 작은 것도 기록하며 관찰하는 양육 쉽지 않겠지만 책의 도움 받아 잘 해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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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수년간 직접 겪은 교사의 이야기는 늘 감동이 된다. 아이들과 함께 아울리고 자라온 그간의 시간이 고스란히 담겼다. 그 길을 이미 지나온 분도 지나고 있는 분도 앞으로 지날 분에게도 큰 도움이 될 듯 하다. 1부 특별한 보통 아이들 2부 부모가 되다 3부 특수교사의 길로 니누어진 이 책은 깊숙히 통하는 한 줄기의 물길을 가지고 있다. 이는 교육을 이루는 세개의 축이기도 하다. 어쩌면 생소한 특수교육이란 영역을 한걸음 더 가깝에 인도해준다. 저자가 꿈꾸는 함께 행복한 세상이 실현되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