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는 현직 의사, 유튜버, 스타트업 대표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했고, 잘 했던 저자가 알려주는 공부에 대한 책이라 관심이 갔어요. '자신의 한계를 넘어 목표를 이루는 7가지 기술'을 알려준다니 잘 읽어봤습니다.
저자는 학창 시절에는 수학을 참 좋아했다고 합니다. 수학 문제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풀어보고 답을 찾는 창의적인 과정이 즐거웠던 것이죠. 암기 과목은 재미가 없었다고 합니다. 저자는 서울대 수리과학부와 울산대 의대에 합격했습니다. 저자의 성격을 봤을 대는 수리과학부가 적성에 맞았겠지만 주위의 권유로 의대에 진학합니다. 그리고 반복되는 강의와 암기, 시험에 지쳐 공부를 놓고 유급을 받기도 합니다. 그 당시 자신이 잘하는 것을 찾아 유튜브 채널 '의대생 TV'를 개설하고 바쁜 시간을 쪼개 유튜버 활동을 해 인기 채널로 만듭니다. 졸업 후 서울 아산병원에 합격에 근무할 때는 환자를 돌보며 성장하는 과정은 좋았지만 쉴 새 없는 야근과 누적되는 피로를 견디다 못해 퇴사하게 됩니다. 그 뒤 창업에도 몰두하고, 피부과 의사로 재직 중입니다. 저자는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일을 좋아하는 자신을 잘 파악하고 그에 맞게 살고 있네요.
저자는 공부도 잘했지만 성적을 올리기 위해 학원 선정이나 추가 학습 등도 스스로 잘 해낸 것 같습니다. 자기주도적인 학생이 공부를 잘하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저자는 의대에 가기에는 성적이 부족했지만 울산대 의대를 수리 논술로 공략해 합격합니다. 여기서 정보의 중요성을 알 수 있지요. 공부 잘하는 학생을 서포터 하기 위해 부모의 정보력과 지지는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자는 의대생 신분으로 유튜브를 개설해 성공했고, 의사 출신이기에 의학 관련 창업도 하고 이렇게 책도 씁니다. 저자의 성격을 보면 서울대 수리과학부에 입학했어도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잘 살았을 것 같습니다.
목차에 공부를 잘하기 위한 7가지 기술이 나와 있네요. '모든 것은 나로부터 시작한다, 모든 에너지를 원동력으로 전환한다, 스스로 목표를 수립하고 달성한다, 중요한 것은 발전의 정도다, 마인드 컨트롤이 공부 성패를 좌우한다, 스스로 행동하고 스스로 동기부여하라, 자기반성은 나를 성장시킨다' 등 제목만 읽어봐도 참 좋은 말들이지요. 꼭 공부가 아니라도 자신이 목표로 한 것이 있다면 이 기술들을 생각하며 계획을 세워도 좋겠죠. 저자가 꿈과 목표에 대해 이야기한 부분이 인상적이었는데요. 꿈은 추상적으로, 목표는 구체적으로 잡으라고 합니다. 꿈은 목표보다 더 높게 잡아야 끊임없이 노력할 수 있다는 것이죠. 목표는 현실적으로 단기, 중기, 장기로 세워 하나씩 도달해가는 과정을 체크해야 합니다. 단기 목표로 '1일 차에는 1시간에 문제 10개 풀기, 2일 차에는 11개...' 이런 식으로 쉽게 세우고, 중기 목표는 '문제를 15개 풀었는데 오답이 나온다면 다시 13개로 줄여서 서서히 늘려가는 것을 고려합니다. 그렇게 해서 1주 째에는 15개, 2주 째에는 20개, 한 달 째에는 30개를 푸는 것'이죠. 장기 목표는 가고자 하는 대학에 맞춰 플랜을 짜야 합니다. '고1 겨울방학까지 등급을 2로 올리고, 고 2부터는 등급을 1로 올린다. 겨울방학을 적극 활동한다' 등으로 세운다고 합니다. 단기, 중기, 장기 목표가 중요한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런 식으로 계획을 세워본 적이 없는데 이제라도 해봐야겠네요. 저도 해 보고, 아이에게도 알려줘야겠습니다. |
|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
많이 알려진 말이지요.
왕도는 없지만 방법은 있습니다.
![]() 이 책은 저자의 공부에 대한 마인드를 담고 있습니다.
공부를 하는 구체적인 방법보다는 ‘공부' 그 자체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합니다.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부터 생각하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고.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어떻게'에만 집중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 수 있습니다.
열심히 걷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뛰는 방법이 아닙니다.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확인하는게 우선입니다.
틀린 방향으로 열심히 뛰는 것은 원하는 곳에서 더 멀어지게 만듭니다.
힘듦을 느낀다는 것은 그만큼 내가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뜻이고, 지금 힘들다면 더 발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운동을 할 때 힘들지 않을 정도로 하면 근육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공부도,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힘들다는 것은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는, 사용하고 있는 방법의 마지막에 다다랐다는 것입니다.
성장하기를 원하다면 그것을 이겨내야 합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이런 과정을 통해 지금의 내가 만들어 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잘 해 왔듯이 앞으로도 그렇게 이겨나가면 됩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결국은 ‘실행'입니다.
아무리 좋은 방법을 알고 있어도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얼마나 많은 것을 알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많이 했느냐가’ 중요합니다.
실행한 모든 것이 성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실패를 통해서도 배울 것이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을 이겨내지 못하면 거기까지가 내 한계다.” 책에서 몇 번 언급되는 문장입니다.
저자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문구인 것 같네요.
성장을 위해서는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공부에 대한 책이지만 공부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마지막 부록에만 있습니다.
그보다는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강한 동기부여를 시켜줍니다.
그리고...인생도 공부와 마찬가지입니다.
공부를 잘하는 방법이 결국 인생을 잘 살아가는 방법이니까요.
|
|
박동호 지음 이 책의 저자 박동호 님은 현직 의사이며 유튜브 채널 < 의대생 TV>의 대표다. 자신의 10대부터 20대 중반까지의 경험을 들려주면서 공부와 꿈에 관한 조언 또한 아끼지 않았다. 각 장 마지막에는 유튜브 구독자들의 실제 고민과 그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담아 놓았고 부록에는 "성적을 올리는 7가지 전략"도 수록되어 있다. 비단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뿐 아니라 인생을 대하는 태도에 관해 조언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읽어보면 도움이 되겠다. 책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제일 많이 언급되는 저자가 만든 명언이 있다. "지금 이 순간을 이겨내지 못하면 거기까지가 당신의 한계다" 이 어구가 힘든 시절에도 한 시간 더 공부를 하게 만들었고 번아웃에서 벗어나게 만들었다고 한다. 누구든 자신이 지치고 힘들 때마다 에너지바같이 반짝 힘을 돋우어 줄 자신만의 명구 하나쯤은 만들어 두면 좋겠다. 예비 고등학생을 두고 있으니 더 집중을 하며 읽었는데 읽다 보니 이 책은 공부에 관한 이야기만 들어 있는 것이 아니었다. 물론 저자는 고등학교 시절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은 악바리였고 수석으로 졸업했다. 하지만 그가 고등학교 내내 전교 1등의 학생이었고 의대에 진학했다는 사실보다 중학교 때는 전교 150등이었으며 치열하게 공부하여 1등이 되고 나서는 더 큰 노력을 했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스스로를 경영하며 힘든 수험 생활을 버티어낸다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이라는 걸 우린 이미 다 알고 있으니. 제일 이기기 어려운 사람이 자기 자신이라지 않는가.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며 나아갈 목표를 정한 뒤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고는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힘. 그는 힘겨운 자신과의 싸움에서 스스로를 넘어서며 부정적인 에너지까지도 원동력으로 삼아 한 걸음씩 나아갔다. 성취의 보람과 고생 후에 따라오는 달콤한 꿀맛을 이미 맛본 저자에게 성공으로 향하는 길은 막연하지만은 않았을 것이다. 공부를 해냄으로써 자신의 목표를 이루고 그 끝에는 어떤 보상이 따라오는지와 공부를 해나가는 과정이 힘든 이유를 조목조목 설명해 두어 읽으면서 연신 고개를 끄덕거렸다. 요즘 나사 하나 빠지신 우리 아드님이 꼭 좀 읽어봤으면 좋겠다. 우리는 실천과 꾸준함, 노력만 있다면 누구나 누구든 될 수 있다. 하지만 그 속에서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와 생각 그리고 해야 하는 것들을 놓쳐서는 안 된다. 꿈을 꾸지 말라는 뜻이 아니다. 꿈을 꾸더라도 일단 해야 하는 것은 챙겨놓고 가야 한다. 욕망을 가진 자만이 목표를 이룰 수 있다. 자신의 욕망을 구체화할 수 있는 사람일수록 성곡 가능성은 더 높아진다. 당신의 욕망이 무엇인가를 아는 것부터 당신의 진짜 인생이 시작된다. |
|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공부 이야기 십 대 시절에 제대로 공부의 맛을 경험해 보는 건 인생에서 참 중요한 일인데요. 유혹도 많고, 방해 요소도 많고, 주변에 많은 영향을 받는 요즘 십 대들에게 동기부여는 과거와 다른 방법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참 많이 하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공부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계기를 가져보게 도와주는 책으로 요즘 아이들에게 적절한 자극이 되면서 공부하는 방법까지 익혀볼 수 있게 도와주는 책 자신의 한계를 넘어 목표를 이루는 7가지 기술 끝까지 해내는 공부 멘탈의 원칙을 공부를 대하는 태도가 인생을 바꾼다 책으로 접해볼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답니다. 합격과 성공을 부르는 대한민국 수험생 필독서 14만 구독 <의대생 TV>대표의 멘탈 관리법 양재웅 전문의와 샌드박스 대표 도티의 강력 추천 지금 공부법을 모르고 자신의 방향성도 몰라 헤매고 있는 중이라면 조언을 듣고, 방법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의지를 키우는 과정을 스스로 해나갈 수 있는 길을 만나보고 싶다면 부모와 함께 학생들도 직접 보면서 공부가 무엇인지 알아보는 여정을 떠나봐요! 모든 시작은 결국 자기 자신이잖아요. 자기 자신을 돌아보면서 차분하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게 도와주는 1장을 읽어보면서 자기 성찰이 필요한 이유를 깨닫게 된답니다. 공부의 목표가 개인마다 다 차이가 있을 수 있고, 공부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성실성, 그리고 재능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성실함이 재능을 이긴다는 점을 공부에서 얘기한다고 하죠. 겸손함, 도전과 성취, 노력과의 싸움 이런 모든 것을 담고 있는 공부, 공부에 대한 진지함이 필요한 시기에 잘 만난 책이었어요. 자신의 약점과 강점도 알아야 하고요. 저자가 유튜브를 운영하는 유튜브에 대한 얘기, 스타트업에 대한 이야기 등 어떤 것이든 도전해야지 이루어진다는 것을 얘기해 주네요. 인생의 방향을 못 찾고 있다면 이걸 기억해야죠. 잘하는 것 / 하고 싶은 것 / 해야 하는 것 이 세 가지가 무엇인지 생각하고 이 세 가지 중에 우선순위를 정하고 우선순위에 맞게 계획을 짜고 행동하라고요. 이걸 알아야 자신이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스스로 질문하고 고민을 해야 하는 시기를 잘 지내야 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는 과정도 만나고, 저자의 어릴 때 이야기, 그리고 선택을 한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방향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를 들어보는 과정 또한 흥미롭게 읽어볼 수도 있답니다. 나를 알아야 싫은 일을 참고 해낼 수 있는지도 파악해 볼 수 있는 것이잖아요.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좋은지 싫은지 인지하고 있어야 하는 거잖아요. 그렇게 인지, 평가, 분석 이렇게 3단계를 거쳐 나에게 맞는 일을 찾는 훈련도 필요하네요. 또한 남들이 가는 길이 안전해 보여서 그 길을 따라갈 것인지에 대한 얘기도 들어보는데요. 모험심이 삶을 다른 성공의 길로 안내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무언가를 해내기 위한 단계들은 당연히 생각에서 시작해 실행, 결과까지 이어지는데 중간중간 멈추게 되는 이유, 한 가지를 제대로 해내는 것이 힘들지만 결국은 실행력을 갖추고 있는 사람과의 차이도 알게 된답니다. 인간의 욕망은 참 다양하잖아요.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욕망의 범위 안에서 해볼 수 있는 것을 시도해 보는 것도 좋다는 점. 꼭 공부만이 아니라 다양한 시도 속에서 성취감을 경험해 보면 에너지를 원동력으로 전환하는 의미가 무엇인지도 알게 되겠죠. 긍정적인 게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점. 긍정이 과할 경우 안락함에 빠질 수 있다는 점. 부정적인 에너지를 적절히 활용하는 얘기로 사고의 전환을 통해 감정을 통제하고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훨씬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도 배워볼 수 있답니다. 한 번 읽고 모든 걸 다 내 것으로 만들 수 없지요. 틈틈이 읽고, 중요한 부분 정리하고, 나에게 와닿는 구절들을 체크, 실행해 볼 수 있는 점은 무엇일지 생각하고 체크하면서 나만의 에너지 원천이 무엇인지 고난을 이겨내기 위해 내게 필요한 건 무언지 꿈을 이루려면 반드시 공부를 해야 한다는 점. 왜 공부를 잘해야 하는지를 생각해 봐야 하는 이유를 스스로 찾아가면서 저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부분에서 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느껴보면 좋아요. 저자는 의사, 스타트업 공동대표, 유튜버, 마케터, 작가. 이렇게 5가지의 직업을 가지고 있답니다. 본업 하나도 힘든데 어떻게 이렇게 다양한 일을 하는지 당연히 궁금해질 수밖에 없는데요. 바쁜 일상을 쪼개면서 살아가는지, 남들과 다른 목표를 꿈꾸기에 고통을 다 견뎌낼 수 있다는 점을 배워보면서 이유가 있어야 움직이는 인간의 심리도 들어보면서 참 많은 부분을 깨닫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멘탈 역시 지켜내는 게 아니라 관리라는 것. 요즘 사람들에게 멘탈 관리는 정말 중요한 일이기에 멘탈 관리하는 법을 집중해서 들었답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읽어볼 수도 있지만 결국은 부모도 배울 수 있는 포인트를 책 안에서 또 만나볼 수 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이 책을 읽으며 저자의 인스타그램을 보게되었다.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가진 직함이 많은 그는 이 책을 썼을 때 보다도 더 성장하고 있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그만큼 열심히 살고 있음을 저자의 활동 흔적이 보이는 여러 루트를 통해 알게 되었다. 투자를 할 때 사람들은 누가 먼저 깨닫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인생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는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정말 빨리 깨달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스로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일찍이 깨달았으며 주어진 상황 속에서 무엇을 해야하는지도 잘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만큼 스스로를 컨트롤하고 실행에 옮기는 일, 그에 더해 성실하게 꾸준히 나아가는 힘 또한 대단했음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며 나에게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내가 놓쳤던 부분이나 인지하고도 행하지 않았던 부분들을 다시 짚고 갈 수 있었다. 학생 때로 돌아간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를 아는 것인데, 사실상 나는 여기에 대해 스스로 질문하면서도 누군가가 명확하게 내게 그 답을 제시해주길 원했던 것 같다. 그래서 주변의 압박에 어느정도 순응하며 끌려가기만 했던 것이 아닐까. 그것이 내가 뒤를 돌아봤을 때 아쉬운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이는 단지 공부를 할 때 필요한 요인을 넘어서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꼭 거쳐야하는 질문이자 스스로 찾아야하는 답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이 책의 제목처럼 공부를 대하는 태도가 곧 인생을 대하는 태도가 되고 이것은 인생을 변화시키는 것이란 걸 알게된다.
누구에게나 위기가 있고 누구나 지쳐 쓰러지고 싶은, 혹은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이 있다. 좋아하는 일만 하고 싶고, 잘하는 일만 하고 싶고, 안정적인 현실에 그대로 순응하며 살고 싶기도 하다. 그럴 때 그 안정감을 이겨내고 무언가를 해내기 위해 필요한 마인드와 단계들, 그리고 이와 관련된 조언을 저자의 경험 속에서 배울 수 있다.
" 지금 이 순간을 이겨내지 못하면 거기까지가 내 한계다 " 한계는 바로 내가 만드는 것이란 걸 다시금 깨닫게 만드는 명언이다. 힘들다는 일시적인 감정 때문에 멈추거나 안주한다면 더이상의 발전은 없음을, 그래서 힘들다는 것 자체가 가치있는 감정임을 마음속에 새기라고 말한다. 힘들면 빨리 이 힘든 시기가 지나기를 바라며 버텨왔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힘듦에 대한 정의와 가치가 완전히 달라졌다. 공부를 대하는 자세는 이런 사소한 감정에서조차 달라야한다는 것을 배우게된다.
또한 "누구나 누구든 될 수 있다" 라는 이 말이 굉장히 큰 힘이 되었다. 내가 아직 가지 않고 생각만 했던 많은 일들을 실행하고자하는 원동력에 힘을 더해주는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며 정말 열심히 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저자가 이야기해주는 구체적인 태도와 자기 통제를 이기는 동기부여 조언들이 습관이 될 수 있도록 당장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해본다.
*** 위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
|
+ '학문에 왕도가 없다'라는 말이 있다. 이제 학생 신분이 아니기 때문에 학교 시험으로부터 자유롭긴 하지만 내 인생 전체를 놓고 봤을 때 여전히 나는 시험공부를 하고 있다. 바로 아들을 위한 홈스쿨! 해보니까 엄마도 공부를 해야 하더라. 엄마가 뭘 알아야 조급해 하지 않고, 나무가 아닌 숲을 볼 줄 알게 되니까. 언어 영역인 국어와 영어, 수리 영역인 수학, 심지어 과학, 미술, 역사 등등 다양한 영역을 노출해 주기 위해 계획을 짜고, 좋은 교구, 좋은 교재를 선별해 아들과 매일 꽁냥꽁냥 진도를 나가고 있다.
그러다 문득 눈에 들어온, 박동호 저자의 <공부를 대하는 태도가 인생을 바꾼다>를 읽게 되었다. 솔직히 학창 시절 나는 모범생도 아니었고, 공부를 잘하는 학생도 아니었다. 뒤늦게 나이 들어 공부하는 재미에 빠진 경우랄까? 영어 리더스북, 그림책, 챕터북 읽기에 빠지고, 교구를 활용해 수학을 어떻게 노출할지 강의를 듣고, 역사 공부를 위해 또 강의를 듣고 말이다. 아들을 위해 시작한 공부였지만 결국은 나를 위한 공부가 되기도 했다. (아, 학창 시절 이렇게 공부했더라면 ㅋㅋ 아쉽긴 하다 쩝~) 이럴 때, 보다 큰 동기부여가 되어준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자신의 한계를 넘어 목표를 이루는 7가지 기술 <공부를 대하는 태도가 인생을 바꾼다>
저자 박동호는 중학교 시절 전교 150등이었지만 공부 방법을 터득하고 성취의 재미를 찾아내 고등학교 3년 내내 전교 1등을 놓치지 않고 수석 졸업까지 한 인재다. 지금은 피부과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는데, 유튜브 <의대생 TV>로 우리나라 최연소 의사, 전공의 최초로 실버 버튼을 획득한 재원이기도 하다. 정말 다양한 이력과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저자 박동호.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동일한 24시간을 그는 어떻게 보냈기에 평범한 우리와는 달리 화려한 이력과 타이틀을 갖게 되었을까? 그의 치열했던, 성실했던 지난 삶의 과정들이 오롯이 이 책 한 권에 담겨있다.
<지금 이 순간을 이겨내지 못하면 거기까지가 당신의 한계다>와우! 뭔가 묵직하면서도 뼈 때리는 박동호 저자의 말에 온몸에 전율이 느껴지기도 한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떻게 공부를 했느냐 무척 궁금하지만 그전에 먼저 '나'에 대해 아는 것이 중요하다. 1장 <모든 것은 나로부터 시작한다>에 이어 2장 <모든 에너지를 원동력으로 전환한다>, 3장 <스스로 목표를 수립하고 달성한다>, 4장 <중요한 것은 발전의 정도다>, 5장 <마인드 컨트롤이 공부 성패를 좌우한다>, 6장 <스스로 행동하고 스스로 동기부여하라>, 7장 <자기반성은 나를 성장시킨다>까지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 말미엔 <공부 멘탈 상담소>가 있어 평소 궁금했거나 힘들었던 것들에 대한 친절한 상담 내용이 실려있다. 부록으로 <성적을 올리는 7가지 전략>도 실려있으니 관심 있게 볼 만하다.
저자의 여러 말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열등감'을 자기 자극 (self-stimulation)으로 승화한 것이다. 사람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늘 타인과 나를 끊임없이 비교하곤 한다. (나는 없는데, 제는 있는 것 등등) 타인과 비교하지 마라~ 물론, 그런 말들을 참 많이 하지만 알게 모르게 공존 사회이다 보니 '보는 눈'이 있는데 어찌 비교를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렇다고 늘 상대적 박탈감에 시달리며 나 자신을 괴롭히고, 열등감에 사로잡혀 함몰되는 것 또한 좋지 않은 습관이다. 이때 저자는 이 열등감에 사로잡히지 않고, 오히려 열등감을 역이용해 내가 더 잘할 거야~라는 강력한 원동력으로 승화시켰다고 한다. 전교 1등을 했지만 몇몇 과목에서는 자기보다 점수가 높은 친구들이 있었는데, 그 친구들을 경쟁상대로 삼아 더 열심히 공부를 했다고 한다. 제패하면 더 큰 학원을 찾아 거기서 더 잘하는 고수들을 만나 또 경쟁상대로 삼고~ 와~ 마인드가 보통 마인드가 아님!
이런 저자의 강한 멘탈은 참 본받을 만하다. 한없이 남과 비교하면서 우울해할 시간에 뭐라도 하는 것이 낫지 않겠나. 우울해할 에너지를 나를 성장시키는데 필요한 에너지로 변환시키는 것이다. 이것 역시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하겠지. 마인드 컨트롤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5장을 참고하면 좋겠다. 또한 하루 내가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 중에서 먼저 해야 할 것은 '해야 할 일'이다. 그래야 맘 편하게~ 남는 시간에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더 집중해서 할 수 있으니까. 물론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이 동일하면 그야말로 금상첨화고. 공부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학생이나 좀 더 나은 나로 성장시키고 싶은 사람들이나... 누구나 한 번쯤 읽으면 강력한 동기부여를 줄 책이다. 무엇보다 공부에 대한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되길 바라며 아자 파이팅! 마인드 컨트롤! :)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
공부, 공부...듣기만 해도 돌아버릴것 같은 공부라고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이 존재한다. 이 책 "공부를 대하는 태도가 인생을 바꾼다" 는 공부에 관련 된 책자들을 보면 슬그머니 화가 차오르는, 나는 왜 저 나이 때에 저런 생각이나 행동을 하지 못했나 하는 자격지심과 자괴감이 솟구치고 비교되는 터에 마음이 편하지 못하지만 저자의 공부 이야기를 살펴보면 모든것이 바로 나로 시작한다는 아주 지극히 당연하지만 우리가 쉽게 간과하고 마는 진실을 드러내 깨달음을 준다. 인간은 한계를 싫어한다.
|
|
공부를 대하는 태도가 인생을 바꾼다.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아직도 질문을 던지는 아이에게 무언가 해결책을 들려줄 수 있을거라는 막연한 기대를 하며 이 책을 집어 들었다. 나 역시도 책을 읽음으로서 어떤 도움이 될까 목표가 있어서 더 높은 곳으로 올라 갈 것도 아니면서 왜 공부는 해야 하지 의심이 들기도 했던 적이 있다. 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저자의 인생을 대하는 태도를 배우고 싶어졌다. 작은 변화가 우리집 아이에게 조그마한 영향이라도 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말이다.
이 책의 저자는 중학교 때는 전교 150등이였지만 공부의 방법을 터득하고 성취의 재미를 찾아내며 전교 1등을 놓지지 않았다. 의대를 졸업하고, 유튜브를 시작, 책도 쓰고 피부과 원장으로 재직중이다. 한 가지만으로 힘들텐데 하루 24시간을 너무나 알차게 보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나의 게으른 핑계가 부끄럽기만 하다.
앞으로 어떻게 살고 싶은가를 난 지금도 고민을 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3가지 조언을 건내준다.. - ‘잘하는 것’ ‘하고 싶은 것’, ‘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라 - ‘잘하는 것’ ‘하고 싶은 것’, ‘해야 하는 것’ 중에서 우선순위를 정하라 - 우선순위에 맞게 계획을 짜고 행동하라. 앞으로 살아가야할 방향을 잡을 때 인생의 방향을 바라볼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언이다.
내가 미래에 생각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목표를 정한다. 또한 목표를 위해서는 달릴 수 있는 힘을 설정한다. 하지만 이 목표만 설정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이룰 수 없으므로 강제적으로 노력할 필요가 있다. 강제성이 있으면 인간은 게을러진다는 이유로 적절한 강박관념은 목표를 이루는데 좋은 부분이다.
목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번아웃, 또는 멘탈이 흔들릴 때가 있을 것이다. 저자는 약해진 멘탈을 지배할 수 있는 나의 멘탈 관리법에 대해서도 설명해준다. 흔들린 멘탈을 최대한 빠른 복구를 위해 목표를 다시 확인한다.
단순히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닌, 삶을 대한 태도까지 다시 생각해보고 가치를 논했던 내용이다. 인생은 단 한 번뿐이고, 내 삶의 가치를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대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심도 있게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준다.
[RHK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고 읽고 쓴 리뷰입니다]
|
|
공부를대하는태도가인생을바꾼다 <자신의 한계를 넘어 목표를 이루는 7가지 기술> 내가 좋아하는 글 "지금 이 순간을 이겨내지 못하면 거기까지가 내 한계다." 무엇인가를 계속 해야하는데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잘 할수 있을지 고민만하게 되고 또 그렇게 지나가고..그래서 발전이 없나봐요!!! 더 파고 들어가서 생각하는게 아니라 여기까지가 한계라 생각하고 멈춰버리는 상황이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뇌리에 꽂히게 되니 한대 맞은것 같았답니다. 또 의대 공부를 하며 유튜브 채널관리를 하는 의대생..왜????의대 공부만 열심히하면 앞으로 꽃길만 열려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그렇지만 지금 저자의 모습이 더 신선하고 멋지십니다.좋아하는 일은 잠을 줄여서라도 끼니를 거르고서라고 즐겁죠. 이책은 울집 아들,딸들이 크면 꼭 읽어보라고 추천해줄겁니다. 그냥 공부해라가 아닌 "나는 왜 공부를 해야할까?"를 찾고 인생의 방향 찾는법도 자세히 이야기 해주고 나를 알아가는 과정도 쉽게 설명해줍니다. 책을 보고 있으면 옆에서 공부 잘하는 형,오빠가 이야기를 해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답니다.어른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지만 진로선택 고민 중인 아이들에게 완전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rhkorea_books 감사드립니다. |
|
어릴 때에는 어른이 되면 공부를 안 해도 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성공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40이 넘은 지금도 공부는 필수다.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 육아서도 읽어야 하고, 재테크를 잘하려면 관련 서적도 읽어야하고, 장사를 하려고 해도 관련 세금 문제라던지 경쟁사 분석 등 공부해야할 게 너무 많다. 그래서 지금도 공부를 잘 한 사람들이 참 부럽다. 노력 말고 뭔가 그들만의 특별한 비밀이 있을까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 박동호는 중학교 때 전교 150등에서 고등학교 때 전교 1등까지 성적을 끌어올리며 여이도고를 수석 졸업하고 서울대, 카이스트, 의대에 동시 합격한 현직 의사이자, 12만 유튜브 채널 <의대생TV> 대표이다.
그는 1등이 되기 전보다 1등이 되고 나서 더 큰 노력을 했다고 말하며 학창시절 공부를 하면서 고생의 가치와 성취의 보람을 깨달았고, 이것이 20대를 열심히 살게 한 마음가짐이자 원동력이 되었다고 얘기한다. 또한 “강제성이 없을 때 인간은 게을러진다. 따라서 적절한 강제성은 적절한 목표를 이루는 데 중요하다.”는 말이 무척 와 닿았다. 나 역시 지금 목표는 정했지만 강제성이 없어 차일피일 미루다 시간만 가는 상황이라서 어떻게 스스로에게 강제성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또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가장 큰 원동력은 ‘욕망’으로 성공하고자 하는 욕망, 더 위로 올라가고자 하는 욕심, 남들보다 더 뛰어나고 싶은 욕구 따위가 바로 그 예다. 욕망이론을 주장한 프랑스 정신분석학자 자크 라캉의 “인간은 타자의 욕망을 욕망한다”라는 말도 기억에 남았다. 즉 1등을 하면 멋있는 삶이고 성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주변의 이야기를 들으며 스스로 1등이 되고 싶은 욕망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의대생 시절 공부를 잘하지 못했기 때문에 ‘비록 성적은 낮았지만 다른 능력을 가진 특별한 의대생이 되는 것’이이라는 욕망이 생겼고, 그 욕망을 이루기 위해 딴짓을 시작한 게 좀 더 특별한 의대생을 만들어 준 것이었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빨리 읽어서 내 아이에게 저자만의 노하우를 알려주고 싶었는데 이 책을 읽은 지금은 그보다는 내가 조금 더 진취적으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 책의 저자처럼 치열하게, 열심히 살아내지 못한 거 같았고, 또 내게 주어진 시간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 거 같아서 아쉬웠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