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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스페이스 메이커에서 스타트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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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스페이스 메이커에서 스타트업까지 박준홍, 최환준, 강경호, 김홍윤 성안당/2022.11.16. sanbaram   <메이커스페이스 메이커에서 스타트업까지>의 목적은 “메이커 스페이스가 원래의 기획 의도에 맞게 제대로 운영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p.3)”라고 한다. 그러면서 저자들은 대도시에 큰 자본이 투입되는 메이커스페이스보다 자신만의 특색을 가지고 있는 소형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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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스페이스 메이커에서 스타트업까지

박준홍, 최환준, 강경호, 김홍윤

성안당/2022.11.16.

sanbaram

 

메이커스페이스 메이커에서 스타트업까지의 목적은 메이커 스페이스가 원래의 기획 의도에 맞게 제대로 운영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p.3)”라고 한다. 그러면서 저자들은 대도시에 큰 자본이 투입되는 메이커스페이스보다 자신만의 특색을 가지고 있는 소형 메이커스페이스가 늘어나길 기대한다. 이런 기대가 실현되려면 현재 활동하고 있는 메이커들과 미래의 메이커들이 연결되어야 하고 메이커스페이스는 메이커들을 연결해 주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 박준홍은 교육공학 석사로 현재 인하대학교 창업지원단 메이커파트장이며, 최환준은 창업경영학 석사로 현재 브라리오 대표다. 또 강경호는 자동차공학 석사로 현재 위드미 대표이며, 김홍윤은 메카트로닉스 박사로 현재 제우기술, 제우바이오 대표이로 저서 창의적 공학설계의 이론과 실제>, <3D프린팅의 이론과 실제>, <다두블럭으로 만들고 엔트리로 코딩하기등이 있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디지털 기술 기반 공작기계를 유,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면서 자유롭게 창작, 개조 등 작업을 할 수 있는 곳이다.(p.16)” 메이커 스페이스의 롤모델은 해커스페이스와 MIT 미디어 랩의 팹랩이라고 한다. 국내에서는 메이커스페이스, 무한상상실로 부르고 있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의 무한상상실 사업에서 메이커스페이스가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누구난 창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메이커스페이스는 메이커 입문 교육 및 창작활동 체험을 지원하고 시제품 제작과 창업 지원 인프라를 연계하여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이디어는 가지고 있지만, 이를 실행할 수 있는 기술과 노하우가 부족한 예비 창업자에게 메이커스페이스를 활용하여 창업을 현실이 되도록 안내하는 내비게이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는 것이다.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을 우리나라의 창업보육센터가 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의 목적이 창업이라면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것뿐만 아니라 창업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p.25)” 그러나 대부분 메이커스페이스는 제작 관련 정보를 제공할 수 있지만, 창업관련 정보나 지원 상업에 대한 서류 작성과 관련된 노하우를 전수하는 곳은 많지 않다고 한다. 메이커스페이스가 활성화된 일본을 보더라도 초창기 메이커스페이스가 제작 지원 시설이었다면, 이제는 공유 오피스를 가지고 있으면서 창업기업을 지원하고 창업기업 간 교류를 후원하고 있다. 공유 오피스 이용자들이 개인의 창작 및 창업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장비를 이용할 수 있고 기업 간 교류를 할 수 있는 라운지를 개방하여 이용자를 유치하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경우에도 메이커 시설 운영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거나 후원 또는 지원을 받지 못한다면 메이커스페이스를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p.38)” 체험 프로그램을 주로 운영하며 프로그램에 따라서 기간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지속적인 활동을 원하는 메이커에게는 적당하지 않지만, 메이커 활동을 처음 접하는 이용자에게 꼭 필요한 시설이다. 기본적인 장비 체험에서부터 사용법 관련 교육이 많으며,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메이커스페이스에서 메이커 간 협력이 이루어지는 단계로, 취미 제작 활동일 수 있고 창업을 위한 제품 개발일 수도 있다. 아직은 대부분 메이커가 독자적인 제작 활동을 하기 때문에 쉽지는 않다. 메이커스페이스에서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면서 교육에 참가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동호회를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메이커는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을 통해서 다양한 창작품 또는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여 판매할 수 있다.(p.49)” 카카오 메이커스 및 와디즈에서는 메이커를 위한 판매 및 클라우드 펀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카카오페이커스는 낭비 없는 생산, 재고 없는 제조업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메이커스페이스는 다양한 자립방안을 고민할 수밖에 없다. 일반 랩을 기준으로 하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이다. 전문 랩의 경우 많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지만, 그만큼 성과에서도 일반 랩, 특화 랩과 달라야 한다. 창업 지원, 시제품 제작 지원 등이 있을 수 있지만, 이런 지원을 받으려는 수요 파악이 먼저다. 이런 수요를 어떻게 조사할 수 있을지는 전문 랩이 고민해야 하며, 전문 랩도 특화 분야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최근 디지털 콘텐츠를 창업 아이템으로 선정하고 창업을 준비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웹툰, 메타버스(VR) 아이템 창작의 경우 고성능 데스크톱 pc와 함께 태블릿이 필요하며, 드로잉 및 영상 편집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p.166)” 경북콘텐츠코리아랩에서는 27인치 장비를 보유하고 웹툰 창작자에게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유튜브 크리에디터와 라이브 커머스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장비가 필요하며 기본적으로 캠코더 또는 디지털카메라, 조명, 삼각대, 편집 프로그램이 기본 장비가 될 수 있다. 여기에 전문적으로 작업하는 이용자를 위해서는 녹음실 또는 방음이 되는 스튜디오와 전문 편집 장치가 있으면 좋다.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을 키보드로 할 수 있지만, 편집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별도의 편집 장비를 사용하면 좋다고 한다. 크리에이터는 유튜브 등 미디어를 이용한 창작활동도 포함되지만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만 만들고 판매하는 활동도 포함되며, 이러한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메이커스페이스도 필요하다. 대부분의 활동이 인터넷 온라인과 연결되고 스마트폰으로 언제든 연결할 수 있는 초연결시대에는 이러한 크리에이터가 새로운 직업 또는 창업 아이템이 되기 때문에 기존의 메이커와 다른 새로운 메이커를 지원하는 것도 메이커스페이스에서 고민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대부분 창업자들은 자신의 아이템에 대하여 상당히 높은 지식을 가지고 있지만 마케팅, 세무, 회계 등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지원해 주는 창업 지원 사업을 통해서 창업하는 게 좋다.(p.219)” 사업을 한다는 것은 제품을 개발하고 만들고 판매하는 과정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영업활동과 세무, 회계 등 익숙하지 않은, 아니면 알고 싶지 않은 부분도 창업자는 수행해야 하는데, 창업 지원 사업에서는 이에 대한 교육을 하기도 하고 전문가의 멘토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창업지원 사업으로는 예비창업 패키지, 지역기반 로컬 크리에이터 활성화, 재도전 성공 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청연창업사관학교, 비대면 스타트업 육성, 장애인 창업 사업화 지원, 1인 창조기업 활성화 등이 있다. 그리고 창업 사례로 1) 하이브리드에듀, 2) 틴메이커, 3) 올메이커, 4) 디지털코디, 5) 제우기술, 6) 상원, 7) 너나다. 등의 실태를 간단히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안내를 통해 새로운 창업기회를 갖고자 하는 이들이 자기에게 적당한 곳의 정보를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울러 좀 더 효율적인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의 길을 찾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k******4 2022.12.11. 신고 공감 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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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스페이스 - 메이커에서 스타트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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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오피스라는 개념이 생기고 활성화 되던 중 코로나가 터져 잠시 주춤 했었다.  요즘은 점점 다시 활성화 되고 있는 분위기인데 '메이커스페이스'라는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 메이커 스페이스는 공유오피스의 또 다른 개념이 아닐까 생각된다.  메이커스페이스란 디지털 기술 기반 공작기계를 유,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면서 자유롭게 창작, 개조 등 작업을 할 수 있는 곳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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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오피스라는 개념이 생기고 활성화 되던 중 코로나가 터져 잠시 주춤 했었다. 
요즘은 점점 다시 활성화 되고 있는 분위기인데 '메이커스페이스'라는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 메이커 스페이스는 공유오피스의 또 다른 개념이 아닐까 생각된다. 

메이커스페이스란 디지털 기술 기반 공작기계를 유,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면서 자유롭게 창작, 개조 등 작업을 할 수 있는 곳이라고 책에서는 설명한다. 

요즘같은 크리에이터들의 시대에서는 메이커스페이스는 충분히 그들의 창작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고 고가의 제조 장비들을 무상 또는 유상으로 저렴하게 이용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창작물을 만들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는 몇 개의 메이커스페이스가 있으며 다른 나라에서는 어떻게 운영되고 있을까. 이러한 내용 역시 책에서는 담고 있다. 전국의 메이커스페이스 현황과 어떻게 하면 내가 원하는 메이커스페이스를 찾을 수 있는지 그리고 각국의 메이커스페이스 현황까지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본 저서에서 흥미로왔던 내용은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주로 운용하는 디지털 공작기계에 대한 설명이었다. 3D 프린터, 레이저 조각기, 레이저 마킹기, 선반, 밀링, 재봉틀, 비닐 커터, CNC 장비 등등 주요 설비들을 소개하고 심지어 사용법과 관리법까지 설명되어 있다. 

특히 레이저 조각기 사용법에 대해 굉장히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는데 준 메뉴얼 수준으로 기술되어 있어 책에서 설명되어 있는 내용만 잘 숙지해도 레이저 조각기를 사용하는데 큰 무리가 없을 정도이다. 

한때 가죽공예에 관심이 있어 독학으로 책을 보고 관련 도구를 구입하여 해보려고 한 적이 있었는데 의지력 부족과 방법의 부재로 결국 흐지부지 된 적이 있었다. 메이커스페이스를 그 때 알았더라면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운용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찾아보고 좀 더 쉽게 접근 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처럼 메이커스페이스에서는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데 메이커들의 창작활동을 돕는 것 뿐만 아니라 교육, 수익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안타깝게도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수익활동을 병행하지 않는다면 정부지원을 받아 시작하더라도 그 지원이 끝나는 순간 운영이 어렵게 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현실까지도 기술되어 있어 메이커스페이스를 통한 창업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다방면에서 다각도로 사업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안목을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나역시 '메이커'를 통한 창업에 관심이 있고 몇몇 디지털 공작기계와 친한만큼 새로운 관점에서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본 책을 통해 메이커스페이스를 직접 구축할 수도 있고 메이커스페이스를 활용하여 내가 원하는 창작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유익했을 뿐만 아니라 현재 운영하고 있는 메이커스페이스에 대한 정보도 담고 있어 집 근처의 메이커스페이스를 알아보기까지 하였다. 

이 책이 힌트가 되어 메이커로서 크리에이터로서의 인생 2막에 대한 계획을 좀 더 구체화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 

다수의 저자들이 이 책을 썼는데 메이커스페이스가 좀 더 활성화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진심으로 느껴졌다. 나역시 책을 읽으면서 메이커스페이스가 활성화되고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 되어 Garage에서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기업들이 시작한 것과 같은 역할을 메이커스페이스가 할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내가 그 중 하나이길 바래본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a********4 2022.12.0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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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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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메이커스페이스가 원래의 기획 의도에 맞게 제대로 운영되도록 도움을 줄 목적으로 쓰였다. 메이커스페이스란 디지털 공작기계가 있고 누구나 배우고 사용할 수 있는 곳인데, 취미공간이자 창업공간, 제작공장이라고 보면 된다.   원래는 어떤 아이디어가 있어도 비싼 가격을 주거나 배우기 어려워서 사용할 수 없는 장비들이 이제는 디지털 공작기계라는 이름으로 이용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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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메이커스페이스가 원래의 기획 의도에 맞게 제대로 운영되도록 도움을 줄 목적으로 쓰였다.

메이커스페이스란 디지털 공작기계가 있고 누구나 배우고 사용할 수 있는 곳인데, 취미공간이자 창업공간, 제작공장이라고 보면 된다.

 

원래는 어떤 아이디어가 있어도 비싼 가격을 주거나 배우기 어려워서 사용할 수 없는 장비들이 이제는 디지털 공작기계라는 이름으로 이용가능해졌다.

 

'메이커스페이스' 는 메이커와 메이커스페이스, 이를 통한 창업까지 한 권을 통해 살펴볼 수 있는 도서다.

 

파트1 '메이커란?'에서는 메이커와 메이커 스페이스에 대한 배경과 정의를 알아본다.

메이커에 대한 여러 정의가 있지만, 공통된 정의는 "디지털 기기와 다양한 도구를 사용한 창의적인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사람으로서 함께 만드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만든 결과물과 지식, 경험을 공유하는 사람들"이다. (일본과 유럽에서는 패버라고 부르기도 한다.) 

메이커 스페이스가 일반랩과 특화랩, 전문랩으로 어떤 기준으로 구분되는 지와 향후 방향에 대해 설명한다. 특히 메이커 스페이스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선 '자립'이 필요하다며 강조하고 넘어간다.


 

파트2는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이다. 일본이나 중국 등의 메이커 스페이스 환경은 어떤지 소개하고, 운영 목적에 따라 zero to maker, maker to maker, maker to market 세가지로 나눠어 살펴본다.

그 후에는 3d프린터와 같은 기본적인 장비부터, CNC, 진공성형기 등의 장비들을 도입할 때 주의할 점이나 참고사항 등을 이야기한다. 또, 민간과 정부지원 메이커 스페이스일때의 특징들도 말해준다.


 

파트3'메이커 스페이스 도구와 장비'에서는 앞서 파트 2에서 설명했던 장비 뿐만 아니라, 하드웨어 적인 공구들을 다룬다. 벤치, 대패, 망치 등을 거쳐, 전동드릴을 구비할 때 참조사항이라던가 필터를 갖추어야 하는 이유 등을 이야기한다. 장비 관리에서의 문제상황별 해결법 등도 이 파트에 있다.


 

파트4 '메이커에서 크리에이터, 창업'은 국내외 메이커스페이스의 좋은 케이스들을 소개하고 창업지원사업에 관련하여 정보를 준다. 예비 창업 패키지나, 비대면 스타트업 육성 등 창업을 하게 된다면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나의 경우 메이커 스페이스라는 공간을 체험형 프로그램 모집공고를 통해 최근에 알게 되어 호기심에 이 책을 제공받아 읽게 되었다. 다 읽고 난 후에는 3d프린터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툴들을 통해 다양하게 이용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더욱 방문해보고싶어졌다.

 

메이커 스페이스를 운영할 계획이 있는 창업자에게 이 책은 정확한 목적성을 갖고 창업할 수 있도록 도우미 역할을 해주기에 도움이 될 것이다. 
만약 창업에 대한 생각이 없더라도 나처럼 이 공간에 대해 흥미를 갖고 있는 일반 시민 또한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추천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4 2022.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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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스페이스 메이커에서 스타트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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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란 무엇일까. 메이커라는 단어에는 확실한 매력이 있다.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과정의 매력과 만들어진 결과물에 대한 뿌듯함, 기쁨은 해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일종의 행복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최근,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진행된 레이저커팅기 활용 강좌를 듣고 메이커라는 것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마침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았다. 메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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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란 무엇일까.

메이커라는 단어에는 확실한 매력이 있다.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과정의 매력과 만들어진 결과물에 대한 뿌듯함, 기쁨은 해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일종의 행복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최근,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진행된 레이저커팅기 활용 강좌를 듣고 메이커라는 것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마침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았다. 메이커스페이스 메이커에서 스타트업까지는 흔하지 않은 책이라 생각되는데 메이커 스페이스를 만들고 운영을 하고 싶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용은 메이커 스페이스를 한번이라도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구조와 활동 범위에 대해 대략적인 이해가 있다고 봐도 좋을 것 같다.

메이커스페이스 메이커에서 스타트업까지에는 메이커의 시작 배경, 국내 운영 현황과 가까운 일본의 예를 들어 선례를 들며 공간에 대한 이해와 구축, 운영을 위한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운영에 필요한 기자재에 대한 설명도 빠지지 않는데 각종 도구에 대한 설명도 포함되어 있어 각종 공구를 알아보는 것도 나름 재미가 있었다.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주로 사용되는 기자재에 대한 소개와 분류, 이상적인 스페이스가 가지고 가야 할 기본 방침, 주로 사용되는 툴의 사용법 등등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메이커 스페이스에서 주류를 이루는 장비는 역시 3D 프린터가 가장 많고 그 다음이 레이저커팅기가 아닐까 생각된다. 3D를 익혀야 한다는 난재가 있긴 하지만, 그 벽을 넘어서는 순간 정말 활용 가능한 방법은 아이디어에 따라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레이저커팅기를 경험해본 입장에선 도면만 잘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이 또한 재미있는 것들을 다양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동일하다. 책에서도 다루고 있지만 현재 국내 실정과 일본의 형태를 비교하며 앞으로 예견되는 메이커스페이스에 대한 고민도 느낄 수 있었는데 명확한 수입원이 없다면 꾸준하게 공간을 유지시킬 수 없고 결국 창작공간이 없어짐으로 새로운 메이커들이 나올 수 없는 구조적 문제도 배울 수 있었다.

메이커 문화가 국내에 들어 왔던 당시에는 외국의 선례를 따라 하는 방식이 주류였지만, 최근에는 국내 실정에 맞는 방향을 찾아가고 있는 중인 것 같다. 코로나로 인해 외부 활동에 제약이 있던 시기가 지나가고 있고 아직 위험이 없어진 것은 아니지만 코로나와 공생해야 할 것 같은 분위기 속에 점점 외부 활동도 자유로워지고 있으니 조금씩 메이커 스페이스를 활용하는 사람들도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된다. 내년엔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이루어지는 각종 도구에 대한 교육이 있다면 꼭 이것저것 찾아 듣고 싶다. 3D도 꼭 공부해야겠다.

주요 메이커 스페이스에 대한 정보도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가까운 곳을 방문해 보고 경험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m********d 2022.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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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스페이스 메이커에서 스타트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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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의 목적은 아주 간단하다. 메이커 스페이스가 원래의 기획 의도에 맞게 제대로 운영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MIT 미디어랩에서 인증을 받은 팹랩을 운영하고 있고,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하는 무한상상실에 대한 컨설팅 및 교육에도 참여했고, 중소기업 벤처부에서 주관하는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사업에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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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의 목적은 아주 간단하다.

메이커 스페이스가 원래의 기획 의도에 맞게 제대로 운영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MIT 미디어랩에서 인증을 받은 팹랩을 운영하고 있고,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하는 무한상상실에 대한 컨설팅 및 교육에도 참여했고, 중소기업 벤처부에서 주관하는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사업에도 지자체 및 기관의 지원을 위해서 참여했었다.

창업자로서, 창업보육전문가로서, 그리고 메이커 교육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메이커 스페이스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패러다임(Paradigm)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노력할 것이다.

-3

 

 

 

1. 메이커(Maker) 정의

메이커에 대한 공통된 정의는 "디지털 기기와 다양한 도구를 사용한 창의적인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사람으로서 함께 만드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만든 결과물과 지식, 경험을 공유하는 사람들"이다.

-14

 

 

 

2. 메이커 스페이스

메이커 스페이스는 디지털 기술 기반 공작기계를 유·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면서 자유롭게 창작, 개조 등 작업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메이커 스페이스의 모델은 해커스페이스와 MIT 미디어랩의 팹랩이라고 말한다.

-16

 

 

 

3.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 목적

정부기관이다 지방자치단체, 기업의 후원으로 운영된다 하더라도 지원이 계속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메이커 스페이스가 자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설립 초기에 운영 목적을 정확하게 설정하는 게 좋다.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 목적 분류

메이커 유형

내용

Zero to Maker

메이커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

Maker to Maker

메이커 활동을 바탕으로 메이커 간 협력

Maker to Market

메이커 활동과 성과가 사업화로 발전

-39

 

 

 

메이커 스페이스를 통해서 창업을 지원하는 것은 쉽지 않다. 우선 창업 아이템이 너무 다양하여 모든 것을 맞출 수 없기 때문이며, 경영지도사나 창업보육전문매니저가 있다 하더라도 쉽지는 않다. 그래서 메이커 스페이스에서 시제품 또는 소량 제작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창업과 관련하여 정부, 지자체 사업에 지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기본이 될 수 있다. 또한 메이커 스페이스 구성원의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제작 및 마케팅을 지원할 수도 있을 것이다.

-223

 


 

제품을 만들어 팔게 되는 과정에서, 개인만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와 기업 차원에서의 지원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물론 그게 보여주기식이 심할지라도, 계속돼야 하고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책의 머리말을 보자마자 집필 의도를 알아챌 수 있었는데, 현재 메이커 스페이스를 지원하는 제도가 부족하다는 것. 그리고, 아직 초기 단계의 수준이라는 것.

 

물론 지원이라는 게 언제날지 모를 성과를 위한 투자이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는 지원이 힘들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한국이 지금처럼 대기업에만 기대지 않고, 개인의 아이디어가 나라를 이끄는 사업체로 클 수 있도록 그 첫 발을 떼는 데는 아주 중요한 스텝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책의 저자들처럼 현장에 있는 분들이 메이커 스페이스의 뼈대를 잡아가야 하다 보니 어려움이 많을 것 같다.

c****h 2022.1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