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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 시작된 애니, 음악, 공연 등 전방위적 미디어 폭격을 하는 우마무스메를 전방위적으로 다룬 책이다. 캐릭터들의 시원시원한 동작과 설명들이 압도적인 느낌으로 좋았다. 특히 오구리캡과 라이스샤워... 으음 나의 관심사는 애니메이션과 음악이지만 이 책은 이외에도 게임이나 성우에 대한 부분도 많이 있다. 아무리 해도 적응 안되는 문화가 일본 성우에 대한 인기인데... 이 책에서도 성우에 대한 소개와 인터뷰가 생각보다 많아서 좀 힘들었다. 하지만 여러 캐릭터들의 소개가 무척 좋았고 음반에 대한 세세한 소개도 좋았다. 다만 이 책은 1기 시점의 책인듯 하며 따라서 2기 이후의 애니에 대한 설명이 없다시피하다. 최애 2기라던가 극장판, 그리고 최근의 오구리캡의 이야기까지... 또 한가지 아쉬운 점은 게임에 관심 없는 나로선 쓸모없는 특전이다. 이렇게 잡지 사이즈로 나온 책이 클리어파일은 물론이고 엽서 일러스트 한장 특전으로 없는 부분은 꽤나 아쉬운 부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