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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은 프로그래밍 언어와 안드로이드 프레임워크만 적당히 공부하면 그럴듯한 앱을 만들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 나 또한 마찬가지였다. 이 책의 서문에서는 이것은 두 가지 생각 때문에 비롯된다고 말한다. 첫째는 언어를 공부했으니 당연히 말을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 둘째는 코딩 공부만 하면 앱을 바로 만들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
이 책은 위의 두 가지를 채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코드 뿐만 아니라 스토리보드, 디자인 가이드, API서버와 문서를 제공한다. SNS앱을 만들 때 필요한 기술을 효율적이면서 이해하는데 포커스를 둔다.
'Daily Q'라고 하는 질문 기반의 SNS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1장 '팀 프로젝트를 맛보자'에서는 기획자의 스토리보드, 디자이너의 디자인 가이드, 서버 개발자의 서버와 api문서를 확인해본다. 앱개발은 개발자 혼자서 하는게 아니기에 각자 맡은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어 좋다. 2장 '안드로이드 개발을 준비하자' 는 안드로이드 개발환경을 세팅한다. findviewid를 매번 치는 건 보기에 안좋으니까 뷰바인딩을 한다. 3장 '서버와 함께 hello world!' 는 이제 HTTP에 대해서 알아보고 서버에서 문자열을 받아 표시하는 것을 해본다. 4장 'Gson으로 JSON을 다뤄보자'는 이 둘에 대해 알아보고 활용해본다. 5장 'REST API로 오늘의 질문을 가져오자'는 REST API를 이용해서 질문을 받아오는 실습을 해본다. 6장 'JWT로 사용자를 인증하자'는 인증에 대해 학습해보고 로그인과 인증을 구현해 본다. 7장 'Retrofit과 Coil로 이미지를 다뤄보자'에서는 이미지를 표시하고 업로드해본다. 8장 '타임라인을 나눠서 불러오자'는 Paging3 라이브러리로 타임라인을 구현해본다. 9장 ' 캐시로 HTTP를 효율적으로 사용하자' 는 HTTP캐시를 학습한다. 10장 'Room으로 오프라인 액세스를 지원하자'는 Room 로컬 데이터베이스를 캐시로 해서 오프라인에서도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 11장 'FCM으로 실시간 알림을 받아보자' 에서는 실시간 알림을 받는 것을 구현해본다. 12장 '테마로 취향을 존중하자'는 안드로이드 앱에 테마를 적용해본다. 13장 '그래들로 배포를 준비하자'는 그래들 스크립트들과 태스크를 알아보고 플러그인을 어떻게 사용하는 지도 알아본다.
책에 코드가 다 적혀있지 않아도 따로 깃허브에서 코드를 볼 수 있다. 이 책은 서버와 연동한 SNS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쓰여졌다는 점이 특별하다. 관련된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개발자나, 앱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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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버 개발을 주로 하고 있어서, 클라이언트 파트의 개발은 어떻게 진행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은 잘 알지 못했었습니다. 예전에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외주 개발로 진행한 적이 있었는데, 앱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주고받는 디자인 가이드를 보면서 이 걸로 앱 화면 개발을 어떻게 진행하는지 궁금했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실무에서 사용하는 이런 부분을 다루고 있는 책은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실무에 필요한 부분은 책에서 잘 다루지 않는구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보는 순간 드디어 이런 실무적인 부분을 다룬 책이 나왔다는 점에서 매우 반가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이라고 하면, 스토리보드부터 디자인 가이드로 구성된 개발 문서에 대한 내용부터 차근차근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는 점입니다. 신입개발자들이 실제로 회사에 입사해서 진행하게 될 개발 프로젝트를 협업의 관점에서 경험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실제 회사에서 하게 될 프로젝트는 보다 더 복잡하고 어려운 많은 과정들이 있겠지만, 이런 부분을 미리 간접 경험해 볼 수 있다는 것은 신입개발자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실무 프로젝트에 대해 배우고 싶은 초보 개발자들에게 추천할만한 책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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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처럼, 가상의 SNS 앱 만들기 프로젝트를 하면서 클라이언트 개발자 입장에서 필요한 기술들을 모아놓은 책입니다 스토리보드를 짜는 것 부터 시작하여 디자인 가이드, 필요한 프로그램 설치, 프로그램 짜기 등등 그리고 그냥 실습 예제를 쭉 따라하는 형태가 아니라 이것은 어떤 것인지 개념부터 자세히 설명해주는 점이 좋았습니다. 개념적인 내용도 같이 포함되어 있어서 실무를 처음 겪게되는 신입 개발자가 본다면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습니다 책의 뒷부분에 있는 부록도 알찼습니다. 개발자가 알아야 할 날짜와 시간, 앱 품질 높이기 , 오픈소스 등 단순히 관심이 있어서 앱 개발이 무엇일까 궁금한 독자보다는 안드로이드에 대한 입문을 공부하고 실제로 만들어보고자 하는 정도의 수준이 되었을 때 보면 좋을 거 같아요 안드로이드 앱 개발과 관련해서 고민 중이시라면 이 책에서 필요한 내용을 찾아서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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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안드로이드 책이라 하면 안드로이드 소개와 개발환경 구축부터 시작하는 것이 보통일 것이다.
근데 이 책의 첫 번째 목차는 스토리보드이다. 저자 분께서 1인 개발자로 기획, 디자인, 개발까지 다 하고 있다는 이력을 보니 왠지 다른 책이랑 다를것 같은
느낌을 받으며 책을 읽어보기 시작했다.
우선 개발자는 개발만 하면될까? 기획이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고 개발자가 투입되면 가장 먼저 보는 것이 스토리보드 일 것이다.
서비스가 어떤 플로우로 흘러가고 어떤 기능들이 구현이 되어야 하는지가 스토리보드에 나와있기 때문이다.
이런 내용을 개발서에서는 보통 잘 안다루기 때문에 기획부터 개발까지를 다 볼 수 있어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디자인 가이드와 API 문서까지 실무에서 사용하는 프로세스를 담아두었기 때문에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한 번쯤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 그래서 기능별로 스토리보드, 디자인가이드, API문서까지 다루기 때문에 혼자서 프로젝트를 하더라도 책과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산출물을 만들어보면 분명 취업할 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마지막으로 SNS 앱을 만들면서 JWT 인증, 이미지, 오프라인 액세스 등 다양한 걸 다루고 있어 끝까지 따라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해당 리뷰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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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을 알아가기 시작하면 아쉬워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러 앱을 보거나 사용한 경험으로 화면을 구성하기는 했는데 이렇게 화면을 만드는 게 맞는지 답답할 때, 열심히 만들다가도 뭔가 진행 흐름이 꼬이는 느낌도 받을 때, 동료와 선배가 절실한 순간입니다. 이런 아쉬움을 달래줄 수 있습니다.
단순히 어떤 기능이 있는지 알아보는 수준을 넘어서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각 기능마다 배경이 되는 이론과 개념을 짚고 넘어갑니다. 라이브러리 사용에 주저함이 없습니다. 앱 구현에 방점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안드로이드가 제공하는 기능만 사용하려고 무리하지 않습니다.
활용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를 모른다는 이유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들어본 적이 있다 하더라도 처음 개발하는 입장이면 어떤 게 있으며, 어디에 뭘 써야 하는지 막막할 수밖에 없습니다.
균형 이미지, 설명 균형이 잘 잡혀 있습니다. 스토리보드와 디자인 가이드가 큰 역할을 합니다. 어려운 부분이 없다고 말할 수 없지만 마냥 단순한 기능만으로는 앞으로 나갈 수 없기에, 알면 큰 도움이 된다는 믿음으로 밀어붙이는 느낌도 있습니다.
이제 시작 마지막 페이지까지 보고 나면 다 보고 나면 '이제 슬슬 시작해 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 봤는데 무슨 소리인가 하실 수 있습니다. 저자도 얘기하고 있지만, 지금까지는 저자가 알려주는 대로 열심히 따라왔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스스로를 칭찬해야만 합니다. 그렇지만 진짜 재미는 이제부터라고 봐야 합니다.
책에 있는 코드가 이런 즐거움을 지지하고 거들어 줄 것입니다.
어떻게 방향을 잡느냐에 따라 책 내용이 천차만별일 수 있습니다. 상세한 설명과 정확한 이해보다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앱에 가깝게 구현해 보는 게 가장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마치 인턴으로서 여러 실제 상황을 맞닥뜨리며 배우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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