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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업고 레디,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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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망인]이라는 한 편의 영화를 남긴 한국 첫 여성 감독 박남옥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 <아기 업고 레디, 액션!>을 만나면서 박남옥 감독이라는 이름을 처음 알게 됐다. 1950년대 우리나라는 여전히 남존여비의 사상이 팽배했을 테고 남성들도 하기 어려웠던 영화작업을 여성으로서 했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이 많았을지 충분히 짐작이 갔다. 책제목만 보고서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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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망인]이라는 한 편의 영화를 남긴 한국 첫 여성 감독 박남옥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

아기 업고 레디, 액션!>을 만나면서 박남옥 감독이라는 이름을 처음 알게 됐다.

1950년대 우리나라는 여전히 남존여비의 사상이 팽배했을 테고

남성들도 하기 어려웠던 영화작업을 여성으로서 했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이 많았을지 충분히 짐작이 갔다. 책제목만 보고서도 말이다.

 

어릴 때부터 운동과 예술을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았던 소녀, 남옥은 늘 재미있는 일을 찾아 다녔다. 몰래 언니네 교실도 숨어 들어가고 투포환을 던지기도 하고 헌책방에서 미술책과 영화잡지를 읽는 것을 좋아했다. 그리고 영화를 좋아하게 되었다.

최승희 무용수의 공연을 처음 보던 날의 감동을 잊을 수 없었고 미술 공부를 위해 일본 유학을 꿈꿨지만 좌절되고 이화여자전문학교에 입학했으나 학교를 그만두고 말았다.

한국 전쟁 이후에는 전쟁으로 지친 아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그림책을 만들기도 했지만 끝까지 하진 못했다.

 

아이를 낳은 후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만들기로 결정하고 여성 감독으로 미망인들의 삶을 담은 영화를 촬영하지만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다.

새해 초부터 여자 작품을 녹음하면 재수없다는 이유로 녹음 작업이 한참이나 미뤄졌었다고 하니 지금 생각하면 어이없기도 하고 세상 사람들의 인식도 많이 변했음을 실감하기도 했다.

그렇게 제작된 영화 [미망인]1997년 제1회 서울여성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되었다고 하니 참 감격적이었을 것 같다.

 

아기 업고 레디, 액션!>은 한 여성의 꿈을 향한 지칠 줄 모르는 도전의 역사이고

거의 70여년 전의 우리나라의 시대적 사상, 문화, 관습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책이기도 했다.

그리고 박남옥 감독을 새로 알게 되어서 좋았던 책이다.

[미망인] 영화를 볼 수 있을지 찾아봐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e*****6 2022.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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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
"꿈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 내용보기
처음!위대하지만 어렵고없던것을 만들어 내는 처음이기에그 길이 쉽지않았음을 짐작해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자신을 위한 포환을 던지고도전에 도전을 거듭한 박남옥 감독님의 이야기꿈을 향한 끊없는 도전과 열정이 있었기에감독님의 삶은 어느 한순간도 빛나지 않을 때가 없었네요.어렸을 때부터 늘 킁킁거리며 재미난 걸 찾아다니는끊임없이 움직여야 직성이 풀리는궁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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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위대하지만 어렵고
없던것을 만들어 내는 처음이기에
그 길이 쉽지않았음을 짐작해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자신을 위한 포환을 던지고
도전에 도전을 거듭한 박남옥 감독님의 이야기
꿈을 향한 끊없는 도전과 열정이 있었기에
감독님의 삶은 어느 한순간도 빛나지 않을 때가 없었네요.

어렸을 때부터 늘 킁킁거리며 재미난 걸 찾아다니는
끊임없이 움직여야 직성이 풀리는
궁금한 건 무엇이든 알아내야 하는 박남옥

운동을 마치고나면 달려간 헌책방이
낯선 여행지였고
포환들이 날아간 또 다른 세계였고
영화를 좋아하게 만든 곳이라 합니다.

박남옥은 자신의 꿈을 키우기 위해
당시엔 금지되었던 많은 것들에 도전장을 내밀었죠.

?? 정말 대단하지않나요??!! 전 항상 현실에 순응하고 하지말라는 것은 안하는 소심, 성실, 안전제일주의, 말잘듣는 착한 학생?!^^ 이라.. 사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도 그렇고 하지말라는 것은 절대 안하거든요??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누군가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

-학생신분으로 극장 가는것
-일본 대학에 갈 수 없다는 학교의 규칙을 어기고 일본학교에 작품을 보낸 것
-일본으로 불법 밀입국하여 일본수용소에서 한달가량 보낸것

한국전쟁 후
부모님의 걱정을 덜기위해 결혼을 하고 지냈지만
남편분도 예술을 하는 극작가였기에
영화를 향한 도전은 꺾이지않고
영화를 향한 포환은 계속됩니다.

그리고 드디어!!
첫 영화 ?? 미망인이 개봉되고
40년 후인 1997년에 다시 상영되었다고 하네요.

정말 인생의 어느 한 순간도 쉬지않고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장을 내밀고
나아갔기에 꿈을 이룰 수 있었고
우리나라 첫 여성감독이 될 수 있었습니다.

?? 아이들과 함께 꿈에 대해 탐색하고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때 박남옥 감독님의 일생을 다룬
?? 아기 업고 레디, 액션! ??이 우리아이들이 꿈을 향한 작은 포환을 날릴 수 있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 같아 마음이 설렙니다

* 도서를 출판사에서 제공받아읽고 개인적인 의견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1**********y 2022.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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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여성 감독 박남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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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적, 환경에 의해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하고 싶었던 일을 뒤로 한채시대가 원하는 여성으로서 삶에서는무언가 답답함과채워지지 않는 허기를 느끼다자신이 정말 원하고 하고싶어했던 영화를 시작하며 생생하게자신의 삶을 즐겼던 여성 박. 남. 옥.우리나라 최초의 여성감독으로<미망인>이라는 여성의 마음을 표현한 여성영화를남긴 사람 그림책을 통해최초 여성감독이 <박남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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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적, 환경에 의해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
하고 싶었던 일을 뒤로 한채
시대가 원하는 여성으로서 삶에서는
무언가 답답함과
채워지지 않는 허기를 느끼다
자신이 정말 원하고 하고싶어했던
영화를 시작하며 생생하게
자신의 삶을 즐겼던 여성 박. 남. 옥.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감독으로
<미망인>이라는 여성의 마음을 표현한 여성영화를
남긴 사람

그림책을 통해
최초 여성감독이 <박남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러가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자신의 꿈과 열정을 포기하지 않은 한 사람
자신의 삶을 진정으로 사랑한 사람이 아닐까싶다.

출판아로부터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d******7 2022.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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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업고 레디,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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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업고 레디, 액션' 이라니...제목부터 매력적이다.그런데 나는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그런지 한국 첫 여성영화감독이라는 타이틀도, 여성 영화인에게 주는 '박남옥 상'이 있다는 것도 전혀 몰랐다.이 그림책은 영화감독 박남옥의 생애를 조명하였다.김주경 작가의 세련된 입담과 역동적인 일러스트 덕분에 책에 푹 빠져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그림책을 다 읽고 나니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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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업고 레디, 액션' 이라니...
제목부터 매력적이다.
그런데 나는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그런지 한국 첫 여성영화감독이라는 타이틀도, 여성 영화인에게 주는 '박남옥 상'이 있다는 것도 전혀 몰랐다.
이 그림책은 영화감독 박남옥의 생애를 조명하였다.
김주경 작가의 세련된 입담과 역동적인 일러스트 덕분에 책에 푹 빠져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그림책을 다 읽고 나니 이번에는 인간 박남옥에게 매료되었다.
실제로 아기를 업은 채로 동분서주하며 찍은 영화 <미망인>은 당시에는 호응을 받지 못하여 사흘 만에 간판을 내려야 했다고 한다. 여성 감독의 작품이라며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1997년에 제1회 서울여성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면서 재평가를 받게 된다.
<미망인>은 박남옥 감독의 첫 작품이자 마지막 작품인데, 전쟁으로 남편을 잃은 여성들이 처한 어려운 상황과 그들의 섬세한 감성을 묘사한 선구적인 여성 영화라는 점에 그 의미가 있다. 당시 시대 상황을 생각하면 매우 놀라운 작품이라고 한다.
또한 2008년에는 한국 첫 여성 영화감독으로서의 업적을 인정받아 '박남옥 상'이 만들어지기까지 하였다.
단 한 편의 영화로 대가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던 그의 성공비결이 궁금하지 아니한가!
영화감독 이전의 삶과 이후의 삶은 무엇인가!

-1997년, <미망인>이 40여 년 만에 다시 상영되었어.
나는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이 되어 있었지.
마지막 포환은 이렇게 오래도록 날아왔던 거야.-

여학교 시절 박남옥은 투포환 선수였다.
3년 연이어 전국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포환던지기를 좋아하였다.
온몸으로 포환을 던질 때마다 답답한 마음도 날아가는 듯 했다.
졸업반이 되었을 때, 박남옥은 다시 또 새로운 포환을 던졌다.
이번에는 미래를 건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서였다.
미술을 공부하기 위해 일본 대학에 가려고 결심한 것이다.
하지만 포환은 날지 못했다.
일본 대학에 입학할 수 없다는 학교의 규칙을 어겼기 때문이었다.
결국 모두의 바램대로 이화여자전문학교 가정과에 입학하게 되었다.
하지만 적성에 맞지 않는 공부는 숨이 막히도록 지겨웠다.
수업이 끝나면 헌책방으로 달려갔다.
주말에는 영화를 보러 다녔다.
그러다가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학교를 그만두게 된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무시하는 학교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해방 후 박남옥은 진짜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게되었다.
조선영화사 촬영소에 들어간 것이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영화보다는 뉴스를 찍기 바쁜 일상에 실망하고 또 다른 꿈을 찾기 위해 일본 밀항배를 탄다.
죽을 뻔한 고비를 넘기고 다시 돌아왔더니 한국전쟁이 터졌다.
전쟁을 겪었어도 삶은 계속된다.

-내가 던진 수많은 포환은
어디로 날아갔을까?-

영화보다도 더 영화같은 박남옥의 일생을 허겁지겁 쫓아가다보니 자연스럽게 나 자신의 족적도 뒤돌아보지 않을 수 없었다.
모험을 두려워하고 상처 받기 싫었던 나는 힘껏 포환을 던지기는 커녕 소심하게 돌멩이도 차지 못했다.
감히 내 삶과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위인의 일대기에 커다란 감명을 받았다.
요즘 현실과 타협하며 자꾸만 쪼그라드는 내 안의 열정을 깨우는 그림책이다.
세상의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보고 자유롭게 쓴 후기입니다.



n*******s 2022.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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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업고 레디,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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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영화로 남은 한국 첫 여성 감독 박남옥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아기 업고 레디, 액션!> 제목에서부터 여성의 굳건하고도 대단한 업적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엄마의 역할과 꿈을 위한 발걸음을 함께 하며 여성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꿈을 이겨내는 이야기, 아이들과 함게 진로에 대해 이야기할 때 더 없이 좋은 그림책입니다.   포환던지기를 좋아했던 박남옥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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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영화로 남은 한국 첫 여성 감독 박남옥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아기 업고 레디, 액션!>

제목에서부터 여성의 굳건하고도 대단한 업적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엄마의 역할과 꿈을 위한 발걸음을 함께 하며

여성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꿈을 이겨내는 이야기,

아이들과 함게 진로에 대해 이야기할 때 더 없이 좋은 그림책입니다.

 

포환던지기를 좋아했던 박남옥의 어린시절이 보여집니다.

천진난만하고 좋아하는 일을 끊임없이 찾아서

쉴새없이 노력하고 실천하는 성격을 보여줍니다.

포환던지기는 그림책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이어집니다.

세상을 향해 무언가를 던지는 것을 포환던지기에 빗대어 표현한 책이었죠.

 

영화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어릴적부터 시작됩니다.

 

영화를 하고 싶다는 마음을 당당히 말해도

영화를 인정해주지 않는 사회의 분위기와

여성으로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가져서 가정을 꾸려야 한다는 것이 이어지며

영화로 가는 길은 벽이 단단해 보이기만 합니다.

결혼 후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역할과 동시에

심부름과 온갖 일을 하는 촬영장의 막내역할을 하는 박남옥은

지치지도 않는 원더우먼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결국, <미망인>이라는 영화를

세상 사람들에게 내놓습니다.

아이를 업고 사람들이 영화를 보는 것을 조용히 지켜보는 모습에서

강한 여성의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영화감독과 배우, 예술 분야에서 남성 위주의 남성 위주의 활약이 많은 편이지만

여성이 인정받고 상을 받는 경우도 많이 보여지고 있죠.

지금은 당연하고, 익숙한 여성들의 활약이

이전에는 당연하지 않았던 사회 속에서

힘든 길을 묵묵히 걷고 헤쳐갔던

박남옥의 이야기가 아이들에게도 울림이 전해질 것 같습니다.

인물 소개하기 활동, 여성의 활약상 등을 공부하며

아이들과 함께 읽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5학년 교과서 속 권기옥 여사의 이야기가 나올 때

함께 덧붙여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a*****3 2022.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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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길을 당당히 걸어 간 영화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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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영화로 남은 한국 첫 여성 감독 박남옥투포환 및 육상으로 다져 진 어린 시절.언니들 낯 뜨겁게 하면서도 학교 따라 간 에피소드 등자신의 이해 지능이 높아서 좋아하는 걸 알고 영화에 빠져 들어 학교에서 여러가지 불이익도 감내하면서 꿈으로 발전 시킨 과거를 보면 그럴 만하다.끊임없이 움직이는 자신을 표현하는 것.책 읽는 것도 좋아해서 도서관이 드문시기 도서관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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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영화로 남은 한국 첫 여성 감독 박남옥
투포환 및 육상으로 다져 진 어린 시절.
언니들 낯 뜨겁게 하면서도 학교 따라 간 에피소드 등
자신의 이해 지능이 높아서 좋아하는 걸 알고 영화에 빠져 들어 학교에서 여러가지 불이익도 감내하면서 꿈으로 발전 시킨 과거를 보면 그럴 만하다.
끊임없이 움직이는 자신을 표현하는 것.
책 읽는 것도 좋아해서 도서관이 드문시기 도서관 역할을 했던 헌책방에서 만난 미술책과 영화 잡지.
문화를 대변하는 그러면서 영화와 가교 역할을 한 곳이다.
그리고 최승희
그녀의 삶도 안타까움과 여러가지 천재성을 가진 대중문화인으로 아쉬움이 큰 역사적 인물.
미술 공부를 하기 위해서 일본 대학을 진학하려 했지만 일본 대학 입학이 안 된다는 학교의 규칙을 어기고 우에노미술학교에 보내서 시험을 보러 오라는 통지서가 왔어도 학교에 들키는 바람에 갈 수 없게 되면서 좌절.
이화여자전문학교 가정과에 입학했으나 숨막히는 상황들의 연속에서도 숨 쉬게 하는 건 헌책방을 향한 보리밭 길이었다는 장면은 어쩜 요즘 애들도 저렇게 인식 되어 지는 걸까 싶다. 물론 헌책방을 좋아하는 건 부러운 대목이고~
맞지 않는 학교에 남는 거 보다 떠다는 걸 선택한 후 자신이 좋아하는 걸 하기로 결심하고 해방 후 조선영화사 촬영소에 들어가 <자유만세> 녹음 작업에 참여하게 되어 육상선수가 되어 뛰어 다니면서 영화 찍을 날을 고대하는 젊은 시절을 보내었다.
일본으로 가서 미술을 배워 보려 시도하고 실패로 끝났지만 정말 그시절에 큰 용기를 낸 신여성인 거 같다.
한국전쟁으로 부산 피난으로 부모님 걱정 끼치지 않기 위해 평범하게 그 시대에서 요구 받는 대로 결혼을 하고 부산에서 지내게 되고 극작가인 남편과 생활고에서 그림책 그것도 전쟁으로 지친 아이들을 위로하는 그림책을 만들어도 시대적으로 환영 받지 못한 결과를 맛보게 되었다.
만삭의 몸으로 서울로 올라 가게 되고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고 하고 싶은 게 무언지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친구들과 만나서 영화를 만들어 보기로 하고 전쟁 뒤에 혼자 남겨진 여성에 대한 이야기이면서 제목은 '미망인'
남편이 쓴 시나리오에 자신이 감독을 하고 다역을 해야 했다.
감독, 엄마, 식사 준비하는 막내.
서울과 부산을 오가는 힘든 촬영이 끝나고도 여러가지 사회 문화적인 편견이 있는 시대라 새해 초부터 여자 작품을 녹음하면 재수 없다는 이유로 녹음 작업이 한참 미뤄졌다.
자신의 영화가 우여곡절 끝에 완성이 되고 벅차오르는 감정으로 개봉이 된 날 영화를 본 것이 아닌 그 영화를 보는 관객을 봤다는 말에 참 만감이 교차된다.
제 1회 서울여성영화제 개막작으로 1997년 '미망인'이 40여년 만에 다시 상영되었고,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 여성 영화인에게 주는 '박남옥 상'이 2008년 만들어 지고 2017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사망했다.

요즘은 여성감독들도 많고, 그래서 다양한 면모를 확인하는 것의 기반이 된 박남옥감독.
그림책으로 나와서 그 영향력이 커지면 좋겠다.

#아기업고레디액션
#박남옥
#김주경지음
#씨드북
#좋그연카페서평단
1*****o 2022.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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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아기 업고 레디, 액션! - 바위를 뚫는 물방울
"[서평] 아기 업고 레디, 액션! - 바위를 뚫는 물방울" 내용보기
바위를 뚫는 물방울 <아기 업고 레디, 액션>   바위를 뚫는 물방울 시리즈는 <아기업고 레디, 액션!> 뿐만 아니라, 최초의 고생물학자 메리 애닝을 이야기한 <이 뼈를 모두 누가 찾았게?>, 곤충을 사랑한 화가 마리아 메리안을 그린 <엎드려 관찰하고 자세히 그렸어요.>, 안과의사 패트리샤 배스를 이야기한 <눈만 뜨면 눈 걱정> 등 16명의 여성 과학자, 화가,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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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를 뚫는 물방울

<아기 업고 레디, 액션>

 

바위를 뚫는 물방울 시리즈 <아기업고 레디, 액션!> 뿐만 아니라,

최초의 고생물학자 메리 애닝을 이야기한 <이 뼈를 모두 누가 찾았게?>,

곤충을 사랑한 화가 마리아 메리안을 그린 <엎드려 관찰하고 자세히 그렸어요.>,

안과의사 패트리샤 배스를 이야기한 <눈만 뜨면 눈 걱정> 

16명의 여성 과학자, 화가, 의사, 영화 감독 등 다양한 여성상을 선사하는데요.

우리가 이 글을 통해서 얻는 것은 무엇일까요?

딸아이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어서 선택한 도서!

<아기업고 레디, 액션!> 

우리 아이의 멋진 미래를 꿈꾸게 하고 싶은데요.

그렇다면,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감독, 박남옥 감독은

어떤 꿈을 꾸었는지 함께 만나볼까요?

한 편의 영화로 남은 한국 첫 여성 감독 박남옥님의 이야기입니다.

1923년 경상북도 하양에서 열 남매 가운데 셋째 딸로 태어난 박남옥 감독!

일제 강점기에 태어난 박남옥은 다재다능하고 꿈 많은 소녀였답니다.

 

1938,1939년 조선 육상선수권 대회 투포환 선수로 출전해서

3회 연속 조선 신기록을 기록할 정도 였다고 해요.

그녀의 투포환에는 세상을 향한 도전과 열정이 담겨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더 더 더 멀리 날아가지 않았을까요?

 

하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고 하네요~

박남옥 감독이 영화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건,

일제 강점기 일본어로 발간된 영화 잡지 <신영화>에

실린 영화 배우 김신재의 인터뷰에 매료되어

영화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해요.

해방 후, 조선 영화사 광희동 촬용소에 입사해 꿈을 키운 박남옥!

하지만 그녀의 꿈을 향한 열정은 부모님의 반대로 좌절 되었다고 해요.

물론 시대와 역사적 상황까지 그녀의 꿈을 향한 발걸음은 어렵기만 했답니다.

"깜깜한 밤, 물고기 대신 사람을 가득 실은 배에 탔지만 무섭지 않았어.

반짝이는 바다 위로 날아오르는 은빛 물고기 떼와 날 따라오는 달빛까지.

영화에 남기고 싶은 완벽한 순간이었어."

 

한국전쟁이 일어나자 박남 옥은 국방부 촬영대에 들어가 다시 영화 작업을 하게 되고

1953년 종군영화를 만들던 이보라라와 결혼해서

1954년 딸 이경주를 낳게 됩니다.

그녀의 열정은 그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었는데요.

'나는 온몸으로 포환을 던진 거야.'

 

갓난 아이를 업고 15명의 스텝들에게 직접 식사를 차리며 영화를 제작!

일명 '밥차 아줌마 노릇'까지 하며 영화를 만들게 됩니다.

물론, 새해 초부터 여자 작품을 녹음하면

재수 없다는 이유로 우여곡절도 많았지요~

"내가 던지 포환은 어디쯤 떨어졌을까?"

그것이 바로 조선 최초 여성 감독!

박남옥이 만든 <미망인>입니다.

미망인은 1955년 12월 10일 개봉!

하지만, 서울 중앙극장에 개봉한 <미망인>은 개봉 3일만에 간판을 내리게 됩니다.

영화의 실패와 이혼 등의 아픔을 겪게 됩니다.

1959년 영화 잡지 <씨네마팬>을 제작하여

영화의 뜻을 보이지만 결국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녀의 영화가 재조명 된 것은

1997년 제 1회 서울여성영화제 개막 초청작으로 상영되면서 부터인데요.

<미망인>은 가족밖에 모르는 어머니의 모습에서 벗어나

새로운 여성의 모습을 자세하게 다뤘다는 점에서

여성감독의 여성 영화로서의 의미가 있답니다.

박남옥 감동의 정신을 기억하며,

2008년 여성 영화인에게 주는 '박남옥 상'이 만들어 졌답니다.

꿈을 향한 그녀의 포환은 이렇게 우리에게 날아온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오래도록 날아왔던 거야.'

고난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다면 꿈은 이루어진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모두 꿈을 꾸어 보아요.

e*********n 2022.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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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업고 레디, 액션! 첫 여성 감독 박남옥/ 씨드북
"아기 업고 레디, 액션! 첫 여성 감독 박남옥/ 씨드북" 내용보기
아기 업고 레디, 액션! 한 편의 영화로 남은 한국 첫 여성 감독 박남옥   노란색 저고리에 포대기로 아이를 업고 카메라를 잡고 있는 여성의 모습 표지부터 눈길이 가고 내용이 궁금해지는 책인데요. 첫 여성 감독 박남옥의 이야기속으로 떠나봅니다~   경상북도 하양에서 열 남매 가운데 셋째 딸로 태어난 박남옥님은 어린시절 궁금한 것도 많았고 호기심도 많은 소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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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업고 레디, 액션!

한 편의 영화로 남은 한국 첫 여성 감독 박남옥


 

노란색 저고리에 포대기로 아이를 업고 카메라를 잡고 있는 여성의 모습

표지부터 눈길이 가고 내용이 궁금해지는 책인데요.

첫 여성 감독 박남옥의 이야기속으로 떠나봅니다~

 

경상북도 하양에서 열 남매 가운데 셋째 딸로 태어난 박남옥님은

어린시절 궁금한 것도 많았고 호기심도 많은 소녀였어요.

 

활동적이었던 그녀는 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육상부에 들어갔고

달리기, 높이뛰기, 포환던지기를 하며 학교생활을 하였지요.

포환던지기를 좋아해서 전국체전에서 우승할 정도로

잘했다고 해요.


 

책 읽는 것을 좋아해서 운동후에는 헌방책으로 달려가

미술 책과 영화 잡지를 보며

또 다른 세계로 빠져들었다고 해요.

 

미술 공부를 위해 일본 대학에 가고 싶었지만

그 당시 일본 대학에 입학할 수 없는 규칙이 있어서

결국 갈 수 없었다고 합니다.

 

모두가 바라는 대로 이화여자전문학교 가정과에 입학했지만

그녀가 좋아하는 것을 무시하는 학교에서

더이상 배울 수 없다는 걸 느끼고 학교를 그만두지요.

 

그리고 그녀는 다시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일을 하나씩 하기 시작해요.

그림을 배우고, 좋아하는 배우도 찾아가 보고,

여행을 떠났지요.


 

한국전쟁 후 그녀는 평범한 여자들처럼 결혼을 했고

전쟁으로 지친 아이들을 위해 그림책을 만들었지요.

하지만 힘든 시기라서 그림책은 필요가 없었고

그녀는 딸을 낳은 사흘째 되던 날 영화관으로 달려갑니다.


 

그리고 그녀는 영화를 만들기로 결심하지요.

감독이었지만 엄마였고 식사 준비를 해야하는 막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결국 그녀는 자신의 첫 영화 <미망인>을 만들지요.

드디어 그녀의 첫 영화가 개봉되었고

이후 40년후에는 다시 상영되었어요.

그녀의 꿈인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이 된 것이지요.


 

주위의 곱지 않은 시선에 자신의 꿈을 접어야했지만

결국에는 멋지게 꿈을 이뤄낸

박남옥 감독의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들도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자세 가졌으면 좋겠네요.

 

이야기가 진짜 한편의 영화같은 스토리라서 더 몰입하고

빠져들 수 있었어요.

 

한국 첫 여성 감독 박남옥의 뭉클하면서도 가슴찡한 스토리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h*****1 2022.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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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여성 감독이 박남옥님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되었다. 책표지에 보이는 그림처럼 아이를 업고 카메라로 영상을 촬영하는 여인에게서 삶의 열정이 느껴진다. 어릴적 투포환 선수였다고 자신을 소개하는 박남옥님의 소개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독자들에게 자신이 던진 수많은 포환이 어디로 날아갔는지 행방을 묻는 물음이 처음에는 의아했다. 하지만 책을 다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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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여성 감독이 박남옥님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되었다. 책표지에 보이는 그림처럼 아이를 업고 카메라로 영상을 촬영하는 여인에게서 삶의 열정이 느껴진다. 어릴적 투포환 선수였다고 자신을 소개하는 박남옥님의 소개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독자들에게 자신이 던진 수많은 포환이 어디로 날아갔는지 행방을 묻는 물음이 처음에는 의아했다. 하지만 책을 다 읽고나니 박남옥님이 말하는 포환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 것 같았다. 


 

열남매 가운데 셋째 딸로 태어난 박남옥님은 어릴적부터 재미난 것을 찾아다니는 아이였다. 세상에 궁금한 것이 많은 호기심 가득한 그녀의 어릴적 일화들은 나를 미소짓게 만들었다. 그녀는 여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육상부에 들어가 달리기뿐만 아니라 높이뛰기, 포환던지기 등의 몸을 움직이는 활동을 했다고 하니 활기 왕성한 학생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 포환을 온몸으로 던질 때마다 답답한 마음도 같이 날아가는 듯했다는 부분에서 그녀의 내면에 이루고자하는 꿈과 열정이 남다르다는 것을 깨달았다.


 

운동을 마치고 나면 뭔지 모를 허기를 채우기 위해 헌책방으로 달려가 미술책과 영화잡지를 읽으며 또 다른 세계를 여행했다는 박남옥님 모습에서 지적 호기심도 많다는 것을 느꼈다. 세계적인 무용수 최승희의 공연을 집중해서 관람했다는 그녀에게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예술적 목마름이 있었던 듯 싶었다. 하지만 사회적 분위기에 순응하고 주변 사람들의 기대에 저버리지 않으려는 박남옥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꿈을 위한 내면의 갈등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을 때까지도 계속 있어왔다고 생각된다. 자신의 꿈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어떻게 빛나는 결실을 맺었는지 이 책을 통해 확인해보길 바란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a*********d 2022.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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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업고 레디, 액션! / 씨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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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그림을 보고 꼭 읽고 싶었어요^^ 아기업고 레디, 액션! 운동과 예술을 좋아하고 호기심 많았던 소녀 박남옥이 한국 첫 여성 영화감독이 된 과정을 그림책으로 볼까요~~ 박남옥은 어렸을 때 집에서 기르던 누렁이 처럼 가만히 못하고 늘 재미난 걸찾아다녔지요 그리고 운동을 좋아하고 달리기와 높이뛰기를 좋아했고 투포환 선수로도 활약하지요 특히 투포환은 전국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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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그림을 보고 꼭 읽고 싶었어요^^

아기업고 레디, 액션!

운동과 예술을 좋아하고 호기심 많았던 소녀 박남옥이

한국 첫 여성 영화감독이 된 과정을 그림책으로 볼까요~~


박남옥은 어렸을 때 집에서 기르던 누렁이 처럼 가만히 못하고 늘 재미난 걸찾아다녔지요 그리고 운동을 좋아하고 달리기와 높이뛰기를 좋아했고 투포환 선수로도 활약하지요

특히 투포환은 전국체전에서 3년 연속으로 우승할수 있었는데 그 이유는 포환을 온몸으로 던질때마다

답답한 마음도 같이 날려 보내는것 같대요


몸을 움지이는 것만큼 책읽는것도 좋아해서 헌책방에서 미술책과 영화잡지를 읽으며 낯선 세계를 여행했고, 어른들 틈 사이에서 좋아하는 무용수 최승희의 공연을 혼자 보기도 했어요. 

미술을 공부하기 위해 일본 우에노미술학교로 몰래 그림을 보내었는데 시험보라는 통지서가 왔지만 가지 못했지요 호기심이 많고 꿈도 많았지요. 노는 것도 좋아했고 배우고 싶은 것도 많았던 박남옥은 마침내 정말 하고 싶은 게 뭔지 깨닫고. 영화를 만들기로 했지요

박남옥은 영화에 푹 빠지게 되고 아기를 낳은 뒤에는 본격적으로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애는 어쩌고 영화를 찍어?”

“여자가 새해 초부터 녹음하면 재수 없어!”

주변의 곱지 않은 시선과 우여곡절을 거쳐 마침내 영화가 완성되었어요.

박남옥은 여성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한 한국 첫 여성 감독이예요

아이들과 함게 읽고 우리 날의 다양한 여성감독도 더 찾아보면 좋을것 같아요

* 씨드북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w******4 2022.12.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