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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건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니.. ‘읽었다는 착각’을 먼저 읽은 독자로서 작은 팁을 드리자면, 책 마지막 부분의 성인 문해력 검사 중 몇 문제라도 먼저 풀어볼 것을 권한다. 내가 그랬듯이, 문해력을 ‘요즘 애들’ 문제로 치부하던 ‘요새 어른들’이 자신의 읽었다는 착각을 단박에 깨닫는 경험을 하게 될 테니 말이다. 능동적인 읽기 방법으로 밑줄을 치거나 메모할 것을 추천하는 조병영 교수의 조언처럼 연필을 들고 꼼꼼하게 완독하겠다는 확실한 동기 부여가 될 수도 있다. 책장을 덮을 때쯤엔 ‘읽었다는 착각’이 ‘잘 읽는다는 확신’으로 바뀌기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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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문해력>의 성인 버전. 성인의 문해력에 대한 소개와 업무 메일, 통계 읽기, 온라인 읽기, 논쟁 읽기. 계약서 읽기. 법 문서 읽기 등 여섯 영역의 읽기 방법과 실제를 다룹니다. 이 여섯 장에서 다루는 내용들은 성인이라면 자주(누군가는 매일) 접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이를 기초부터 배워본 적은 대부분 없을 것입니다. <읽었다는 착각>은 이를 사례와 함께 차근차근 설명해줍니다.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 책이라 생각합니다. |
| 평소 독서를 좋아하기 때문에 한번 테스트 해볼겸 구매했습니다만 현재 제 스스로의 문해력이 어떤지 점검해볼 수 있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비판적인 태도로 읽는다는 것이 얼만큼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자녀를 키우고 계시는 부모님들 또한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구성이나 내용은 더없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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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너무 많이해서일까.. 나는 그렇게 와닿지 않았던거 같다.. 다만 앞서, EBS를 통해 본 내용이 더 집중이 되었다. 내가 책을 제대로 읽지 않았을수도 있지만.. 왜 읽었다는 착각에 빠지는지에 대해 좀 더 다뤄졌다면.. 우리가 글을 읽으며 오독하는 부분에 있어 왜 그런지 풀이를 해 주긴했지만. 신문에 나오는 광고와 정보를 분별할 수 있는 부분이긴 했다. 물론 정보를 받아들일때에는 그런 부분들이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왠만해서는 책을 펼치면 시일이 걸리더라도 완독하려 했지만. 반을 좀 넘어서는 마음불편하지 않게 그냥 책장을 닫았다.. 아마도 내가 아직 이 책과 연이 없는 듯.. 모든 책은 술술 읽히는 시점이 있는데 너무 빨리 나에게 온 듯 하다. 내년에 한 번 더 도전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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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나름 문해력이 좋은편이라고 생각했던 나의 착각을 확 깨트려준 책 중간 중간 테스트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렇기에 읽어나가는 속도는 확실히 더디지만, 조금 더 정확하게 내 문해력상태를 파악할 수 있었다.
특히 기억에 남는 챕터는 Chapter5. 계약서 읽기와 Chapter 6. 법 문서 읽기가 제일 기억에 남았다.
한때 이슈였던 전세사기를 떠올려보면, 전월세 계약할 때 계약서의 중요성과 서류를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고 많이 느낀바 있다.
책제목만 봤을 땐 #읽었다는착각 이 책을 읽는 독자들중에서 대충 형식적으로 읽는(?) 그런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정도의 내용일 줄 알았는데, 실제로 어떻게 문서를 읽고, 이해 해야 하는지, 여러가지 단어의 뜻이 법적용어로 쓰일때는 어떤단어로 쓰이는지 새로운 용어들도 많이 알게 되었다.
책 뿐만 아니라, 어떤 문서를 읽더라도, 뭔가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읽을 수 있을 것만 같은 책
마지막장까지 책을 읽는 내내 스스로를 반성하며 읽었던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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