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학교 1학년 큰 아이의 학원 수업 교재 여서 이책 나는 논어를 만나 행복해졌다 구매했어요. 제 나이 마흔 넘었는데 실은 제가 더 논어의 한마디 이런 류의 글들을 정말 좋아했거든요. 결국 아이가 이 교재 못하고 수업 그만 두서 아쉽지만...언젠가 읽으리라 믿습니다. 추천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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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고전읽기가 유행이던 몇년전이 생각난다 고전이라하면서도 유명 명작작품만 생각했지 동양고전은 생각지 못했었는데 우연히이 책을접하게되었다 일단 논어라는 것이주는 어려울것이라는 편견은 버려도된다. 아주쉽게 스토리텔링되어있다 공허한 삶 .시간이 흘러가는대로 사는 삶속에서 인생의의미와 태도를 깊게고민했던 현자들을 만나며 위로와 힘을얻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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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짧지만 묵직한 공자의 언어는 마치 수수께끼를 풀듯 아리송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4천 만의 독자를 거느린 독서회 리더인 저자 판덩이 친절하게 해석해주기 때문이다. 저자는 인생의 위기에 처했을 때 『논어』를 읽으면서 불안을 이겨내고, 삶의 새로운 행복을 찾았다고 한다. 그리고 그 뜻깊은 경험을 많은 독자와 나누고 싶어 책을 저술하게 되었다. 자신이 이해한 바를 바탕으로 『논어』를 어떻게 우리 인생에 응용할 수 있는지, 지금 시대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설명하고 싶을 뿐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흔히 ‘논어’를 떠올리면 고리타분한 문장과 지루한 풀이를 생각한다. 수십 권의 논어를 독파한 판덩의 논어는 다르다. 실생활에서 잘 쓰이지 않는 고루한 문장들을 걷어내고, 현대적인 용어와 일상어로 공자의 깨달음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논어의 각 구문과 관련되어 틈틈이 소개되는 에피소드들은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겪는 일들이기에 더욱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그에 걸맞은 『논어』의 문장을 찾아내어 한자 하나하나를 해석하며 큰 깨달음을 준다. 책 속 한 문장 "선하지 않은 것을 고치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뭘까? 자아인지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자기를 되돌아보지 않는 사람들은 자신의 ‘선하지 않은 부분’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 말은 쉽지만 실제로 그렇게 하기는 어렵다. 우리는 자기 자신을 상대방을 평가하듯이 객관적으로 살펴봐야 자기 안의 선하지 않은 부분들을 발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