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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에게 갖는 선입견과 편견은 언제부터 생기는 것일까. 다름을 틀림으로 여기는 것을 경계하기 위해, 그래서 그런가 요즘 들어 선택하는 책이 이런 내용이 많다.ㅎ
영국의 그림책 작가 모랙 후드의 데뷔작이라고 한다.
나는 코리를 당근이라고 생각했는데, 하라는 '치즈'라고.
집에 사 놓은 전집을, 본전 뽑겠다는 생각에 무조건 읽히고 있는데 이 <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를 보니, 아직까진 하라에게 이런 책을 보여주는 게 좋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글의 양이나 책의 두께가 부담스럽지 않고 아이가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친근한 그림에 단순하지만 생각할거리를 주는 내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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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 동글한 두리랑 길쭉한 코리 / 글그림 모랙 후드 연두색 동그라미가 두리 주황빛 네모가 코리인가봐요 어떤 내용의 그림책일까요~?
두리는 연둣빛을 띤 동글한 완두콩이예요 그냥 동그라미인줄 알았더니 완두콩이였네요 두리의 친구들도 모두 동글동글 연둣빛 완두콩이지요~
딱하나, 코리만 빼고 말이예요 요리저리 아무리 둘러봐도 완두콩은 아니예요 코리는 당근으로 완두콩들보다 키가 크고 완두콩처럼 대굴대굴 구르지 못하지요 통통통 튀어 오르지도 못하구요 두리랑 코리는 색도 모양도 닮은곳이 없는 친구네요
그 중 가장 못하는건 숨바꼭질이예요 많은 완두콩들사이에서 코리는 눈에 확 띄니 숨바꼭질은 할수없겠어요 무슨 놀이를 하면 좋을까요~ 코리가 잘하는건 없을까요?
코리도 잘하는게 있어요~ 길쭉한 몸을 세워 높은 탑도 될수있고 환상적인 다리와 멋진 미끄럼틀이 되기도 해요 덕분에 도리와 친구들은 높은곳도 구경하고 미끄럼틀도 탈수있어요^^
코리는 두리랑 다른 완두콩들이랑 달라도 너무 다르지만 모두 모두 사이좋은 친구들이예요~ 나와 같지않아도 그 다름을 인정하고 좋은 친구가되는 코리와 두리의 모습처럼 초등학교에 막 입학한 딸아이도 둥글둥글 친구들이랑 잘 지내길 바래보네요^^ 많은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은 그림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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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이럴때 그림책 나와 다른걸 싫어하는 친구에게
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 동글한 두리랑 길쭉한 코리
모랙 후드 글,그림/ 고영이 옮김 사파리
두리는 동글한 연둣빛 완두콩이에요. 두리의 친구들도 모두 완두콩이랍니다.
딱하나 코리만 빼고 말이에요. 코리는 길쭉한 주황빛 당근이지요. 코리는 두리랑 다른 완두콩들처럼 대굴대굴 구르지 못해요. 통통통 튀어 오르지도 못하지요. 그 가운데서도 가장 못하는 건 숨바꼭질이랍니다.
하지만 코리는 환상적인 다리도 되어주고, 멋진 미끄럼틀이 되기도 한답니다. 코리는 두리랑 다른 완두콩들이랑 달라도 너무 달라요. 하지만..., 두리랑 코리랑 완두콩들은 모두 모두 사이좋은 친구랍니다.
규르가 <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 책을 읽고 나더니요. <지구 북쪽에 사는 동물들>책을 읽고 만들었던 희귀 동물들을 데려오더니요. "엄마, 얘네들도 모두 다르지만 친구들이야!" 하더라고요.ㅎㅎ 그러더니 이 친구들에게 귤을 먹여준다며, 귤을 하나씩 먹여주더라고요. 규르가 자라나면서 두리가 될수도 있고, 코리가 될 수도 있을텐데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하네요. 코리는 두리는 모양이 너무 다른 친구들이지요. 우리 사회는 다름보다는 나와 다른것을 틀렸다고 하는경우가 많은데요. 우리 아이들에게는 그런 틀림이 아닌 서로 다름을 인정할수 있는 사회 인식을 심어줘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어릴때부터 이런 그림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다름을 인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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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리는 연두빛을 띤 동글한 완두콩이예요. 그리고 두리의 친구들도 모두 완두콩이랍니다. 딱 하나 코리만 뺀다는 말에 깜짝 놀란 서주니예요. 코리만 당근이어서 그런거아닐까? 하는 서주니네요-^^ 코리는 어디를 봐도 완두콩이아니에요. 완두콩처럼 동그랗지도 않고 다른 친구들처럼 데굴데굴 구르지도 못하고 하지만 코리는 길쭉한몸을 우뚝 세우면 함께 노는데는 지장없지요-! 코리는 두리와친구들과 책읽고나서 생당근냄새가 안좋다던 서주니였는데 그것도 저 혼자 신나서요-ㅋ 그러고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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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 이 책은 참 단순해요. 훈이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에요. 두리와 코리가 어떤 점들이 다른지 앉아서 잘 보고 있어요. 좋아하는 장면은 특히 오래 보기도 하고요. ^^ 일단 탐색하죠 ㅎ 앙 맛있게 먹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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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출판사 책 너무좋아하는데 이번에 또 좋은 책이 나왔더라고요 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 동글한 두리랑 길쭉한 코리 제목만 봐도 너무 재미있을것 같은 책이였는데요 삼남매가 그림이 너무 귀엽다며 빨리 읽어달라고 한 책이였어요 막내는 자기책이라며 오빠들은 못읽어보게 자기가 들고서 안놓더라고요 표지 그림부터 너무 귀여운 사파리 출판사 의 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 ![]() ![]() ![]() ![]() ![]() ![]() ![]() ![]() ![]() ![]() ![]() ![]() 두리는 연둣빛을 띤 동글한 완두콩이에요 두리의 친구들도 모두 완두콩이랍니다 다들 동글동글하고 연둣빛이지요 딱하나 코리만 빼고 말이에요 코리는 어디를 봐도 완두콩이 아니에요 코리는 두리랑 다른 완두콩 들보다 키가 우뚝 커요 그리고 온몸이 주황빛이지요 코리는 완두콩처럼 대굴대굴 구르지못해요 통통통 튀어 오르지도 못하지요 그 가운데서도 가장 못하는건 숨바꼭질이랍니다. 하지만 코리는 길쭉한몸을 우뚝 세우면 높디높은 탑이 될수있어요 환상적인 다리가 되었다가, 멋진 미끄럼틀이 되기도 한답니다. 코리는 두리랑 다른 완두콩 들이랑 달라도 너무 달라요. 하지만.. 두리랑 코리랑 완두콩들은 모두모두 사이좋은 친구랍니다. 두리는 귀여운 완두콩이고 코리는 고구마말랭이 같다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두리와 코리는 너무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데요 우리 아이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신과 다른 모습의 친구들을 많이 만날기회가 있겠죠? 그때마다 자신과 다른 친구들을 이상하게 생각하는것보다는 그친구들만의 장점을 찾아보고 그 다른 모습을 인정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두리 처럼요 두리는 코리의 장점을 발견해요 코리가 대굴대굴 구르지도 못하고 튀어 오르지도 못하고 숨바꼭질도 못해요 하지만 코리는 길쭉한 몸을 우뚝 세우며 높디높은 탑이 되기도 하고 환상적인 다리가 되기도 하고 멋진 미끄럼틀이 되기도 해요 그런 코리를 두리는 좋은 친구로 생각해요 그렇게 친구가 되는거죠~ 저희 집 삼남매도 아이들 마다 제각기 개성이다르고 좋아하는게 다르고 정말 같은 뱃속에서 태어난게 맞나 싶은데요 형제들도 제각기 다른데 앞으로 만나게될 수많은 사람들중에 자신과 너무 잘 맞고 비슷한 사람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우리가 다르다는걸 틀렸다고 바라보는게 잘못된거잖아요 다르다고 해서 절대 틀린건 아니니까요 그건 그거대로 그 사람에겐 맞는거니까요 우리나라는 유독 그런 경향이 많은데 저희 아이들은 이제 다름을 인정하고 다름을 있는 그대로 존중할 줄 아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존중하고 사랑하며 살아갔으면 좋겠더라고요 그렇기에 이번 사파리출판사의 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 라는 책이 너무 좋았어요 4세부터 읽어도 좋을만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귀여운 그림책이였어요 아직 아무것도 모를때 선입견이란걸 가지기전에 이런 가치관의 책을 많이 읽어서 아이들의 가치관에 고정관념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다른 모습이라도 나는 나고, 너는 너라는걸 모두가 소중하고 사랑받을 존재라는걸 마음에 새겼으면 좋겠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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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 사파리
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 동글한 두리랑 길쭉한 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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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둣빛을 띤 완두콩 두리의 친구들은 모두 완두콩이에요 딱 하나 코리만 빼고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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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는 두리를 보자마자 콩콩!! 코리를 보고는 당근이래요ㅋㅋ 횟집에서 밑반찬으로 봤던 당근 모양을 기억하나봐요^^
코리는 다른 완두콩보다 키도 크고 온몸이 주황빛이에요 대굴대굴 구르지도 못하고 통통통 튀어 오르지도 못하고 숨바꼭질도 못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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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마루도 코리를 한번에 찾았어요+_+ 코리는 진짜 숨바꼭질을 못하네요 ㅋㅋ
하지만 코리는 높은 탑이 될 수도 있고 환상적인 다리, 멋진 미끄럼틀이 되기도 하지요 코리는 두리와 달라도 너무 달라요 하지만 사이좋은 친구랍니다.
![]() 똑같다!!는 잘알지만 다르다는 표현은 아직 잘 모르는 마루 마루 눈에는 두리와 코리의 다른점보다는 두리와 코리가 같이 노는 모습들이 눈에 더 들어왔나봐요 서로 다르면 친구가 될 수 없다는 편견이 아직 없는거겠지요^^ 서로 달라도 사이 좋게 노는 두리와 코리를 보면서 달라도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오래오래 기억해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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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걱정은 없지만 걱정걱정.
'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 라는 책을 읽어보며
코리는 다른 완두콩들보다 키가 커요. 하지만 코리는 그림이 참 단순하면서도, 재미있는 것은 주인공인 두리와 코리가 완두콩과 당근이라는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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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모랙 후드/ 옮김 고영이
나와 다름을 이해하고 그에 대해 존중하는 태도를 알려주는
짧지만 사랑스러운 책을 만나보았어요.
<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
색 내용을 살짝 살펴볼까요~?
완두콩 두리..
동글동글 귀엽게 생겼지요~~
길쭉한 코리..
두리와 두리 친구들과는 다른 모습의 당근이예요.
혼자만 다르다보니 이렇게 여럿이 뭉쳐있어도
눈에 딱 띄지요.
두리와 두리친구들과는 다른 모양.
하지만 코리는 두리와 두리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어요.
모습은 다르지만 모두 사이좋은 친구랍니다. ^^
서로 다른것이 나쁜것이 아니라 오히려 각자의 장점이 더해져
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것을 자연스레 알려주는 책이였어요.
나와 다른 성별, 인종, 성격, 문화, 장애가 있는 친구들과도
사이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열린 생각과 따뜻한 마음을 갖게 하는 책이랍니다.
또한 완두콩과 당근을 친근하게 표현해서 평소 편식하며 싫어하던 아이들도
좋아하도록 만들어주는 책..
울 아들래미랑 읽어보았어요.
요즘 한글을 엄마표로 알려주고 있는데
이 책이 글밥이 많지 않다보니 아이 책읽기에도 도움이 되었다빈다.
두리와 다른 코리의 모습에
다르다며 이야기 하고
숨바꼭질 장면에선 다 보인다며 소리치기도 했어요.
하지만 같이 어우러지는 모습에선 같이 힘을 합치니
여러가지 모양이 된다며 좋아했답니다.
모두모두 사이 좋은 친구라는 이야기에서는 흐뭇하게 미소를 짓기도 했어요. ^^
책을 읽어주기도 하고 아이가 혼자 읽어보기도 했는데
아이가 서로 다르지만 어우러지는 모습을 좋아하더라고요.
모양이 달라도 친구가 될수 있다며 이야기 하기도 했고요.
아이가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서로 달라도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좋은 교훈을 알려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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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이 달라도 친구가 될수 있고,! 다른 것이 나쁜것이 아니고, 각자의 장점을 찾아가며 더해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