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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
"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 내용보기
사람이 사람에게 갖는 선입견과 편견은 언제부터 생기는 것일까. 나는 그것들이 어느 정도 자란 후에, 대개 청소년기 쯤?? 생기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아직 어린 하라 또래의 아이들을 보면 꼭 그런 것 같지는 않더라.그 어린 아이들도 어떤 기준에서인지 모르지만 끼리끼리 편을 가르고남자는 이래, 여자는 이래 등 정확하지는 않지만 나름 스스로는 명확한 기준으로 경계를 짓고
"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 내용보기

사람이 사람에게 갖는 선입견과 편견은 언제부터 생기는 것일까.
나는 그것들이 어느 정도 자란 후에, 대개 청소년기 쯤?? 생기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아직 어린 하라 또래의 아이들을 보면 꼭 그런 것 같지는 않더라.
그 어린 아이들도 어떤 기준에서인지 모르지만 끼리끼리 편을 가르고
남자는 이래, 여자는 이래 등 정확하지는 않지만 나름 스스로는 명확한 기준으로 경계를 짓고
그 기준에 어긋나는 것은 인정하지 않으려 들고...

다름을 틀림으로 여기는 것을 경계하기 위해,
다양성은 인정하도록 하기 위해 많이 노력하고는 있는데.

그래서 그런가 요즘 들어 선택하는 책이 이런 내용이 많다.ㅎ


<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 동글한 두리랑 길쭉한 코리의 이야기

영국의 그림책 작가 모랙 후드의 데뷔작이라고 한다.
이 첫 번째 책으로 2014년 맥밀란 상 일러스트 부문에서 준우승을 했다고.


아닌 게 아니라, 그림이 좋다.
단순하고 깔끔하면서도 색깔 대비도 좋고 따뜻한 느낌의 일러스트.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ㅎㅎㅎ


웃는 표정에 동글동글 귀여운 완두콩과 주황색 코리.

나는 코리를 당근이라고 생각했는데, 하라는 '치즈'라고.
주황색이고 네모난 모양이니 치즈란다. 그래도 아이라서 나보다 생각이 유연한 건가.


오늘 지역에서 '내 아이에게 맞는 그림책 고르기'라는 주제로 부모 강연이 있어서 갔다 왔는데
그림을 보며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책이 좋단다.

집에 사 놓은 전집을, 본전 뽑겠다는 생각에 무조건 읽히고 있는데
그게 너무 글이 많이 내용이 길어서... 이게 지금 하라에게 맞는 책인가 고민이 많았는데.

이 <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를 보니, 아직까진 하라에게 이런 책을 보여주는 게 좋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글의 양이나 책의 두께가 부담스럽지 않고 아이가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친근한 그림에 단순하지만 생각할거리를 주는 내용이라.


우리집은 아빠가 책을 참 잘 읽어준다.ㅋ
아빠와 함께 적절한 질문과 대답을 넣어가며 책을 보고 있는 하라.


다음에 이 책 다시 보고 나서 내용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w*****2 2017.01.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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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 -사파리-
"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 -사파리-" 내용보기
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  동글한 두리랑 길쭉한 코리 / 글그림 모랙 후드연두색 동그라미가 두리 주황빛 네모가 코리인가봐요어떤 내용의 그림책일까요~? 두리는 연둣빛을 띤 동글한 완두콩이예요그냥 동그라미인줄 알았더니 완두콩이였네요 두리의 친구들도 모두 동글동글 연둣빛 완두콩이지요~딱하나, 코리만 빼고 말이예요 요리저리 아무리 둘러봐도 완두콩은 아니예요 코리는 당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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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  동글한 두리랑 길쭉한 코리 / 글그림 모랙 후드

연두색 동그라미가 두리 주황빛 네모가 코리인가봐요

어떤 내용의 그림책일까요~?

두리는 연둣빛을 띤 동글한 완두콩이예요

그냥 동그라미인줄 알았더니 완두콩이였네요

두리의 친구들도 모두 동글동글 연둣빛 완두콩이지요~

딱하나, 코리만 빼고 말이예요

요리저리 아무리 둘러봐도 완두콩은 아니예요

코리는 당근으로 완두콩들보다 키가 크고 완두콩처럼 대굴대굴 구르지 못하지요

통통통 튀어 오르지도 못하구요

두리랑 코리는 색도 모양도 닮은곳이 없는 친구네요

 그 중 가장 못하는건 숨바꼭질이예요 많은 완두콩들사이에서 코리는

눈에 확 띄니 숨바꼭질은 할수없겠어요

무슨 놀이를 하면 좋을까요~ 코리가 잘하는건 없을까요?

코리도 잘하는게 있어요~ 길쭉한 몸을 세워 높은 탑도 될수있고

환상적인 다리와 멋진 미끄럼틀이 되기도 해요

덕분에 도리와 친구들은 높은곳도 구경하고 미끄럼틀도 탈수있어요^^

 

코리는 두리랑 다른 완두콩들이랑 달라도 너무 다르지만

모두 모두 사이좋은 친구들이예요~

나와 같지않아도 그 다름을 인정하고 좋은 친구가되는 코리와 두리의

모습처럼 초등학교에 막 입학한 딸아이도 둥글둥글 친구들이랑

잘 지내길 바래보네요^^ 많은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은 그림책이예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d******2 2017.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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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이럴때 그림책 :: 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
"사파리 이럴때 그림책 :: 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 내용보기
사파리 이럴때 그림책 나와 다른걸 싫어하는 친구에게 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동글한 두리랑 길쭉한 코리 모랙 후드 글,그림/ 고영이 옮김사파리  두리는 동글한 연둣빛 완두콩이에요.두리의 친구들도 모두 완두콩이랍니다. 딱하나 코리만 빼고 말이에요.코리는 길쭉한 주황빛 당근이지요. 코리는 두리랑 다른 완두콩들처럼 대굴대굴 구르지 못해요.통통통 튀어 오르지도 못하지요. 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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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이럴때 그림책


나와 다른걸 싫어하는 친구에게

 


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

동글한 두리랑 길쭉한 코리


 

모랙 후드 글,그림/ 고영이 옮김

사파리

 

두리는 동글한 연둣빛 완두콩이에요.

두리의 친구들도 모두 완두콩이랍니다.


딱하나 코리만 빼고 말이에요.

코리는 길쭉한 주황빛 당근이지요.


 코리는 두리랑 다른 완두콩들처럼 대굴대굴 구르지 못해요.

통통통 튀어 오르지도 못하지요.

그 가운데서도 가장 못하는 건 숨바꼭질이랍니다.

 

 

 하지만 코리는 환상적인 다리도 되어주고,

멋진 미끄럼틀이 되기도 한답니다.

코리는 두리랑 다른 완두콩들이랑 달라도 너무 달라요.

하지만...,

두리랑 코리랑 완두콩들은 모두 모두 사이좋은 친구랍니다.

 

 

 

규르가 <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 책을 읽고 나더니요.

<지구 북쪽에 사는 동물들>책을 읽고 만들었던

희귀 동물들을 데려오더니요.

"엄마, 얘네들도 모두 다르지만 친구들이야!" 하더라고요.ㅎㅎ

그러더니 이 친구들에게 귤을 먹여준다며,

귤을 하나씩 먹여주더라고요.

규르가 자라나면서 두리가 될수도 있고,

코리가 될 수도 있을텐데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하네요.





 코리는 두리는 모양이 너무 다른 친구들이지요.

우리 사회는 다름보다는 나와 다른것을 틀렸다고 하는경우가 많은데요.

우리 아이들에게는 그런 틀림이 아닌 서로 다름을 인정할수 있는

사회 인식을 심어줘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어릴때부터 이런 그림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다름을

인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YES마니아 : 로얄 e********0 2017.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구판 종이책
서로달라도 사이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서로달라도 사이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내용보기
안녕하세요-책육아하는 전주댁이예요-아이들 4살 5살쯤 되면 엄마들이 걱정하는게 있어요바로 우리아이들의 사회성!전주댁도 서주니의 사회성함양을 위해여러 책을 읽혀주고있는데요오늘 읽어준 책은 나와 다른걸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더 좋을[사파리/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입니다-!두리는 연두빛을 띤 동글한 완두콩이예요. 그리고 두리의 친구들도 모두 완두콩이랍니다.다들 비슷하게
"서로달라도 사이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책육아하는 전주댁이예요-
아이들 4살 5살쯤 되면
엄마들이 걱정하는게 있어요
바로 우리아이들의 사회성!
전주댁도
서주니의 사회성함양을 위해
여러 책을 읽혀주고있는데요
오늘 읽어준 책은
나와 다른걸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더 좋을
[사파리/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입니다-!


두리는 연두빛을 띤 동글한 완두콩이예요.

 

그리고 두리의 친구들도 모두 완두콩이랍니다.
다들 비슷하게 생겼네요-ㅎㅎ


 

딱 하나
코리만 빼고 말이예요.
"엄마 왜 코리만 뺴요?"

코리만 뺀다는 말에 깜짝 놀란 서주니예요.
두리와 두리 친구들은
완두콩인데

코리만 당근이어서 그런거아닐까?
"그러면 안되는데~"

하는 서주니네요-^^

 

코리는 어디를 봐도 완두콩이아니에요.

완두콩처럼 동그랗지도 않고
몸이 주황색이죠

 

다른 친구들처럼 데굴데굴 구르지도 못하고
통통 튀지도 못하고
그중에서 가장 못하는건 숨바꼭질이예요-
완두콩들 사이에 낀 코리!
누가봐도 한눈에 찾겠어요-ㅎㅎ

 

 

하지만 코리는 길쭉한몸을 우뚝 세우면
높디높은 탑이 될 수 있어요-
두리와 친구들이
탑을 쌓으려다
데굴데굴
굴러가는 모습을
발견하고 재미있다며 웃는 서주니네요


다리가 되었다가
멋진 미끄럼틀이 되기도 하는 코리!
처음에 우울했던 표정에서
점점 밝게 웃는 표정으로
바뀌네요-^^
생김새가 달라도

함께 노는데는 지장없지요-!

 

코리는 두리와친구들과
달라도 너무 달라요-
하지만
모두모두 사이좋은 친구들이랍니다-
[사파리/우린 달라도 좋은친구]는
단순한 그림으로도
주제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구나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오히려
단순한 그림에
서주니가 더 집중하는 느낌?
책읽으면서도 중간중간 질문도하고
혼자 웃기도하고
그러더라구요-

책읽고나서
접시에 콩과 당근을 줘봤어요-
두리처럼 완두콩을 주었으면 참 좋았으련만...ㅠㅠ
집에 있는게 서리태밖에 없어서리
콩과 당근의 겉모습을 비교하면서
오늘의 독서활동을 하려했지요
그.런.데

 

생당근냄새가 안좋다던 서주니였는데
생당근을 아작아작 먹더라구요-ㅋ

그것도 저 혼자 신나서요-ㅋ
그림책에서 나온 코리랑 두리를 봐서인지
맛있다며 다 먹더라구요-ㅎ

그러고나선
최고!하는데
집에 완두콩이 없었던게 아쉽...ㅠㅠ
서리태도 먹으려했는데
안 익은 생콩이라 먹지말라
겨우말린...ㅎㅎ
당근싫어하는 아이들한테 읽어주면
당근싫어하는 아이들도
서주니처럼 잘 먹겠다생각이 들었답니다-

 

 

 

l******5 2017.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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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 by 모랙 후드
"[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 by 모랙 후드" 내용보기
[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 동글한 두리랑 길쭉한 코리-글, 그림. 모랙 후드옮김. 고영이(주)이퍼블릭 (사파리)이번에도 훈이의 동화책입니다. ^^훈이는 더 어렸을 적에도 독서를 좋아했는데요즘은 제법 글밥 많은 책도 좋아하고책을 읽고 이야기나누는 것도 제법 해요.그래서 자꾸 책에 욕심이 나는 엄마입니다. ㅎ이번에 읽은 책은 동그란 완두콩 두리와 길쭉한 당근 코리의 이
"[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 by 모랙 후드" 내용보기


 

[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
- 동글한 두리랑 길쭉한 코리-
글, 그림. 모랙 후드
옮김. 고영이
(주)이퍼블릭 (사파리)




이번에도 훈이의 동화책입니다. ^^
훈이는 더 어렸을 적에도 독서를 좋아했는데
요즘은 제법 글밥 많은 책도 좋아하고
책을 읽고 이야기나누는 것도 제법 해요.
그래서 자꾸 책에 욕심이 나는 엄마입니다. ㅎ


이번에 읽은 책은 동그란 완두콩 두리와 길쭉한 당근 코리의 이야기에요.
동그랗고 길쭉하고,
초록색과 주황색.
서로 다른 모습이지만 그 안에서 함께하는 모습들이 있어 좋은 책이었어요.



이 책은 참 단순해요.
초로색 완두콩들과 주황색 네모난 당근,
그리고 간단한 글씨.
이게 화면 구성의 전부랍니다. ^^
그래서인지 저도 훈이도 느긋한 마음으로 자주 읽을 수 있었어요.
내용이 복잡하지도 않고 심플하게 의미를 전달해서
더 어린 아가들에게도 좋은 책일 것 같고요.

훈이는 이 장면에서 코리가 구르지 못하는 것을 보고
동그라미와 네모의 차이를 이야기하더라고요.
아직 동그라미, 세모, 네모의 개념이 잘 서지 않은 아가들에게는
동그란 콩과 네모난 당근을 실제로 보여주며 개념을 심어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훈이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에요.
코리가 못하는 것이 숨바꼭질이라고 하니
훈이는 이 장면에서 꼭 코리를 짚으며 찾았다고 말하더라고요.
자기는 코리를 잘 찾을 수 있다고 하면서요.^^




두리와 코리가 어떤 점들이 다른지
완두콩들과 코리가 어떻게 함께 어울려 노는지
혼자만 다른 코리는 어떤 방법으로 동그란 완두콩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이 책에 자세히 나와있어요 ^^

훈이도 이제 곧 어린이집에 가요.
처음으로 엄마 없이 시작하는 사회생활이고, 그 안에서 많은 친구들을 사귈텐데 
 혹시라도 독특한 친구가 있다면  어떻게 받아들일지, 어떤 식으로 지도해야할지 막막한 점이 있거든요.
이 책에서 코리의 장점을 이야기한 것처럼
훈이도 친구의 장점을 보라는 이야기를 해줬어요.
아직은 친구가 뭔지도 잘 몰라서 엄마의 말을 이해를 할지 모르겠지만
꾸준히 이 책을 읽다보면 훈이도 친구의 장점을 찾을 줄 알게 되겠지요. ^^




그리고 이 책의 보너스!
완두콩과 당근의 이야기잖아요.
요즘 당근을 잘 먹지 않으려는 훈이에게 당근이 등장하는 책으로 관심을 유도해볼 생각이었지요.
버섯볶음에 당근도 넣었는데
평소 같았으면 당근을 빼라고 했을거에요.
(원래 편식 안하던 아기가 편식하니 더 힘들어요 ㅠㅠ)
당근을 빼라고 할 것 같아 먹기 전에 얼른 책을 펼치고 읽어보았답니다. ㅎ



앉아서 잘 보고 있어요. 좋아하는 장면은 특히 오래 보기도 하고요. ^^


유독 당근을 강조하며 맛있는 당근 이야기를 해주고 한숟가락 내밀어 봤습니다.





일단 탐색하죠 ㅎ
먹을까 말까를 고민했던것 같아요^^




그리고
드디어!!!!!!!




앙 맛있게 먹었답니다. ^^

이 책이 편식을 고치는데 효과가 있을까 했는데 효과 있더라고요.
덕분에 당근을 잘 먹었어요.
다음번에 당근 먹을땐 책 없이 도전해볼게요. ㅎ



내용도 알차고, 장면이 심플해서 지루하지 않고,
편식을 고쳐주는 깨알같은 팁도 있는 책이었어요.
당근을 먹을때마다 이야기하게 되는 책이겠지요.
더불어 당근 먹을때마다 배려하는 마음이 쑥쑥 커졌으면 좋겠네요. ^^

w******5 2017.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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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추천하는 그림책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추천하는 그림책" 내용보기
사파리출판사 책 너무좋아하는데 이번에 또 좋은 책이 나왔더라고요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동글한 두리랑 길쭉한 코리제목만 봐도 너무 재미있을것 같은 책이였는데요삼남매가 그림이 너무 귀엽다며 빨리 읽어달라고 한 책이였어요막내는 자기책이라며 오빠들은 못읽어보게 자기가 들고서 안놓더라고요 표지 그림부터 너무 귀여운 사파리 출판사 의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           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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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출판사 책 너무좋아하는데 이번에 또 좋은 책이 나왔더라고요
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
동글한 두리랑 길쭉한 코리

제목만 봐도 너무 재미있을것 같은 책이였는데요
삼남매가 그림이 너무 귀엽다며 빨리 읽어달라고 한 책이였어요
막내는 자기책이라며 오빠들은 못읽어보게 자기가 들고서 안놓더라고요


 

표지 그림부터 너무 귀여운 사파리 출판사 의
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

 
 
 
 
 
 
 
 
 
 
 

두리는 연둣빛을 띤 동글한 완두콩이에요
두리의 친구들도 모두 완두콩이랍니다
다들 동글동글하고 연둣빛이지요
딱하나 코리만 빼고 말이에요
코리는 어디를 봐도 완두콩이 아니에요
코리는 두리랑 다른 완두콩 들보다 키가 우뚝 커요
그리고 온몸이 주황빛이지요
코리는 완두콩처럼
대굴대굴 구르지못해요
통통통 튀어 오르지도 못하지요
그 가운데서도 가장 못하는건 숨바꼭질이랍니다.
하지만 코리는 길쭉한몸을 우뚝 세우면 높디높은 탑이 될수있어요
환상적인 다리가 되었다가,
멋진 미끄럼틀이 되기도 한답니다.
코리는 두리랑 다른 완두콩 들이랑 달라도 너무 달라요. 하지만..
두리랑 코리랑 완두콩들은 모두모두 사이좋은 친구랍니다.


두리는 귀여운 완두콩이고 코리는 고구마말랭이 같다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두리와 코리는 너무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데요
우리 아이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신과 다른 모습의 친구들을 많이 만날기회가 있겠죠?
그때마다 자신과 다른 친구들을 이상하게 생각하는것보다는
그친구들만의 장점을 찾아보고 그 다른 모습을 인정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두리 처럼요
두리는 코리의 장점을 발견해요
코리가 대굴대굴 구르지도 못하고 튀어 오르지도 못하고 숨바꼭질도 못해요
하지만 코리는 길쭉한 몸을 우뚝 세우며 높디높은 탑이 되기도 하고
환상적인 다리가 되기도 하고
멋진 미끄럼틀이 되기도 해요
그런 코리를 두리는 좋은 친구로 생각해요
그렇게 친구가 되는거죠~

저희 집 삼남매도 아이들 마다 제각기 개성이다르고 좋아하는게 다르고 정말 같은 뱃속에서 태어난게 맞나 싶은데요
형제들도 제각기 다른데 앞으로 만나게될 수많은 사람들중에
자신과 너무 잘 맞고 비슷한 사람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우리가 다르다는걸 틀렸다고 바라보는게 잘못된거잖아요
다르다고 해서 절대 틀린건 아니니까요
그건 그거대로 그 사람에겐 맞는거니까요
우리나라는 유독 그런 경향이 많은데
저희 아이들은 이제 다름을 인정하고 다름을 있는 그대로 존중할 줄 아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존중하고 사랑하며 살아갔으면 좋겠더라고요

그렇기에 이번 사파리출판사의 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 라는 책이 너무 좋았어요
4세부터 읽어도 좋을만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귀여운 그림책이였어요
아직 아무것도 모를때 선입견이란걸 가지기전에
이런 가치관의 책을 많이 읽어서 아이들의 가치관에 고정관념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다른 모습이라도
나는 나고, 너는 너라는걸
모두가 소중하고 사랑받을 존재라는걸 마음에 새겼으면 좋겠어요



w*****6 2017.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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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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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사파리  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동글한 두리랑 길쭉한 코리  연둣빛을 띤 완두콩 두리의 친구들은 모두 완두콩이에요딱 하나 코리만 빼고 말이에요  마루는 두리를 보자마자 콩콩!!코리를 보고는 당근이래요ㅋㅋ 횟집에서 밑반찬으로 봤던 당근 모양을 기억하나봐요^^   코리는 다른 완두콩보다 키도 크고 온몸이 주황빛이에요대굴대굴 구르지도 못하고통통통 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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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

사파리

 

 

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
동글한 두리랑 길쭉한 코리

 

 

연둣빛을 띤 완두콩 두리의 친구들은 모두 완두콩이에요
딱 하나 코리만 빼고 말이에요

 

마루는 두리를 보자마자 콩콩!!

코리를 보고는 당근이래요ㅋㅋ
횟집에서 밑반찬으로 봤던 당근 모양을 기억하나봐요^^

 

 

 

코리는 다른 완두콩보다 키도 크고 온몸이 주황빛이에요
대굴대굴 구르지도 못하고
통통통 튀어 오르지도 못하고
숨바꼭질도 못하지요

 

숨바꼭질?!

 

마루도 코리를 한번에 찾았어요+_+
코리는 진짜 숨바꼭질을 못하네요 ㅋㅋ

 

 

하지만 코리는 높은 탑이 될 수도 있고

환상적인 다리, 멋진 미끄럼틀이 되기도 하지요

코리는 두리와 달라도 너무 달라요

하지만 사이좋은 친구랍니다.

 

 

똑같다!!는 잘알지만

다르다는 표현은 아직 잘 모르는 마루
마루 눈에는 두리와 코리의 다른점보다는
두리와 코리가 같이 노는 모습들이 눈에 더 들어왔나봐요
서로 다르면 친구가 될 수 없다는 편견이 아직 없는거겠지요^^
서로 달라도 사이 좋게 노는 두리와 코리를 보면서
달라도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오래오래 기억해주면 좋겠어요^^

 

 

 

 

 

 

 

 

v******7 2017.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구판 종이책
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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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동글한 두리랑 길쭉한 코리 -  3월이면 곧 새학기가 시작되네요. 새별이는 같은 어린이집에 계속 다닐 예정이지만 선생님도 바뀌고,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고 한동안은 새로운 분위기에 적응하느라.. 새별이 마음도 들떠있을듯 합니다. 큰 걱정은 없지만 엄마로서 좀 염려가 되기도 해요. 아이들은 서너살만 되어도 나와 다른 것들을 인식한다고 하는데.. 새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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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
-동글한 두리랑 길쭉한 코리 -

 
3월이면 곧 새학기가 시작되네요.
새별이는 같은 어린이집에 계속 다닐 예정이지만
선생님도 바뀌고,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고
한동안은 새로운 분위기에 적응하느라.. 새별이 마음도 들떠있을듯 합니다.

큰 걱정은 없지만
엄마로서 좀 염려가 되기도 해요.
아이들은 서너살만 되어도 나와 다른 것들을 인식한다고 하는데..
새별이가 새로운 친구들에게 민감하게 굴지는 않을까?
반대로 새로운 친구들이 새별이에게 민감하게 굴지는 않을까?

걱정걱정.

 

 

 

'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 라는 책을 읽어보며
자연스레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워보기로 해요.


동글동글한 두리, 길쭉길쭉한 코리.
초록색의 두리,  주황색의 코리.
둘은 너무나도 달라요.

코리는  다른 완두콩들보다 키가 커요.
또 대굴대굴 구르지도 못하고, 통통 튀어오르지도 못해요.
모습이 다르다보니 숨바꼭질도 당연히 못하지요.

하지만 코리는
높은 탑도 될 수 있고,멋진 미끄럼틀이 되기도 한답니다.
두리랑 코리, 또 다른 완두콩들까지도
모두모두 사이좋은 친구에요~

그림이 참 단순하면서도,
초록:주황 색깔의 대비도 확실히 되어서
아이들이 '다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서로 다르지만 서로의 장단점을 보완하며 친구가 되는 과정이
의미있게 다가옵니다.

재미있는 것은 주인공인 두리와 코리가 완두콩과 당근이라는건데요.
아이들이 기피하는 채소를 소재로 삼음으로써 아이들에게 친근함을 주고,
친근함을 느끼며 편식도 고쳐보자는 의미라고 하네요. ㅎㅎㅎㅎ
책을 읽은 후, 밥상에 완두콩과 당근이 올라온다면 맛있게 잘 먹을듯 ㅋㅋ

 

 


일본의 유명한 그림책 편집자이자 작가인 마쓰이 다다시는 이런 그림책의 효과를 ‘씨앗’에 비유했습니다. 아이들이 그림책을 볼 때 그 작품의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지는 못해도 짧은 한마디 문장, 강렬한 일러스트, 책의 분위기를 온몸으로 느끼고 그 느낌과 이미지가 마음속에 조그만 씨앗으로 남게 된다는 것이지요. 이렇게 아이들 마음에 심어져 있던 씨앗은 자라는 동안 여러 체험과 사색이 덧붙여지며 아이와 함께 발전하고 성장하게 됩니다.


 

q******s 2017.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구판 종이책
(사파리) 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
"(사파리) 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 내용보기
글.그림 모랙 후드/ 옮김 고영이 나와 다름을 이해하고 그에 대해 존중하는 태도를 알려주는 짧지만 사랑스러운 책을 만나보았어요. <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 색 내용을 살짝 살펴볼까요~? ​   완두콩 두리.. 동글동글 귀엽게 생겼지요~~ ​   길쭉한 코리.. 두리와 두리 친구들과는 다른 모습의 당근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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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모랙 후드/ 옮김 고영이



나와 다름을 이해하고 그에 대해 존중하는 태도를 알려주는

짧지만 사랑스러운 책을 만나보았어요.

<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





색 내용을 살짝 살펴볼까요~?

 


완두콩 두리..

동글동글 귀엽게 생겼지요~~




 



길쭉한 코리..

두리와 두리 친구들과는 다른 모습의 당근이예요.





 



혼자만 다르다보니 이렇게 여럿이 뭉쳐있어도

눈에 딱 띄지요.




 




두리와 두리친구들과는 다른 모양.

하지만 코리는 두리와 두리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어요.




 




모습은 다르지만 모두 사이좋은 친구랍니다. ^^

서로 다른것이 나쁜것이 아니라 오히려 각자의 장점이 더해져

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것을 자연스레 알려주는 책이였어요.

나와 다른 성별, 인종, 성격, 문화, 장애가 있는 친구들과도

사이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열린 생각과 따뜻한 마음을 갖게 하는 책이랍니다.


또한 완두콩과 당근을 친근하게 표현해서 평소 편식하며 싫어하던 아이들도

좋아하도록 만들어주는 책..





 



울 아들래미랑 읽어보았어요.

요즘 한글을 엄마표로 알려주고 있는데

이 책이 글밥이 많지 않다보니 아이 책읽기에도 도움이 되었다빈다.






 



두리와 다른 코리의 모습에

다르다며 이야기 하고





 

 



숨바꼭질 장면에선 다 보인다며 소리치기도 했어요.






 

 



하지만 같이 어우러지는 모습에선 같이 힘을 합치니

여러가지 모양이 된다며 좋아했답니다.







모두모두 사이 좋은 친구라는 이야기에서는 흐뭇하게 미소를 짓기도 했어요. ^^

책을 읽어주기도 하고 아이가 혼자 읽어보기도 했는데

아이가 서로 다르지만 어우러지는 모습을 좋아하더라고요.

모양이 달라도 친구가 될수 있다며 이야기 하기도 했고요.


아이가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서로 달라도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좋은 교훈을 알려준것 같아요.








 

s****4 2017.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구판 종이책
사파리 ▶ 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_동글한 두리랑 길쭉한 코리
"사파리 ▶ 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_동글한 두리랑 길쭉한 코리" 내용보기
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_동글한 두리랑 길쭉한 코리 도서는제목만 읽어도 책의 내용을 알것만 같았는데 읽어보니 역시~!!!겉모습이 달라도 친구가 될수 있고,! 다른 것이 나쁜것이 아니고, 각자의 장점을 찾아가며 더해져더 좋은 친구가 될수 있다는 것을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해줄수 있었어요. 두리는 연둣빛을 띤 동글한 완두콩이에요. 두리의 친구들도 모두 완두콩
"사파리 ▶ 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_동글한 두리랑 길쭉한 코리" 내용보기

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_동글한 두리랑 길쭉한 코리 도서는
제목만 읽어도 책의 내용을 알것만 같았는데 읽어보니 역시~!!!

겉모습이 달라도 친구가 될수 있고,! 다른 것이 나쁜것이 아니고, 각자의 장점을 찾아가며 더해져
더 좋은 친구가 될수 있다는 것을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해줄수 있었어요.






두리는 연둣빛을 띤
동글한 완두콩이에요.


두리의 친구들도 모두 완두콩이랍니다.
다들 동글동글하고 연둣빛이지요.

"호야~ 두리가 누굴까?"
ㅋㅋㅋ


딱 하나
코리만 빼고 말이에요.



코리는 어디를 봐도 완두콩이 아니에요.


코리는 두리랑 다른 완두콩 들보다
키가 우뚝 커요.

그리고 온몸이 주황빛이지요.


"코리는 뭘까?" 했더니, 딸아이가 옆에서 "막대기" 래요 ^^


코리는 완두콩처럼
대굴대굴 구르지 못해요.

"대굴대굴?"
"응 대굴대굴.."


통통통 튀어 오르지도 못하지요.

"통통통?"
"응 통통통!!"
데굴데굴,통통통 같은 의태어를 듣더니 따라하네요.


그 가운데서도 가장 못하는 건
숨박꼭질이랍니다.



하지만 코리는 길쭉한 몸을 우뚝 세우면
높디높은 탑이 될 수 있어요.


환상적인 다리가 되었다가,
멋진 미끄럼틀이 되기도 한답니다.


코리는 두리랑 다른 완두콩 들이랑
달라도 너무 달라요. 하지만.... ,


두리랑 코리랑 완두콩들은
모두 모두 사이좋은 친구랍니다.


겉모습이 달라도 친구가 될수 있고,! 다른 것이 나쁜것이 아니고, 각자의 장점을 찾아가며 더해져
더 좋은 친구가 될수 있다는 것을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해줄수 있는
재미있는 도서였습니다~♡

e********l 2017.0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