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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글을 읽으면 희망이 생기고, 위로가 된다. 특히 『삶을 견디는 기쁨』은 에세이라서 그의 생각이 바로 전달되어서 더 문구 하나, 하나가 와닿는 것 같았다. 그가 죽음을 대하는 태도, 그가 힘든 고통을 느끼고, 그 고통에서 벗어나려고 했던 이야기,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직접 읽고, 느낄 수 있어서 책을 읽고도 여운이 남는 책이다. 가장 흥미로운 내용은 그가 책을 쓰다가 갑자기 영감이 떠오르지 않아서 한 동안 글을 쓰지 못했던 적이 있다는 부분이였다. 헤르만 헤세의 작품을 보면 깊이도 있고, 완성도가 높아서 천재적인 면이 있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런 헤르만 헤세도 힘듬을 느끼면서 창작을 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헤르만 헤세의 에세이와 시, 그림을 담았다. 사실 그림은 처음 봤다. 그래서 더 뜻깊은 책이라 생각된다. 그의 그림들은 주로 자연을 담았는데, 보기 편한 그림들이다. 기교가 들어가지 않은 평양 냉면같은 느낌의 그림들이 가득해서 그림을 보는 재미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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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헤르만 헤세의 그림과 시, 그리고 에세이가 한 권에 모아 있는 책이라, 제목에서 느껴지듯 전체적인 그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볼 수 있는 글이다. 헤세의 완전 새로운 이야기가 아닌 기존의 이야기를 좀 더 깔끔하게 편집하고, 그림과 시등 그의 이야기를 넣어 좀 더 보기 편하게 접할 수 있다. 제목에서 느껴지듯 이 책에서 헤세는 삶에서 오는 부담과 절망에서도 삶 속의 희망을 솔직하게 서술해 와닿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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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견디는 기쁨 책을 읽고
삶을 견디는 기쁨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게 많다. ㅎ헤르만 헤세 작가가 성장하면서 자라온 얘기를 책으로 쓴 얘기다. 힘든 시절에 어려움도 많았던 헤르만 헤세 작가가 쓴 책들은 늘 실망하지 않는 듯 싶다. 삶은 견디면서 기쁨을 달래듯이 위로하는 헤르만 헤세 작가 보면 왠지 닮고 싶은 점도 있다. 힘겹게 살아온 헤르만 헤세 작가의 인생이야기를 보는 것 같다. 헤르만 헤세가 쓴 책들은 늘 위로가 되는 느낌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