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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원시인들에겐 옷이 없었다. 지금의 관점에선 옷 없이 추운 밤을 어찌 보냈을까 싶지만, 그들이 살았던 때는 지금과 달리 상당히 더웠기 때문에 추위를 거의 느끼지 못했을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추위는 모른다 해도 피부를 뜨겁게 달구는 햇빛과 모기 같은 해충의 괴롭힘은 견디기 힘들었기 때문에 점차 옷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그들의 첫 시도는 나뭇잎을 몸에 붙이는 것이었고, 이것에서 조금 더 발전된 것이 식물의 줄기로 나뭇잎을 이어 붙여 몸에 걸치고 다니는 형태였다고 한다. 그러나 나뭇잎 옷은 금방 시들어 자주 갈아입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거기다 기후도 점차 변화하여 빙하기에 접어들자 원시인들은 몸을 따뜻하게 감쌀 무언가가 필요했고, 필요 끝에 그들은 양가죽을 시작으로 동물 가죽을 몸에 걸치기 시작했다. 동물 가죽을 재료로 사용하면서부터는 작은 조각들을 이어 붙여 옷을 만들어야 했기 때문에 자연스레 바느질도 시작하게 되었다.
책에서는 동물을 사냥하여 가죽옷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준다. 그들은 동물의 가죽을 자신들의 치아로 뜯어내고, 침을 뭍여 부드럽게 불려 사용했다고 한다. 위험을 무릅쓰고 동물을 사냥하여 턱이 시큰거릴 정도로 가죽을 뜯어내 한 벌의 옷을 만들어냈던 그들의 힘겨운 삶이 저절로 머리에 그려졌다.
이번 편 역시 나뭇잎 치마를 엮는 법이나 원시인들의 매듭법을 알려주어 책을 읽고 독후 활동으로 원시인의 삶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이끌어주었다. 아이들에게 원시인의 의식주 생활을 알려주고 싶다면 <원시인의 하루> 시리즈를 권해 보길 추천한다. 책을 읽고 책 속 내용을 따라 직접 체험해 보면서 재미있게 선사시대의 삶을 알아가길 바란다.
이 글은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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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지의 주제로 나뉘어져 있는데 원시인들의 하루를 재미난 그림으로 따라가면서 어떻게 바느질로 옷을 만들고 몸을 치장했는지 볼 수 있어요. 나뭇입으로 몸을 가리고 동물의 가죽으로 몸을 따뜻하게 바느질도 하고 뜨개질도 하고 변화되는 과정을 재미나게 볼 수 있어요. 시작부터 아이가 너무 즐거워했고 책 구석구석 볼거리 읽을거리가 많아서 정말 알찬 책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초등책 원시인의 하루 시리즈로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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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원시인이 나오는 그림책을 보게되어 몸에 걸치고 있는게 옷이냐고 물은적이 있어 이런 저런 설명을 해주었지만 잘 이해되지 않은듯 했었어요. 아무래도 지금의 옷과는 많이 다르니 이상했겠지요. 역사공부를 시작하게 되면 다시한번 알려줘야지 하고 미루다 이번에 인류 진화 역사를 배우는 어린이 지식 시리즈 4탄 중 <원시인의 하루 - 오들오들 너무 추워!>를 만나게 되어 반가운 마음에 아이에게 보여주게 되었어요. 이 책은 인류 진화 역사의 중요한 단계들를 하루로 압축해 순서대로 보여주는 책이에요. 선사 시대의 생활과 생존 방식을 재미있는 그림으로 보여줘 책을 보는 아이들이 자신의 하루 생활과의 비교를 통해 조상들의 일상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어요. 원시인의 의식주 중에서 벌거벗고 살아가던 원시인들이 해충과 비바람을 피해 나뭇잎으로 몸을 가리다가 마침내 옷을 제작하여 입는 과정을 보여주는 이 책은 벌거벗었을때 어떤면이 불편했는지부터 보여줘요. 그리고 나뭇잎을 몸에 붙이지만 너무 쉽게 떨어져 이어붙이게 되고, 그마저도 불편하고 빙하기에 접어들면서 추위를 피하기 위해 사냥을 해서 동물들의 가죽을 얻는 과정을 하루의 일과처럼 차근차근 보여주고 있어요. 또 새로이 가죽을 구하면 서로 나눠야 했기에 작은 크기의 가죽을 원래 가지고 있던 가죽과 잘 이어 붙여 써야하므로 바느질 하는 법을 배우게 되요. 그 과정에서 자연스레 뜨개질하는 법도 익히게 되면서 그물, 바구니 등도 만들 수 있게 되고, 간단한 방직 기구를 만들어 천을 짜기 시작하는 과정을 볼 수 있어요. 그밖에 환경으로부터 몸을 지킬 수 있게 되자 다양한 재료로 자신을 꾸미는 일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장신구와 다양한 머리 모양 등 아름다움을 추구하게 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어요. 원시인들의 재미난 하루의 모습을 따라 가다보면 만화를 보는듯한 그림으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 단숨에 읽게 되네요. 또 중간중간 <원시인 대백과>, <지식 쏙쏙>, <옷 만드는 방법>, <목걸이 만드는 방법>등 다양한 지식들을 담고 있어 역사를 배우기 시작하는 우리 아이들의 첫번째 책으로 읽기 딱 적당하고 유익한 책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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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진화 역사를 배우는 어린이 지식 시리즈 4탄 [원시인의 하루 -오들오들 너무 추워!] 도서를 읽어 보았어요. 아이들이 책 표지를 보자 말자 빵 터진 도서입니다. 그림이 정말 재미있어요. 벌써 4탄이 나온 도서인데요. 먹고 , 놀고(도구이용), 자고 드디어 입는 이야기인데요. 요즘 추워서 오들오들 한 날에 읽으니 더 와 닿는 도서였답니다. 아주 옛날 원시인들이 나뭇잎으로 몸을 가리고, 가죽옷을 입고 했다는 사실을 아이들이 들은적은 있지만 이렇게 자세히 의복의 시작에 대해 배워본건 이번 도서를 통해 처음이었답니다. 그림을 통해 인류에게 왜 옷이라는 것이 필요하게 되었는지 알 수 있게 상황들을 재미있게 표현해 두었어요. 책속 [원시인 대백과]를 통해 옷의 기원, 빙하기의 정의와 의의 등 지식 정보를 자세히 제공해 줍니다. 그리고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면 원시인들의 하루를 한눈에 볼 수있게 보여주는데요. 시간을 표현하는 방법이 정말 원시인다워서 깜짝 놀랐답니다. 해가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 시간을 알려주니 아이들과 시간을 짐작해보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인류가 옷을 만들기 위해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고 점점 발전해 가는 모습에 절로 응원을 보내게 되었지요. 책속에 <지식 쏙쏙>, <목걸이 만들기>등 알찬 지식 정보가 가득 들어있어요.처음엔 추위와 벌래들로 부터 몸을 보호하기위해 만든 옷들이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이 신기해 했어요. 신석기 시대에 이미 옷을 짤수 있게 되었다니 깜짝 놀라더라구요. 인류의 역사를 이렇게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도서라니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역사적으로 남아 있는 기록을 바탕으로 설명해주니 인류 역사 공부 제대로 입니다. 원시인들의 재미있는 표정과 몸짓을 따라가며 웃다보면 원시 인류의 생활과 생존 방식을 쉽게 배울수 있어요. 유익한 도서 추천합니다 ?? 다음엔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너무 궁금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원시인의하루 #오들오들너무추워 #인류진화역사 #어린이지식시리즈 #선사시대옷 #원시인류의생활 #고대문명 #초등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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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 읽게 된 책이지만 지금은 내가 더 좋아하게 된 책.
원시인들의 하루하루를 보면서 접하게 되는 문명의 발달.
전체적인 내용을 하나의 그림으로 예상해볼 수 있도록 알려주고는 뒤, 시간적 순서에 따라 일어나는 일을 다시금 설명해주는 방식.
내용적인 면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너무 귀여운 캐릭터 때문에 보는 재미도 있었다.
아이와 함께 원시인들의 재미있는 삶을 엿볼 수 있었던 시간.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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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의 하루 시리즈 중 두번째로 보는 책이다.
원시인의 하루는 하루를 보여주기 보다는 우리의 신석기나 청동기, 철기 시대의 우리 조상들이 긴 시간동안 - 짧게는 몇 천년에서 길게는 몇 만년 동안 이루어 온- 의복이나 건축의 역사를 하루라는 시간에 맞춰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어떻게 우리 선조들이 척박한 자연환경 속에서 진화를 이루어 왔고, 지금의 우리가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했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시간이 된다.
원시인들은 처음에 나뭇잎으로 옷을 가리기 시작해서, 동물을 잡고 난 가죽으로 옷을 만드는 게 나뭇잎보다 더 따뜻하다는 걸 알게 된다.
나뭇잎 등으로 옷을 만들면 옷이 쉽게 헤어지지만, 가죽은 그것보다 더 따뜻하고, 훨씬 오랫동안 입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가죽으로 옷을 만들려면, 당연히 가죽을 엮는 기술이 필요하기에, 덩달아 바느질 기술도 발전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그러면서 더 많은 꿰매는 법과, 더 옷을 효율적으로 만드는 법들이 수많은 시간들동안 계속해서 발전해 왔을 것이다. 그리고 효율 뿐만 아니라 미적인 요소도 또한 가미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단순히 생존의 목적이었지만, 이제는 그것을 벗어나 미적인 요소로까지 발전하면서, 우리 선조는 이제 더 화려하고 예쁜 것들을 찾기 시작했다. 다양한 장신구들이 만들어졌고, 더불어 머리나 옷 스타일도 점점 더 발전해 왔을 것이다. 그리고 가죽의 색도 점점 다양한 방법으로 화려하게 표현되었을 것이다.
인간은 이처럼 생존에서 시작해 미적인 취향을 가지며 점점 더 고도의 성숙한 존재로 변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우리가 입고 있는 옷들이 처음에 어떤 의미로, 그리고 어떤 소재로 만들어졌는지, 그리고 지금 입고 있는 옷이 얼마나 긴 역사 속에서 인간과 함께 해 왔는지를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앞으로 더 다양한 시리즈가 만들어지는지는 알 수 없지만, 기회가 된다면 계속해서 보면서 아이에게 다양한 인류의 발전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우리 앞에 존재했던 원시인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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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의 하루"시리즈는 인류의 진화 역사를 차근차근 알려주는 시리즈이다. 따라서 한 권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주제로 엮어 다양하게 원시인의 하루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해 준다. 그 중 제 4탄인 <오들오들 너무 추워!>는 원시인들의 의복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그저 아이들 책이라고 생각하고 펼쳤다간 큰 코 다친다. 하나의 주제로 들여다보고 있으므로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구체적이다. 구성도 무척 독특하다. 역사의 중요한 단계들을 하루로 압축하여 보여주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발전해 왔는지 알기 쉽다.
거의 대부분은 그림으로만 되어 있는데 무슨 설명이 그리 잘 돼있을까 싶지만 그렇지 않다. 특히 저 네모 칸 안의 설명들은 그야말로 꼭 필요한 문장들이다. 왜 옷이 필요했는지, 어떻게 조금씩 발전해 왔는지! 그렇게 설명하려면 옷에 대한 설명뿐 아니라 기후와 자연환경, 원시인들의 생활풍습까지 한꺼번에 설명해야 하고 그러니 분명 이 책이 "의상"에 대한 책이어도 단 한 권 만으로도 원시인들의 삶에 대해 많은 것들을 알게 된다.
특히 하루를 쪼개는 이 구성은 정확한 시간의 구성이 아닌, 원시인들의 개념인 "해가 나무에 걸렸다.", "해가 구름 속에 숨었다", "해가 짱짱해!" 등으로 나뉘어 각 시간마다의 행동, 문화 등을 나타내 재미를 더한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저자가 중국 역사학자여서 그런지 유물과 유적이 모두 중국의 예시인 것이다. 중국에서만 발견된 것들도 아니고 굳이 중국의 예시로만 실었어야 했나...하는 생각이 가시지를 않는다. 우리나라의 유물, 유적까지 바라지는 않더라도 전 세계에 많고 많은 유물과 유적들로 다양하게 구성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보다 더 원시인들의 삶을 잘 구성한 책은 없을 것 같다. 아이들이 편하게 펼쳐보며 아주 오랜 옛날의 인류가 어떻게 옷을 발전시켜왔는지를 읽다 보면 저절로 그들의 삶이 그려질 것이다.
*이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원시인의하루 #오들오들너무추워 #서울문화사 #역사그림책 #유아유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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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진화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어린이 지식 시리즈 '원시인의 하루' 4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습니다. 짝짝짝! ? 불을 쬐고 있는 귀여운 원시인들의 모습에 앞표지만 봐도 웃음이 납니다. ? 이 시리즈는 총 4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첫번째 책은 음식, 두번째 책은 도구, 세번째 책은 집, 네번째 책인 이 책은 옷에 대한 내용입니다. ? 이 시리즈를 통래 원시인들의 의식주에 대해서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아요. 귀엽게 표현된 원시인들의 말과 행동에 많이 웃으며 동화책 읽듯 편히 읽을 수 있어요. ? 이 책은 모두 7장으로 되어있어요. 1장에서는 옷이 왜 필요헸는지 설명해 줍니다. ? 입을 필요 없이 따뜻란 온난기였지만 햇볕, 비바람, 벌레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옷이 등장했다는 설명도 읽고, ? 그 내용들을 그림으로 잘 표현한 귀여운 만화같은 캐릭터들을 하나하나 읽어보며 큭큭 웃어봅니다. 웃으며 공부할 수 있는 좋은 책! 1장의 내용과 이어지는 설명이 다음 쪽에도 나와있어요. ? 온몸에 진흙을 발라도 금방 떨어져 버리니 불편하고, 나뭇잎을 이어 붙여 입어도 빨리 말라버려서 다시 만들어야 해서 불편했겠죠. 움직일 때마다 옷이 떨어지니 얼마나 힘들었을지... 그래서 등장한 가죽옷, 두둥! 빙하기에 딱 좋은, 따뜻한 옷이었을 것 같아요. 앞표지 그림이 이 부분이었군요. ? 양고기를 먹고, 양가죽으로 옷을 대신해 보니 따뜻했겠죠. 쉽게 구할 수 있지 않아서 나눠갖는 문제가 발생했다고 해요. 또, 가죽에 붙은 고기를 최대한 잘 떼어내야 하는 문제도 있었고요. 차근차근 설명을 읽으며 그림으로 이해하니까 역사 속 이야기를 외우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외워집니다.^^ ? 옷을 이어붙여야 되니까 바느질도 생긴 거네요. 가락바퀴가 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어요. 그렇게 옷이 발전하면서 점점 아름다운 것에 눈뜨게 되고, 여러 장신구까지 발전해요. 머리 모양에도 신경쓰며 겉모습 치장하기를 즐기고, 그것이 오늘날 패션의 발전까지 이어온 거겠지요. ? 책의 뒤쪽에는 유물로 확인라는 원시인들의 의복, 아름다운 원시 장신구, 옷의 발전 과정, 혼자서 뚝딱하는 만들기 수업, 원시인의 시간 측정법 등이 부록처럼 덧붙여 잘 설명되어 있어서 또 좋더라고요. ? 원시 인류의 생활과 생존방식을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원시인의하루, #오들오들너무추워, #돤장취이스튜디오, #김영미, #서울문화사, #어린이지식시리즈제4탄 ? [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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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원시인의 하루를 엿볼 수 있다. 현대는 의복이 발달해서 옷을 사서 입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과거에는 가마솥에서 밥을 해먹고 오래전 옛날에는 도기가 발달되기 전에는 어떻게 음식을 만들어서 먹었을까? 그렇다면 옷은 어떻게 만들었을까? 이 책에서는 원시인의 하루하루를 통해서 옷의 처음을 보여준다. 옛날에는 지금처럼 옷감이 없었다. 원시인은 맨몸으로 다니다가 더운 여름에는 모기나 다른 곤충의 공격으로 인해서 힘들어져 무언가가 몸을 가릴만한 것이 필요했다. 우선은 나뭇잎을 둘러서 몸을 가렸지만 나뭇잎은 오래가지 못했다. 몸에 나뭇잎을 붙여보았지만 금세 떨어지고 문제가 많았다.
더울 때는 맨몸이라도 그럭저럭 버틸만했지만 추운 겨울이 다가왔다. 공룡마저 얼어붙게 만든 빙하기가 되면 원시인은 맨몸으로 어떻게 버텼을까? 못 버텼을 것이다. 얼어 죽거나 손가락이나 발가락 등 몸의 끝부분이 상하거나 망가졌을 것이다. 먹고살기 위해서 사냥을 하다가 동물의 털 특히나 양털이나 다른 동물 가죽 등이 몹시 매력적으로 와닿았을 것이다. 처음에는 동물을 잡아서 맛있게 먹고 털로 옷을 만들어야겠다 생각한 모양이다. 그런데 옷을 만들려면 도구가 필요하다. 처음에는 격한 방법으로 옷을 만들었다. 입으로 가죽을 뜯어서 만드느라 턱이 빠질 정도였다고 한다. 나뭇잎과는 비교하지 못할정도로 따뜻하고 푹신했을 것이다. 책속에 등장하는 원시인의 표정이 생생하고 귀엽다. 말하자면 먼저 동물의 가죽을 이로 뜯어낸 뒤, 침으로 부드럽게 불렸다고 한다. 아래의 그림처럼 말이다. 그래서 옷이 너무 컸나, 그래도 아이의 모습은 몹시 행복해 보인다.
위의 그림처럼 옷이 커도 가죽 가운데에 구멍을 내고 겨드랑이 아래를 꿰매줍니다.이때는 가족동물의 뼈를 바늘대신 사용했다고 한다. 어설프긴 했지만 따뜻해서 추운 겨울을 버틸수 있었다. 추위에 덜덜 떨고 있는 모습을 보니 남의 일같지 않았다. 지금처럼 가벼우면서도 따뜻한 옷이 발달하기 까지 수많은 과정과 실험이 있었을 것이다.
<원시인의 하루 - 오들오들 너무 추워! / 23쪽 / 돤장취이 스튜디오/ 옮김 김영미 / 서울문화사 > 위의 과정을 거쳐 멋진 가죽옷을 입은 멋쟁이가 탄생했다.
사람은 도구를 이용하고 더 나은 방법을 배워나간다. 가죽옷을 꿰매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뜨개질하는 방법을 익혔다. 덩굴이나 식물의 뿌리를 이용해서 옷 뿐만 아니라 그물을 짜기도 하고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터득한다. 사람은 예전부터 멋지고 이쁜것을 좋아했다. 멋진것을 만들어서 머리를 장식해보고 싶기도 하고 장신구도 만들어 보았다.
나중에 가락바퀴의 발명으로 인해서 구체적으로 옷을 짜기 시작했다. 가락바퀴로 실을 뽑고, 베틀로 천을 짜기 시작했다고 한다. 결국 지금에 이르는 길을 간단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
<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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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시인의 하루 > 책은 1탄,2탄.. 시리즈로 그안에서 이야기하고자하는 소재, 부제목에 따라 달라진다.? 원시인들의 삶을 하루라 표현해 그 발달과정을 쪼개어 보여주며 재미와 정보를 제공해주는 책인데 큼직한책에 한눈에 쏙쏙 들어오는 재미난 그림표현에 적혀있는 이야기들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시키기 충분하고 같이 보는 어른입장에서도 재미나다.? 오들오들 너무추워는 원시인의하루의 네번째 이야기인데 제목을 보고 그림을 보면서 떠오른것은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 우리에게 필요한 옷이었다. 불을 쬐고있는 원시인들의 모습은 겨울인데 나뭇잎으로 몸을 가리고 있었다. 그랬다. 이번 이야기는 우리에겐 당연하고 때로는 따뜻하기위해 또 때로는 예의와 격식을 차리고, 혹은 나를 돋보이는 수단이나 활동성을 위해 골라입는 옷, 의복에 관해 인류의 머나먼 조상들일 원시인들은 어떠했을지에대해 이야기하는 편이었다. 인류의 처음은 옷을 입지않았다는데 어떻게 현재는 다양한 스타일의 옷들이 나온건지, 지금은 당연하다여겨지던것들이 처음부터 그런것은 아니었음을 생각하고 새롭게 다가오게 만드는 책. 처음에는 나뭇잎으로 진흙으로..하지만 나뭇잎은 금방 말라 떨어지고 진흙역시.. 그러다 동물가죽을 뒤집어쓰고.. 하지만 이마저도 손질할때 조심해야하고 불편한점이 많아 점차 새로운것을 찾고 연구하게되던 원시인들의 모습을 재미나고 특징을 잘 살려 그림으로 표현해놓아 독자를 흥미롭게 끌어당기던 책.. 처음에는 비바람과 추위, 맹수의 습격등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위한 생존을 위해 옷이 등장했다는 옷의 기원부터 식물을 통해 옷을 만들고 ㅡ 책속에는 식물의 줄기를 이용해 치마를 만드는방법이 나오는데 저멀리 원시부족들이 있는곳에서는 정말 아직도 책속의 방식처럼 옷을 만들기도 할 것 같았다. ㅡ 무두질이나 훈연법을 통해 가죽과 털을 부드럽게 만들어 한단계 발전한 가죽옷을 만들던 원시인들의 모습이 신기했었다. 그리고 어느정도 익숙해지자 점차 자신들을 꾸미는것에도 관심이 생기고 상징적인 의미를 위해 각종 장신구를 만들어가던 모습에 기본적인 욕구가 만족되면 다른 욕구를 찾게되는 인간의 심리를 엿볼 수 있었다. 인류의 진화를 재미나고 쉽게 엿볼 수 있는 원시인의 하루. 책속 정보를 토대로 독후활동도 가능하고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부담없이 접근해볼 수 있는 책이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