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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모험이야기이기도 하지만 가족에 대한 끈끈한 정을 그려내서 잔잔한 감동도 함께 느낄 수 있었어요. '오스트레일리아 어린이 베스트셀러 1위 도서'인만큼 쉽게 읽히고, 흡입력이 있는 책이예요. 400페이지가 넘지만 초등 고학년이 읽기엔 무리없답니다. 펄 콜은 무지개 간판의 콜 서점에 살고 있었는데 그 곳에 의문의 남자가 나타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그는 마법사였고, '옵스큐로스미스. 믿기지 않는 값에 기막히게 훌륭한 거래를'이라고 적힌 명함을 아버지에게 전해주라고 하죠. 콜의 아빠는 그와 비밀스러운 거래를 하게 되고 아빠는 그 후 조금씩 아프게 돼요. 펄은 아빠가 그 남자에게 어떤 소원을 빌었길래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해하며 아빠에게 물어보려고 아빠를 찾아다녀요. 그러다가 3년 전에 죽어서 땅에 묻혔던 동생 루비를 발견하게 돼죠. 아빠는 부활절에 맞춰서 루비를 돌아오게 하려고 옵스큐로미스와 계약을 한거였어요. 옵스큐로스미스가 원하는 건 수많은 사람들이 아끼고 사랑하는 콜 서점! 하지만 돌아온 루비가 과연 동생 루비가 맞을까요? 숨은 쉬고 있지만 기계적인 숨만 쉴 뿐인 루비. 펄과 밸리는 서점이 이전과 다르다는 점을 느꼈고, 서점을 다시 돌려놓기 위해 옵스큐로스미스와 계약을 하게 돼요. 그리고 그와 일곱 개의 수수께끼 게임을 하게 되는데 책에서 꽃다발이 떨어지고 그 꽃에서 힌트를 찾으며 추리해 나가는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져요. 심해의 창이 있는 방에 물이 다 차오르기도 하고, 사악한 옷과 싸우며 춤을 추기도 하고, 사탕 괴물이 몸을 끌어당기기도 하고, 채찍질 기계에 닿하기도 하면서 모험을 하죠. 펄과 밸리는 게임이 진행되며 하나 둘 사라지는 기억들을 기억해보려 애썼고, 형제들도 합류해서 함께 모험을 하게 되는데 과연 이들은 서점을 다시 돌려놓을 수 있을까요? 책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펄과 밸리가 조금씩 사라지는 기억들에 당황할 때, 기억이 사라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작은 기억들이 모여 현재를 이루는 것이고, 지금의 나를 이룬 것인데 기억은 소중할 수 밖에 없지요. 그만큼 잃어버렸을 때 비로소 소중함을 깨닫게 돼요. 펄과 밸리처럼요. 평범한 일상도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지 잃어버렸을 때서야 우린 알게 되었죠. 매일이 반복되는 일상이더라도 소중하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고, 더불어 늘 함께 하고 있는 가족들과 먼훗날 추억이 될 이 시간들을 더 가치있게 보내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자유롭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책서평 #세상에서가장위대한서점 #책과콩나무 #책콩 #초등학생필독서#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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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가족은 서점에 산다. 그 서점에 수상한 남자가 나타났다. 그는 자신을 '옵스큐로스미스'라고 소개했다. 그리고 콜의 아빠와 은밀한 거래를 한다. '당신이 모르는 세상 모든 곳의 사람들도 당신이 아는 사람들과 똑같이 훌륭하다.' 45p- 아빠는 3년 전에 죽은 딸 루비를 부활절에 맞춰 되살리고 싶어 사악한 마법사와 거래를 했다. 그 결과 '지성의 궁전'이라고 불리는 서점이 마법사의 손에 넘어가게 생겼다. 펄과 밸리를 포함한 5남매는 서점을 되찾기 위해 옵스큐로스미스와 일곱 개의 수수께끼 게임을 한다. 그들은 꽃다발에서 힌트를 찾아 일곱 관문을 통과하고 서점을 구할 수 있을까? 신기한 마법으로 가득한 수수께기를 풀면서 방에 물이 차기도 하고, 사탕이 사람을 핥기도 하고, 채찍질 기계에 당하거나 원숭이들의 공격을 받아 다치기도 한다. 마법사를 상대로 모험을 이어가며 5남매는 서로를 더욱 사랑하게 된다. 그리고 게임이 진행될수록 사라지는 기억들은 붙잡으려는 펄의 모습은 진한 가족애를 느끼게 한다. '미스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쥬만지', '해리포터 시리즈', '나니아 연대기' 등 모험심과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영화들이 생각이 났다. 이 책 또한 영화로 제작이 되어도 재미있을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영화를 보는 듯한 이야기가 머리 속에 그려지기도 하고, 사건의 전개가 빨라서 400쪽이 넘는 분량인데도 금방 읽어졌다. 신비한 마법과 스릴넘치는 모험의 세계로 가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이 글은 @booknbean01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쓴 솔직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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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서점】 아멜리아 멜러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서점>은 실제 1883년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 있었던 ‘콜스 북 아케이드’서점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그 서점에서 살던 ‘에드워드 윌리엄 콜’과 그의 가족이 바탕이 된 판타지동화이다. 내가 좋아하는 마법과 도서관이 나오니 안읽어볼 수 없었다~ ?? 어느 날 서점에 찾아온 수상한 남자. 그와의 잘못된 거래로 아빠는 점점 몸이 안좋아지고 서점도 생기를 잃어간다 뭔가 잘못된 걸 운치 챈 아이들이 아빠를 구하고 서점도 되살리기 위해 수상한 남자와 거래를 한다 수상한 남자가 낸 7가지 문제를 풀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지만 문제 해결을 못했을 경우에는 도서관도, 아빠도, 그들의 기억도 가져가겠다는 거래를 받아들이고 아이들은 문제를 해결해간다 생각지못한 모험이 펼쳐지고 아이들이 지혜롭게 헤쳐나가는데 아이들의 마법은 너무 미비하다?? 뭔가 더 많은 마법이 마법이 나오길 바랬는데~ 기억을 무작위로 가져가버려 곤란을 겪는 장면은 새로웠다 별거 아닌 기억이라 생각했는데 그 기억으로 이어진 가족의 사랑도 함께 소멸할 수 있는 무서운 계약이었다 문득 영화 <쥬만지> 생각이 났다 이 책을 영화로 만들면 꼭 그런 느낌일 듯 싶다 모험 가득한, 용감한 아이들의 승리!! 사탕가게에서 사건은 <찰리와 초콜릿공장>의 장면도 생각났다 #세상에서가장위대한서점 #아멜리아멜러 #책과콩나무출판사 #판타지동화 #서평단 #서평 #도서협찬 #협찬도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기록 #독서기록장 #독서 #독서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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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서점을 구해 내기 위한 펄과 밸리의 모험! 아빠의 상상으로 오랜 시간 더해져 지어진 멋진 서점 위에서 사는 펄 콜. 서점 안에는 책만 있는게 아니라, 사탕가게, 온실도 있다. 모두 아빠가 가족을 위해 상상과 마법으로 만든 공간들! 어느날 아빠가 수수께끼의 마법사 옵스큐로스미스와 위험한 거래를 해서 서점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는 사실을 알고 가족과 서점을 구하기 위해 옵스큐로스미스와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 밸리와는 사이가 좋은 가족은 아니였는데, 위험 천만한 게임을 함께 진행하면서 서로 믿게 된다. 또 게임을 진행하면서 서서히 기억을 하나 씩 잃어가게 되는데 서로 잃은 기억을 채우고 다독이며 끝까지 게임을 진행한다. 28 시간동안 총 7가지 게임에서 모두 이겨야만 서점과 아빠를 모두 지킬 수 있는 이 게임은 사탕이 나를 핥고, 온실이 무너지고, 채찍질 기계가 사정없이 나를 때리러 온다. 문제를 풀어야하는 내내 정신이 하나도 없고 게다가 혹독한 함정까지 도사리고 있다. 모든 함정에서 정신을 차리고 문제에 집중해야 한다. 매번 문제 힌트를 주는 꽃다발도 신선했다. 꽃의 의미를 조합하여 지금 문제를 어디서 풀어야 하는지 찾으러 가는 설정은 꽃다발의 의미에 대해 한 번 씩 더 생각하게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위험천만한 문제와 사건들 속에서 정신을 차리고 나니 이 책이 끝나 있었다. 크고 작은 기억들을 잃어가는 펄과 밸리 남매를 보며 기억은 무엇인가, 정말 작은 기억은 하찮은 것인가 아닌것 같다 는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했다. 약속, 가족의 의미, 기억, 책에 대해 한 번 씩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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