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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코비 할아버지는 왜 ..?
"코비 할아버지는 왜 ..?" 내용보기
이야기의 주인공인 토미는 초등학교 1~3학년 정도로 보이는 남자아이입니다. 평소에 궁금한 것이 참 많고 밝고 명랑하며 주변에 관심이 많은 아이입니다. 엄마는 하루종일 바른 이야기, 좋은 명언, 훌륭한 책을 읽고 쓰는것에 관심이 많지만 토미는 지루한 그런 이야기보다 주변 사람들에 관심이 더 많습니다. 특히 어른들이 절대로 가까이 접근하지 말라고 하는 코비 할아버지에 대한 궁
"코비 할아버지는 왜 ..?" 내용보기
이야기의 주인공인 토미는 초등학교 1~3학년 정도로 보이는 남자아이입니다. 평소에 궁금한 것이 참 많고 밝고 명랑하며 주변에 관심이 많은 아이입니다. 엄마는 하루종일 바른 이야기, 좋은 명언, 훌륭한 책을 읽고 쓰는것에 관심이 많지만 토미는 지루한 그런 이야기보다 주변 사람들에 관심이 더 많습니다. 특히 어른들이 절대로 가까이 접근하지 말라고 하는 코비 할아버지에 대한 궁금즘이 아주 많습니다. 토미가 보기엔 착하고 상냥한 토비 할아버지를 왜 사람들은 무서워하고 멀리하려고 하는지 말입니다.

토미는 결국 그 이유가 궁금해서 친구들에게도 물어봅니다. 돈이 많은 친구 말은 "토비 할아버지가 옷도 돈도 집도 없으니까"라고 합니다. 부모가 모두 교수이고 책보기 좋아하는 친구 말은 "토비 할아버지가 이렇게 좋은 책을 안 보니까"라고 합니다. 평소에 공부를 잘하는 친구 말은 "토비 할아버지가 가진 것이 없으니까 범죄를 저지를 것 같아서"라고 합니다. 하지만 토미는 모든 말이 이해가 되지 않고, 토비 할아버지에게 인사하러 갑니다. 그리고 토비할아버지와 좋은 추억을 만들게 됩니다.

이 책은 따뜻하고 애뜻한 초등학생 어린이용그림 동화책이고 내용이 너무도 좋아서 아이게게 꼭 보여주고 싶어지는 책 입니다. 최근에는 마녀사냥와 이유없는 혐오현상이 성인을 넘어 청소년까지 퍼지고 있는데, 이럴 때 꼭 필요한 책입니다. 사람을 겉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현인의 말이나, 선입견을 가지고 바라보면 안 된다는 말 보다 이런 책 한권이 아이들에게 더 크게 다가갈 듯 합니다. 그리고 우리 기성세대들도 반성해야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h*****e 2020.12.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웜블턴 시의 코비에게
"웜블턴 시의 코비에게" 내용보기
혐오와 차별에 대한 오해를 깨뜨리고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동화    사람들은 코비 할아버지에게 가족이 없어 불쌍하다고 한다.하지만, 어른들은 할아버지에게 가끼이 가지 말라고 한다.토미는 너무, 무지, 궁금했다.그래서 코비 할아버지를 직접 만나보기로 했다. 알고보면 따뜻한 마음과 배려가 깊은 코비 할아버지.   하지만, 누군가의 오해로 시작한 코비 할아버지의 혐오는
"웜블턴 시의 코비에게" 내용보기

 

혐오와 차별에 대한 오해를 깨뜨리고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동화

 

 

 

사람들은 코비 할아버지에게 가족이 없어 불쌍하다고 한다.
하지만, 어른들은 할아버지에게 가끼이 가지 말라고 한다.
토미는 너무, 무지, 궁금했다.


그래서 코비 할아버지를 직접 만나보기로 했다.

알고보면 따뜻한 마음과 배려가 깊은 코비 할아버지.

 

 

 


하지만, 누군가의 오해로 시작한 코비 할아버지의 혐오는
온 마을 사람들에게 퍼진다.

허름한 겉모습만 보고 코비 할아버지를 나쁘게 판단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토미는 용기 있게 코비 할아버지의 진심에 다가간다.

그렇게 토미로 인해 코비 할아버지의 오해가 풀리면서
더불어 사는 세상이 얼마나 행복하고 따뜻한 세상인지에 대해
사람들에게 알려준다.

 

 

 

우리도 누군가의 겉모습만 보고 혐오와 차별을 아무렇지도 않게
행하고 있지는 않는지 떠올리게 하는 동화책이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0.11.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계라고 쓰고 혐오라고 말한다
"경계라고 쓰고 혐오라고 말한다" 내용보기
경계와 혐오의 차이는 어디에서 시작되는 것일까.  '경계'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뜻밖의 사고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여 단속함이라고 적혀있다고 한다.('웜블턴시의 코비' 작가의 말) 이  경계가 혐오가 되는 순간은 어디에서 시작되는 것일까. 직접적인 경험일까 아니면 다른 사람의 입을 통해서 듣고 마치 나도 같은 경험을 한 것처럼 생각하며 혐오를 시작하는 것일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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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와 혐오의 차이는 어디에서 시작되는 것일까.

 

 

'경계'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뜻밖의 사고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여 단속함이라고 적혀있다고 한다.('웜블턴시의 코비' 작가의 말)

 

이  경계가 혐오가 되는 순간은 어디에서 시작되는 것일까. 직접적인 경험일까 아니면 다른 사람의 입을 통해서 듣고 마치 나도 같은 경험을 한 것처럼 생각하며 혐오를 시작하는 것일까.

 

 

이 책은 어린이 책이지만 어른이 읽어도 될만큼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책.

그동안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것을 아이들 보다 많이 경험했다는 틀 안에서 우리에게 어떠한 해를 끼치지 않았음에도 우리와 다르다고, 소득이 낮고, 학령이 낮다고 경계와 혐오를 하지는 않았을지 생각해본다. 이런 어른의 생각과 시선을 아무렇지 않게 아이들 앞에서 내뱉으며 아이들의 생각을 혐오의 생각으로 물들게 하지는 않았는지 반성하게 하는 책.

 

 

우리 주변의 수많은 코비할아버지가 있고 나 또한 경계과 혐오 사이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지금보다 더 지혜롭게 바라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 보게하는 책.

 

 

< 출판사 서평 이벤트 당첨되어 책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k*****9 2020.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웜블턴시의 코비에게
"웜블턴시의 코비에게" 내용보기
우리 세상에 아직도 이렇게나 많은 편견과 선입견이 존재하는데, 소외계층의 많은 분들은 얼마나 외로울까. 웜블턴 시의 코비할아버지는 동네사람들이 싫어하는 사람이다. 이 책의 화자인 나는 코비할아버지가 그렇게 나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에게 왜 미움을 사는지 궁금해서 수첩을 들고 동네사람들에게 코비할아버지에 대한 인터뷰를 하기로 한다. 코비할아버지를 싫
"웜블턴시의 코비에게" 내용보기


우리 세상에 아직도 이렇게나 많은 편견과 선입견이 존재하는데, 소외계층의 많은 분들은 얼마나 외로울까.

웜블턴 시의 코비할아버지는 동네사람들이 싫어하는 사람이다.
이 책의 화자인 나는 코비할아버지가 그렇게 나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에게 왜 미움을 사는지 궁금해서 수첩을 들고 동네사람들에게 코비할아버지에 대한 인터뷰를 하기로 한다. 코비할아버지를 싫어하는 사람중에 우리 엄마도 포함되어 있는에 엄마몰래 사람들의 인터뷰를 하기 위해 나는 분주하게 움직였다. 같은 학교 다니는 친구들에게 물어봐도 코비할아버지를 사람들이 싫어하는 이유를 선명하게 말하지 않는다. 다들 자기들만의 이기적인 이유로 코비할아버지는 미개인에다가 범죄 가능성이 높은 빈민으로 통한다.
코비할아버지가 입고 다니는 옷이 허름하고 집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나는 그런 사람들의 인식과 싸우며 코비할아버지의 편을 들어준다.
내가 그들과 싸우는 이유는 그들의 이유들이 이해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코비할아버지를 직접 만나 보기로 한 나는 코비할아버지의 집에 가서 밥을 먹기로 한다.
사건은 터지고 코비할아버지를 유괴범으로 알고 쫓아온 경찰에 의해 이야기는 절정에 다다른다.

결말은 생각했던 거와 다르게 풀린다.
코비할아버지의 정체가 밝혀지고 나의 생각이 옳았음이 증명된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었더니 스토리가 흥미롭게 흘러가서 그런지 아이는 그림이 많지 않은 문고본인데도 아주 집중해서 듣는다.
다음이야기가 궁금해서 잠자리 독서임에도 더 들려달라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책속의 “나”가 들고다니는 목에 거는 수첩이 갖고 싶어 사달라고 이야기하기도~^^
엉뚱하지만 코비할아버지의 진면목을 아이도 알고 있었다고 말할때는 꽤 형님같다.

아이와 함께 읽는 책으로 인물의 성격과 행동의 묘사가 세심하고 독특하고 귀여운 그림이 함께 있어
더 즐거웠다.




<서평단활동으로 책을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k*****2 2020.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유 없는 차별에 부끄러움을 느끼게 하는 따뜻한 동화!
"이유 없는 차별에 부끄러움을 느끼게 하는 따뜻한 동화!" 내용보기
이유 없는 차별에 부끄러움을 느끼게 하는 따뜻한 동화! ‘왜 어른들은 코비 할아버지에게 가까이 가지 말라고 할까?’ -12p-어느 한 개인을 우리는 잘 모르지만 겉으로 많은 판단을 내린다. 어떠한 것은 단순한 추측이겠지만 어떠한 것은 아주 확실하다고 믿으며 판단을 내린다. 타인에 대한 판단이 긍정적인 것이면 상관이 없지만 그것이 부정적이고 나쁜 것이라면…… 나보다 사회적
"이유 없는 차별에 부끄러움을 느끼게 하는 따뜻한 동화!" 내용보기

이유 없는 차별에 부끄러움을 느끼게 하는 따뜻한 동화!


왜 어른들은 코비 할아버지에게 가까이 가지 말라고 할까?’

-12p-


어느 한 개인을 우리는 잘 모르지만 겉으로 많은 판단을 내린다. 어떠한 것은 단순한 추측이겠지만 어떠한 것은 아주 확실하다고 믿으며 판단을 내린다. 타인에 대한 판단이 긍정적인 것이면 상관이 없지만 그것이 부정적이고 나쁜 것이라면…… 나보다 사회적 약자, 가난한 사람, 교육을 못 받은 사람 등 뭔가 부정적인 것에 대한 우리의 편견은 참 많은 것 같다. 이러한 생각에 부끄럽고 또 부끄럽게 해 준 책이 최근에 읽은 윔블턴시의 코비에게이다.


이 동화책을 읽고 나니 어른이 하는 행동 하나 하나가 얼마나 아이에게 중요한지 느끼게 된다. 그리고 우리가 무심결에 갖고 있는 편견과 혐오에 대해서 다시 한번 부끄럽다는 생각이 든다. 어른이라면 더욱 더 바른 생각과 편견 없는 생각에 힘써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이 책의 주인공 토미가, 자신의 엄마가, 주변의 어른들이 가까이 하지 말라고 하는 코비 할아버지에 대해서 왜 그래야 하는지 의문을 가지며 순수한 마음으로 코비 할아버지에게 다가가며 진실을 알게 된다는 것이 이 동화의 주 내용이다. 그리고 부끄러운 편견과 혐오를 가졌던 엄마는 책의 말미에 반성을 한다. 책의 내용을 간단하게 말하자면 이렇게 짧게 줄일 수 있지만, 책의 한 장 한 장에서 나오는 내용들이 너무나 뜻 깊고 교훈적이어서 마음이 훈훈해지는 책이었다.


어른이 결코 아이들보다 항상 나은 사람은 아니라는 점, 자라면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오해의 색안경을 끼고 살고 있나 하는 반성을 다시 하게 된다. 그림이 귀엽고 토미가 말하는 식으로 모든 이야기가 전개되는 이 동화는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읽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 어릴 때 바른 생각을 특히 갖추고 자라는 것이 좋은 만큼 아이들에게 이러한 참교육의 동화책을 많이 읽어주고 이야기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얼마 전 도서관의 좋은 책 코너에서 선량한 이기주의자를 앞부분만 읽다가 그친 적이 있다. 더 예민한 관련 주제를 다루고 있는 그 책, 읽기 쉽지 않았지만 다시 한번 용기 내어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t******6 2020.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학생들이 읽기좋은책
"초등학생들이 읽기좋은책" 내용보기
초등학생인 조카들이 한번쯤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다. 지금 우리는 혐오의 시대를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와 다르면 이상하다고 배척하고, 남들보다 조금 다른 부분이 있는지 감시와 검열을 계속한다. 우리는 다양화되고 문화도 섞이고 있으며, 인권의식도 향상되었다고들 하지만 실제로도 그럴까? ?이 책은 웜블턴 시에 사는 코비할아버지에 관한 이야기이다. 사실 코비 할아버지는 실
"초등학생들이 읽기좋은책" 내용보기
초등학생인 조카들이 한번쯤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다. 지금 우리는 혐오의 시대를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와 다르면 이상하다고 배척하고, 남들보다 조금 다른 부분이 있는지 감시와 검열을 계속한다. 우리는 다양화되고 문화도 섞이고 있으며, 인권의식도 향상되었다고들 하지만 실제로도 그럴까?

?

이 책은 웜블턴 시에 사는 코비할아버지에 관한 이야기이다. 사실 코비 할아버지는 실제 이름도 아니지만. 주인공이 코코아를 마시던 빨대로 엄마 커피를 마셔봤다가 혼날까봐 어쩔 줄 몰라하자, 동네 할아버지 한 명이 얼른 그 커피를 마셔버린다. 남을 감싸기 위해 내가 희생하는 행동. 아주 오래전부터 있어왔지만 워낙 케이스가 적은 일이다보니 지금의 나는 도덕성에 맞춰 살고 있는가, 생각하게 된다. 어쨋든 그 때부터 커피 할아버지를 거쳐 코비 할아버지가 되었다.

?

코비 할아버지는 사실 마음도 따뜻하고
시의 나무들도 잘 가꾸며 그 일을 사랑한다.
그런데 물을 주는 코비 할아버의 뒷모습을 보고
주인공의 엄마는 놀라서 경찰에 신고해버린다.
노상방뇨를 하는줄 오해한 것이다. 실제로 코비 할아버가? 마음 따뜻한 사람이란 걸 아는 주인공은 인터뷰에 나와? 코비 할아버지가 된 전후사정부터 설명하고 전부 다 오해라고 해명한다.

?

생각할 거리들이 많아 좋았고, 아이들이 읽기에 눈높이가 맞아 초등학생들이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다. 쉽게 읽지만 금방 읽히지 않아서 계속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내가 생각한 것 만큼 아이들도 재밌게 잘 읽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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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블턴시의코비에게#파랑새#동화#초등학생동화#독후감동화#동화읽기
k********e 2020.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창작동화 웜블턴시의 코비에게 아이와 읽고 나눌 이야기가 많은 책
"창작동화 웜블턴시의 코비에게 아이와 읽고 나눌 이야기가 많은 책" 내용보기
자기전에 읽기에 좋은 창작동화책 《웜블턴시의 코비에게》 두께도 얇고 그림도 예뻐서 아이도 한번 읽더니 재밌어는 책이에요.글도 유머러스하고 그림도 재밌는 책이지만혐오와 차별에 대한 주제를 담고 있는데요.순수한 아이의 시선에서 함께 읽는 어른의 마음을 꼬집어 주기도 하고아이들에게도 작은 오해의 시작이 어떻게 커질 수 있는지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읽을 땐 여기저기서 아
"창작동화 웜블턴시의 코비에게 아이와 읽고 나눌 이야기가 많은 책" 내용보기


자기전에 읽기에 좋은 창작동화책 《웜블턴시의 코비에게》

두께도 얇고 그림도 예뻐서 아이도 한번 읽더니 재밌어는 책이에요.

글도 유머러스하고 그림도 재밌는 책이지만

혐오와 차별에 대한 주제를 담고 있는데요.

순수한 아이의 시선에서 함께 읽는 어른의 마음을 꼬집어 주기도 하고

아이들에게도 작은 오해의 시작이 어떻게 커질 수 있는지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읽을 땐 여기저기서 아이와 웃기도 하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네요.

다 읽고 나면 또 깊은 생각을 해보고, 이야기 할 거리가 생기는 창작동화 책이에요.

이참에 작가의 다른 책들도 함께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화는 인터뷰를 하는 토미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토미가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시작해요.

순수하고 솔직한 토미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누군가를 향한 오해 더 나아가서는 혐오와 차별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코비 할아버지가 불쌍하다면서 절대 가까이는 가지 말라는 어른들

그러면서 "어른 말을 잘 들으면 자다가도 빵을 얻어먹는 법"이라고도 하죠.

우리가 많이 들었고 또 아이에게 하는말인데요.

그말은 어쩌면 어린 아이들에 대한 차별이 아닐까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무조건 어른 말을 들으라고 해서 우리가 어떤 일을 겪었었는지,,,


본격적으로 코비의 활동이 시작 되는 궁금증

"코비 할아버지를 왜 가까이 하면 안될까?"

어른들은 이유를 제대로 말 하지는 못했거든요.

어른들의 이야기에 아이들도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데요.

"범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집도, 직장도, 가족도, 돈도 없는 빈민이니 범죄 가능성이 높다..."

남의 이야기일것 같지만 내 모습은 아닌지 반성하게 되는 부분이에요.

대놓고 말하지 않았더라도 절대 그런적이 없다고 할 수는 없을거에요.




예상처럼 이야기는 해피앤딩이에요.

"왜 사람들은 모두

코비 할아버지를 좋아할까?"

어떻게 사람들은 코비 할아버지를 좋아하게 되었을까요?

수상한 초대에서 아이는 더더욱 뒷 이야기를 궁금해 했는데요.

코비의 용기와 활약이 멋진 창작동화 《웜블턴시의 코비에게》

저도 맘 따뜻해지는 동화책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m*****4 2020.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차별과 혐오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차별과 혐오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내용보기
기술과 사회가 발달하고 시대가 변화됨에 따라 많은 것이 진화되고 변화되지만 이웃과 사람에 대한 경계와 혐오는 좀처럼 무뎌지지 않는 안타까운 현실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토미가 들려주는 코비 할아버지의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시겠어요?“사람들은 왜 코비 할아버지를 가까이 하지 말라고 할까?”코비 할아버지에 대해 궁금한 것이 너무나 많은 토미는 코비 할아버지가 너.무.나..
"차별과 혐오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내용보기
기술과 사회가 발달하고 시대가 변화됨에 따라 많은 것이 진화되고 변화되지만 이웃과 사람에 대한 경계와 혐오는 좀처럼 무뎌지지 않는 안타까운 현실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토미가 들려주는 코비 할아버지의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시겠어요?

“사람들은 왜 코비 할아버지를 가까이 하지 말라고 할까?”

코비 할아버지에 대해 궁금한 것이 너무나 많은 토미는
코비 할아버지가 너.무.나.. 궁금해요.
그래서 초록색 목걸이 수첩을 들고 직접 만나 보기로 했죠.
모두가 경계하며 거리를 두는 코비 할아버지.
심지어 같은반의 친구들도 싫어하는 코비 할아버지.
그들은 왜 어째서 무엇 때문에 코비 할아버지를 싫어할까요?
순수한 어린 토미는 궁금한 이웃 때문에 소동을 벌이게되지만 곧 사람들의 오해를 풀어주는 해결사이기도 해요.
마법약 사건도, 화분사건도 그리고 유괴사건 까지도요.
곤경에 처한 사람을 도와주고, 가로수에 영양제를 주고, 냄새나는 공터를 숲속 모험의 놀이터로 만든 코비 할아버지.
더불어 따스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다정하고 배려 깊은 코비.. 아니 “애드버드 스나이브” 할아버지를 만나보세요.

1인칭의 시점으로 토미가 “나”가 되어 들려주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현실감 있고 유쾌한 표현들은 보다 글의 맛을 제대로 살려주고 흥미를 돋우네요.
코비 할아버지에 대한 프로그램의 인터뷰 형식으로 토미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상당히 몰입감 있고 재미 있어요~

책은 막연한 혐오와 차별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는데, 우린 어떤 사람을 경계하기도 하지만 우리 또한 경계의 대상도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비단 낯선 관계에서만 일어나는 일만도 아니죠. 같은 소속 단체에서도 다른 이유와 불편한 시선으로 선을 긋고 편을 나누는 것도 비일비재 할거에요.
우리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잘못 바라보는 왜곡된 이미지를 강화시켜 자신들과는 철저히 분리시키려는 웜블턴 마을의 (특히 코비 엄마) 사람들 처럼요.

보다 따뜻한 시선과 여유 있는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한다면 더불어 함께 행복하면 좋지 않을까요?

용기 있게 나서지 못한 자신이 비겁하다며.. 코비 할아버지의 오해를 풀려고 노력한 멋진 토미에게 박수를 보내며..

YES마니아 : 로얄 g******0 2020.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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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웜블턴 시의 코비에게》
"[창작동화] 《웜블턴 시의 코비에게》" 내용보기
가끔 아주 엉뚱하고 괴짜 같은 사람이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받곤 합니다.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구나'라는 감탄을 하며 신기하게 보기도 합니다.그런데 엉뚱하고 괴짜 같은 사람을 모두 신기하게 보는 것만은 아닙니다. 때로는 꺼려하고 무서워하기도 합니다.이런 이상한 사람에 대해 어른들이 더 색안경을 끼고 편견으로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웜블턴 시의 코비에게》의 주인공 토
"[창작동화] 《웜블턴 시의 코비에게》" 내용보기



가끔 아주 엉뚱하고 괴짜 같은 사람이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받곤 합니다.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구나'라는 감탄을 하며 신기하게 보기도 합니다.

그런데 엉뚱하고 괴짜 같은 사람을 모두 신기하게 보는 것만은 아닙니다. 때로는 꺼려하고 무서워하기도 합니다.

이런 이상한 사람에 대해 어른들이 더 색안경을 끼고 편견으로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웜블턴 시의 코비에게》의 주인공 토미는 동네에서 '코비 할아버지'로 불리는 한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토미의 엄마나 다른 어른들은 코비 할아버지가 불쌍하다고 하며 아이들에게 절대 가까이 가지 못하게 합니다.

코비 할아버지는 가족 없이 혼자 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끔 이상한 행동을 하기도 하는데 한번은 토미가 엄마와 함께 차에 타고 있다 코비 할아버지가 나무에 서서 소변을 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토미 엄마는 당장에 경찰에 신고해 코비 할아버지를 붙잡게 되는데 알고보니 길가에 있는 나무에게 물을 주고 있었습니다.

이런 일들을 보며 토미는 왜 코비 할아버지를 가까이 하면 안되는지 궁금해 합니다.

그러다 어느 날 토미는 엄마와 카페에 있었습니다. 엄마는 커피를 마시고 아주 기분이 좋아했는데 토미는 커피 맛이 궁금했습니다.

엄마가 화장실에 간 사이 토미는 엄마의 커피를 마시기 시작하는데 그것을 코비 할아버지가 창문으로 보고 있었고 마침 엄마가 돌아오게 됩니다.

그런데 코비 할아버지가 카페 안으로 들어와 엄마의 커피를 마셨습니다. 엄마는 또 코비 할아버지를 보고 화를 내며 쫒아내라고 합니다.

토미가 커피 마시는 것을 엄마가 보고 화를 낼까봐 구해준 것입니다. 이때 '커피 할아버지'가 발음이 바뀌어 코비 할아버지가 됩니다. 

이후부터 토미는 더욱 코비 할아버지에 대해 궁금해하다 결국 코비 할아버지가 있는 곳으로 갑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토미는 엄청난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토미는 많은 사람들에게 코비 할아버지가 어떤 일을 했는지 알리면서 방송 인터뷰까지 합니다.

우리는 《웜블턴 시의 코비에게》에서 큰 교훈을 배웁니다. 선입견과 편견이 얼마나 나쁜 것인지,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l*****0 2020.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창작동화 웜블턴시의 코비에게
"창작동화 웜블턴시의 코비에게" 내용보기
임태리 작가는 얼마전 나태주 시인과 여러 동화작가가 함께 쓴 동화집에서 만난 적이 있는 분이었어요. 그때 읽은 단편동화가 참 인상적이어서 성함을 기억하고 있었지요. 이번엔 임태리 작가님의 단독 창작동화 <웜블턴시의 코비에게>라는 책이 나와서 기대를 가지고 읽어보았습니다.<웜블턴시의 코비에게>는 경계를 넘어선 혐오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속깊은 동화에요. 어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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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리 작가는 얼마전 나태주 시인과 여러 동화작가가 함께 쓴 동화집에서 만난 적이 있는 분이었어요. 그때 읽은 단편동화가 참 인상적이어서 성함을 기억하고 있었지요. 이번엔 임태리 작가님의 단독 창작동화 <웜블턴시의 코비에게>라는 책이 나와서 기대를 가지고 읽어보았습니다.

<웜블턴시의 코비에게>는 경계를 넘어선 혐오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속깊은 동화에요. 어른들이 코비 할아버지를 바라보는 시각과 태도를 통해 우리 안의 혐오에 대해 돌아보게 되지요.

코비 할아버지라고 해서 그저 서양식 이름이겠거니 생각했지만, 커피를 훔쳐 먹었다는 오해에서 커피 할아버지로 불렸고 그 말이 곧 코비 할아버지로 잘못 퍼졌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원래는 에드버드 스나이브라는 아주 멋진 이름을 가진 분인데 말이죠.

게다가 할아버지는 조심해! 안돼! 라고 말하는 대신 같이 놀자! 고 말할 수 있는 멋진 어른이었죠. 코비 할아버지에 대한 오해가 한 아이의 용기로 인해 풀리고, 사람들 모두 할아버지를 좋아하게 되는 따뜻한 동화입니다.

<웜블턴시의 코비에게>는 소박하고 동심어린 삽화가 더해져 아주 예쁜 책이에요. 사박거리는 페이지 질감마저 즐거운 설레임으로 다가오네요. 동화답지 않은 동화책들이 넘쳐나는 서가에서 오래도록 빛을 발할 책 같습니다.



리뷰어스 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t 2020.11.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