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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읽다 시사이슈11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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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 부의 종이 신문을 구독하던 시절보다 인터넷으로 수많은 신문을 접할 수 있는 지금 뉴스에 대한 집중도는 오히려 떨어지고 있다. 게다가 쌓이는 뉴스더미 속에서 경중을 가리는 일도 쉽지 않고, 기사의 속뜻까지 파악하기는 더 어려워졌다. 다행히 뉴스의 홍수 속에 길을 잃은 독자들에게 올 한해 뉴스의 핵심을 짚어주는 책이 나왔다. 《세상을 읽다 시사이슈11 시즌2》. 잠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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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 부의 종이 신문을 구독하던 시절보다 인터넷으로 수많은 신문을 접할 수 있는 지금 뉴스에 대한 집중도는 오히려 떨어지고 있다. 게다가 쌓이는 뉴스더미 속에서 경중을 가리는 일도 쉽지 않고, 기사의 속뜻까지 파악하기는 더 어려워졌다.

다행히 뉴스의 홍수 속에 길을 잃은 독자들에게 올 한해 뉴스의 핵심을 짚어주는 책이 나왔다.

세상을 읽다 시사이슈11 시즌2. 잠시만 세상사에 무심해도 뒤처지는 시대에 친절하게 2022년의 주요 사건을 국내 주요 언론 현직 기자 11명이 뽑아 전해준다.

 

기자들이 선정한 주요 사건 11가지는

검찰 수사권 분리, 용산 시대 개막, 3, 녹색 에너지 탈원전에서 원전으로, 테라-루나 사태와 암호화폐의 세계, 코로나19, 세계 속 한류, 징벌적 손해배상과 언론개혁법이다.

 

검찰 역사에서 2022년은 최고의 해로 꼽힐 만하다. 검찰 조직에 대한 이해가 높고, 검찰을 개혁 대상으로 바라보지 않는 직전 검찰총장 출신이 대통령으로 선출된 해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헌정 사상 검찰총장 출신 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이 처음이다.

하지만 동시에 2022년은 검찰 역사에서 최악의 해이기도 하다. 검경 수사권 조정에 이어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검찰의 직접 수사 범위가 대폭 축소됐기 때문이다.

(p.12)

 

1954년 형사소송법이 제정될 때부터 검찰은 수사권과 기소권을 모두 가지며 견제 받지 않는 권력으로 군림했다. 그 결과 권력의 시녀노릇에 충실하고 제 식구만 감싼다는 비난을 받아왔다.

이에 지난 문재인 정권은 검수완박으로 불리는 수사-기소권 분리 작업을 추진했으나 이에 반발하는 검찰총장이 사퇴하고, 결국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20대 대선 과정에서 검수완박의 목소리는 크지 않았다. 문재인 정부 내내 이어진 검찰개혁에 국민이 피로감을 느꼈기 때문이다.

(p.26)

 

대선 과정에서 검찰개혁의 목소리가 컸다면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었을까?

이슈는 되었을지 몰라도 표로 직결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정적에게는 먼지떨이식 수사를 하면서도 뻔히 보이는 대통령 가족의 범죄사실에 눈감는 검찰의 행태에는 분노하지만, 막상 내 삶에 영향을 주는 것은 생활물가나 집값 폭등 같은 민생 문제다. 집권기간 내내 말과 상반되는 정책으로 지지층을 등 돌리게 하고 제대로 된 사과 한마디 없는 정권이라면 검찰개혁같은 중요한 이슈조차 빛바랠 뿐이다. 지난 정부가 5년 내내 공들였음에도 결국 검찰총장을 지낸 이가 정권 교체를 이루는 걸 보면 검찰개혁은 정의감이나 당위성만으로 이룰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다.

 

한국 경제에 고환율·고물가·고금리의 ‘3쓰나미가 몰아쳤다. 미국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으로 킹 달러’(달러 초강세) 현상이 심화되면서 원·달러 환율은 금융위기급으로 치솟았다.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한국 경제에 고환율 쇼크까지 더해지며 경기침체 속 물가가 상승하는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도 커졌다.

(p.48)

 

올 들어 파월 미국 연준의장의 소식이 언론사마다 주요 뉴스로 다뤄지고 있다. 그의 말 한마디에 환율이 꿈틀대고 국내 물가가 치솟고 있으니 신경을 안 쓸 수 없는 일이다. 나와 상관없을 것 같은 사건들이 당장의 생활에 영향을 주는 걸 보면 세계는 하나라는 말이 서글프게 실감난다.

이 책은 세계 경제가 밀접한 영향을 주고받는 이유에 대해 쉬운 설명을 곁들여 설명한다.

내 삶에 영향을 주는 것들이 연준의 기준금리 뿐이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국의 경기 둔화, 코로나19 팬데믹... 알아야 할 것들이 많다.

 

결국 기후위기 대응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여라라는 한 문장으로 집약할 수 있다.

...

화석연료를 탄소를 적게 배출하거나 아예 배출하지 않는 다른 에너지로 대체하면 된다. 화석연료를 대체할 에너지를 흔히 재생에너지라고 한다.

(p.75~76)

 

재생에너지로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을까 

기자들이 내리는 답은 부정적이다. 그래서 필요한 에너지가 원자력이라고 말한다. 원자력은 위험할 수도 있지만 안전만 보장된다면 친환경에너지라고 말이다. 몇 년 동안 환경을 보존한다는 이유로 원전을 퇴출시키려다가 이번 정부 들어 갑자기 원자력이 친환경 에너지 대접을 받는다. 기후 위기라는 당면한 과제를 해결해야한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지만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는 식의 지난 정부 정책을 부정하는 사업들은 그 진정성을 의심하게 한다.

 

202211가지 주요 이슈 중에 긍정적인 뉴스는 세계 속 한류누리호 발사 성공정도밖에 보이지 않는다. 어려운 사건들이 많기도 했지만 긍정적인 뉴스보다 부정적인 뉴스가 더 이목을 끌고 기억에 남는 것도 이유가 될 것이다.

 

이 책은 고등학생 대상이라는 설명에 맞게 누구나 이해할 만한 쉬운 문장으로 서술되고 용어설명도 친절히 되어있다. 덕분에 평소 뉴스에 소홀했던 사람도 용어를 파악하고 사건의 인과관계를 이해하는데 문제가 없다.

여기서 다루는 뉴스는 2022930일까지의 상황이다. 2022년이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올해의 뉴스도 현재 진행 중이다. 미완의 기사가 좋은 결말로 이어지면 좋겠지만 벌써 10.29 참사 등 안 좋은 결과도 나타나고 있다. 더 이상 큰 사고 없이 올해가 마무리되고 2023년 이맘때는 좋은 뉴스를 더 많이 볼 수 있기를 기대하며 리뷰를 마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e 2022.12.12. 신고 공감 1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욱에서 복기하듯 한 해의 이슈도 복기하면 어떨까?
"바욱에서 복기하듯 한 해의 이슈도 복기하면 어떨까?" 내용보기
다사다난했던 2022년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다. 바둑에서 복기가 중요하듯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세계적 이슈들을 돌아보는 것이 참 유의미한 정리일 것 같다. 하루에도 셀 수 없는 사건 사고없이 일어나기에 1년이라는 기간 속에 무수한 사건들을 정리하기란 그리 쉽지 않은 일임에 틀림이 없다. 특히 우리나라를 넘어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모두 헤아리기란 이젠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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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22년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다. 바둑에서 복기가 중요하듯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세계적 이슈들을 돌아보는 것이 참 유의미한 정리일 것 같다. 하루에도 셀 수 없는 사건 사고없이 일어나기에 1년이라는 기간 속에 무수한 사건들을 정리하기란 그리 쉽지 않은 일임에 틀림이 없다. 특히 우리나라를 넘어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모두 헤아리기란 이젠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기보다 더 어려운 일이 아닐까 싶다. 

 

이제 매스컴에서도 2023년을 맞이하기 위해 초읽기에 들어갈 것이다. 방송사별로 언론사별로 올해의 사건들을 나름 정리해서 발표할 것이다. 대동소이한 부분이 있을테이고 분야별로 발표되는 내용들을 훑어보면 대략 영향력을 끼친 사건들을 추릴 수 있을 것이다. 이번 동아엠엔비에서는 올 한 해 사람들에게 큰 영향력을 끼친 이슈들을 11개를 취합 정리해 놓았다. 특히 부제로 '논구술, 면접시험 대비 꼭 알아야 할 시사 상식'이라는 타이틀이 보여주듯 대학, 기업 등 면접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겨냥하여 꼭 알아야 할 이슈들을 정리해 내 놓았다. 11명의 기자들이 한 꼭지씩 맡아 전문적으로 파고 드는 현미경식 서술에 꼭 면접을 준비하지 않더라도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어난 배경이 양국간 켜켜이 쌓이 역사적 연원에 비롯되었다는 서술에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

 

"모질고 긴 두 나라의 악연은 882년 세워진 키이우 루스 공국으로 거술러 올라간다. 오늘날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의 뿌리 격인 나라다. 몽골의 침략으로 키이우 루스 공국이 멸망하면서 동슬라브의 종가였던 우크라이나는 모스크바에 중심을 빼앗겼다." (145쪽)

 

키이우는 현재 우크라이나의 수도이며 러시아의 최초 타격 지점이기도 하다. 두 나라의 전쟁은 이제 양국 간의 전쟁이 아닌 전 세계의 전쟁으로 치닫고 있다. 곡물 가격 상승, 원유 시장 변동, 환율 고공 상승 등 우리의 생활 속 깊숙히 전쟁 이전과 이후의 변화 정도가 체감될 정도로 영양력이 크게 다가오고 있다. 해묵은 역사 타령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은 두 나라의 민족의 뿌리가 달린 문제이고 앞으로도 충분히 일어날 개연성이 높은 문제라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화약고와도 같은 곳일 수 있겠다 싶다. 

 

검찰 수사권 분리의 주장이 나오게 된 배경도 1954년 형사소송법이 제정되면서 부터라는 것이 팩트다. 당시 국회에서는 검찰과 경찰 중 어느 기관이 권위주의 독재를 하게 될 위험이 있을지 고민했다고 한다. 일제강점기 시절 경찰의 피해를 몸소 체험한 당시 사람들은 경찰보다는 검찰에게 수사권과 기소권을 몰아주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생각한 듯 하다. 오랜 세월에 지나오면서 검찰 수사권을 분리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급기야 검찰 수사권 분리가 진행되었으나 또 다시 경찰이라는 기관에게 권력이 집중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나오기 시작한다. 이렇게 검찰 수사권 분리라는 문제가 대통령 선거에도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보아 앞으로도 이해 당사자들 간의 힘겨루기가 지속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용산시대 개막의 의미, 3고(고환율, 고물가, 고금리)가 발생하게 된 배경, 탈원전에서 원전으로 회귀하게 된 이유, 화폐의 신개념인 암호화폐의 세계, 코로나19 바이러스, 세계에서 일곱번째로 자체 기술로 쏘아올린 누리호의 성공 후일담, 지속되고 있는 미중 패권 다툼, K-로 시작되는 한류의 바람, 마지막으로 보상적 손해배상의 폐해와 징벌적 손해배상으로 가야 되는 타당한 이유들에 대해 읽고 독자들의 판단을 정리해 가면 아마도 2022년 큰 이슈들을 관통할 수 있을 것 같다. 

 

c*******9 2022.12.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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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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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빠르게 변하고 특정 사안에 대해 한눈에 통찰하는 일은 쉽지 않다. #동아엠앤비 #세상을읽다 #시사이슈11 은 국내 언론 현직 기자 11명이  올해를 대표하는 11개 주제에 대해  객관적인 자세를 유지하려고 애쓰며  전체 흐름을 볼 수 있도록 설명하였다 그 11개 주제는 검찰 수사권 분리,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용산 시대, 환율과 물가, 금리 3고 현상, 원전 정책 회귀, 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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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빠르게 변하고 특정 사안에 대해 한눈에 통찰하는 일은 쉽지 않다.

#동아엠앤비 #세상을읽다 #시사이슈11 은 국내 언론 현직 기자 11명이 
올해를 대표하는 11개 주제에 대해 
객관적인 자세를 유지하려고 애쓰며 
전체 흐름을 볼 수 있도록 설명하였다
그 11개 주제는 검찰 수사권 분리,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용산 시대, 환율과 물가, 금리 3고 현상, 원전 정책 회귀, 미중 패권 전쟁, 징벌적 손해배상과 언론개혁법 등이다. 

고등학생 논구술, 면접대비에 필요한 상식이라고 하지만 비단 고등학생에게만 도움이 되는 책은 아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달의 사락 n**t 2022.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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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읽다 시사이슈 11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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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이해하기 위해서 뉴스나 신문기사를 읽으며 시사 이슈를 파악해야 한다. 그러나 공부하기에도 바쁜 수험생들이 뉴스와 신문을 꼬박 꼬박 챙겨보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럼에도 대입 준비를 위해서는 최근의 주요 시사상식을 알고 있어야 하는데, 이 책은 논구술, 면접시험 대비를 위해 꼭 알아야 할 시사 상식을 한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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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이해하기 위해서 뉴스나 신문기사를 읽으며 시사 이슈를 파악해야 한다. 그러나 공부하기에도 바쁜 수험생들이 뉴스와 신문을 꼬박 꼬박 챙겨보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럼에도 대입 준비를 위해서는 최근의 주요 시사상식을 알고 있어야 하는데, 이 책은 논구술, 면접시험 대비를 위해 꼭 알아야 할 시사 상식을 한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국내 주요 언론 현직 기사 11명이 집필한 책으로 고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시사 상식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책 한권으로 논술이나 면접을 준비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쉽게 뉴스 기사는 접할 수 있지만 매일 수천개의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기에 진위여부 확인이라던가 객관적 사실을 전달하고 있는 기사를 선택해서 읽기란 쉽지 않다. 가짜뉴스도 많고 제대로 된 알맹이가 없는 기사도 본 적이 많다. 소속이 다른 여러 기자들이 모여 현장을 뛰며 사실확인을 거친 객관적인 내용들만을 담고 있다니 신뢰가 간다. 특히 여러 이슈들 중에서도 2022년 올 한해를 대표하는 11가지 주요 이슈에 대해 알 수 있다. 검찰수사권 분리부터 용산시대의 개막, 코로나19 바이러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지금 가장 중요한 시사 이슈들을 다루고 있으며 각 사건의 개요와 핵심 내용을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어서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고 그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고 새로운 대통령 시대가 열리면서 대통령 집무실이 용산으로 이전되었다. 집무실을 용산으로 이전하게 된 배경부터 용산의 앞으로의 전망, 정부조직 개편에 대해서, 또 국민에게 개방된 청와대의 역사와 유적 및 백악산에 대해서 폭 넓게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행보에 대해서 긍정적 평가와 부정적 평가가 있을 수 있는데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각각의 입장을 객관적으로 전달하고 있어 독자로 하여금 객관적인 사실을 파악하고 자기 스스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한다.

 



 

2020년 1월에 한국에서도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벌써 3년째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가 지속되고 있기에 여전히 중요한 이슈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란 무엇인지부터 언제 시작됐고 이름은 어떻게 붙여진건지부터 설명하고 있다. 또한, 처음 발생 이후 전세계적으로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어떻게 확산되었는지와 특히 우리나라에서 대유행을 겪게 된 사건의 발단을 설명한다. 모임이나 외부 활동을 제한한 사회적 거리두기부터 위드코로나에 이르기까지의 변화와 백신에 대한 설명까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각각의 사건을 심층적으로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다.

 

총 11개의 주제에 대해서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논구술이나 면접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 아니더라도 요즘 가장 중요하게 다뤄지는 시사이슈에 대해 이해하고 싶다면 도움이 될 책이다. 시사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어 사회문제를 이해하고 시사상식을 배우기에 유용하다.

 

- 이 책은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c*******3 2022.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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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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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사를 가장한 '가짜뉴스'가 즐비한 현실에서 객관적인고 정확한 팩트를 알려주는 매체가 없을까?  주요 이슈들만 쏙쏙 담아 한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 있어서 오!! 이런 건 꼭 읽어야해!!   곧 고등학생이 되는 딸아이와 함께 읽을 생각으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시사이슈 11 시즌2>를 집필한 기자들은 국내 주요 언론 현직 기자 11명으로 구성되어 우리가 알아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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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사를 가장한 '가짜뉴스'가 즐비한 현실에서 객관적인고 정확한 팩트를 알려주는 매체가 없을까? 

주요 이슈들만 쏙쏙 담아 한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 있어서 오!! 이런 건 꼭 읽어야해!!  

곧 고등학생이 되는 딸아이와 함께 읽을 생각으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시사이슈 11 시즌2>를 집필한 기자들은 국내 주요 언론 현직 기자 11명으로 구성되어 우리가 알아야하는 사실들과 시사상식을 알기 쉽게 풀어놓았다. 가장 최근의 이슈들 중 한국 뿐만이 아니라 세계, 환경, 경제, 문화 등 꼭 우리가 알아야 하는 이슈들을 묶어놓았다. 


 

목차를 살펴보겠다.

이슈 1. 검찰 수사권 분리

이슈 2. 용산 시대 개막

이슈 3. 3고(고환율,고물가,고금리)

이슈 4. 녹색 에너지, 탈원전에서 원전으로

이슈 5. 테라-루나 사태와 암호화폐의 세계

이슈 6.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이슈 7. 누리호 발사 성공

이슈 8.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이슈 9. 미중 패권 전쟁

이슈 10. 세계 속 한류 

이슈 11. 징벌적 손해배상과 언론개혁법

 

여러 이슈 중 최근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녹색 에너지, 탈원전에서 원전으로' , '3고(고환율, 고물가, 고금리)',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다. 

기후 위기에 대해 사회 전반적으로 국제적으로 모두 큰 이슈이지만 기후 변화를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가장 최신의 종합적이고 신뢰할만한 문서인 2021년 8월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에 의해 6차 보고서를 발표함으로써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남지 않음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기온을 기록하기 시작한 1880년부터 2016년까지 전 세계 지표면 근처 평균기온이 1도 이상 상승했으며 인간의 활동에 의해 인위적으로 기후변화가 생겼음을 알려주고 있다. 

사람들은 기온 1.5도와 2도, 3도 ,4도, 5도, 6도 상승시 어떤 재해와 재앙들이 닥칠지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단순히 기온이 올라가서 더워지겠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다.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상기온과 가뭄, 홍수, 산불 등의 점점 잦은 빈도와 장기간 지속되는  재해들이 일어나는 원인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있으며, 가장 심각한 원인인 이산화탄소에 의한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우리가 실천해야만 하는 일들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여라'라는 한 문장으로 집약하고 있다. 이것은 파리협약에서 2050년까지 참가국들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제롤로 줄여야 한다는 것에 동의하였고 구체적으로 실천을 각 나라에 요구하였다. 우리나라도 참여국가로써 탄소중립 -넷제로 를 위해 노력해야만 한다.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고 있는 현실이다. 반면 최근 EU에서는 2023년 1월 1일부터 원자력발전과 천연가스를 그린 텍소노미에 포함시켰다. 기후위기로 탈원전을 외쳤으나 화석연료를 대체할 것으로 여겨지던 재생에너지가 여러 한계가 보이자 다시 원자력과 화석연료 사용을 늘리자는 움직임들이 있다. 과연 이것이 맞는 것일까?? 이것의 답은 이미 알고 있을것이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급격하게 오른 것들이 있다.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 이것을 3고라고 일컫는다.  

과거 고환율이면 수출 호재를 일으켰지만 현재 높은 원자재가격과 유류비 등으로 수출에 타격을 주면서 무역수지에도 큰 적자를 가져다주었다.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전세계에 미치는 영향과 미국금리 인상에 의한 우리의 금리 인상을 이끌면서 내수 침체를 일으키는 현실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고 있다. 

세계 경제가 서로 맞물려서 침체기로 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궁 속에 있음이 안타깝지만.. 여러 이슈들이 맞물려서 현재의 상황을 만들었음을 다양한 시각으로 얘기해주고 있다. 



 

이 한권의 책이 모든 것을 자세하게 설명할 수는 없지만 현재 어떤 이슈들이 사람들의 관심사이며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하는 상식들인지 잘 알려주고 있는 '시사이슈 11 시즌2'를 고등학생들 뿐만이 아니라 일반 성인들이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각각의 이슈에 대한 용어 풀이에서만 끝난 것이 아니라 서로 관련되어 있는 이슈들끼리 다시 연관시켜서 국제 정세와 경제, 환경 등의 이슈들을 잘 풀어내고 있다.  

세상을 읽다  '시사이슈 11 시즌2' 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읽고 좀더 이슈에 대해 생각하고 세상 이슈 속으로 참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p********o 2022.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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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읽다 시사이슈11 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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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에 TV를 잘 보지 않기에 TV로 뉴스를 볼 일도 별로 없었다. 그리고 얼마 전에 이사를 하면서 집에서 TV를 치웠다. TV가 없으니 핸드폰으로 가끔 뉴스 기사를 볼 때가 있는데 ' 이것이 오늘의 주요 핵심 기사인가?', '과연 이것이 뉴스거리인가?'라고 하기엔 애매한 것들이 상위에 올라와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인터넷 기사가 사실인지, 진실이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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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에 TV를 잘 보지 않기에 TV로 뉴스를 볼 일도 별로 없었다. 그리고 얼마 전에 이사를 하면서 집에서 TV를 치웠다. TV가 없으니 핸드폰으로 가끔 뉴스 기사를 볼 때가 있는데 ' 이것이 오늘의 주요 핵심 기사인가?', '과연 이것이 뉴스거리인가?'라고 하기엔 애매한 것들이 상위에 올라와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인터넷 기사가 사실인지, 진실이지 생각하지 않는다. 조금 복잡한 것들은 따져보지도 않고 기사 내용이 맞는다고 생각해 버린다. 그것이 상식으로 나의 생각으로 굳어져 버리는 것이다. 이게 현재 인터넷 기사의 현실이다!

 

 

 

그리고 이러한 현실을 나보다 더 잘 느끼고 계실, 현역에 있는 기자 11분이 뭉쳐서 <시사이슈11 시즌 2>를 출간했다. 세상을 보는 객관적, 상식적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험한 것들을 '팩트체크'를 통해 팩트로 확인된 내용만 객관적으로 담아낸 책이다.

 

 

 

 

머리글을 보면 기자분들 입장에서 이대로 바라보기만 하는 것은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에서 이 책을 집필하신 것 같다. 더욱이 <시사이슈11 시즌 2>는 부제목으로 [논구술-면접시험 대비 꼭 알아야 할 시사 상식]이라고 되어있는데 '이제 사회로 나올 준비하는 고등학생들에게 제대로 된 사실을 전달해야 할 책임감으로 <시사이슈11 시즌 2>를 쓰신 것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다.

 

 

 

 

<시사이슈11 시즌 2>를 집필한 기자들은 모두 다른 언론사에 근무한다. 그래서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이 아닌 다양한 언론사의 목소리와 다양한 내용을 싣고 있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인 것 같다. 어떤 사건에 대한 감정이 아닌 사실이 기록된 기사들이다.

 

 

 

 

<시사이슈11 시즌 2>에는 11개의 이슈가 있다.

  1. 검찰 수사권 분리

  2. '용산 시대' 개막

  3. 3고(고환율, 고물가, 고금리)

  4. 녹색 에너지, 탈원전에서 원전으로

  5. 테라-루나 사태와 암호화폐의 세계

  6.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7. 누리호 발사 성공

  8.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9. 미중 패권 전쟁

  10. 세계 속 한류

  11. 징벌적 손해배생과 언론개혁법

 

 

 

내가 <시사이슈11 시즌 2>를 통해서 더 관심을 가지고 본 기사들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연결된 녹색 에너지, 탈원전에서 원전으로, 용산 시대, 누리호, 고금리, 검찰 수사권 분리 정도이다. 몇 가지는 올해 내가 읽었던 책들과 연결이 되어서 더 관심이 있었고, 기사를 통해서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된 것도 있었다. 또 개인적으로 궁금했지만 기재되지 않은 부분이 있던 것도 있다.

 

 

  •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은 시작도 충격이었지만 아직도 안 끝났다. 언제 끝날까?

  • 탈원전-원전. 예전에 환경문제에 관심 있던 어떤 이웃 블로그는 탈원전 탈핵을 외쳤다. 그래서 나는 그냥 그게 맞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기사를 통해서 그 이면에 가려진 내용도 알게 되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독일이 다시 화력 발전을 가동했고 폐쇄하려던 원자력 발전소를 다시 재가동할 예정이라는 것. 상황에 따라 이런 것들을 탄력적으로 수용해야 할 때도 있는 것 같다.

  • 우리 동네는 아니지만 용산이 개발되는 것 좋다. 예전에 나도 용산 미군부대 예전에 가봤는데.. 좋았다. 동네 이름이 용산이라서 호텔 이름이 드래곤힐! 다 좋은데 용산에 대통령실 신축한다, 안 한다, 예산이 얼마니 아니니, 세종에 대통령 제2집무실 신축한다고 또 예산 써, 건물 짓는 거 한두 푼도 아니고 시간도 오래 걸리고 (추가 수당 주고 마구 지으면 빨리 지을 수는 있겠지. 그러다가 나중에는 또 추운 날 공사해서 날림 공사 때문에 대통령실 어디 비 새고 타일 떨어지고... 이런 기사 나올 수도) 지금 비어있는 청와대는 어쩔 거지? 난 이게 제일 아깝다

  • 누리호. 단순히 우리나라 우주선 발사.라고 생각했는데 '순수 우리 기술' 이 부분에 또 마음이 뜨거워진다! 일본 교수가 쓴 <꿈꾸는 우주>라는 책도 생각나고. 열심히 노력해 주신 연구원분들 감사합니다. 이런데 예산 받은 거 빼돌려서 다른데 지원하지 말고 연구에 제대로! 지원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검찰 수사권 분리. 한쪽을 줄이면 한쪽이 커지고, 반대쪽을 줄이면 다른 쪽이 커지고. 좀 적당히 하면 안 되는 건가. 권력 앞에서 어쩔 수 없겠지... <검사 내전> 책에서도 검찰 수사권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검사님이가 작가님도 책 내고 다음 연도인가? 지역구 국회의원 출마하셨다던데?!

 

 

 

뉴스도 잘 안 보고 시사에 관심이 없는 내가 <시사이슈11 시즌 2>를 읽고 다양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고 궁금해서 이것저것 검색하게 되었다. 이러면서 세상 일에 관심을 가지고 내가 알고 생각하는 것들이 더 확장시키며 더 좋은 세상, 살기 좋은 세상을 꿈꾸게 되고 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무엇을 하는 것이 좋을지 생각하게 되었다.

 

 

이렇게 기사를 읽고 자신이 알고 있던 것과 다른 것은 무엇이며,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쪽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나아가는 힘, 그 과정에서 반대의 입장이 맞는다면 다시 자신의 선택을 돌이킬 수 있는 용기, 그러한 과정들이 결국엔 국민에 의해 움직이는 나라. 민주주의 힘이자 바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 누구나가 사실을 통해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시사이슈11 시즌 2 > 책에 기재된 기사 내용은 사실이다. 그리고 기사들은 이미 '팩트체크'가 되었지만 그것이 진실인지도 확인하는 것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과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는 많은 고등학생들과 사람들이 기사가 전달하는 사실을 알고, 스스로 생각하고 깨닫는 힘을 기를 수 있기를 응원한다.

 

 

*위 도서는 네이버 카페 미자모에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한 리뷰를 작성한 것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c******4 2022.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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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훈 외 10인, [시사이슈11 Season 2]
"김승훈 외 10인, [시사이슈11 Season 2]" 내용보기
논구술·면접시험 대비 꼭 알아야 할 시사 상식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지만 꼭 이렇게 독자들을 한정 지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사실 동거인과 정치적 성향이 달라 집에서는 뉴스를 잘 챙겨 보지 않는다. (뉴스를 보다 보면 곧장 집안의 평화가 깨지기 쉽...) 거기에다 현생이 바빠 굳이 시간을 내어 보지도 않는 편. (눼눼 핑계라는 거 알고 있습니다.)   그런 나에게 2022년을
"김승훈 외 10인, [시사이슈11 Season 2]" 내용보기

논구술·면접시험 대비 꼭 알아야 할 시사 상식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지만 꼭 이렇게 독자들을 한정 지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사실 동거인과 정치적 성향이 달라 집에서는 뉴스를 잘 챙겨 보지 않는다.

(뉴스를 보다 보면 곧장 집안의 평화가 깨지기 쉽...)

거기에다 현생이 바빠 굳이 시간을 내어 보지도 않는 편.

(눼눼 핑계라는 거 알고 있습니다.)

 

그런 나에게 2022년을 대표하는 이슈 11개를 한 권에 모아 놓은 이 책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지금 이 시점에서, 그리고 다가올 날들을 그려보는 기회를 내게 주었다.

 

들어가는 말에 의하면,

고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시사 상식을,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현직 기자 11명이 뭉쳤다고 한다.

그 말인즉 어려운 낱말은 풀이를 했고, 더 나아가 사건의 배경, 역사, 의미 등을 두루두루 짚고 있어 무관심한 어른들도 쉽게 읽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이슈들은 2022년 Top11답게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것들이다.

 

검찰 수사권 분리

용산 시대 개막

3교(고환율·고물가·고금리)

뉴스에 연일 오르내리는 금리관련 소식. 영끌해서 집 산 이들뿐만 아니라 물가상승률보다 낮은 임금인상률에도 꾸역꾸역 열심히 일하는 나같은 이들은 눈감고 귀닫고 싶은 경제 소식

녹색에너지, 탈원전에서 원전으로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원자력 발전소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짓겠다는 지역자치장... 민간투자를 받아 3조원 규모라는데 진태양난이 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

테라-루나 사태와 암호화폐의 세계

아직 어렵다. 암호화폐, 전자화폐... 경제분야에 관심을 좀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더 늦기 전에

코로나19·변이바이러스

3년째다. 마스크로부터 자유로워질 수는 있을까.

코로나19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고 변이바이러스는 대략적으로 짚은 기사.

치명률이 떨어져 점점 독감처럼 취급되다 사라질 수 있다는 관점을 제시하며 희망을 준다.

누리호 발사 성공

몇 해 전부터 SF소설물이 흥하다(김초엽, 천선란 작가 등의 활약이라 생각한다)

거기다 『랩걸』,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물고기는 죽지 않는다』 등 과학관련 종사자들의 잘 쓴 에세이등이 회자되면서 과학 분야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것도 사실이다.

자력으로 우주를 향한 한걸음을 뗐다는 것은 매우 유의미한 일이다.

과연 우주는 지구인에게 얼마만큼 문을 열어줄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도대체 왜 그래?를 연발했던 전쟁. 푸틴의 머리 속에는 도대체 뭐가 들어있을까?

우크라이나를 향한 서방의 지원.

세계적인 경제난 속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모하다 싶은 러시아의 행보를 다룬다.

미중 패권 전쟁

강대국인 미국과 중국의 신경전.

이들의 팽팽한 다툼을 정치사회, 대만, 경제, 기술경쟁, 지식재산권, 인권 의 이슈로 나눠 세부적으로 다루고 있다.

세계 속 한류

"두유노싸이?"라는 질문은 올드하다.

이제는 BTS, 영화 『기생충』과 『미나리』, OTT에서 제작한 『오징어게임』, 『파친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역사상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운 임윤찬 등.

크지 않은 나라에서 전세계로 펼쳐내는 기량은 위대하다

징벌적 손해배상과 언론개혁법

 

가짜뉴스가 판치는 요즘, 이 책은 믿을 수 있는 객관적인 사실을 담았기에 의미있는 책읽기 시간이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s 2022.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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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읽다 시사이슈11 시즌2/ 동아엠앤비
"세상을 읽다 시사이슈11 시즌2/ 동아엠앤비" 내용보기
검수완박과 검수원복, 국민에게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용산시대 개막과 청와대 개방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의 상관관계와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어떻게 될까 녹에너지, 탈원전에서 원전으로 선회하는 것이 우리에게 독일까, 약일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글로벌 경제는 어떤 어려움에 직면할까 미국과 중국은 왜 패권을 놓고 다투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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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완박과 검수원복, 국민에게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용산시대 개막과 청와대 개방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의 상관관계와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어떻게 될까

녹에너지, 탈원전에서 원전으로 선회하는 것이 우리에게 독일까, 약일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글로벌 경제는 어떤 어려움에 직면할까

미국과 중국은 왜 패권을 놓고 다투게 되었고 G2의 대결이 국제사회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언론옥죄기 번안이라고 반발한 징벌적 손해배상의 도입은 타당한가

세상을 읽다 시사이슈11 시즌2/ 동아엠앤비 5p~7p

 

거짓된 언론 플레이로 인해 우리 나라 고등학생들에게 객관적 상식적 시각을 정립해 주기 위해서 무분별한 뉴스에 오염이 돼 잘 못된 생각을 키우게 될까 우려되어 '팩트체크'를 통해 팩트로 확인 된 내용만 객관적으로 담았다한다.

신문, 방송, 통신 등 11개 언론사 현직 기자들이 집단지성을 발휘해 시사 상식을 집필하는 건 출판사상 최초로 의미가 있다고 한다.

기사 내용이 상식으로 자리잡아 나갈 수 있도록 문제의식을 갖고 객관화하고자 노력한 각고를 높이 칭송하고 싶다.

이 책은 시상용어에 대한 설명 및 용어풀이에서 벗어나 이슈를 둘러싼 설명, 역사, 의미를 두루 짚고 있다.

이슈는 검찰수사권분리, 용산시대개막, 3고(고환율 고물가 고금리), 녹색에너지, 테라-루나사태와 암호화폐의 세계, 코로나19, 누리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미국 중국 패권전쟁, 세계속 한류, 징벌적 손해배상과 언로개혁법을 선정하여 2022년 9월 30일까지의 상황을 토대로 정리되어 있다.

녹색에너지 편에서 이산화탄소 배출량 제로의 의미는 이산화탄소를 아예 배출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고 자연이 흡수하고 기술로 제거할 수 있는 양만큼만 탄소를 배출한다는 의미로 실질 배출량을 제로로 만든다는 점에서 '넷제로net zero'라고 한다.

빌게이츠는 세계 전체의 한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510억통으로 추산했고, 온실가스 배출은 무언가를 만드는 제조업 31%, 전력생산 27%, 동식물기르기 19%, 교통운송 16%, 냉난방 7%라고 말했다.

에너지 전환은 화석연료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을 말한다.

그린뉴딜이란 말은 에너지 전환과정을 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으로 연결시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재생에너지로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인간이 물처럼 사용하는 에너지를 거의 모두 전기화하고

이 전기를 모두 화석연료 대신 재생에너지로만 생산해내는 것이 가능할지 의문이다.

재생에너지로 수력 풍력 태양광열이 있다.

수력은 발전생산원가가 저렴한 반면 수력발전소 짓는 과정에서 지역사회와 야생동물의 터전을 잃게 된다.

풍력은 저렴하게 생산가능하여 각 나라마다 산업규모의 풍력에너지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태양열은 발전량이 일정치않고 공간의 제약을 받으며 전기생산비용이 높아 한계가 크다.

화석연료를 줄이고 재생에너지 사용을 늘리기 위한 'RE100 Renewable Energe 100'에 가입하고 있다.

"RE100"은 2050년까지 사용하는 전력을 100%재생에너지로만 충당하겠다는 다국적기업들의 자발적인 약속으로 앞으로 의무사항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재생에너지는 원자력과 화력과 달리 변동성이 매우 크고 에너지밀도가 낮으며 지형과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아 막대한 규모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원자력은 거의 모든 곳에서, 매일 24시간동안 사용할수 있는 유일한 무탄소에너지원으로 매우 효율적이고 매력적이다.

유럽연합은 2020년 6월 원자력 관련 산업을 그린 택소노미에 포함하지 않았으나 2022년 2월 '그린택소노미(녹색산업분류학)' 즉,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의 범위에 원자력 발전과 천연가스 포함시켰다.

유렵이 원자력 사용을 제한적으로 인정하는 것은 탄소중립목표 달성으로 위해 원자력 발전소가 필수불가결하다는 입장인 것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초래한 세계 에너지 가격의 상승도 원전을 다시 보게 한 계기가 되었다.

재생에너지의 선두로 2020년 독일은 현재 1990년 대비 42.3% 온실가스배출이 감소하여 에너지 전환 효과를 보여주었다. 독일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2011년 모든 원전을 2022년 폐기하겠다고 발표했었다. 그러나 강력한 탈원전 정책을 펴온 독일도 최근 원자력과 화력 발전을 재가동하기 시작했다.

미국의 투자자와 바이든 정부도 원자력발전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우리나라 환경부도 원전의 역할을 늘려 발전부문의 온실가스를 최대한 줄인다는 계획을 밝혔다.

저탄소 저비용 고효율인 원자력 에너지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는 요즘 50년도 더 된 원자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차세대 원자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고 새로 개발하는 원자로는 핵폐기물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면서도 높은 안전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한다.

최근 빙하 기저층에 갇혀있던 엄청난 규모의 메탄이 방출될 위험성이 제기되고 있고, 메탄은 같은 양의 이산화탄소에 비해 20~30배의 온난화 효과를 발휘한다고 한다. 재생에너지 개발로 지속적인 온난화 악화를 멈추는데 노력하고 있지만 악화되는 기후속에 살아가야 하는 우리에게 넷제로를 위한 실천이 무엇보다 시급함을 시사해준다.

책에서 다루어진 다양한 이슈들도 우리모두에게 당면한 과제로 함께 풀어나가야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어렵고 나와 무관하게 느껴지는 시사들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쉽게 풀이해 주고 주인 의식을 갖고 잠시 멈춰 실천해 나가야 한다는 의지를 불어넣어주게 한다.

그동안 정치경제가 나와 관계없는 일들이라도 무심했던 것을 반성하며 내 삶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인지하고 관심을 기울여야겠다.

 


*** 미자모 네이버카폐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한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m*******7 2022.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소년]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이 시급하다... 세상을 읽다 시사이슈 11 시즌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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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은 검찰역사에서 최악의 해이기도 하다. 검ㆍ경 수사권 조정에 이어 이른바 검수완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검찰의 직접 수사범위가 대폭 축소됐기 때문이다.(12쪽)"나는 김경욱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동아엠앤비>에서 출간하신 이책? <세상을 읽다 시사이슈 11 시즌 2>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아~ 정치검찰은 정말 지금까지도 편파적이었고 또 현재도 편파적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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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은 검찰역사에서 최악의 해이기도 하다. 검ㆍ경 수사권 조정에 이어 이른바 검수완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검찰의 직접 수사범위가 대폭 축소됐기 때문이다.(12쪽)"

나는 김경욱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동아엠앤비>에서 출간하신 이책? <세상을 읽다 시사이슈 11 시즌 2>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정치검찰은 정말 지금까지도 편파적이었고 또 현재도 편파적 수사를 일삼고 있다.

김건희의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범행에는 조사조차 안하고 있고 윤석열 장모인 최은순의 사기범죄도 전혀 수사안하고 있다.

오로지 이재명 탄압과 없는 죄 만들기에만 혈안이 되고있다.

심지어 검찰은 김만배, 남욱, 유동규 등을 상대로 협박하며 형량흥정까지도 하고있다.

이렇게 야당탄압만 일삼는데 그보다 더 허약한 일반 국민들은 검찰의 겁박에 그냥 당하고만 있을게 뻔해 검찰의 힘을 분산시키는 개혁이 언론개혁과 함께 시급히 요청되는 사안이라 생각된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김경욱님께서는?한겨레신문 기자로서 스페셜 콘텐츠부 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검찰수사권 분리,?3고(고환율ㆍ고물가ㆍ고금리), 루나사태와 암호화폐의 세계, 징벌적 손해배상과 언론개혁법, 러시아 ㆍ우크라이나 전쟁, 미중 패권전쟁 등 총 11개 이슈 207쪽에 걸쳐 2022년 국내외를 뜨겁게 달군 11가지의 시사이슈들에 대해 소상히 잘알려주시고있다.

2022년...
숨가쁘게 달려왔던 2022년도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있다.
벌써 11개월도 지났고 한달도 채안남은 2022년...

민주정부가 계속 이어지기 바랬지만, 어이없게도 정치경험이 전혀 없는 윤석열이가 대통령에 당선되는 바람에 이 나라는 한시도 바람잘 날이 없다.

물가는 치솟고 환율도 치솟았고 기름값도 폭등하고 있지만 전혀 잡지도 못하는 아니 무능해서 잡을 생각조차 못하는 것인지... 이에 서민경제는 도탄에 빠져있다.

거기에다가 검찰 칼잡이 출신들과 수구꼴통출신의 올드보이들이 정부요직과 산하기관장에 낙하산인사로 내려왔다.

이XX로 대변되는 외교참사와 MBC 등 특정언론에 대한 비난 이어서 언론장악시도는 극에 달하고 있고 보수일색의 왜곡된 국사 국정교과서 개정시도도 하고 있다.

이렇게 취임 몇개월도 안돼 나라는 도탄에 빠졌는데 급기야 지난 10월 29일 이태원에서 158명이 압사당하는 대참사가 일어나기도 하였다.

아 정말 돌이켜보면 비극과 참사, 서민도탄의 연속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그렇게 지난 1년이 힘들었는데 지난 1년간의 대표적 시사이슈들 11가지를 깔끔하게 정리하신 이책을 읽어보니 지난 한해가 주마등처럼 확 스쳐지나갔다.

특히, 조선중앙동아 등 이른바 조중동 조폭찌라시들의 여론조작ㆍ왜곡이 심한데 이에 징벌적 손해배상과 언론개혁법이 조속히 통과되길 기대해본다.

아무튼 지난 한해를 되돌아보게해준 이책은 나에게도 적절한 독서가 되었다.

그래서, 나는 김경욱외 열분의 저자께서 저술하시고 <(주)동아엠앤비
>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따라서, 이책은 올한해 11가지 시사이슈들을 반추하고싶으신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코로나19가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전망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코로나 바이러스는 치명률이 점점 떨어지면서 독감처럼 취급되다가?사라질 수 있다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이런 자연도태설 외에도 여러 변이 바이러스에 견디는 혁신적인 백신이 나오거나 치료제가 개발되면 전 세계와 인류를 괴롭힌 코로나 바이러스는 정복될 수 있을 것이다.(119쪽)"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k****3 2022.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을 읽다 시사이슈11 시즌 2
"세상을 읽다 시사이슈11 시즌 2" 내용보기
《세상을 읽다 시사이슈11 시즌2》 는 청소년을 위한 시사상식을 담은 책이에요. 제목에 사용된 11이라는 숫자는 국내 주요 언론 현직 기자 11명이 토론을 통해 꼽은 2022년을 대표하는 이슈 11개를 의미하고 있어요. 일반적인 시사상식을 다룬 책과의 차별점은 두 가지인 것 같아요. 독자층을 고등학생들로 정해두었다는 것과 바로 그 점 때문에 팩트로 확인된 내용만 객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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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읽다 시사이슈11 시즌2》 는 청소년을 위한 시사상식을 담은 책이에요.

제목에 사용된 11이라는 숫자는 국내 주요 언론 현직 기자 11명이 토론을 통해 꼽은 2022년을 대표하는 이슈 11개를 의미하고 있어요.

일반적인 시사상식을 다룬 책과의 차별점은 두 가지인 것 같아요. 독자층을 고등학생들로 정해두었다는 것과 바로 그 점 때문에 팩트로 확인된 내용만 객관적으로 담았다는 거예요. 온라인을 통해 접하는 수많은 뉴스들 중에는 편향되거나 잘못된 정보들이 있기 때문에 뉴스라는 타이틀만으로 신뢰하기는 어려워요. 그래서 팩트체크가 중요할 수밖에 없어요. 기자는 세상을 바꾸는 사람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시선을 바꾸는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기자라면 솔직함과 정직함을 유지하는 동시에 비판 정신을 잃지 말아야 하는데, 우리 언론이 비판받는 건 다 그러한 본질을 놓치고 있는 탓이겠지요. 요즘은 정부의 언론 통제와 탄압이 더 큰 문제라서, 도대체 이 나라의 자유는 무엇인지가 혼란스러울 지경이에요.

이 책에서 다루는 11가지 이슈는 다음과 같아요.

검찰 수사권 분리, 용산 시대 개막, 3고(고환율ㆍ고물가ㆍ고금리), 녹색에너지, 테라-루나 사태와 암호화폐의 세계, 코로나19, 누리호, 러시아ㆍ우크라이나 전쟁, 미중 패권 전쟁, 세계 속 한류, 징벌적 손해배상과 언론개혁법이며, 본문 내용은 2022년 9월 30일까지의 상황을 토대로 정리했다고 하네요. 만약 11월까지였다면 한 가지 더 추가되었을 거예요. 경찰국 설치와 법무부 시행령 개정 그리고 정부가 그토록 강조했던 마약과의 전쟁이 빚어낸 비극. 그 날 이후로 한숨이 늘었네요. 올 한 해를 돌아볼 수 있는 11가지 이슈 가운데 눈에 띄는 건 누리호 발사 성공소식이에요. 대한민국 우주항공사에 새로운 역사를 쓴 누리호에 관한 뉴스는 전 국민이 기뻐해야 할 소식인데 의외로 크게 보도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이번 누리호 발사 성공은 우리나라가 독자적인 우주 운송 능력을 확보하고 자주적인 국가 우주 개발 역량을 온전히 갖추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고 해요. 다사다난했던 2022년, 시사이슈를 통해 마무리한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22.12.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