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좀비 아포칼립스 1권은 아이가 오프라인 서점에서 사달라고 해서 그자리에 사서 그날부터 며칠동안 읽더라구요 넘 재미있다고 2권사달래서 주문해주었습니다. 읽으면서 중간중간 감상평을 얘기해주는데..이상하게 부산행도 생각나고 그렇더라구요. 좀비바이러스가 실험용이었고 퍼트리는것도 인간의 호기심 욕심때문이고.. 좀비보다 인간이 더 무섭다는 걸 깨닫게 되네요..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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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좀비를 피하고 마주한 지옥 같은 현실! 가려졌던 추악한 음모가 드러난다! 《좀비 아포칼립스 2》 101만 구독자 "잉여맨" 원작의 이야기를 일곱명의 작가가 모여 만든 공동체 '스튜디오 해닮'이 쓴 좀비 아포칼립스 1권에 이어 2권을 만났답니다. 평화롭던 도시에 나타난 좀비떼로 인해 세상은 변하게 됩니다. 좀비에게 물리면 죽게 되는 사람들. 도망치지 위해 안간힘을 쓰지만 결국 살아남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한 사람들. 요루루와 리하의 보모 역시 그 죽음을 피해갈 수 없었답니다. 그렇게 요루루와 리하는 우연히 만난 김우식과 함께 좀비들을 피하기 위해서 지하세계인 '쉘터'로 도망을 치게 됩니다. 그렇게 '쉘터'에서는 인간이 누릴 수 있는 것을 누리지 못한채 일을하면 지내기를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요루루가 화를 내는 장면에서 1권의 이야기가 끝이 납니다. 그리고 2권에서 이어지는 요루루의 화난 모습과 함께 리하는 요루루에게 위험한 행동을 하지말라고 한답니다. 쉘터에서 하나뿐인 가족인 요루루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리하의 마음을 알지 못한채 오빠에게 비겁하다고 이야기 하는 요루루.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는 현실 앞에 항의하고자 하는 리하는 남준을 만나면서 리하가 비겁한것이 아니라. 또 다시 혁명을 준비하고 있음을 알게 된답니다. 그러는 사이에 지하에서 혁명이 일어날 꺼라는 소식을 들은 군인들은 남준과 요루루를 주동자로 수배를 하기에 이릅니다. 군인들이 쫓아오고 있음을 알게 된 리하는 요루루를 찾기 위해 나서고, 군인에게 잡혀가려던 요루루를 우식이 나타나서 구해줍니다. 하지만 우식도 부상을 입고 죽어가면서 요루루에게 좀비가 생겨난 비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좀비가 생겨난 것은 국가 프로젝트의 일환 중의 하나였다는 충격적인 사실과 함께 우식을 떠나보내게 되는 리하. 그리고 지하 세계 쉘터의 사람들은 더이상 참지 않고 자유를 나섭니다. 그리고 자유를 찾기 위한 과정에서 벌어지는 희생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그리고 좀비 프로젝트를 진행한 쉘터의 최고 관리자인 방기학을 만나게 되고 좀비프로젝트가 시작된 이유에 대해서 듣게 됩니다. 그것을 들은 요루루와 리하. 하지만 더이상 쉘터가 있어야할 이유는 없기에 방기학과의 싸움이 벌어지게 됩니다. 1권에서 좀비들이 나타나 도망친 사람들이 사는 곳, 지하세계의 쉘터. 그곳은 보이지 않는 권력구조 속에서 숨막히게 살아야했던 사람들이 더이상 참지 못하고 최고 권력자인 방기학과의 싸움까지 벌어지는 2권의 내용이었답니다. 과연 좀비들이 이제 세상에서 사라졌고 그것을 알지 못한 쉘터의 사람들이 갇혀있으면서 생존하기 위해 치열하게 맞섰던 두 남매의 생존스토리였답니다. 방기학을 없애기 위해 리하가 희생하면서 홀로 남게 된 요루루가 걸어가는 길은 어떤 세계와 마주하게 될지 궁금증을 안기고 마무리 되었답니다. 국가의 욕심으로 진행된 전쟁용 살상무기의 개발은 결국 국민들을 위험해처하게 만들었다. 국민들을 죽음에 이르게한 국가의 프로젝트는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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