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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예 / 글.그림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얼음 땡 놀이를 요즘 아이들은 알고 있나요? 라떼는 동네 친구들이랑 모이면 얼음 땡 놀이는 꼭 했답니다. 후다닥 달아나다가 잡히려면 얼음 하고 다른 아이가 와서는 땡 하고 풀어주면 달아나는 ~ 땀나게 놀았던 기억에 책장을 넘깁니다.
친구들을 기다리는 지루한 시간, 얼음 땡 놀이하며 기다려 볼까?
줄거리... "아무도 안 왔네.... 한 아이가 횡단보도 앞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빨간불 신호에 자동차가 부릉부릉 출발합니다. 땡! 초록불 신호에 자동차들이 멈춥니다. 얼음!
책장을 넘길 때마다 신호등에 멈추는 사람들과 도로 위를 다니는 탈것들을 보면서 아이는 재미난 얼음 땡 놀이를 시작합니다. 우리는 그저 신호등을 보며 빨간불이 때는 멈추고 초록 불일 때는 건너야 한다는데 놀이로 바꾸는 아이의 마음을 즐겁게 받아 들이게 됩니다. . . . 여러분은 어떤 장면이 재미있나요?
<얼음 땡>을 읽고.. 얼음 땡 놀이가 이렇게 재미있는 상상의 놀이의 시작이 될 거라는 생각도 못 했어요. 초록불로 바뀌기만 바라는 마음만 있었는데 주변의 조금 더 여유롭게 볼 수 있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엄마 손을 잡고 횡단보도를 지나는 아이 상어 모형을 싣고 가는 트럭이며 빵빵거리는 자동차, 소방차가 지나가는 걸 보고는 좋아하는 아이... 여러 번을 보니 재미있는 장면이 마구마구 많아집니다.
다들 바쁘지만 신호만은 잘 지켜한다는 사실!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바쁘더라도 양보하고 배려해요~^0^/
빨간불은 얼음! 초록불은 땡! 얼음 땡 놀이하며 기다려 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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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정말 열심히 뛰어놀았던 난 '얼음~ 땡!'의 천재였다. 열심히 뛰고 달리다 "얼음!!!"을 외치기도 하고, 살금살금 다가가 "땡!"을 위치며 친구를 얼음에서 풀어주기도 했었다. <얼음 땡>이라는 제목을 보니 갑자기 한바탕 뛰어놀고 싶어진다. 1분도 안하고 힘들다며 주저앉을 것 같지만ㅎㅎㅎㅎㅎ - 횡단보도 앞에 선 사람들이 빨리 건너고 싶어 움찔움찔하고, 차들은 신호등만 뚫어져라 바라보며 조바심을 냅니다.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얼음땡'놀이하듯 즐겁게 교통질서를 지키면 좋겠습니다. -문명예 신호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고 '얼음땡' 놀이를 생각하시다니. 작가님들의 시선으로 보는 세상을 어떨까 궁금해진다. 신호에 맞춰 '얼음'이 되기도 하고 땡이 되기도 하는 차들과 사람들. 그 모습에 길었던 연휴의 우리 모습이 떠올랐다. 긴 연휴 동안 빨간불을 켜놓고 '얼음!'을 외치며 많은 분들이 쉬어갔을 것이다. 우리는 월요일에 재량휴일이 아니라 학교에 가고 각자의 일을 하며 보냈지만 어제 쉬어서 그런지 오늘 월요일 같은 느낌이다. 월요일에 쉬었던 분들은 더더 그런 느낌이 들겠지? 월요일같은 수요일이 시작되었다. 잠들어 있던 내 안의 감각들을 깨우고 다시 힘차게 시작할 순간이 이다. 연휴 동안의 '얼음'을 깨고 다시 '땡'을 외쳐야 하는 순간이 온 것이다. 모두 힘차게 하루를 시작할 준비 되셨지요?? 행복 가득한 날 되시길 바랄께요 :) 얼음~~~땡! -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