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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전형적인 이세계 환생물이고, 이번 권은 이른바 이세계 환생물 1권에 나와야 하는 주요 상황들이 다 들어있다 보니 읽는데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오히려 작중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어 이 부분에 더 신경을 썼음) 아무튼 이 작품은 이번 권보다는 2권 이후에 벌어지는 사건들이 메인이 될 것 같단 생각이 들었고, 무엇보다 남주가 먼치킨 캐릭터가 아니라는 것이 마음에 들었기에 다음 권도 볼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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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이고깽은 조금 줄어드는 추세이지만 이세계물은 여전한데요 이세계로 가서 무쌍하거나 기억을 갖진한채 치트를 덕지 덕지 받고 자기멋대로 살아가는 모험 그리고 스킬이나 노예를 갖고 싶어하는 일본인들 현실에서 업악된 욕망을 이세계에서 그대로 아무 제어없이 그대로 풀어내고 싶은것 같아요 이책도 환생물인데 그런 환생물과는 조금 다른 정통적인 판타지물인데요 가족과의 관계가 상처가되기도 하는데 환생해서 가족들과 행복해지나 싶지만 전쟁의 그림자가 다가오고 후계문제등 결국 기사학교로 가게되는데 졸라세다 힘숨김 그런것은 없이 그저 묵묵히 길을 걸어가는게 이제는 흔치않은 왕도적 판타지에 가까운 그래서 조금 빌드업이 필요한 그래도 괜찮은 느낌의 판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