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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용 선생님이 어느새 신작을 2권이나 펴냈습니다.
전체가 3부이면서 1부가 안중근 의사의 생애를 다루고 있습니다.
읽다가 당황한 부분이었습니다.
평전이 아니었어? 읽다가 그 부분이 이해가 가더군요.
안중근 의사를 이야기 하면서 사후 그 투쟁을 이어받았던 가문의 이야기와
안중근 의사에 대한 추모와 존경의 열기는 지금과는 다른 양상이었으며
전우용 선생님은 그런 부분을 짚고 넘어가고자 쓴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또한 남과 북에서도 존경받은 안중근 의사는 남북간의 차이를 줄이고 화해를 키울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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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안중근에 대한 명저를 발견하기 힘들다. 소설이나, 영화도 마찬가지로 명작을 발견하기 힘들다. 요컨대 대부분 국뽕이 많다.
<민족의 영웅 안중근> 제목이 조금 걱정이었지만, 전우용 선생의 책을 좀 다르지 않겠나 해서 굳이 구입했다. 읽어본 결과는 역쉬, 안중근은 국뽕 시장주의에서 벗어나기 힘들구나 실감했다. 내용에서 틀린 부분이 너무 많다. 어머니 조마리아의 전언 등등......
전우용선생은 안중근 관련 글을 쓴 것이 거의 없다. 그런데 서둘러 이런 책을 내다니..... 뚜렷한 성취도 목적도 없다. 실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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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부는 죽을 때에도 마음이 강철과 같고, 의사는 위험에 처해도 기개가 구름과 같다.” 안중근 장군이 남긴 붓글씨에 나오는 말인데, 그의 삶을 이렇게 잘 요약한 글이 있을까 싶다. 일제는 단순한 테러리즘으로 치부하려고 안중근 장군을 회유했으나, 안중근 장군은 ‘동양평화론’으로 세계 평화를 해치는 장본인은 일제와 이토 히로부미였음을 말씀하셨다. 그의 삶과 생각, 또 그 집안이 대한독립을 위해 헌신한 일들이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 |